힐링타임 파릇파릇 드라이 캣닢, 2개입

크고 양도 많아요 향도 쎄구요 이가격에 이용량 너무좋아요 다른건 되게 쬐끔하던데 캣잎좋아하는 냥냥이들 마구마구 뿌려줘야겠어요:) #추가후기# 도움됬다고 알람이떠서 오랜만에 살까하고 봤는데 가격차이가..ㅎㅎㅎ 변동이 심하네요 전5600원에 구매했습니다

난리났어요 완전취했네요 이렇게 진한 향나는 캣닢 오랜만이에요 질도 좋아요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그만큼 양도 많이 들었어요. 캣닢이 곱게 갈려있지만 향은 정말 진하고 냥이들이 먹고 뒹구는데에 문제 없네요~^^

집근처길에 사는 고양이들 챙겨주는 사람입니다. 애들 챙겨준지 벌써 60일이 다가오네요. 시간 참 빠른거같아요. 처음에는 어미야옹이랑 새끼2마리였는데 차에치여 새끼한마리가 고양이별로 떠나 어미야옹이가 극도로 예민해졌었습니다. 새끼 죽기전엔 제가 가까이 가도 하악질 한번 안하던 아이였는데 새끼 죽고나선 경계가 심해져서 한동안 저에게도 하악질하며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할 정도여서 항상 밥주는곳에 사료랑 물챙겨주고 편하게 먹으라고 집으로 돌아가곤했습니다. 이제는 제가오면 어미랑새끼 둘이서 사료 담아주길 기다리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츄르도 가끔씩 챙겨주지만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좀 풀어보라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밥주러가는 시간이 있는데 빨리 기뻐하는 모습이 보고싶어 1시간 일찍 갔더니 없어서 기다리는 도중에 알게된건 어미는 근처에서 햇빛쬐며 절 쳐다보고 있었던것입니다. 어미가 색이 너무 자연친화적인데다 소리도없어서 몰라봤습니다. 어미 발견하고서는 사료랑 물 갈아주고 물에 캣잎을 조금 넣어주고 추울때 들어가는 박스에 담요넣어서 그 위에도 조금 넣어주니 바로 밥주는곳으로 오더니 어미가 물그릇에 얼굴 비비고 물마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캣잎향이 진해서 아이가 반응하는거 같아 좋은거 같네요. 다 쓰고나면 재구입할 예정이예요. 2020년 올해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길고양이가 갑자기 저희 회사에서 지내게 되서 구매햇는데 진짜 신기하게 넘 좋아하네요 저희를 좀 아직 무서워해서 구매햇는데 오늘 완전 무장해제 되엇어요 고양이를 첨 케어하는데 넘 신기방기하네요 넘 좋아하늗 모습은 찍질 못해서 아쉽지만 뿌려준 장난감 위에서 잇는모습은 간신히 찍엇네요

양말에 넣어가지고 던져줬더니 난리가났습니다.. 양말안에 바스락거리는소재의 비닐과함께넣으면 더 좋아하구요.. 1통다넣으시면됩니다 저녁에만들어줬는데..새벽에도난리를쳐서 숨겨놨습니다...잠을못자겠어서ㅜㅜㅜㅜㅜ

우리 집 고먐미 애기때 캣닢 향 나는 물고기 장난감을 사줬었는데, 그때 별로 반응이 없는거 같아서 사줄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리뷰가 너무 좋아 혹해서 사봤음 ! 일단 적당한 박스에 이상없이 배송 . 플라스틱 통에 지퍼팩 가득 캣닢이 들어있는 상품 . 고먐미 반응 살피려고 뚜껑 열어서 슬쩍 갖다 댔더니 세상 마상 ; 한번도 보지못한 적극적인 고먐미가 됨 통 안뺏기려고 아둥바둥.. 효과는 직빵이다옹（ΦωΦ） 오늘만해도 안쓰던 장난감에 비벼서 줘보고 사냥 놀이 하다가 반응이 시원찮아서 비벼서 놀아주고 혼자서도 인형가지고 몇십분 동안이나 잘 놈 ; 말로만 듣던 고먐미 뒷발차기 목격 . 이족보행하며 물고기를 작살내는 장면도 목격 . 피곤한지 잠도 골골골 거리면서 기절 ㅋㅋ 이렇게 좋아할지 알았으면 더 빨리 사줄걸 후회막심 ㅠ 다음에도 꼭 이 집 캣닢 이용할거임 . 여기 캣닢 맛집이네 ~

*3월10일* 힐링타임 파릇파릇 드라이 캣닢,2개입 ₩5830원 /1개 구매 늘 비슷한가격에 올라올때 샀었어요 이가격이면 밖에선 하나 살 가격이라서요 향이나 캣닢 상태는 좋아요 뚜껑 따자마자 달라고 아웅 거리기시작했어요ㅎㅎㅎ 꿀팁 하나드리자면 캣닢가루 그냥 주면 바닥에 날리고 여기저기 뿌리고 뒷정리 힘들어지잖아요ㅜㅜ.. 그 다이소나 마트에 보시면 다시백이라고 있어요 일반 종이 보단 질겨요 애들이 물고 한참을 놀아도 구멍 조금 날정도? 한번쓰고 버리기도 위생상 좋구요 캣닢티백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되요ㅎㅎ 고럼 이만

집 여기 저기 굴러다니고 있던 냐옹님의 장난감들을 모아 매운탕을 끓여주었어요. 드라이 캣닢을 구입해 냥님의 스크래쳐 위에 솔솔 뿌려주었는데도 반응이 시원치 않다면 저처럼 매운탕을 끓여서 대령해보세요.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 냥님의 장난감들에 영혼을 불어넣어주세요. 시원 칼칼 속이 풀리는 매운탕. 요리의 메인이 되는 생선을 어떤 것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매운탕의 맛이 결정되는데요. 저는 오늘 주인님을 위한 요리로 ‘숭어 고등어 꽁치 매운탕’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숭어 고등어 꽁치 매운탕 기본 재료: 숭어 1마리, 고등어 1마리, 꽁치 1마리, 파 1단, 생강 6cm 숭어 고등어 꽁치 매운탕 비밀 양념 재료: 힐링타임 파릇파릇 드라이 캣닢 듬뿍 숭어 고등어 꽁치 매운탕 끓이는 법: 1. 숭어와 고등어, 꽁치에 붙은 실밥이나 삐죽 삐져나온 솜 등을 잘 정리합니다. 2. 파와 생강은 먼지를 잘 털어주고 봉제선이 뜯어진 곳은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3. 깨끗한 위생백에 손질한 숭어, 고등어, 꽁치 그리고 파와 생강을 넣습니다. 4. 손으로 힐링타임 파릇파릇 드라이 캣닢을 잘게 부숴 위생백 안에 든 생선과 야채 위로 취향껏 듬뿍 뿌려줍니다(사진 5 참조). 5. 위생백의 윗부분을 잘 묶고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수회 흔들어줍니다. 6. 생선과 야채를 골고루 담아 서빙합니다. 주의사항: •집사는 매운탕을 주인님께 양보해주세요. •침대가 더러워질 염려가 있으니 주인님의 식사가 끝나면 깨끗하게 치워주세요.

기대이상입니다. 새벽배송받고 아침에 확인차 개봉하는데 향이 진해서 지퍼백 열지도 않았는데 울냥이들 난리났어요~뚜껑핥고 막..할수없이 아침부터 손으로 비벼서 간식접시에 좀 줬네요. 환장하구 먹음.ㅋㅋ 중량을 재보니 각 21g 20g 총중량 41g입니다~~ 원래 80g짤 큰통 하나 살려다가 넘 먆으면 어쩌나 싶어 다시 검색하보니 요제품이 똭! 눈에 띠었네요~~이걸로 사길 잘한듯해요~~ 갈색으로 변색된것이 살짝 섞여있긴한데 전체적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사진도 보시고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