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 미묘 스크래쳐 NH-2144, 1개

길냥이들을 위해서 가게앞에 놔줬는데 넘 편하게와서 잠도자고 놀다가네요. 디자이로 이쁘고 냥이들이 좋아하는 톱밥도 보내주셔서 잘 쓰고있습니다.. 많이 파세요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쇼파 스크래쳐가 쿠팡특가로 나와 사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잠도 거기서 자고 뒹굴고. 놀고 스크래쳐하고 좋았는데 스크래쳐만 했다하면 종이가 산더미만큼 나오더라구요. 2주일되니까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서 천으로 된 소파 스크래쳐를 바꿔줄까하다가 이 제품이 쫀쫀하다하여 샀는데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소파 크기도 적당하고 스크래쳐를 해도 종이 나오는 양이 훨~씬 줄었어요. 탱탱하고 쫀득하게 종이들이 붙어있는 느낌. 너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은 7~8000원 비쌌지만 사용기간을 생각하면 전~혀 비싼게 아닌듯요. 1주 정도 사용했는데 처음과 별반 다른게 없을 정도입니다.

좋아요 하나샀는데 두마리가 서로올라가려해서 좁은데 낑겨있는모습안쓰러워 하나더 재구매했어요 저번거보다 골판지가 더 촘촘한데 높이는2센티정도 낮아졌어요 켓타워보다 이쇼파에서 자구 지내는시간이 많습니다 두마리가 하나씩차지하고 앉아있으니 집사맘두편해요

8냥 16년차 집사 경험상, 종이 스크리쳐 상품 중, 냥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오래쓰고 제품

배송은 당연 빠르고요~^^ 기존 제품이 작아서 구매했는데.. (24개월 냥이에요^^) 포장 뜯자마자 자기 껀줄 아는건지 바로 올라가주는~ 이리저리 냄새맞고~ 너무 잘샀어요~~~^^

구입가격 23,850원 미묘 스크래쳐는 자주 구입하는 제품이예요. 쿠팡에서는 처음 사보는거지만 다른곳에선 여러번 구입해본지라 별다른 고민없이 주문했네요. 배송비랑 생각하면 쿠팡이 저렴하더라구요. 미묘 스크래쳐는 호불호 별로없구 고양이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스크래쳐같아요. 흠이라면 제품자체에 복불복으로 종이먼지가 엄청난게 올수도 있다는점. 퀄리티도 복불복으로 새제품맞나?생각될정도로 엉망인 제품이 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포장할때 검수를 안하나 싶은... 눈으로 직접 보고 살수없으니 이런 복불걸리면 택배 받자마자 밖에서 열심히 털어야해요 ㅠㅠ 털어줘도 계속 빠지는 종이먼지;; 그리고 공통적으로 긁다보면 타사 스크래쳐보다 종이 찌꺼기가 많이나와요. 꽃배경,핑크,민트말구 심플한 배경으로 만들어줬음 좋겟어요.ㅋㅋㅋ 고영이는 꽃무늬든 뭐든 신경안쓰겠지만 사람은 고통받는다구욧 그럼에도 매번 새로사는 저는 호구 ㅠㅠ 저희집 고양이랑 멈머가 좋아해서 삽니다. 이래서 개선이 안되는건가..생각도...ㅋㅋ;; 이번에 쿠팡에서 주문한건 다행히 여태 구입한 미묘스크래쳐중에 상태가 괜찮네요. 쇼파 넓이가 넉넉해서 덩치큰(5.8kg) 저희집 고영도 잘쓰구요~ 누워있어도 넉넉한 사이쥬입니다. 멈머도 좋아라하구요~ 굿굿!! 6번정도 재구매하는 상품답게 잘쓰네요. 돈쓰는 보람은 있는거같아요 ㅋㅋ

냥이가 좋아하는 스크래쳐예요. 미묘 스크래쳐를 방 안에 거실에 앞 베란다에 두고 자기 영역 표시를 하고 있어요. 새벽배송으로 크은 박스가 똬악 놓여져 있었네요. 개봉해서 이리저리 확인해 보니 전에 비해 가루가 많이 묻어 나오긴 하는 것 같아요. 돌돌이로 종이가루를 최대한 제거하고 있는데 이미 자기 건지 알고 기다리고 있네요 :) 어느 정도 제거하니 위에 올라 앉아서 신나게 놀아보라고 캣닢을 뿌리는데 놀래서는 도망가 버리더라고요. 이번 캣닢은 별루 효과가 없는... 집에 있는 미묘는 모두 분홍색인데 얘는 참 엔틱해요ㅠ 인테리어에 별루 관심이 없지만 이 튀는 듯한 느낌 참 오묘하네요. 그래도 다른 스크래쳐보다 확실히 쫀쫀해서 오래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기존에 3.9mm에서 2.8mm로 골판지를 강하게 압축시켜 내구성을 높였다네요. 폭도 40cm로 몸집이 큰 울 냥이 침대로 좁지않고 넉넉하게 잘 사용하네요. -------- 사진을 찍으면서 다른 스크래쳐와 비교해보니 압축도가 높긴 해요. 그리고 옆 기둥의 두께도 분홍색 미묘보다 두껍네요. --------

가성비 갑!! 고양이가 맨날 여기 누워있어요 귀여운 저희 고양이 보고가세요.

저희 고양이가 6키로?정도되는데 크고 편해보이고 딱좋아요 자주 스크래쳐에 누워있어요 ㅎㅎㅎ재질이좀 단단?해서 가루는 잘안날리는거같아요 쓰다보면 바꾸겠지만 ㅠ뚱묘한테도 추천드랴요!!

전에것 오래쓰다보니 자꾸 가루가 고양이한테 뭍어와서 바꿨어요 앞전에 쓰던건 쇼파처럼 디자인이 되있는건데 높이가 있었고 대신 올라가 앉는 부분이 이것보다 좁았어요 이건 굉장히 넓직해서 아주 편안하게 올라가 있네요 제가봐도 좋아보여요 우리 고양이는 중성화후 급격히 살이쪄서 이게 딱 안성맞춤 입니다 나중에 못쓰게 되면 이걸로 또 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