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쉴드 애플워치5 40mm 프라임 고광택 액정보호필름 2p + 심박센서 2p + 외부 2p, 1세트

저는 원래 붙히는 방법을 알아서 나름대로 붙혔지만 필름 재질때문에 붙히기가 어려워서 잘못붙히시는 분들은 차라리 핸드폰 필름 가게에 가서 붙혀달라고 하시는게 나을거에요...!

힐링쉴드꺼 바로 전에도 써봤는데요 애플워치 액정부분을 제가 문콕해서 기스가 크게 생겼는데 보니까 보호필름에만 생겨있어서 믿고 재구매했어요. 붙이는거는 자잘한 잔기포만 조심하면 쉽게 붙여져요! 모양도 애플워치랑 딱 맞게 컷팅 되어있어요. 그리고 앞,뒤,위,아래,좌,우 필름으로 전부 붙일수 있어서 좋아요. 다른분들꺼 보면 투명 케이스를 사시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티 안나게 스티커로 얇게 붙이는게 좋아요. 한개에 두개 들어있어서 접착력 떨어지면 또 붙일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용^^

자세한 것은 네이버에서 이어포스터 를 검색하시면 애플워치5에 부착한 사진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한번 붙으면 잘 안떨어지고 부착도 쉽네요^^ 와이프 애플워치5 에 붙였는데 너무 좋습니다.

애플워치 보호필름 쓰던게 자꾸 떨어져서 구매했는데요 이건 붙인지 한달이 넘은 거 같은데 접착도 잘되고 터치도 잘먹네요! 가끔가다가 터치가 안먹는 필름있다고 하던데 필름을 한 거 같지 않게 깔끔하고 좋습니다~~! 붙이는게 조근 어려울 수 있는데 그것말고는 만족스러워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 밖에 나가서 밥을 먹거나 사람들을 만나거나 하는 시간이 줄고 정말 가족 이외에는 접촉 할 사람도 없네요. 회사도 못나가고 재택근무를 하는데 밖에 나갈 일도 없고 사람들도 못만나고 집에서 일하고 집안일만 하고 물건이나 장보러 가려고 해도 코로나 무서워서 큰마트도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새들어 더 자주 쿠팡 어플을 켜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꼭 필요한 물건만 사지만 그래도 출퇴근 시간 심심할 때 열심히 눈팅으로 이미 마음으로는 다 구입하고 있네요. 손가락만 열심히 움직여서 스크롤만 내리고 클릭이면 다 되는 세상이니 돈이 충분하다면 그냥 다 구매하고 싶어요ㅎㅎㅎ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 나가서 물건을 못사는 것도 있지만 가끔 정말 급하게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때 쿠팡 로켓배송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이 24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매우 좋아요. 누구든지 물건을 사면 기다리는거 다들 힘든데 로켓배송은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는게 정말 최고인 거 같습니다 저는 로켓와우 회원으로 가입을 했는데 돈 내는게 하나도 아깝지가 않아요. 바로바로 배송도 되고 아무리 무거운 물건도 집 앞으로 배송해 주는 시스템이니까요. 원래도 물건을 사면 며칠이 걸리고 무료배송 물건들도 물론 있지만 기본으로 2,500원 에서 3,000원 정도의 배송료를 내야하는데 쿠팡 제품은 무료배송이라 좋고, 배송료를 매번 낼 바에야 월 2,900원씩 지출하면서 무료배송도 되고 무료반품도 되는 혜택을 누리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배송비 한 번 내는 값으로 쿠팡 내에 있는 물건들을 무료로 받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것 같아요. 쿠팡은 앞으로도 이용할 거지만 이런 혜택이라면 누구든 이용해도 좋은 시스템이니 다들 이용ㅎㅐ 보세요! 강추입니당!

놀랍게도 부착 한 사진이고여,,,,,,, 티 안나서 너무 좋아여 난이도는 극상이에요 주변사람들 필름 다 붙여주고 갤럭시 우레탄필름도 성공하는 나름 금손인데 달달 떨면서 했네요 먼지 달라붙을까봐 가습기 틀어놓고 했어요 (비슷한 방법으로 샤워한 후 화장실에서 붙이는것도 추천함여,수증기랑 먼지랑 엉겨붙어 가라앉아서 성공확률 올라감) 다들 성공하시고 영롱한 애플워치 장착하세여

전면 후면 옆면 다 착 붙는 팁! :) 여러 후기를 살펴보니, 옆면이 붙이기도 어렵고 뜬다고 해서 인터넷을 뒤져ㅋㅋㅋ 잘 붙이는 지식을 쌓았습니다~! 먼저 1) 모든 필름을 붙이기 전! 손바닥을 드라이기로 뜨겁게 만들어 준 뒤 -> 뜨거운 손바닥을 이용해 필름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전 양 손바닥 안에 필름을 놓고 말랑하게 만들어줬습니다:)* *필름 자체에 드라이기 또는 열을 주면 ㅠㅠ 너무 뜨겁기도 하고, 필름이 녹을 것 같았어요 ㅠㅠ* 2) 알코올 솜으로 붙일 곳을 촉촉하게 만들어 줍니다ㅎㅎ *이때!!! 알코올을 다 날리고 뽀송한 상태로 붙이면, 먼지가 붙거나- 붙이실때 너무 착 붙어서 기포가 늦게 빠져요* *또한 기포 포함 가운대 줄 모양이 남아있는데 이건 이틀 정도 지나니 ㅎㅎ 사진처럼 아에 사라집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3) 앞, 후면 필름을 떼기 전, 필름 뒤편도 알코올로 간단히 닦아줍니다. *필름이 1번 2번식으로 반반 나누어 붙여야 하기 때문에 뒤에 먼지를 한번 더 닦아 먼지를 완벽히 제거!* 4) 옆 필름은 붙이기 직전 다시한번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살짝 땡기면 늘어나는 소재이니! 처음부터 ->끝에 맞추지 말고! 가운대를 아주 아주 아주 아주아부아중쥬아주아주아주 살짝!!!! 붙이고 (누른다는 개념보다 그냥 얹어 놓는다는 느낌! ㅠㅠ 굉장히 잘 붙습니다. 저도 처음에 너무 놀랐어요 ㅋㅋ) 끝 부분들을 살짝씩 땡겨 끝을 맞춰주면!!!!:0 짠 ~~~! ㅠㅠ 먼지하나 없이 완전 감쪽같아요 ㅠㅠ 터치감도 너무 좋고 ㅎㅎ 진짜 필름 붙인지도 모를 정도입니당 ㅎㅎ 다들 이쁘게 사용하세요!~~~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고들 하는데... 이 제품이 딱 그런 교훈을 주네요.. 일단 한 세트당 오천원 꼴인데 금손이 아니시라면 그냥 하나 버린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오천원이라고 생각하니까 배가 좀 아프네요.. 그래도 위쪽 리뷰에 잘 붙이는 법 올려주신 분 글 참고해서 붙였더니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잘 붙이니까 필름 붙였는지 구분도 안가구요 터치는 당연히 잘되고 순정 쓰는거랑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ㅎㅎㅎ 딱 하나 아쉬운건 측면 필름이 모서리부분까지 가려주질 못해서 좀 의아했네요..ㅠㅠ 저처럼 똥손에 성질급한 분들 위해서 팁 드리자면 일단 입김 콧김에 먼지 날리는거 방지용으로 마스크 쓰시구요 필름 접착되는 부분에는 아무것도 안 닿게 조심하세요 전 손도 대고 알코올 솜으로 닦아서 먼지 다 붙고 하나 버렸어요^^,.. 기포는 같이 들어있는 미는 도구로 살살 밀어주시면 거의 사라져요 시간 지나면 남은것도 싹 사라지니까 걱정마새요 그리고 제발 워치 왔을 때 미리 뜯지 마시고 필름이랑 같이 뜯어서 바로 붙이세요!! 워치는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먼지가 붙으니까 무조건 바로 뜯어서 붙이는게 상책입니다.. 다들 이 좋은 필름 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워치 자체도 두께가 있고 묵직한데 케이스까지 씌워서 더 묵직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필름으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며칠 생 애플워치고 써 보니까 액정쪽만 부딪히는게 아니라 사방이 걸리거나 부딪히더라구요. 그래서 전체 보호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뭐가 엄청 많이 들어 있어서 좀 당황했는데 천천히 한 세트는 넣어두고 한 세트만 꺼내서 설명서 읽으면서 진행해보니까 어렵지 않았어요. 대신 시간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약간 드라마에 나오는 집도하는 의사의 기분으로 소독을 하고 안에 함께 들어있던 스티커와 집에 있던 핀셋으로 앞에서부터 하나하나 붙였어요. 앞쪽 액정과 길쭉한 위아래 사이드는 쉬운데, 뒤쪽이 어려웠습니다. 특히나 양옆으로 이어지는 큰 덩어리가.... 진짜 좀 어렵더라구요. 저는 약간 실패해서 뒤쪽에 살짝 뜬 부분이 생기고 옆쪽이 사알짝 튀어나와서 적당히 잘랐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렇다고 반대쪽에 큰 틈이 생긴건 아닌걸 보면 제가 너무 잡아당겼나봅니다. * 다 붙이고, 켜서 액정 보면 가운데에 선명한 가로 줄이 하나 있는데, 뭐지 제품 불량이 왔나?! 띠용해서 후기들 찾아보니까 몇시간 놔두면 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믿져야 본전으로 자고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깨끗!!! 하게 사라졌어요. 약간의 기포들도 몇 개 있었는데 함께 전부 사라졌더라구요. 올래! 이거 때문에 붙이고 떼어내거나 하지 말고 좀 기다려보세요!!!

애플워치에게 기스 보호와 깔끔함을~ 추천하는 제품입니당! 이거 지금 3개째 쓰고 있는데요 한 3-4개월 주기로 갈아주는거 같아요 (끝 부분 떼져서 달랑달랑이랑 떼탄거 때문!) 몇일만 지나도 떨어지거나 하는건 아닌데요 저는 격일에 한 번 삘받으면 매일매일도 운동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얇은 끝 부분(곡선부분에 있는 곳) 이 잘 안붙어있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ㅠ 하지만 다른 부분이 잘 붙어있어서 통째로 떨어지진 않음! 그래서 지금 애플워치5 1년정도 쓰는 중인데 큰 기스 하나 없이 잘 쓰고 있네요 ㅠㅠ♥️ 터치도 잘됩니다아~ 그냥 안붙여놓은거 같은 정도 ㅋㅋㅋㅋ 완전 깔끔하고 좋아요 통으로 보호해주는 케이스는 지인짜 별로예여 안에 물들어가고 땀들어가고 벗겨서 닦아주기 귀찮고 힘들고~ 어쨋든 이렇게 붙이는게 짱! 단점이 하나 있어요,, 붙이기 어려워요,,, 진짜 열심히 붙여야... 해요.. 아마 똥손은 못붙일듯... 저도 금손은 아닌지라 이거 붙이는데만 30분정도 소요한거 같아요ㅎ...; 사진1- 새로 붙인지 일주일? 정도 된 깔끔한 상태(첨에 붙일때 기포는 몇일 있음 사라져용 굿굿) 2-더러워진 정도..?(3개월 정도 씀) 3-몇개월 쓰면 어떤식으로 떨어지냐.. 4-첨 붙였을때 기포!

손재주 안좋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으나 에라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다 붙였어요 :-) 기포가 엄청 생겼지만 다음날 대부분 제거되었고, 제거 안된 부분은 꾹꾹 눌러서 밀었더니 그 다음날 완전히 제거 되서 완~~~전 깨끗!!! 저렴한 가격에 풀커버 세트 구성이니 개인적으로 완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