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족시간 쿨링시트, 6매, 3개입

저희 엄마가 하루종일 서서 일하시거든요. 저는 엄마일을 도와드리고 있구요 다리가 정말 많이 아프더라구요. 많이 걷다보니 발바닥도 후끈거리면서 아프고 그러다 우연히 쿨링시트를 봤는데 평이 너무 좋아서 사게 됬어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붙이니 처음에는 아주 시원~하고 시간이 지나면 파스 붙인것처럼 정말 뭐랄까. 시원한 안마를 받고난후처럼 계속 시원하더라구요 아직 사용한지 2틀째여서 제대로된 후기는 작성 못하지만 만족합니다^^* 시원해서 너무 좋아요~!!

좋다는 소문을 여러번 들어 인터넷으로 구매해봤다가 너무 좋아 재구매 후 어머님한테도 보내드렸어요 특히 여성분들 부종에 많이 힘드시거나 장시간 서있는 자세로 일하시는 분들한테 너무 좋아요 잠들기 전에 종아리 뒷편에 붙이고 일어나면 진짜 사용전후가 너무 비교될 만큼 좋대요 다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떨어져서 이불속에 뒹굴거리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런 분들은 저가 밴드를 모서리에 붙이고 주무시면 정말 좋아요 그리고 붓기가 없으시거나 하체가 튼튼하신 분들은 딱히... 필요없어요ㅋㅋㅋㅋㅋ 저도 붙여봤는데 그냥 별 느낌없이 쭉 가더라구요 정말 좋은건 휴족 이라고 해서 종아리에만 붙일 수 있는건 아니에요 어깨 뭉침이 좀 심해져서 실험삼아 어깨에 붙여봤는데 와 진짜 뭉친부위나 안좋은 부위에 부착하면 너~무 시원하고 다음날 너무 개운해요 정기배송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내일로 준비하면서 분명 많이 걸어다니면 다리가 피로할태고 휴족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가격비교하면서 찾아봤는데 어디도 쿠팡의 이만한 가격에 안 파는거 같드라구요. 하계 내일로 5일동안 이것 덕분에 그래도 잘 버텼어요. 여행하고 이제 숙소 딱 돌아오면 그때부터 피로가 확 몰려오잖아요. 저는 평발은 아니지만 운동부족이라 그런지 많이 걸으면 발이 그렇게 아프더라구요ㅠㅜ 그때 이걸 활용하니까 뭔가 힐링되는것 같고 좋았어요ㅎㅎ 가방 메고 다녀서 어깨아플때 붙이니까 어깨도 꽤나 시원하니 괜찮드라구요. 막 파스마냥 확 시원해지고 그런 느낌은 아니여도 파스 대용으로 나름 괜찮았어요ㅎㅎ 다만 제 난독증 때문에 6매입이면 한 쌍씩 3번 할 수 있는건데 아 6번 할 수 있구나 그런 내일로 5일동안 괜찮겠다 생각해서 샀는데 더 많은 용량으로 살걸 그랬어요ㅠㅠ 친구랑 같이 쓰니까 금방떨어지드라구요... 몇 번 사용 못했어요ㅠ 아쉽.. 엄청 피곤할때만 쓰자 생각으로 아껴썼네요ㅋㅋㅋ 다음에 내일로 갈때는 무조건 대용량으로 사서 어깨 다리 다붙이고 자야겠어요!!!! 내일로 뿐만 아니라 여행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일상생활에서 딱히?? 쓸 일이 많이 없는것 같아요. 붙이고 자면 자는동안 알아서 저절로 떨어지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 여기저기에 흩어져있는거 찾는 재미도 있어요ㅋㅋㅋ

신세계에요. 휴족시간 좋다고 말은 들었는데 써볼일이 없다가 오래서서 일할일이 생겨서 구매했어요. 종아리두개 발바닥 두개 붙였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리가 안아파요. 파스성분처럼 시원한느낌이 아주 좋네요. 사용방법도 파스랑 똑같아요. 비닐지떼고 원하는곳에 붙이면 끝. 지퍼백이 있어서 남은것들도 밀폐보관돼요. 여행갈때도 유용하게 쓸것같아요. 단점은 접착력이에요. 다리쪽에 붙이니까 자면서도 뒤척이다 보니 자고일어나면 떨어져있는것도 있고 그렇네요. 움직일때는 안붙이는게 좋아요. 잘때붙이거나 붙인후엔 가만히 휴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여러개 샀어요.

♤ 상 품 명 - CJ 라이온 휴족시간 쿨링 시트 ♤ 개당수량×수량 - 6매입 × 3개 ♤ 구매금액 - 8,390원 ♤ 주문날짜 - 2017년 07월 12일 ♤ 배송날짜 - 2017년 07월 13일 ( 로켓배송 ) ♤ 구 매 동 기 신랑이 발이 피곤하다고 하여 제품 검색 하던중 리뷰어 랭킹 1등 회원님의 후기를 보고 첫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제 품 특 징 - 지친 발에 시원한 쿨링감을 제공해주는 풋 패치 입니다. - 진정에 도움을 주능 5가지 허브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 라벤더, 세이지, 로즈마리,;레몬, 오렌지 5가지 성분 ) ♤ 이럴 때 사용 하시면 되요~~~ - 서서 일한 날, 하루종일 많이 걸었을 때 - 열심히 운동한 다음, 하이힐을 신은 날 - 많은 움직임에도 잘 떨어지지 않는 강인한 접착력이 있습니다. ♤ 사 용 후 기 - 신랑이 평소에 발목, 발바닥, 종아리 등에 피로를 많이 느껴서 구매하게 되었고, 사용해보았습니다. - 색상은 보이는 쪽은 핑크색, 안쪽은 하얀색이며, 보기에 일반 파스 같아 보입니다. - 향도 진하지 않은 파스 냄새처럼 납니다. - 신랑이 발바닥에 붙이고, 밤에 잠을 잤는데, 첫 느낌은 시원하니~그냥 파스 붙인것 같았다고 하고, 아침에 일어날때는 발자체에 뭔가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있었다고 합니다. - 출근하기전에 종아리에 새로 붙이고 갔습니다. 저녁에 퇴근할때 보니 제일 끝부분쪽이 말려있었고, 잘 붙어 있었습니다. - 신랑의 느낌은, 평소 업무볼때 종아리 당기는 느낌 있었는데, 휴족시간을 붙이고 있으니 당기는 느낌이 덜 하며, 퇴근 후에도 붓기가 덜하다고, 발의 피로감도 감소 되었다고 합니다. - 엄청 효과 있고, 좋은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인것 같다고 합니다. 만 족 도 ☆☆☆☆ 재 구 매 ☆☆☆☆ 추 천 도 ☆☆☆☆

해외에서 여행하다가 걷는부분도 많고 엄마랑만 여행 가기로 해서 이것저것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단기여행이 아니라 장기로 간거라서 휴족시간 구매해서 피곤한날 자기 전마다 붙였는데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피로가 풀리는 느낌!! 엄마도 되게 좋아하시고 시원한느낌 때문인지 더 좋더라구요~ ❗️사용하기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쿨링 효과가 배가 되는거 같아요!! 정말 시원하고 꿀!!

[내 돈주고 산 솔직한 후기] 많이 걷는 직업이나 서 있는 직업을 가진 분들은 더더욱 필요한 물건 같아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사용하시면 더욱 시원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다음에 또 구매 의사있습니다 !

남편이 장시간 서서 일하고 오면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저번에 붙이고 자고 일어나면 시커매지는?? 그거 한 번 해줬는데 그게 더 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는 해요. 이건 말랑말랑 젤리같은데 붙이고 자고 일어나서 떼면 젤리같은 느낌은 하나도 없어요. 약간 코팩처럼 마르고나면 딱딱해진다고 해야하나... 붙이고 잠들때까지 상당히 오랜시간 시원합니다. 향은 파스처럼 매운향은 안나고, 아로마 비슷한 향이 납니다. 전 종아리에 붙이고 자다가 차가워서 떼서 발바닥으로 옮길 붙일 정도로... 시원해요. 남편은 붙이고 자면 다음날 발이 덜 아프다곤 하더라구요. 냉장고에 넣어놓고 쓰면 더 시원하다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써요. 한팩에 6장들어가 있으니 3회 사용할 수 있어요. 전 어깨가 너무 찌뿌둥한데 파스는 없어서 어깨에도.. 가끔 붙입니다.. 시원하니 파스같은 효과를 내더라구요. 장시간 붙이진 않고 한두시간 붙였다 뗍니다.. 원래는 발바닥에 붙여야하니 엉뚱한데 붙이면 안될 것 같아서요.. 전 이거 붙이면 혀에서.. 이상한 맛??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동전파스 붙여도 가끔 혀에서 그런 느낌이 나던데.. 그만큼 피부에 즉각적으로 효과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장시간 서 계시는 분들이나, 많이 걸은날은 붙이면 좋을 것 같아요.. 일본꺼라 좀 그렇지만.. 너무 힘들땐 어쩔수 없잖아요?ㅠㅠ 여튼 시원한 쿨링효과는 엄청 납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이 아니라서, 재구매의사 있어요 도움되셨길 바래요. 아 그리고 생각보다 잘 안떨어져서 붙이고 좀 집에서 걸어다녀도 잘부착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도움되셨길 바래요

제가 쿠팡을 이용한 지 어 언 5년이 넘었네요. 이렇게나 오래 애용하는 이유는 로켓배송.로켓프레쉬.로켓와우. 저렴한 가격. 무료 반품. 신선한 제품입니다. 직장 다니는 사람으로써 장 볼 시간이 없으니 쿠팡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물류 시스템이고 가격도 정말 착하지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배송 되는 우리집 ㅋ 특히 요즘 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쿠팡.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저희 딸은 맨날 다리가 잘붓고 아프다고 그러네요. 직업이 맨날 앉아서 일을 하니까 그럴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휴족을 한번씩 사용 하더라구요. 몇년전 일본 여행 갔을때 많이 사 놓고 쓴적이 있는데 요즘은 쿠팡으로 주문해요. 부치면 시원한 쿨링감으로 일시적이나마 붓기가 빠진다면서 종종 사용하네요. 나아지는것 보단 잠시나마 시원한 느낌으로 다리가 좀 풀리는듯 해요. 아마 계속 사용 할 듯 합니다.

다리가 붓기가 있고, 혈액순환이 안돼서 발패치를 사용하다가 일본제가 좋다고 해서 휴족시간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받아보니까 생각한 느낌과는 달랐어요. 뭔가 파스느낌?? 냄새도 싸한 그냥 파스에요. 알바할 때 많이 서있으니까 다리가 피곤한데 이거 발목쪽에 붙이고 자면 편한 느낌은 들어요. 엄청난 효과는 아닌데 미미한 효과가 있어서 안 붙이는 것 보다는 발이 편안해요. 색깔은 약간 투명한 연분홍색이고, 재질은 미끌미끌한 미닐재질이에요. 근데 접착력이 좀 떨어져서 잘 붙여야 해요. 오프라인에서 사려고 보니깐 엄청 비싸더라고요. 쿠팡에서 사는게 진짜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것 같아요. 가격도 보다 저렴하면서 수량이 많으니까 부담없이 다리 아플때 사용 가능하더라고요. 사진 첨부한 것 보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려볼게요. 쿨링시트라 그런지 붙이고 나면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붙이고 움직이는 것보다 자기전에 붙이고 주무시는게 더 편할 듯 합니다. 아! 그리고 개별포장이 아니고 한 봉지안에 6개가 들었어요. 지퍼백이 아니라 보관하기는 좀 까다롭긴 하네요.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붙이는 순간 엄청 차가워요. 발의 피로감은 풀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