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이라서 금방 더러워질거같아
살까말까 정말 고민많이했어요
다른 신발살려고봐도 이거만큼 이쁜것도 없었고
더군다나 이걸 신은 아이를 봤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결국은 사고야말았습니다
작년엔 꾸미 170샀는데 금방 작아져 못신어서
이번엔 좀 낙낙하게 주문했어요 일부러
머 사이즈 안맞으면 무료반품이나 교환하면되구요
다른색깔로 동생꺼도 같이 주문했어요
밤 9시넘어서 택배가 온거같은데
받자마자 저희딸 너무 좋아합니다
이제 좀컸다고 지취향아니면 아무거나 안신거든요
불빛 양쪽 다 잘나구요
평소 신는 사이즈보다 좀더크게 사도
벨크로가있어 불편함없이 신길수있을거같아요
오늘 유치원신고갔더니 친구들이랑 선생님이 이쁘다했나봐요
퇴근후 집에왔더니 재잘재잘 얘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