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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덴티스마일 펫 칫솔, 혼합색상, 2개

총 1,004 건의 상품평
₩ 1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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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1-03
칫솔이 부드러워 아가들이 아파하지 않아요
우리 아이는 15살이 된 요키인데 어릴 때 양치하는 걸 싫어해서 어쩌다 한번씩 닦으면서 관리를 안해 주었더니 이빨이 많이 상해서 동물 병원에 가서 수술도 하고 나니 억지로라도 양치질을 시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이를 먹어서인지 잇몸도 않좋고 칫솔이 퍽퍽해서인지 아파해서 양치 시키기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칫솔이 좀 부드러운걸 찿다 휘슬 덴티스마일 펫 칫솔을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소형견에 잘 맞는 조그만 크기에 칫솔모도 부드러워 노견인 우리 아기 이빨을 닦을 때 아파하지는 않네요. 물론 그래도 양치하기 싫어하는 놈이라 이빨 닦기는 힘들지만 기존 빡빡한 칫솔보다 부드러워 고개를 돌리면서 양치질을 피할때도 걱정이 안됩니다. ^^
2020-01-03
애완동물 구강관리는 휘슬 덴티스마일 !
플러그와 치석 형성을 예방하는 슬림한 헤드와 치대 어금니 틈새까지 케어해주고 잇몸 부담이 적도록 이중미세모 칫솔이라 고양이 칫솔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고양이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도 편하도록 만들어진 인체공학적 그립감도 훌륭하더라고요. 미세모에다 탄력이있으면서도 너무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애완동물 칫솔질에 안성맞춤인 제품입니다. 냥이도 힘들어 하지않고 양치질을 해줘서 고맙더라고요. 앞으로도 냥이 구강관리를 위해 휘슬 덴티스마일 펫 칫솔 애용해야겠어요 ! 대만족 !
2020-01-21
반려동물의 덴탈케어 휘슬덴티스마일 펫 칫솔
치약과 함께 구매한 휘슬 덴티스마일 펫 칫솔.. 예전에 사용하던게 너무 오래되어서 버리고 재구매했답니다. 주변 반려인들에게 들어서 구매했는데 역시 좋아요 사이즈도 만족 칫솔모도 부드럽고 칫솔모가 너무 딱딱하거나 하면 잇몸을 상할수 있는데 부드럽고 잘닦여서 반려동물 덴탈케어를 위한 수의학적 설계로 만들어진.. 반려견 칫솔 어금니 틈새 케어를 해주고(슬림 헤드 & 지대) 플라그와 치석형성또한 예방을 해준다고 해요 이중미세모로 만들어저 있어서 반려견들에게 잘 닦을수있는 디자인.. 열심히 이딱기해주고 프라그제거를 할수있게 열심히 닦아주고 있어요...슬림한 디자인이 잡고 아가들 이닦기가 수월하답니다.
2020-01-26
고양이 칫솔 유목민 여러분! 인생 칫솔 찾았습니다.
고양이 칫솔만 4번째 바꾸었는데... 가장 괜찮은 템인 것 같습니다. 저희 고양이 칫솔 유목민 생활을 들려 드리지요. 1. 손가락 형태의 칫솔 우애옹쓰가 3개월 아기냥이때 썼었는데, 손가락이라 슥슥 닦아주기도 편하고 아직 어린 아기냥이라 물어도 아프지 않아서 썼었는데... 조금씩 무는 힘이 세져서 포기한 칫솔입니다. 2. 실리콘 형태의 칫솔(사진첨부) 실리콘모가 촘촘하게 나있었는데, 앞니나 송곳니를 닦이긴 괜찮았지만, 안쪽까지 닦이기엔 칫솔 머리부분이 너무 커서 잘 안들어가고, 실리콘모가 너무 짧아서 안쪽 구석까지 닦이기 힘들어서 포기한 칫솔입니다. 3. 작고 촘촘한 모의 칫솔(사진첨부) 어차피 양치할때마다 곱게 하지 못한다는걸 깨달은 집사는 꼼꼼하게 닦여주기위해 머리가 작은 칫솔을 선택했습니다. 예전부터 썼던 칫솔에 비해 잘 닦이는 느낌이 있었지만, 모가 너무 거칠어서 가끔 잇몸에서 피가나곤 해서 포기한 칫솔입니다. 4. 애경 휘슬 덴티스마일 펫 칫솔 칫솔 머리도 작고, 원형이라 어느 방향이더라도 잘 닦입니다. 모가 부드럽지만 탱탱하고 길어서 어금니까지 닦이기 좋습니다. 힘을 줘서 닦아도 모가 부드러워서 피가 나거나 자극이 세지 않아요. 손잡이 막대부분이 길고 칫솔 모의 면적이 넓어서 치약 묻히기 좋습니다. 한번 짠 양으로 양치를 끝까지 할 정도로 면적은 넓었어요. 3번 칫솔을 쓸 땐 너무 좁아서 치약만 2~3번 더 발라서 양치했었어요. 고양이는 구강구조가 강아지에 비해 작아 마땅한 칫솔이 많지 않아 코숏 고양이 2살짜리 키우면서 칫솔만 4번째 바꾸었는데 드디어 제대로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2020-01-26
헤드가 작고 모가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편해요.
냥이들도 이빨관리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쓰는 칫솔인지라 헤드가 작고 부드러운거 찾는데 휘슬 덴티스마일 칫솔이 저한테 눈에 띄더라구요. 헤드가 작아서 아가들 이빨 전체적으로 송곳니랑 어금니까지 전체적으로 닦아주기 편했구요. 이중 미세모로 부드러워서 아가들 잇몸이 상할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구요. 아가들도 처음엔 살짝 발버둥 치지만 그뒤로 생각 보다 잘 버텨주더라구요.. 그리고 칫솔모로 사용주기도 알려주는지라 그것도 초보자한테는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두마리 냥이를 키우는 지라 색상이 한 개인것이 조금 아쉬울뿐 잘 사용하고 있어요.
2020-06-06
딱 저희강아지 사이즈인것 같아욬ㅋㅋㅋ지금도 칫솔 안주길래 뺏으러가는즁 총총총 칫솔모가 너무 크지않아서 치와와붕에서도 정말 작은 저희강아지 한테 딱 맞아요 보통 어린강아지들이 태어나서 첫 양치용으로 사용하거나 잇몸약한 강아지들이 사용하면 좋을것같요 치약 짜는순간 벌써와서 앉아있네요
2020-07-12
칫솔이 부드럽고 좋은지 혼자서 양치하듯 잘 노네요ㅎㅎ실제 치약 바르고 양치하는 것도 부담없이 잘 시작하고 있어요! 만족합니다~
2020-10-06
치약과 칫솔 첫만남 괜찮은거 같아요^^
‼️느낀점 그대로 개인적인 솔직 후기 입니다. 〽️구입당시가격: 10,200원 2개 (제가 주문할땐 동일 상품 1개 짜리보다 2개들어있는 이 제품 가격이 저렴했어요. 할인가 꼭!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 콩이가 어릴때 칫솔질을 안좋아 하길래 바르는 치약만 사용했거든요. 바로 전까진 부들부들 바르는 치약 썼어요. 치약도 다 써서 새로 사야하고 이제 나이가 좀 드니 어금니쪽이 좀 노래지려고 하는거 같길래 엔자덴트 닭고기맛 페이스트 치약으로 한번 바꿔볼겸 칫솔도 새로 구입했어요. ✳️칫솔을 물에 세척하면서 보니 부들부들한 촉감이네요. 억세지 않아서 괜찮을거 같아요. •——————————————• ✴️치약을 우선 적응하게 하기 위해서 첫 개봉후 맛을 보게 했어요. 입맛 정말 까다로워서 왠만한건 절대 거들떠도 안보는 우리 콩이도 치약에 관심을 갖네요. 킁킁 냄새 맡더니 바로 빨아먹어요 ㅎㅎ 일단 기호성은 성공입니다. 사료도 황태가루나 씨앗가루 안뿌려주면 진짜 안먹는애라 치약 싫어할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다행이네요. ☑️맛있게 먹길래 붙잡고 치카를 해줬어요. 근데 워낙 이빨 자체가 너무 작은 아이라 (앞니가 거의 참깨 만해요;;) 앞니 같은 작은니는 잇몸이 자극되는지 좀 거부하긴 하지만 어금니랑 송곳니 할때는 잘 버티는듯 해요. •——————————————• ‼️칫솔질은 역시나 아직 적응은 못하지만 평소에 바르는치약도 많이 해보고 티슈로 자주 닦아줬더니 심하게 힘들어 하진 않네요. 다만 침이 너무 흘러 나와서 손이 미끄러지다보니 입을 잡아주는 손은 물티슈나 거즈로 침을 닦으면서 잡아줘야 할거 같아요. •——————————————•
2021-04-01
헤드두께가 얇아서 좋아요
모질은 부드러운 편이에요. 탄력이 약간 부족한 느낌 그리고 모가 금방 벌어지는게 단점이에요. 그래도 헤드두께가 얇아서 다문입에 집어넣어 어금니 닦기에는 편해요. 19년인가 20년인가 예전에 휘슬 런칭행사로 치약사면 칫솔주는 행사로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칫솔만 따로 사기에 금액이 너무 부담되서 다른거 쓰다가 2개가격에 만천원대여서 장바구니에 담아뒀다가 품절된거 재입고 알람떠서 구매했어요. 저번에 뒤 늦게 구매하려니 바로 또 품절되서 못 샀는데 요번에는 품절되기전에 구매했어요. 칫솔 하나로 한달에서 두달정도 쓰는 중이라 2개여서 한동안 걱정 없을듯 해요. 아직도 강아지칫솔은 유목민인데 휘슬 칫솔모가 조금만 더 탄력이 있었음 좋겠어요. 딱 이거다 하는 칫솔이 아직은 없어서 이웃나라 칫솔을 아직도 많이사용하게 되네요. 버리는 칫솔로는 눈꼽빗에 낀 이물질 같은거 씻을 때 쓰면 좋아요.
2021-09-11
양치의 중요성
단모치와와 10살인데 7살때 입양해 그동 안 누리지 못했던 일상들을 소중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깨소금 이사이로 양치를 시켰더니 곧잘 하던 아이였는데 작년부터 으르릉을 시작으로 피 보기를 여러번 하루 한번이 이틀에 한번 격일씩이 늘다보니 건강검진시 물어보니 노령견 접으들면 말안듣고 서열1순위의 경우와 이가 아프면 양치 거부 한다고 하면서 억지로라도 시키라는 말은 하지않고 주위 견주분들은 마취하면서 스케일링 시킨다하더라구요 억지로 안시킨다는개 대부분이지만 여러방법 동 원해 갠적으론 양치는 시켜야하기에 그동 안 사용했던 버박 치약 칫솔을 바꾸기로했어요 환장하고 양치하던 닭 고기 맛이었는데 그뒤 멍냥 으로 젤 성분 바꾸다 칫 솔은 회전칫 솔이 금방닳아 몇개씩 구비하면서 시키다 조금쎈편인가싶어 요번에 바뀐게 휘슬 칫 솔이예요 모가 부드러워 거부가 덜한대신 양치 보다는 닦아낸다는 느낌이라 일주일 서용하면 벌어져 한번에6개씩 구매합니다 자기전 하루 한번 양치를 하는데 으릉 거리는 입질의 잦음이 칫 솔하나로 조금은 누그러 지느듯 꼭 하고 자는편입니다 치약도 공기중 노출되면 검게변화던 버박보다는 젤형식이라 찝찝하지 않는지 현재까지 적응 하려고 양치를 꾸준히 하고있답니다 너무 부드러워 마사지 정도로 생각하면서 안하던 양치보단 찻 솔과의 전쟁 애서 예전처럼 얌전히 다가와서 양치하진 않지만 도망가진 않기에 찻 솔의 고마움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