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앙 산딸기롤케익, 600g, 1개

딸기향 크림이 아니라 진짜 딸기쨈이 들어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상큼해요 빵부분은 깔끔하고 담백해서 너무 좋아요!

딸기롤케익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니 선물하는것도 좋아하는데 먹어본 딸기롤케익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ㅋㅋㅋ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맛있다고 해주니 기분도 좋네요~! 앞으로 자주 시켜먹을듯!!!

빵이 무슨 계란 스폰지같이 푹신해요 카스테라 같아요! 카스테라니 우유에 담가먹으니 짱이네요 25일주문. 24일 만들어서 4일 유통기한입니다 그리고 산딸기라 전 더 맛있고 독특해요 일반 딸기잼은 너무 싸구려맛이 나고 인공적인 딸기맛 ㅠ 수제딸기면 ㅎ몰라도..이건 덴마크산 45프로 산딸기잼이 들어갔어요. 산딸기 토탈21.7프로 구요 산딸기 씨 과육이 씹혀서 더 맛나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맛없고 혼자 먹을때 두조각 순삭ㅋㅋ 후앙의 생크림. 에스프레소. 산딸기 다 먹어본 결과... 살이 찌네요.. ㅜㅜ 생크림 롤케이크. 산딸기 동급. 에스프레소는 맛있지만 너무 느끼. 기름이 많아서. 깔끔함거 좋아하시면 산딸기! 안묻고 깨끗하게 아니면 생크림! 스트레스 받아 폭식 단거는 생크림 롤케이크가 되게씁니다. 아니 근데 세일한다고 수량한정으로 2개남아서 샀더니 오늘도 세일하네 ㅡㅡ ㅋ 낚였어요

2/13일 16200원에 주문 2/12일 제조인데 2/14일 받았어요 어떤 분은 이틀전 제조가를 할인된 6800에 구매해서 드셨다는데 저도 이틀전으로 같은데 고작 10프로 할인된 16200에 구매했네요 왠지 억울한 이 기분은 뭐죠? 롤케이크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크림은 싫어라 해서 산딸기로 골라봤는데 촉촉하니 너무 달지도 않고 맛은 좋아요 그런데 박스만 컷지 안의 내용물은 일반 마트에 파는 사이즈 인지라 너무너무 비싸요 마트가는거 귀찮아서 새벽배송했지만 자주는 주문 못해 먹을듯요 다시한번 너무너무 비싸요

2/16일 제조 2/18일 배송 일전에 가격은 너무 비쌌지만 맛은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고 무엇보다 12000 주고 산 뚜X 롤케이크가 어찌나 맛대가리가 없던지 세입먹다 뺕어버렸어요ㅠ 그.찰.나 30프로 할인된 가격의 12600인걸 보고 안살수가 없었네요 그런데 기분탓일까요? 앞전에 16200주고 살 때는 빵도 더 촉촉하고 산딸기도 씽씽한게 느껴질 정도로 생과일 맛이 났는데 오늘은 산딸기가 안씽씽한 느낌 아쉬웠지만 기분탓이라 해도 뚜레보다는 훨씬 맛있어서 돈 안아까워요 앞전에 비싸서 자주는 못사먹을것 같다고 했는데 12600이면 무난하니 내 돈주고 사먹을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할인된 행사가격으로 또 후기쓰러 올께요

시트가 너~~무 촉촉해서 맛있어요! 안에 잼은 다른 빵집 롤케익 크림처럼 가운데 엄청 많이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산딸기 맛이 진해서 일부러 그러신거겠죠? 들아간 양에 비해 맛이 강해서 놀랐네요ㅋ.ㅋ 요즘 계속 시키게 되는 빵집! 다 먹어 볼거에요!

4/17일 16200원에 구매 4/16일 제조 4/18일 배송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4일이면 4/19일까지로 배송받은 날로 치면 이틀안에 다 먹으라는 소리 이틀동안 그것도 주말낀 토일이라 무조건 다 먹어지므로 유통기한에는 자비를 베풀겠음 그런데 16200 비싸서 계속 째려보고 주시하는데 16200 아래로 절대 안떨어지는 가격대로 아 비싼데 또 결재하고 말았음 왠지 분하고 억울한 이 기분 품절도 어찌나 잦은지 그 만큼 많은 이가 찾는다는거겠죠? 수요가 많으니 당연히 가격 하락세는 기대도 못할테고 에휴 넘 비싸지만 맛은 또 있어서 짜증남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이 목 메이질 않아 애들이 요 롤케잌만 찾음 한마디로 속이 편하다고 유통기한도 짧은거 보면 방부제도 덜 끼였을까 싶은 안도감 유기농 야채들이 빨리 시들해지는것과 같은 이치 혹여나 우리집 입맛에만 맞나 싶어 동네 엄마들이랑 티타임 할 때 요걸 내어주니 맛있다고 어디껀지 알려달라고 함 입소문 타고 알음알음 아는 사람들만 주문한다는 그 롤케잌이 되버렸나부다 나혼자만 알고 나혼자만 주문해 먹을때 없었던 조바심이 생김 못.살.까.봐 물론 언제든지 주문해 먹음 되지 뭔 대수야 싶겠지만 진짜 먹고 싶은 그 타이밍이 있음 가격만 싸면 좋겠구만 비싼 롤케잌에 포크 콱 찍어대며 소심차게 먹어봅니다 저의 센쓰있는 사진과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한번만 눌러주셔요

3/12일 16200원에 구매 3/11일 제조 맛있다고 2개나 사버리는 충동구매 아이고 큰일이다 어여 빨리 다른 대체제를 찾아야지 이러다 진짜 집안 말아먹을 롤케이크다 너무 비싸다고요

대박맛있음 산딸기 씨? 같은것두 씹히고 적당히 새콤해서 달달한 롤빵이랑 잘어울림 가족들한테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품절ㅜ.ㅜ 다른물류센터에도 입고시켜주세여ㅜㅜㅜ

9/7일 제조 9/9일 13500원에 구매 9/10일 배송 9/11일 유통기한 빵값이 많이 다운되었다 싶더니 역시나 상태 메롱임 유통기한도 제조일로 부터 5일이라지만 배송받은 날로 고작 이틀임 뭐 이틀안에야 다 먹는다 싶어도 사실 넘 달아 그리 잘 먹어지지는 않고 물림 그것보다 빵 껍질 다 까발라진 빵 민낯을 보는게 불편함 당연히 껍질 없는 빵 알맹이만 먹으려니 목 메이고 건조하니 식감 떨어지고 기름지고 끈적한 껍질 없으니 더 퍼석대는 느낌 그냥 싼 맛에 싼 값 치뤘다 생각하면 맘 편함 세상에 공짜없고 싼 거 껍질 긁어가며 귀찮게 포크질 좀 했다는 정도 정가 18000원은 넘 비싸니깐 한번씩 요렇게 싼 맛도 즐길 줄 아는 서민의식을 가져볼까 합니다 저의 센쓰있는 사진과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한번만 눌러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