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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1+등급 우둔 (냉장), 300g, 1개

총 867 건의 상품평
₩ 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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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신선한 횡성한우 추천해요
아기 이유식위해 주문했어요. 다짐육으로 사면 편하지만 제게 1순위는 아이를 위한 안전한 먹거리라 상품평과 횡성한우라는 이유로 주문했어요. 받았을때 소고기 빛깔이 빨갛게 신선해보였고, 냄새도 안났어요. 조리하니 소고기 육즙이 풍부하게 우려나오고 고소한 소고기 맛이 일품이네요. 근처 정육점에서 손수 사먹다가 처음으로 온라인 주문을 해봤는데 만족 100프로입니다. 앞으로도 주문하려고합니다.
2020-03-26
우둔치고는 비계도 심줄도 꽤 많았어요 특히 비계가!!그래도 강아지 육포해줬는데 잘먹었어요~ 재구매의사있음!
2020-09-09
우리 댕댕이 애기들 주려고 구입♡♡ 닭이나 오리는 몰라도 소는 외국꺼 못먹이겠어요ㅎㅎ 이번에도 맘에듭니다. 이 퀄리티만 유지해줘도 몸보신 시키고싶을때 먹일거에요!!
2020-12-05
6개월아가 이유식하기위해서 삿어요 ㅎㅎ 기름기가 작은부위라고해서 삿는데 자르다보니 생각보다 많은듯한 느낌였지만^^..그부분은 잘라서 제가 먹었네요 ㅋㅋ 고기 상태는 너무 좋아요 ㅎㅎ 자르기편햇구요! 조금 잘라서 구어먹어봣는데 맛잇어요 ㅎㅎㅎ 자주 이용할듯하네요!
2020-12-16
쿠팡에서 고기 여러번 사봤지만 만족스러운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장볼시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하게됐는데.. 생각보다 고기가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부드럽고 힘줄부분도 많지않고~ 이정도만 된다면 쿠팡에서도 자주 구매하겠어요~ 아이 먹일 고기 구매하는거는 제가 좀 깐깐하게 보는편인데 이번 고기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2020-12-25
싱싱함이 아주아주 만족
아기 이유식 해주려고 시켰는데 역시나 만족! 계속 시킬 의향 100% 싱싱해서 더 만족스럽고 배송은 두말하면 입아픔
2021-01-11
육우 안심으로 이유식을했더니 아기가 잘안먹어서 한우 우둔살로 주문했어요 여전히 아기는 이유식을 잘안먹지만 ㅜ 제가 맛봤을때 느껴지는 맛이 다르네요 똑같이 핏물을 빼도 신선해서 그런지 누린내가 없네요 당분간 쭉 사서 해볼 예정이에요
2021-01-18
우둔살 치고 등급이 좋아 기름기가 많지만.. 맛있어요!
아기 이유식 하는데 급하게 구매해야해서 구입해봤어요. 우둔살이라 기룸이 적을 줄 알았는데... 2덩이로 나눠져서 왔는데 한덩이는 기름기 거의 없이 왔고 다른 한덩이는 기름기가 쫌 많이사 제거하느라 고생 좀 했네요ㅠㅠ 구래도 다 하지 못해 쫌... 아쉽네요ㅠㅠ 그래서 기름이 많은 부분중 일부는 구워 먹어봤눈데~ 완전 부드럽고 맛있네요!!ㅎㅎ 나중에 한번 구워먹는 용도로도 사볼까 합니다!
2021-03-15
배송일자: 21.3.11 유통기한: 21.3.23 둘째 이유식 중인데, 늘 소고기 안심으로 이유식을 해왔어요. 덩어리사서 육수내고 직접 다져서 먹이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아서 그렇게 해왔는데, 최근 이유식 만드는 중에 소고기 안심을 다져서 7살 첫째한테 한입줬더니 맛있다고 계속 달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한입,두입주다가 나중엔 그릇에 쓸어 담아서 숟가락으로 퍼먹더라구요. 아들아.. 그게 얼마치인지 아니?ㅠㅠ 첫째에겐 미안하지만 소고기 안심은 몇 만원치사도 양이 정말 적기에, 첫째도 양껏 주려고 저렴한 부위를 찾아보다가 후기가 좋아서 구입했어요 음.. 육수를 내보니 오히려 안심보다 기름이 덜 뜨는 느낌이라 괜찮았는데 고기가 정말정말 퍽퍽살이더라구요. 안심은 제가 칼로 다져도 부드럽고 잘 으스러져서 큰 힘 들이지않고 다졌는데 우둔살은 너무 퍽퍽해서 다지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큰아이도 줬더니 이거 이유식에 넣던 같은 고기 맞냐고 묻네요..ㅋㅋㅋ 저는 밥솥이유식을 하고있기에 육수내고 다진걸 밥솥에서 한번 더 푹 익혀지기 때문인지 둘째가 잘먹었고, 후기 이유식하는 둘째에게 먹이기 부담스럽지않은 가격에 육수도 뽀얗게 잘 우러나고, 신선해서 좋은거같아요! 하지만 확실히 맛의 차이는 느껴졌답니다:)
2021-03-31
후기보니 기름기 많다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기름 많음 내가 먹지모 하고 샀는데 비계 거의 없고 살코기만 있는 좋은 부위 왔어요. 애기가 6개월이라 초기2단계 이유식 중인데 핏물 살짝 빼고 삶아서 육수 내보니 거품도 거의 없이 깨끗해요. 삶은 고기 육수랑 함께 믹서기 갈아서 체에 거르고 찹쌀가루랑 강판에 갈은 사과랑 고구마찐거 넣어서 이유식 줬더니 애가 환장하고 먹네요. 제가 먹어도 감칠맛 나고 넘 맛있어요. 되직하게 해서 숟갈에 묻혀 손에 쥐어주면 치발기처럼 쪽쪽 빨아 드십니다. 이유식하고.남은거 통으로 스테이크 했는데 겉은 바삭하게 속은 레어로 구웠더니 진짜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맛이에요. 만가닥버섯이랑 양파랑 가지랑 함께 구워서 먹으면 한끼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딱입니다. 맛소금 살짝 뿌려서 구워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안심보다 가격이 싸서 전 이걸로 정착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