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홍 중국식품 냉장 진공 국내생산 건두부 포두부, 1개, 1kg

포장은 아이스박스로 잘 왔음 글고 마시땅 고소한 두부맛을 면으로 느낄 수 있음. 근데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듯 싶은게 두부 모서리만 모아가지고 먹는 느낌이라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할듯 앗 이걸 튀기면 유부되는건가...! 함 해봐야지 그리고 재구매의사는 매우 ㅇㅇㅇㅇㅇ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칠 정도는 냉장해도 괜찮겠지 싶어서 냉장보관했다가 곰팡이가..... 여러분들은 냉동보관하시길..

덩어리로 와서 처음엔 놀랐는데 개봉해보니 얇게 한 장씩 떼어지는 형태입니다 생으로도 먹고 데쳐서도 먹고 면처럼 잘라서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포두부 냄새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중국마트 멀기도하고 코로나때문에 갈수도 없어서 인터넷주문 했어요. 생각했던것보단 신선한걸로 사장님 보내주셨네요. 어려을때 부터 먹던거라 찾게 되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ㅎ ㅎ 후기: 진짜 맛있음. 신선하고 부드러워요. 뜨거운물에 살짝 데친후 고추장혹은 내가만든 간장양념에 찍어 먹으면 와~ 진짜 맛있어요. 남편은 밖에 나가서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집에서 요리 많이 하는편이라 ㅋ ㅋ 남편이 맛있다고 하면 진짜 맛있는거임. 맛없는거 맛있다고 하는 사람아님.ㅋ ㅋ 요리가 취미라서 여러방법으로 해먹어 봤는데 건두부 본자체가 맛있다보니 어떻게 하던지 맛있어요. ㅋ ㅋ 다먹으면 재구매 할겁니다. ㅎ ㅎ

다이어트하려고 면요리를 두부로 대체하고싶어서 찾아봤는데 두부면이라고 가공되어서 파는건 가격이 너무 비싸서.. 대량으로 사놓고 소분해놓자고 생각해서 샀어요! 면처럼 얇게 잘라서 소분했고, 또 쌈용 사이즈로도 잘라서 소분했어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건두부(포두부) 추천해용♥️

마라샹궈 먹으며 처음 접해보고 쿠팡에서 주문했더니 배송도 처음 예상 날짜보다 3일 빨리 왔네요 아이스박스에 넣어져서 왔으나 날이 더워서인지 아이스팩은 이미 다 녹아 있었어요 반으로 접힌거 퍼니 도마만 한데 냉동실엔 어찌 보관해야하나 고민하다 일단 그냥 사각접기... 만지는데 촉감이 너무 좋아 계속 만지고 싶었어요 의외로 촉촉한 감도 없고 마른 것도 아닌 것이 정말 손에 촥촥.. 얇은 실리콘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냄새는 정말 그냥 두부냄새... 마침 김밥 만들어 먹으려고 재료 준비중이었는데 간단히 칼질후 물에 살짝 삶아내니 누런 포두부가 아이보리색으로 뽀샤시해지더군요 예민한 입맛이 아니라서인가.. 뒷맛에 두부맛이 좀 나긴했는데 거슬리지도 않고 두부킬러인 동생에게 맛 보랬더니 바로 두부맛 난다며.근데 맛있다며... 조카도 너무 맛있다고 계속 먹네요 월남쌈도 해먹고 파스타, 국수도 해먹어야겠어요 냉동실에 넣으려고 접는데 보니 중간중간 반듯하게 잘린 것이 아닌 가장자리 부분같은 것들이 3장 정도 들어있었어요 23~4장정도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냉동실 보관후 접힌거 한장씩 톡톡 잘 떨어져서 살짝 삶아 잘라 볶음요리 해먹었어요 두부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데 참 맛있네요 파스타도 해먹었는데 살짝 삶아낸 후 바로 소스에 버무릴거 아니면 올리브오일 묻혀놔야 될 듯해요 서로 붙어있지않고 떨어트리면 떨어지긴하는데 잘 안풀어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파스타면의 매끄러운 식감이 아닌거 말고는 거부감없이 맛있네요 크림파스타가 더 맛있을 듯도 해요 포두부 홀릭이네요 그후... 동생들에게 포두부 칭찬을 해서 다른 동생은 홍홍식품거 말고 다른 곳의 상품을 시켰는데 두부 좋아하는 신랑이 맛 없댔다고 했대요 그래서 갈 일 있어 먹어보았더니.. 두꺼운 식감에 목이 막히더라구요 두부 맛도 그렇고 홍홍식품게 정말 맛나구나 했어요

너무 맛있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면을 너무 좋아해서 이걸로 대신 샀어요 예전에 라*스팜 미리 면처럼 잘려있는 제품을 샀는데 편리하지만 80그람 3개에 만원이 넘어서 이번에는 이렇게 제가 샀어요 받아서 소분하고 몇개는 면처럼 잘라놓고 몇개는 반으로 자르기만 했어요 일단 너무 꼬들꼬들하고 맛있어요 질기다고 표현할 수 도 있지만 저는 이런 느낌이 진짜 면먹는 느낌같아요 곤약면은 너무 안맞았거든요 그리고 활용도가 너무 높아요 원래는 면처럼 해먹으려고 산거지만 양이 워낙 많아서 (10인분은 넘어요) 두부 랩?처럼 닭가슴살+양배추+치즈+스리라차소스 해서 먹기도하고 땅콩버터 한숟가락이랑 야채넣어 볶아서 파스타처럼도 해먹어요 호불호가 갈릴거같으면서도 다이어트하는 지인들한테 추천하니 다들 맛있다고 사더라구요. 완전 추천합니다

어떤 요리에도 어울린다는 포두부를 드디어 샀네요. 우선 마라탕에 넣어 먹었는데 식감 좋고 맛있었어요. 마라떡볶이를 했는데 간이 잘 배고 쫄깃쫄깃해서 먹은 후에도 자꾸 생각이 나네요. 콩국수 할 때는 둥글게 말아 면처럼 채를 썰어서 올렸는데 국수의 부드럽게 빨아올려지는 식감이 아니다 보니 가족들은 국수가 낫다고 하고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제게는 아주 많이 필요한 포두부 국수네요.^^; 다음엔 온면을 한번 해먹어 볼까 하네요.

배송받고 한 이틀있다 다썰어서 냉동실에 얼렸어요 같이 얼려도 한 덩어리씩 잘 떨어지네요 전자렌지 해동하고 바로 요리해요 친구한테 추천받고 첫 구매인데 아무요리나 잘어울려요!

풀*원 두부면 구입해서 먼저 먹었고 생각보다 괜찮은데 가성비면이 떨어져서 이걸 주문하게 됐어요. 총 2kg주문 했습니다. 각 1kg씩 진공포장되어 배송됩니다. 포장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일단 저는 받자마자 전부 냉동에 넣었구요. 하나는 꺼내서 냉장에 하루 보관시키고 소분작업을 했어요. 책처럼 펼치면 되고요. 반으로 잘라서 한덩어리는 저쪽에 두시고 나머지 한덩어리를 김밥처럼 돌돌말아서 자르면 됩니다. 1kg전부 자르니까 중간크기 반찬통으로 3통에 한끼 먹을 분량의 면두부가 나왔어요. 반찬통에 넣은것은 냉장보관하고 있어요. 물기가 있지 않아서 보관에 문제 없어보입니다. 만약에 소분 작업시에 물기가 묻어서 통에 물기가 서려 있으면 냉장보다는 냉동으로 넘기는게 나을거 같아요. 이걸로 크림면두부파스타와 새우바지락조개살오일파스타 다 해봤는데요. 크림이 더 맛있고 일단 다 맛있습니다. 다 먹어도 죄책감도 하나도 없고요. 일단 면두부가 양념을 잘 먹는 편입니다. 오일파스타는 제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해산물하고 오일이 있는 팬에 면두부를 넣으면 면두부가 오일을 먹어서 양념오일이 좀 빡빡하게 없어지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머금었던 오일을 다시 뱉더라구요. 다시 올리브오일이 많아졌어요. 다 만들고 두부면을 뒤집을때 약간 두부냄새가 올라오지만 양념한 올리브유에 찍어서 먹으면 스파게티면인지 두부면인지 모를정도입니다. 크림파스타는 아예 두부냄새 안나고요. 덕분에 가성비 있게 저탄수 음식 잘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다 먹으면 또 주문할게요. +야매키토이긴한데요.(마지막사진) 양배추 많이 깔고 소세지 조금 넣고(육함량 90퍼이상) 키토고추장 넣고 연두 좀 넣거나 아님 오뚜기 시판 고추장소스 넣고 물 좀 넣고요 떡은 빼고 오뎅만 많이 넣고 오뎅은 어육함량 90퍼이상(장돌이어묵) 넣고 마늘큐브 2개 넣고 후추 넣고 파 넣고 끓입니다. 좀 끓으면 막판에 잘라둔 냉동고에 있는 면두부를 넣습니다.(라볶이처럼) 같이 끓이다가 강황가루를 면두부에 뿌린후 좀 끓이면..진짜 너무너무 맛있는 오뎅 라볶이 탄생..세상 맛있어요. 떡은 꼭 빼세요~ 탄수덩어리까지 들어감 살찌는 직행열차 탑~승~

아주아주 대만족이에여! 두부 특유의 넴새도 고소하고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받고 며칠 후에 팟타이 만들어 먹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더 대량으로 재구매해서 냉동보관하고 고정 식재료로 써야겠어요 ㅋㅋㅋ 내일은 파스타 만들어 먹으려구요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소분하는 과정에서 무게 달아보니 1키로 살짝 넘는 정량이었습니다! 그 부분도 압도적 감사 ㅎㅎㅎ 포두부를 썰어서 면을 만들고 데치는 과정은 일도 아닌데 냉동을 위해 소분하는 과정이 꽤 일이더라구요 ㅎㅎ 왜 면두부를 사먹는지 알거같은 ㅋㅋㅋ 하지만 이것도 몇번 하면 요령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전 포두부를 또 주문할 예정이에요 ㅋㅋ 참고로 책처럼 ㅋㅋㅋ접힌 포두부 펼쳐서 한장 딱 떼넨 그 양이 50그람 이고 2장이면 100그람이니 딱 1인분으로 먹기 알맞다 봅니다. 저처럼 칼로리 계산 및 냉동 소분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