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래닛 핸디형 스탠드 스팀다리미, MW-801

핸디형 스팀다리미 보x꺼 쓰다 금방 고장 나서 이제품으로 갈아 탔는데 전에 쓰던거 보다 훨씬 스팀도 쎄고 좋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 최고네요~ 이제품은 제발 고장 없이 쓰길 바래 봅니다.

와 그냥 일반 다리미 쓰다가 블라우스 치마 4개 태우고 이제 안되겠다 싶어서 스팀다리미 샀는데 레알루 신세계에요 그냥 옷 건 상태로 쫙쫙 펴지네영 블라유스 셔츠 많이 입는사람들 좋아요 강추

스팀 다리미 처음 쓰시는분은 약간의 기술이 필요해요 ㅋ 주름을 잡야야하거나 원단 끝단 같은 경우에는 저는 밑에 약간 빳빳한 이불같은걸 옷장 문에 걸치고 옷걸이를 옷장 문에 걸은다음 일반 다리미처럼 눌러요. 약간 무거운 감이드는건 그래도 다림질 중간중간에 물을 리필하지 않아도 되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요.

(두세번 정도 사용해본 후기) 스팀이 아주아주 빵빵 이전에 한경희 제품과 비교했을때 완전 신세계 한경희 모델이 워낙 구형이었기도 해서, 요즘 스팀다리미는 다 이정도 성능은 되는건가? 싶음. 가성비가 하늘에서 내려와.. 쌀쌀해져서 니트입을일 많은데 굵을 주름까지 죽죽 펴줘서 아주 속이 다 시원

참 편하고 넘 좋으네요~하나 하나 신경쓴듯요~가격에 대비 쨩입니다~ 후회없으실겁니다~추천합니다~

손쉽게 꺼내쓸수 있어서 자주 사용할것 같아요. 커튼 주름도 몇번 다림질하면 금방 펴지더라구요.

물통에 채워넣고 전원 누르고 15초 후 손잡이 앞 버튼 한번만 눌러두면 스팀이 천천히 적당한 속도로 저절로 분사 유지 시간적 여유롭고 물도 자주 채우지 않아도 되어 다림질 하기 편하네요. 예전 쓰던거 스프레이 분사하듯 계속 눌러줘야 해서 손가락 아프고. 물통도 작아서 물도 자주 넣어야 하고 불편했고. 제품 살때마다 몇달 못쓰고 물도 세고 뜨겁고 불편했는데 근데 이건 쵝오네요 ~~ 유니폼 바지 다릴때 걸어둔 채로 다려야 해서 냉장고 윗칸 문에 걸어서 해봤는데 짱 편해요. (따라 하시다가 냉장고 잘못되어도 책임 못져요~^^) 상의는 좀 짧아서 냉장고 아랫칸에 걸고 다렸어요. 오래도록 눌러가며 다리는게 아니라서 냉장고 문짝에 걸고 했어요~^^ 스팀 분사가 주름쪽에 지나갈때 원단을 한손으로 편채로 지나간후 1~2초 잡고 있으면 더 잘 유지가 되요. 저는 다리미캡 안씌우고 다렸어요 옷 3개를 순식간에 다렸네요 다 맘에 드는데 물 안세고 오래쓸수만 있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계속 써봐야 알겠죠? 쿠팡에서 "스팀다리미" 검색. 후기 많은걸로 들어왔는데. 판매랭킹 1위 라고 씌여있는 ~~^^

스팀이 안나와서 이상하다싶었는데 좀 기다리니까 아주 강력하게 잘나오네요 ㅋㅋ 스팀다리미 너무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잘펴지구 좋아요 가볍고.. 물한통채워서 코트 두벌 다렸는데 넉넉하게 다려지구 남더라구요 괜히 비싼거 살필요 없는거같아요 아주 잘샀습니다!

스팀 진짜 잘나와서 좋아요! 근데.. 많은 양의 옷 스팀 하거나 하면 별로 예요! 옷 가게에서 쓰는것은 비추! 그냥 가정에서 쓰는거는 진짜진짜 좋아요!

좋아요 스팀 잘되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