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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래닛 유리 티포트 2.0L, HHB2018AT

총 3,358 건의 상품평
₩ 1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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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7-06
차망이 있어 매우 편하고 85도의 보온기능이 짱이예요!
✔︎ 외관 지금까지 플라스틱 전기포트 쓰다가 유리 쓰니까 정말 너무 좋네요 조금더 깨끗해보이고 어느 주방에나 잘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이예요 ✔︎ 분리 가능한 티망 저희집은 맹물보다는 보리차, 옥수수차, 둥글레차를 주로 큰 주전자에 끓여서 먹는데요 차를 우릴 수 있는 티망이 있는데 분리형이라 상황에 따라 끼고 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편하구 좋네요 티망은 분리가 매우 편하구요 위로 슉 빼면 끝이예요 근데 티망 짜임이 매우 촘촘해서 종이, 플라스틱 티백은 물론이고 찻 잎을 넣어서 끓여도 안빠지고 잘 우러날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이제 찻잎을 사서 끓여먹어 보려고 합니다 ^-^ 이 포트의 가장 큰 장점이 분리가 편한 이 티망이 아닐까 싶어요!! ✔︎ 보온기능 보온 기능이 있어서 아래의 빨간 스위치를 키면 85도 정도로 계속 보온되서 아주 좋습니다 ✔︎ 용량 용량은 2리터로 매우 큰 편이예요 그래서 아예 옥수수차나 보리차같이 물을 끓여서 먹기도 괜찮습니다 ✔︎ 설거지 뚜껑 열면 윗면이 넓어서 성인 남자도 손이 쑥 잘들어가요 덕분에 밑면까지 골고루 닦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 외에 주둥이나 뚜껑 등 다른 부분도 닦기 어려운 부분은 없었구 설거지가매우 편했어요 ✔︎ 불빛 설명서에 사용하기 전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물을 넣고 두번 끓이라고 써있어서 그렇게했구요 물을 끓일 때에는 포트 아래부분에 하늘? 파란 불이 들어옵니다! ✔︎ 빠른 가열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던 플라스틱 포트와 비교하면 확실히 요 제품이 물이 금방 끓어요 물 올리고 얼마 안있었는데 굉장히 빨리 끓기 시작해서 시간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예요 ⭕️사용 후기 스테인리스보다 플라스틱보다 유리포트가 이렇게 예쁠지 몰랐어요 너무 깨끗해보이고 안의 물의 용량도 더 눈에 확 들어오고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유리니까 유리가 뜨거워져서 혹시 데지않을 까 걱정했는데.. 음 그럴일은 없을 것 같아요 실수로라도.. 거의 손잡이 부분만 잡기 때문에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제품이예요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7-06
차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축복 같은 유리포트다.
온수 정수기가 없는 집이라면 하나씩 있지 않을까 싶은 물건이 포트기다. 그런 포트기가 내 집에도 하나가 있다. 언제 산지 모르는, 스테인레스인지 그냥 쇠인지 알 수 없는 현란하던 은색의 빛을 잃은 회색 포트기. 주둥이쪽은 닦기도 어려워 물때 같은게 끼어있고 차를 마시려하면 거름망도 낡아서 이걸 계속 써도 되나 싶은 그런 포트기. 고민만하다가 어느덧 사려던 마음마저 잊혀져가던 때에 한 눈에 사로잡혀버린 포트기가 있었다. 홈프래닛 유리포트. 다른 사람들도 이 포트기에 사로잡혔다면 아마 다름 아닌 티망이 아닐까 싶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다. 분리도 간편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종이티백이 아닌 순수 찻잎을 넣어도 빠져나가오지 않을 것 같은 작은 구멍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더해 차를 마시는 입장에서 보온 기능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능이라 본다. 내 집이 카페도 아닌데 티라이트 켜놓고 있자니 궁상맞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다. 때문에 보온 기능은 간편하게,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 보온 기능으로 두고 TV 보다 한 잔 마시고 컴퓨터 하다가 한 잔 마시는 그런 따스함이 이리 좋을 수 없다. 그리고 유리포트의 장점답게 내용물의 상태가 다 보이니 얼마나 우려졌는지, 얼마나 옅어졌는지 상당히 직관적이라 좋았다. 이전에 쓰던 색바랜 포트기는 일부만 보여지고 내부가 어두워 감으로 맞춰야했다. 온통 차와 관련된 얘기뿐이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차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너무도 만족한 유리포트인 걸 어찌하나. 차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축복 같은 유리포트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7-06
물 끓이고 차 끓이는 기능으로 손색이 없어요. 보리차나 버섯차 끓여먹는걸 좋아하는 우리집에 딱 맞는 포트에요. 다른 여러가지 기능은 딱히 필요없는데 기본 기능에 충실하니 더할나위 없습니다. 더군다나 85도 유지 기능도 참 좋은것 같아요. 지금은 여름이지만 추운 겨울밤에 따끈하게 끓인 보리차 한잔씩 꼭 마시고 자는데 이 기능을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겠어요. 파랗게 빛나는 조명도 회오리치듯 팔팔 끓는 점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좀 아쉬운 점은 이미 끓이고 나서는 너무 뜨거운 상태라 뚜껑 열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디자인도 예쁘고 외관도 튼튼하고 기본 기능이 좋아서 여러모로 유용하게 잘 쓰일 포트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7-06
집에 전기포트가있는데 그건 유리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설거지할때마다 조금 불편해요 아니 바닥에 뭐가 낀거같은데 구멍은 조그매서 손은 다안들어가고 또 닦아도 잘보이지않아 괜히 찜찜하고 설거지하고 안심해서 쓸수있는게 있었으면좋겠다했는데 유리포트가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입구가 커서 설거지를 쓱쓱할수있구요 전면이 유리니 어느바닥에 때가 꼈는지도 보이구요!! 또 티망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현미, 녹차, 보리차 모두 티망에 넣고 끓이다 쏙빼서 티망만 세척하고 너무 편리해요 보이차같은건 보이차를 우리기전 차를 뜨거운물로 씻어줘야하는데 진짜 이 유리포트로는 그 작업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티망이 있는 포트답게 물 온도도 계속 유지되요 너무 좋은 유리포트예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7-07
티포트는 처음 써보는데 되게 좋네요..ㅎㅎ 일단 물넣고 끓인지 얼마안되서 금방 물이 끓기 시작해요 ㅎ 그리고 용량도 2리터라 한번 끓일때 많이 끌일수 있어서 좋네요. 가운데에 망에 차 넣고 끓이면되고 청소도 저부분만 빼서 청소하면 되니 간편하고 위생적으로도 만족스럽네요. 조금 아쉬운점은 전원선이 조금 짧아서 그게 조금 아쉬워요. 이 점말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7-14
착한가격 좋은제품 잘쓸께요
정수기가 있지만 그래두 잎차를 먹을때 꼭 끊여서 먹는데.. 집에 있는 스텐 커피 포트가 있어서 고장나면 살려구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제품 근디고장이 안나ㅜㅜ 꼭 사고싶어 기존 커피 포트 내려놓구 삿네요... 가격대비 85도 온도 유지 기능이 완전 맘에 들어요 전원을 켯을때 파란불두 맘에들구 걍~~~좋은거 같아요... 착한가격 좋은 제품 잘쓸께요
2020-10-10
새벽배송으로 받았고 지금 물 끓여봤어요 결론은 만족~ 날이 점점 쌀쌀해지고 따뜻한게 먹고싶어지는 계절이죠~ 유리라 그런가 차가 우러나면서 보여지는 색감이 겨울이 다가옴을 느끼게 하며 괜한 마음까지 설레게 만드네요 ㅋㅋㅋ 포장은 단단히 잘왔어요 보시다시피 밑에 전열판, 본체, 뚜껑, 설명서~ 간단합니다 식초 살짝 넣어, 설명서대로 두어번 공으로 끓여서 헹궈내고 사용합니다 진짜 딱 맥스선을 넘으면 안되어요 끓으면서 넘치겠더라구요 살짝이 좀더 괜찮겠지 하다가는 넘친물을 닦아내셔야 할겁니다~ ㅋㅋ 신랑이 복부비만인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구기자나 결명자 이런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종류는 일반적으로 차 처럼 마셔도 구수하니 좋을것 같아서 주방 한켠에 온도 유지하며 놓아두어, 왔다갔다 하면서 마시라고 하려구요 워낙에 찬 음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잘 마실까.. 걱정도 되지만 이번엔 굳게 마음먹고 먹으라고 잔소리좀 해야겠어요!!!! 몸은 말랐는데, 배만 볼록 나와서 진짜 웃기거든요 ㅠㅠ 옷을 입어도 뵈기싫고 ㅡㅡ;; 운동 한다고 매일 계단타는것도 안스럽고, 먹는거로 조금이나마 도움 줘보려고 나름 검색해서 ㅋㅋㅋㅋ 생각보다 집에 은근 차 종류가 많더군요 구기자, 오미자, 우엉, 돼지감자, 야관문 녹차, 옥수수차 등등(줌마들이 준거라서 효능들이 @@), 선물 받았지만 쉬이 먹게되지않아 구석에 짱밖아 놨던것들 이참에 차로 우려내어 두고두고 겨울내 먹어야 겠어요~ 맥스로 채웠을때 끓는점 도달까지 6분20여초 걸리네요 저절로 차단되어지는건 똑같구요. 밑에판에 버튼을 "온" 으로 눌러놓으면 85도로 유지된다고 되어있습니당 저 상태로 유지해놓고, 오며가며 마셔야지요 신랑은 냉장고에 넣어두라는데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지만, 안 마시는것 보다는 나을테니, 좀더 우려낸후에 넣어두려 합니다 ㅋㅋ 무튼 유리로 되어서 외향도 이쁘고. 주방 한켠에 둬도 어울려요 차가 우러나와 보이는 구수한색~ 연한 갈색~ 빛의 물 색깔도 따뜻해 보여 좋네요 ^^ 선이 진짜 짧아서(60센티 되려나?싶은 ㅋㅋㅋ) 이동이 나쁜거 외에는 만족합니다~ 귀차니즘이 밀려오겠지만, 오래오래 사용해보려 합니다~
2020-11-19
좋아요
처음 뜯자마자 설명서에 거름망 분리방법 없어 애먹었네요..사진 올리니 참고들 하세요. 식초물 넣어 한번 끓인 후 맹물로 한번 더 끓였습니다. 아주 깨끗하니 좋네요 ㅋㅋㅋ 근데 끓어 오를때 좀 무섭네요! 2리터 채우면 끓어 오르면서 막 튀어오른 후 꺼집니다. 조금씩 끓여서 먹어야 겠어요 ㅜㅜ 다른건 다 좋습니다. 줄도 일반 무선주전자와 비슷한 길이고요. 싱크대 선반 위에서 쓰기 불편함 없어요
2020-12-07
사용은 편하나 물은 맥스보다 적게
가격 착합니다 처음 사용전 세척법은 밑판 놓고 유리용기같은 주전자에 맥스보다 조금 적게 물받아 식초 두세방울 넣고 끓여요 펄펄 끓으면 헹구듯 버리고 한번더 식초넣고 끓여요 두번정도 한뒤 거름망에 차를넣고 끓입니다 참고로 물은 맥스보다 적게.. 아니믄 거름망 들어가며 맥스보다 높을경우 끓으며 다 넘칩니다. 끓으면 차를 부어드시면 되는데 우리는 버섯차를 먹으려고 구입해서 우려진 물을 부으면 다시 물보충하고 밑판의 빨간버튼을 눌러놓습니다 빨간버튼은 85°를 유지하며 일정온도 관리유지하는 버튼입니다. 식으면 다시 끓어오르고 높아지면 자동으로 꺼지죠. 끓을때 파란불이 예뻐요 겨울동안 기관지와 수분 공급위해 구입했는데 만족스럽네요 착한가격 진짜 칭찬 기능도 완전히 만족 쓰면 쓸수록 볼매 좋은제품 꼭 찜하시길.. 사용후기입니다 며칠 쓰다보니 차를 끓이는데 주전자바닥에 수돗물 끓이다보면 생기는 자국같은게 주전자바닥에 생기네용..^^ 씻으니 잘 안지워짐 식초몇방울넣어끓인뒤 수세미로 빡빡
2020-12-17
포트 랭킹1위상품
구매가격:18820원 정수만 되는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커피 끓이는 용도로 포트 알아보던중 뚜껑에 차 우리는 망이 있어서 보리차. 옥수수차. 우엉차 우려 먹을려고 이 제품 구매했어요. 더군다나 80도 보온 기능까지 있어서 차 한번 끓이고 나서 하루종일 따뜻한 차 마실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전원버튼을 on 스위치 넣었더니 유리병 전체로 파란색 불빛이 비치는것이 밤에 사용하면 정말 이쁠거 같아요. 다만 2리터 용량이라 1인이 사용하기엔 조금 크긴 하네요. 양이 충분해 차 우려 먹기엔 좋긴한데 용량 큰게 장점이자 단점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막상 옥수수차 우려서 마셔보니 큰게 좋네요. 겨울이라 따뜻한 물 마시면 온몸이 따뜻한데 보온기능이 있어서 자주 마시게 되서 생수 마실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됩니다. 사용해 본 후기는 큰 게 단점은 아니네요. 유리제품 이긴 하지만 쉽게 깨지거나 하지는 않을듯 한데 덜렁대는 성격이라 떨어뜨리면 깨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드네요. 그래도 염려는 접어두고 당장은 예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