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 워크북 만4세 한글 10권세트, 나우에듀

같은거 만3세 써보고 괜찮아서 만 4세도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할수있게 스티커도 들어있고 쉽게 되어있네요 딸이 좋아합니다^^ 추천해요

요즘 한글을 배우고 있는데 너무 좋아 할꺼같아요~~~

너무 쉽게 엄마랑 같이 한글공부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가 어려워 하지도 않고 지금 5세인데 1단계다하고 2단계하고 있어요~~♡아침에 유치원 등원하기 전10-15분 정도 하는데 스트레스 받지않는 선에서 하고 있어요!! 강추해요~ 둘째도 4세 되었는데 언니가 한거 옆에서 ㅋㅋ낙서하면서 그리고 스티커 붙인고 다시 떼서 자기가 붙이고 재미있어 해요~ 조금 더 크면 같이 할까 생각중이예요!!

얇아요 한권에 가 나 다 라 이렇게 4개의 한글을 배우는 식이고 ㅏ ㅓㅗㅜㅡㅣ 홀소리를 이어 공부하게됩니다ㅋ 스티커가 적당히 놀이식으로 있고 칭찬스티커랑 끝에 잘했다는 상장식으로 되어있어 좋네요 아이가 나름 좋아해요 스티커놀이 하고 싶어 공부하고 또 하자고하고 또 한다그러고ㅎㅎ 간단히 집에서 하는 한글공부인것 같아요 엄마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면 될것같아요 모음 자음 읽고 쓰고 연습으로 같이하면 좋을듯합니다

홈스쿨 어머니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분들이 안계시리라 생각합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각각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쉽게 접할수 있도록 문제도 이해하기 쉽게 내용이 꽉 차 있답니다.^^ 현재 우리 아이는 3세 한글을 다 하고 4세로 접어들었답니다. 손에 힘도 기르고 자음도 배우고 다양한 단어들도 익히며 한글 공부에 재미를 붙인듯 해요. 유치원 5세인데 종합장에 글씨도 써보며 제법 잘 따라오더라구요. 잘 구입한듯 합니다.^^

홈스쿨워크북 구성이 얇은 책 10권으로 되어 있어 아이에게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가르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안에 핵심은 다 담겨있답니다 ^^ 받침을 익히고 글자의 짜임을 가르치는데 각 모음에 자음을 하나씩 더하는 방식(사진참고)로 되어있어, 아이가 스스로 원리를 터득하고 한글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저 한글을 읽고 쓰는거에서 끝나지 않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의 활동을 하게 하여 차근차근 한글의 개념을 파악하기에도 용이할 것 같네요. 칭찬스티커나 상장이 있어서 아이이게 성취감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열심히 해요 ㅋㅋ 요즘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가 많이 지루해했는데 홈스쿨워크북 덕분에 즐겁게 시간 보내고 있어요. 2단계 학습이 끝나면 다음단계도 구매해야겠어요 ㅎㅎ

6살 남아 한글 가르치고있어요 어린이집에서도 하는데 집에서 저도 같이 가르칠려고 먼저 만3세책 사서 했었는데 이제 다 공부해서 만4세책 구매했어요 만 3세책은 ㄱㄴㄷ을 공부하고 가나다를 공부해요 만4세책은 ㅏㅑㅓㅕ를 ㄱㄴㄷ에 합쳐서 공부하고 받침있는 글자도 공부해요 만3세책 공부 다 하니까 만4세책 공부하니까 더 잘되는것같아요~ 집에서 아이들 한글 가르칠려고 책찾으시는 분들께추천드려요~

작년에 만 3세용 워크북 사서 한창 애가 재밌게 잘 풀었어요!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 오래 있게 되면서 애가 요 워크북 또 사달래서 만 4세용으로 재구매 했습니다. 내용 풀어보니 만 3세용 보단 약간 지루해요ㅎㅎ 스티커 붙이기나 줄긋기 같은 흥미유발 콘텐츠보단 글쓰기 연습이 더 주된 내용이라 그런지 애가 몇장 풀고 재미없다고 하네요. 한글 워크북은 한꺼번에 많이 풀기보단 하루 한장씩 꾸준히 연습하는거에 흥미를 두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함께 시킨 수학워크북은 애가 재밌다고 한번에 한두권씩 풀어버립니다ㅎㅎ 한권 1200원꼴인데, 이정도 컨텐츠에 이정도 가격이면 매우 칭찬할만한거 같아요^^

- 구매 이유 아이가 실증나지 않을 교재를 찾다가 만났어요 - 장점 쉽고 간단하고 부담없는 교재예요 아이가 흥미를 붙일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인것 같아요 - 단점 좀더 심화된 공부로는 부족해요 간단하게 공부하기 좋아요 - 총평 아이와 엄마가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꺼예요

☆ 내돈주고 내가 사서 쓰는 후기입니다. ☆ 6살 딸아이가 코로나로 유치원을 퇴소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유치원을 못나가는데 원격수업이라고 핸드폰으로 동영상링크만 몇줄보내주는 걸 보고 퇴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자기 이름밖에 모르는 아이를 홈스쿨링하기 위해 많은 서적을 찾고 공부하고 구매했습니다. 올해까지는 좀 더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게 할까하다가 슬슬 한글을 읽고 숫자를 아는 수준은 되야하지않을까 고민 후 홈스쿨링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코로나가 제대로 시작된 1월부터 10월 현재까지 유치원에 나간 날이 많지않습니다. 한두달이나 될까? 8월말에 퇴소하면서 공부시작한지 1달 조금 넘었는데, 홈스쿨링을 진작 했다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생길 정도로 시작이 좋습니다. 물론 부모가 꾸준히 집에서 집념과 인내를 가지고 공부시킬게 아니라면 어렵겠지만.. 지금 2달째인데 아이가 8월말 자기이름만 알던 수준에서 몇몇 통글자를 읽고 쓰는 수준으로 발전하였고, 숫자도 40까지의 개념이 생겼고  읽고 쓴줄 압니다. 크기비교와 많고적음의 수준까지는 알기시작했다고 봅니다. 아직 모든 단어나 글쓰는 수준, 숫자도 연산이나 계산까진 차근차근 가야하지만 꾸준히 공부한다면,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을 위한 책으로 좋은듯합니다. 저는 매일매일 꾸준히하는 학습과 반복학습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부모역시 열심히 아이와 노력해야한다고 봅니다. ☆ 추후 시리즈별로 홈스쿨링 책으로 공부시킬 의향이있습니다. 6세지만 4세용부터 시작해서 시리즈끝까지 공부시키고,(반복학습과 복습개념으로) 같은 출판사의 초등시리즈로 넘어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