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초코, 46g, 10개

안녕하세요 : ) ■ 유통기한 : 2017.09.28 ■ 용량 : 46g× 4봉지 이번 주 아이들 소풍가는 날이 이틀이나 있어서 이것저것 간식 챙기다가 "해태 홈런볼 쵸코"를 주문했는데, 바보스럽게도 오늘 소풍가는 날인데, 로켓배송이라고 믿고 막연히 오늘 도착한다는 것만 생각하고, 어제 주문 한 "홈런볼" 이 친절한 쿠팡맨님께서 오늘 가지고 오셨어요. 당연 아이들이 등교한 후에죠 ㅠㅠ 시간 계산을 안했던 저라는 사람..어이가 없어서 홈런볼 한 봉지 뜯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ㅠㅠ 마트 가격보다 착하게 구입해서 당연 뿌듯하죠. 부드러운 슈안에 짙고 달콤한 쵸코가 살포시 들어가 있는 홈런볼쵸코 입 안에 들어가서는 그냥 씹을 틈도없이 샤르르 녹아 없어지는 "홈런볼쵸코"! 입 안 가득 쵸코 향과 맛만 남기고 사라지고 없다지요. 사실 양은 너무 적은건 맞죠? 금방 25개의 "쵸코 홈런볼" 을 다 먹었다는 거예요 ㅠㅠ 양은 차지도 않고 칼로리는 높고, 그냥 안 먹기로 하고, 아이들 하교하면 주려고 3봉지는 남겨 둔 착한엄마랍니다 ^^ 과자 부스러기도 손에 묻힐 필요없이 한 입에 쏙쏙~ 넣어서 먹기 좋은 깔끔한 아이들. 엄마의 간식!! "쵸코홈런볼" 갑이랍니다 ~^^ 이렇게 잊지않고들러주신 쿠애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BeCkY❤ 입니다^^ =================================================== ▶ 해태 홈런볼 초코 ◀ ▶ 구성 : 4봉지 ▶ 용량: 46g ▶ 구매 이유는 : 어린이집 현장학습 간식이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 ▶ 해태 홈런볼 초코 ◀ 부드럽고 맛있는 홈런볼은 누구나다 아는맛이죠^^ 어린이집에서 현장학습을 자주가서 간식을 항상 준비해둬야해서 구입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초코과자는 되도록 안보내주길 바래요.. 아이들이 먹고 묻히고 하다보니 그런것같아요ㅎ 초코좋아하는 다섯살 아들램이 때문에 속안에든 초코나 묻지않는과자를 선택하는데 홈런볼은 깔끔히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 유통기한도 8월까지로 넉넉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BeCkY❤===========

누구나 조아하는 국민MC 유재석씨가 조아하는 과자가 홈런볼이래요 나두 유재석 조아하는데ㅋㅋㅋ 하~~~~ 근데 울딸이 홈런볼을 진짜 마구마구 조아해요 딸아이 간식으로 구매했다죠 예전엔 더 큰싸쥬를 구매했었어여 그것도 한봉털면 개눈감추듯 사라졌는데 이건 진짜 껌이네요ㅋㅋ 양이 느~~~무 적어여ㅠㅠ 넘 맛있어서 그케 느껴질수도 있겠어여 중고딩시절 소풍갈때 꼭 싸갔던 과자중 하나에요 그러고 보면 홈런볼이 출시된지도 꽤 됐나바요 입에 넣고 녹여먹어도 맛있지만 씹을때 소리가 안나서 혼자만 먹고싶을때 딱 조은 과자였어요ㅋㅋㅋ 그때 안나눠 먹어서 이케 살쪘나바여ㅠㅠㅋㅋㅋ 제과점을 가면 꼭 사는게 단팥빵과 슈크림볼이에여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하나씩 꺼내먹으면 기분이 조아지는데 홈런볼도 그래요 슈크림과 쪼코의 차이일뿐 갠적으로는 우유맛홈런볼이 더 조아여 쪼코는 딸이 조아하는거라서여 슈크림홈런볼도 혹시 있나여?ㅋㅋㅋ 요즘 에어프라이어 홈런볼이 난리라던데 저는 전자렌지 이용하는것도 좋더라구요 울집렌지는 30초에서 50초가량만 타이머 맞춰노면 쪼꼬가 사르르 과자는 바삭바삭 슈크림볼처럼 부드럽게 먹고 싶다면 렌지안에 소량의 물을 넣고 같이 돌리면 사르르 녹는 홈런볼이 된답니당

#내입속에다홈런 #중독성甲 #냉동실로직행 #한봉지3분컷 와진짜 대다나닿ㅎㅎㅎ 주문결제 하고나서 19? 20시간? 만에 배송왔구여 한봉지 먹는데 3분도채 안걸림ㅡ.ㅡㅋㅋ 씹고자시고 할것도 없이 입으로 드가는족족 어쩜그리 빠르게 쏙 흡입됌?ㅠ 눈처럼 녹는다까지는 아니지만 진심 귀신곡할정도로다가 빠르게 사라져벌임 남녀노소 불문하고 웬만하면 좋아할것만 같은 홈런볼이에여 랜만에 먹는건데도 그맛 그대로네여 네봉지가 뙇묶여서 왔고 워낙에 꼼꼼포장이라서 부숴진거 하나 안보입니다 홈런볼 얘는 별거없는것 같은데 왤캐 맛있나여 부스스하게 씹히는 식감에 그닥 달달하지도 않고 짭조름한맛은 더더욱없고 속안에든 초코는 쥐꼬리만한데ㅎㅎ 근데도 계속드갑니다! 쉴틈이 없네여 °°°°°°°°°°°°°°°°°°°°°°°°°°°°°°°°°°°°°°°°°°°°°°°°°°°°°°°°°°°°°°° 나머지 세봉지는 더 맛있게 먹으려고 냉동실에 넣어놨습니다 님들도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드셔보세욤 속안의 초코가 살짝 얼어서 씹히는 식감이 좋아여 제 입에는 마카다미아 먹는듯 고런 식감이어서 그냥 먹는것도 맛있지만 하루정도 냉동실에 쳐박했다 먹으면 더 맛이가좋아여 가루도 확실히 덜 떨어지고요ㅎ 이캐 맛있으면 안되는뎁ㅠ 쟁겨야하나?이러고있고막 일일 네봉지 가나연✌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달달한 홈런볼이 먹고 싶어서 구매 했습니다~ 새벽에 배송이 되고 하나 먹었는데 맛있군요 으흐흐 단다리 먹보 둘째는 보이면 보이는대로 다 먹고 계속 먹기 때문에 아침에 밥 먹고 하나씩 주니 조용히 잘 먹는데 꺽다리 첫째보다 더 빨리 먹어치우고 또 달라고 징징징;;;-_-)))) 달달하니 당떨어지고 힘들때 먹으면 정말 맛있는거 같습니다 손에 안 뭍고 깔끔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장점 1) 손에 안 뭍음 2) 맛있음 3) 한입에 쏙 ⛔️단점 1) 바닥에 부스러기 2) 너무 빨리 먹음 ⚠️⚠️⚠️⚠️⚠️⚠️⚠️⚠️⚠️ 주문일자:2021/01/24 배송일자:2021/01/25 새벽배송 ⚫️구매가격:9430₩ 이거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아닌 한 두시간에 걸쳐서 아이들하고 다 먹었네요 ㅋㅋㅋ 와 중독성 장난 아니고 진짜 맛있어서 자제를 못하겠군요 포장도 깔끔하게 상자에 넣어서 오고 제조일도 최근 이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이용자 여러분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우리아기는 31개월 남자아기 인데요, 요즘에 우리애기가 좀 아픕니다.. 그래서, 최근 종합병원에 자주 통원을 하고 있는데요, 집에서 병원까지는 차로 20~30분 정도 걸리는 거리 입니다. 저 혼자, 아기를 차에 태우고 병원을 자주 다니다보니, 차 안에서 아기가 혼자 너무 지루해 하고, 힘들어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홈런볼을 구입하였습니다. 홈런볼은 플라스틱 통 안에 들어있어서, 따로 과자통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차 안에서 줘보니, 아기가 알아서 통을 들고 잘 먹더라구요. 초코가 과자안에 들어있어서, 아기손에 초코가 묻지 않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평소에 우리아기가 홈런볼을 워낙 좋아해서, 병원까지 왔다갔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 홈런볼을 쥐어주면, 얌전히 과자를 먹으며 아빠차 안에서 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아기가 과자를 찾을 땐, 구석에 사람 없는 데에 가서, 애기에게 홈런볼을 먹이고 있습니다. 아기가 아픈것도 속상하고 힘든데, 어린애기를 데리고 큰 병원까지 왔다갔다 하는 일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저에게, 홈런볼은 아주 고마운 도우미가 되어줍니다. 홈런볼은 이처럼 저한테는, 단순한 과자가 아니라, 이럴 때 도움이 되어주는 좋은 친구 입니다. 우리아기도 물론, 이 홈런볼을 평소에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픈 우리 아기를 달래주어야 하는데, 현재로써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우리 애기가 좋아하는 이 홈런볼을 입에 물려줄 수 있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속상한 일 입니다..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이 홈런볼을 먹고, 애기 아픈것도 잘 이겨내고 빨리 낫기를 기대해봅니다.. 저는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살림도 하고, 애기 데리고 큰 병원까지 계속 다녀야 하나보니, 정말 너무 많이 바쁩니다. 그래서 제대로 마트에 갈 시간도 없는 상황인데, 이렇게 쿠팡을 통하여 홈런볼을 소량씩 구입할 수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처럼 바빠서 도저히 시간이 안나는 사람에게, 쿠팡 로켓배송은 정말 좋은 서비스 입니다. 원하는 제품을 이렇게 과자하나라도 빠른 시간안에 받을 수가 있으니까요. 정말 감사한 일 입니다. 오늘은 저도 너무 힘들고 허기가 져서, 아기옆에 잠시 앉아, 홈런볼을 몇개 집어먹어 보았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이 맛이 입안에 감돌며, 힘든 저를 위로하여 주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부터 먹어오던, 이 홈런볼을, 이제는 아빠가 되어, 우리아기에게도 먹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과자가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쿠팡에서 이렇게 제가 원하는 양질의 상품들을, 착한가격에 빠르고 안전하게 보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쿠팡은, 특히 저처럼 일과 육아에 바쁜 사람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배송기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려드리오며, 이 글을 읽어주신,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어 me처돌아가시는 런볼런볼 홈런볼을 에프에다가 살짝 돌려봤습니다 이 방법은 이미 예전부터 해먹어왔고 품평에는 처음 올려보네여 중요한건, 과자 한봉지 바삭하게 먹으려다 큰일 치를뻔함; 에프의 사용이 엄청 늘어나면서 웬만한건 이제 전부다 에어프라이어와 와플메이커를 사용하는데여 일단 간편하고 온도와 시간만 첨에 맞춰놓으면 지혼자 알아서 쭉 가니 이것만큼 편한게없쬬 홈런볼 46g쨜 4개 묶음입니다 가장 먹기 쉬운 과자중 첵오라 할수있는데 손에 가루가 거의 묻지 않기 때문에 한봉지 먹으며 깔끔하게 마무으리 되다보니  뒷정리가 수월하고 먹은티도 안나구욤! 비슷한 스탸일의 과자로는 칸쵸가 있겠네여'-' 빼빼로도 글코 무튼 홈런볼 한봉지를 바스켓에 바로가 아닌 종이한장 깔고 시작했습니다 시간과 온도는 대략 180도에서 3분이면 아조 맛있습니다 대단히 큰 변화가 일어나는건 아니니꽌 기대는 노노여 3분이채 안됐는데 냄새가 솔솔 올라옵니다 근데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아닌 탄냄새; 읭 머지?뭐지??모지??? 하는 순간 끝났다고 띵소리가 납니다 설마설마하며 문을 열었는데 어머-_- 홈런볼 한봉지 맛나게 해먹으려다 생각지도못한 교훈. 종이를 굳이 깔고하지 않아도된다 입니다 분명 아래 깐 종이가 위에 와있는거보니 회전함서 홈런볼이 누르는힘이 없어 종이가 상단부에 끼면서 저리 탄건가봉가 걍 앞으로는 그냥 먹을께여 ㅇㅏ5진짜 그래듀 맛은있네

안녕하세요 쿠팡 이용자 여러분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는 4살짜리 아들을 키우는, 40살 아기아빠 입니다. 우리아기다 과자 중에 홈런볼을 정말 제일 좋아해서, 어린이집 끝나고 집에오면 항상 홈런볼 하나씩 뜯어서 먹고, 제 차를 차고 밖에 외출을 하더라도, 차 안에서 항상 홈런볼을 먹을 만큼, 우리애기는 홈런볼 매니아 입니다. 물론, 홈런볼은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즐겨먹던 과자 였으며, 이제는 아기아빠가 되어, 아가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애기랑 저랑 둘이 같이 사이좋게 나눠 먹고 있습니다. 이렇듯, 저와 우리아기는 홈런볼을 너무 좋아합니다. 전에는, 홈런볼 4개짜리를 쿠팡으로 주문하여 먹었는데, 금새 다 먹어버리니, 이번에는 차라리 그냥 10개짜리 박스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10개짜리를 사다놓으니까, 든든하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해태제과 홈런볼은, 1981년에 출시되어, 2021년 현재까지 무려 40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진정한 국민과자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 과자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 워낙 유명한 과자이기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한 설명이 굳이 의미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홈런볼은 정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베스트 과자로, 호불호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제가 태어나기 전 부터 출시되어있던 과자로, 어린시절부터 종종 먹고 자랐습니다. 그 당시 기억으로는, 가난한 집안사정 때문에 홈런볼이 많이 먹고싶어도 자주는 못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때, 아버지 친구분들이나 손님들께서 놀러오시면, 가끔 사다주셔서 먹곤 했으며, 제가 좀 커서는 슈퍼에서 사다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어렸을 때 부터 먹어오던 이 친숙한 홈런볼을, 이제는 제가 아기아빠가 되어, 우리아기에게 사주고 있습니다. 우리애기는 4살인데, 다른과자들 보다, 이 홈런볼을 유독 좋아합니다. 그래서 집에 떨어뜨리지 않고 항상 사다놓고 있습니다. 홈런볼은 부드럽고 식감도 좋으며, 과자안에 초코가 들어있으므로, 아기입맛에 당연히 잘 맞습니다. 물론, 어른인 제가 먹어도 맛있습니다. 저도 스트레스 받을 때나 단음식이 땡길때, 이 홈런볼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저도 평소에 즐겨먹고 있습니다. 먹기에도 편하도록 비닐을 뜯으면 플라스틱 통에 담겨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우리아기가 제 차안에서 이동할 때, 이 통을 잘 들고 먹어서,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는 e커머스의 발달로 정말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고 싶은 과자가 있으면, 스마트폰 터치 몇 번만 하면, 집까지 빠르게 배송이 되니까요. 택배기사님들께 죄송하면서도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쿠팡으로 홈런볼을 또 주문한 이유는, 현재 우리아기가 좀 아프기 때문에,. 가급적 애기를 데리고 밖에 나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픈애기를 끌고 차를 타고 멀리 마트까지 가기에는 무리가 있었기에, 부득이하게 과자를 쿠팡으로 주문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저에게 쿠팡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 택배가 와서 홈런볼 Box를 아기에게 보여주니,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였습니다. 이 연두색 박스가 무엇인 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 봉지를 꺼내서 뜯어주니, 우리애기 혼자서 금새 다 먹었습니다. 역시 예상데로 반응이 좋았고, 아가가 맛있게 너무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해주신 쿠팡 택배기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홈런볼은 우리아기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맛있게 잘 먹기 때문에, 다음에도 또 추가로 재구매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들께서도, 이 10개짜리 Box로 사다놓고 든든하게 드셔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그럼, 이번 Review는 이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제가 리뷰를 적는것은 나중에 재구매할때 보기 위해서이고 다른분들에게도 공유를 하기 위함입니다 좋은것은 나누면 좋은것이고 나쁜것도 알고 먹으면 약이 됩니다. 내시간도 부족한데 후기를 쓰는것은 다른분들 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격과 날짜를 적는것은 언제 얼마에 구매한지 한 눈에 잘 보기 위함이고 다음에 구매할때 참고하면 좋기 때문입니다!!! 홈런볼 10개 재구매입니다. 이번에는 하루만에 다 먹었.. 아침에 혼자 두개 먹고 아이들하고 다섯봉지 먹고 .. 오후에 다 먹었습니다;;; 세치혀 신랑은 하나도 안 주고 ㅋ 우리끼리 다 먹었... 왜이리 맛있냐는.. 하.. 진짜 입에 술술 넘어가고 넘 맛있어서 멈출수가 없네요 그래서 좀 쉬었다 먹어야할거 같습니다 자제력을 잃고 흡입하니까요... 아이들 재우고 혼자 밤에 먹으면서 쉬는 기분은 육아를 하는 맘들이라면 다 공감할듯. 잠이 부족하고 졸려도 잠을 자기 싫고 ..혼자만의 시간이니 내시간을 즐길 시간이 애들 재우고 난 후 시간밖에 없습니다. 그때!!!!!! 똭 홈런볼을 먹으면 아주구냥 행복~~ ㅋㅋ ✝️장점 1) 마트보다 저렴 2) 파손되지 않고 배송 굿 3) 맛있고 대용량이라 편함 ⚠️⚠️⚠️⚠️⚠️⚠️⚠️⚠️⚠️⚠️ 주문일자:2021205/26 배송일자:2021/05/27 새벽 ⚫️구매가격;8430₩ 하루만에 다 먹어서 좀 한템포 쉬었다가 먹어야겠습니다. 피곤하고 입이 심심할때 홈런볼이 최고라는;; 개인적으로 치아가 부실해서 그런지 홈런볼은 그냥 쑥쑥 넘어가니 좋은것도 있고 ,,, 안 좋은건 과다흡입한다는 거!!!!!

홈런볼 역시 스테디셀러 과자이다. 20~30년 이상 판매를 지속적으로 하는 과자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 입맛이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 몇 십 년 전 입맛이 지금과 같지는 않을텐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먹고 있으니 말이다. 홈런볼은 다른 과자와 달리 겉이 눅눅한 특징 있다. 보통은 바삭바삭 한 게 과자의 특징인데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살살 녹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공기 중에서 눅눅해진 느낌이랄까. 하지만 그 눅눅함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 맛에 홈런볼을 찾기도 한다. 입 안에 넣고 살살 녹이면 그대로 다 녹아 버린다. 겉에 과자는 녹으면서 안에 있는 쵸콜릿의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크기도 적당해서 과자 부스러기가 떨어지거나 베어 먹을 필요없이 한 입에 쏙 넣으면 깔끔하다. 손에 부스러기가 잘 묻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포장을 뜯으면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물론 플라스틱 용기가 요즘 좋지 않다고는 하는데 재활용만 혹 잘된다면 문제 없을 것 같다. 홈런볼은 다른 과자에 비해 가격이 좀 있고 양도 적어서 아껴 먹어야 한다. 한 봉지 뜯어 봐야 몇 개 집어 먹다보면 금방 없어진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물론 좋지만 달달해서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