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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소고기 모듬 국거리용 (냉장), 300g, 1개

총 21,677 건의 상품평
₩ 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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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매우매우 만족. 강추.
이건 후기를 안쓸래 안쓸 수가 없음. 아침으로 미역국 당첨. 어제 밤 열시 경 주문 오늘 새벽 도착. 와우! 스티로폼 박스가 아닌 진초록 보온팩이라 그나마 적은 쓰레기. 와우! (그래도 계속 쓰레기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보온을 위한 아이스팩 땡땡 얼려져 있어. 와우! 사진 봐바. 무엇보다도 고기 상태가 너무 좋아. 와우! (그렇다고 한우 암소보다 더 뛰어나다는 말이 아님. 가성비를 봅시다.) 댓글보니 정육이라 편차가 큰가 본데 이 정도 수준이라면 계속 주문하겠음. (최대한 편차 없도록 좀더 품질 관리 해주세요.) — 맛 후기: 잡내 전혀 없고 기름기 거의 없고 담백하고 적당한 식감. 국물 잘 우러남. 아주 만족 — 또 후기: 4회째 주문해서 취식 완료. 마지막 사진이고 편차 없이 역시 만족 — 10회째 구매 중. 편차 대동소이. 계속 이용 중. 안녕.
2019-01-25
국거리로 맛 좋아서 재구매 할려고요
아침 국거리용으로 주문해서 잘 받았어요 신선하고 국 끓이니 맛도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밥 잘 안 먹기로 애먹이는 큰애가 소고기무국으로 밥 두그릇 먹고 남은 고기로 오늘은 떡국 끓이니 신랑도 두그릇 먹으니 국거리용으로 좋아요 하나를 두번 나눠서 국 끓이니 딱 적당하네요 기름기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국 끓이니 고소하기도 하고 담백하기도 하니 좋았어요 고기 냄새는 나지 않았고요 큰애가 고기 맛있다고 국 속에 고기만 골라 먹는 모습보니 잘 샀네 하는 생각도 들고 큰애 국이랑 반찬해줘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입맛 없을 때 맑은 소고기 무국 끓여서 맛보세요 아침밥 뚝딱이예요
2019-02-19
신선하고 좋으네요
고기 누린내 무지하게 예민해서 ㅠㅜ 고기는 신선해요 보기에는 전혀 누린맛않날거같은데.. 국거리용으로 호주산은 처음인데 늘 한우만 먹었어서 무국 끓이려다 미역국 끓였는데 제가 물에빠진고기싫어해서 미역을 맛봤는데 아웅~ 미역에 살짝 누린맛이 베어있어요 이정도 살짝이면 다른식구들은 아무렇지 않다고 할 맛인데.. 너무 예민하다보니 ... 한우는 핏물않빼고했을때 아주 약간 나는데 이건 핏물 쫙 빼고 했는데도 저한텐 나네요 미역에라도 않베였여야 미역만 먹는데.. 또 다시 재주문 할거같진않네요 마늘도 평소보다 많이 넣다가 맛보니 누린맛땜에 더 넣었는데도.. 제가 너무 예민해서 그럴거예요 민감하지않으신분들은 괜찮은거같아요 ^^ 혹시 참기름에 볶지않아 그런가.. 월래 참기름에 않볶고 그냥하는데 그래서 그동안 한우도 그렇고 누린맛이 좀 났나봐요 불현듯 생각이 나네요^^ 끓여논거 6시간 후에 먹어보았더니 잡내 누린맛 어디로갔나 조금도 않나네요 ^^ 다행 재구매의사있음
2019-11-27
+))국거리 재료가 남아서 소고기만 새로 사서 또 끓였어요 느타리버섯, 무와 소고기 로켓후레쉬로 빠르게 받았어요 자정 12시 바로 전 주문해서 다음날 새벽에 오니 넘 좋아요 마트 걸어가기 싫은사람에게 혁명이네요 고기에서 잡내도 안나고 맛있게 잘 끓여지네요 질기지도 않고 한우 안부럽습니다. 호주산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 ●진짜 도움 되셨으면 해서 시간내어 적습니다 닉네임 처럼 레알솔직하게요!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용●●
2020-01-05
재구매 예약, 괜찮아요
기름기 적당하고 색택 선명하고 신선합니나. 재구매해도 괜찮겠군요. 국거리는 너무 기름기가 없어도 맛이 없지요. 소고기 넣고 끓인 겨울 뭇국은 달달하고 구수합니다. 추위도 이길 수 있는 힘도 생깁니다. 국 끓여 먹으려고 샀는데 며칠전 하나로에서 한우 국거리 양지로 산 것과 차이를 못 느끼겠네요. 구수하고 맛도 좋아요. ♥ 소고기무국 끓이기♥ 준비물~소고기.무1개. 양파반개. 표고버섯 5장. 대파1개. =핏물을 뺀 소고기는 갖은 양념을 한다. 고기는 후추 솔솔, 참기름과 국간장 조금 넣고 마늘 좀 넣고 조몰조몰 해 둔다. == 무는 너무 얇지않게 송곳썰기 하거나 나박나박 썰어 놓는다.저는 좀 도톰하게 송곳썰기를 했습니다. === 고기를 다글다글 볶다가 썰어놓은 무와 표고버섯. 양파를 넣고 적당량 물을 붓는다. 저는 표고버섯 기둥을 넣었습니다. =====국간장으로 향을 내고 까나리 액젓이나 소금으로 부족한 간을 맞춘다. 액젓을 쓰면 감칠맛이 좋아집니다. 백선생 레시피도 까나리 액젓을 쓰더군요. ♥백선생님 가라사데,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이나 기름은 초반에 걷어내지 말라네요. 이유인즉슨, 참기름이나 각종 재료나 양념들이 스며들게 마지막 단계에서 걷어내는게 좋다고 합니다.
2020-05-06
쿠팡에 없는게 없네요. 지난번 쿠팡에서 소고기 국거리 구매해서 무우국 끓여 줬더니 맛있다고 또 끓여 달라고 해서 그 고기는 품절이라 이 상품 구매했어요. 1.품질: 국거리는 국물을 시원하게 하는게 최고지요. 가능한 기름기 적고, 살이 많은 부위 특히 운동량이 많은 부위가 시원하다고~~ 일단 먹어봐야 아니 맛은 모르겠고 고기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색도 좋고 괞찮습니다. 2.맛: 무우국 끓였어요. 요즘 닭가슴살로 끓인 미역국이 맛있다고 소고기 미역국은 외면 합니다.ㅋ 맛은 돌고 돈다고 또 어느 때에 소고기 미역국 찿게 될지 현재는 무우국 시원하게 끓여달라 해서 소고기 준비 했어요. 모듬부위라고 써있네요. 제가 고기 감별사도 아니고, 쿠팡을 신뢰 하기에 믿고 늘 끓이던대로 끓였습니다. 소금으로 간을 해야 무우국은 시원합디다. 마냥 소금만 넣으면 감칠맛이 없어 감미제 조금 넣어주니 괞찮습니다. 무우국에 간장 넣으면 시원함이 덜해요. 마지막에 계란물 풀어 한바퀴 돌리고, 파 마늘 통후추 갈아 넣으니 맛있다고 하네요. 냄새 날까 해서 월계수잎 두개 정도 넣었어요. 넘 많이 넣으면 향이 진해서 두잎 정도면 적당하더라구요. 남편이 고기 냄새 민감한데 아무소리 안해요. 수입고기는 이렇게 저렇게 냄새 잡아주면 맛있습니다. 소주도 넣고 하던데 그정도로 할 만큼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식성은 각각이라서 저는 만족합니다.^^ 두부를 넣으면 시원한 맛이 무거워지는데 두부를 아들넘이 좋아해서 반모 남은거 굴러다닐까봐 넣었더니 역시 시원한 맛은 빠지네요. 구수하기는 해요. 3.마무리: 잘 먹었어요. 고기를 오래 끓이지 않았는데도 질기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고 고소해요. 육즙도 살아있구요 수입산 냉동 얼고 녹고 반복했는지 잘못 구매 하면 퍽퍽하고 육즙 맛도 없는데 이 고기는 좋습니다. 믿고 구매해도 됩니다. 물 양에 따라 심심할 수도 있으니 적당한 물양을 절 조절해야 미역국이든 무우국이든 맛있어요. 모두 맛나게 요리해 드세요. 감사합니다.^^~~♡
2020-07-15
생각보다 깊은 맛이 나고 맛이 좋음!!!!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 국을 끓여줘야 해서 매번 같은거 사용하다가 다른거 구매했습니다. 모듬부위라서 어떤게 사용된지 안 나와 있고 쫌 께림찍(?) 해서 구매를 안 했눈데요. 배송되고 이틀 동안 냉장고에 놔 두었다가 미역국 끓였는데 와우 !! 언빌리버블 !! 지저스;; 오홍~ 고기 넘 괜찮은듯!!! 식감 무지 부드랍네요. 하나도 안 질기고 맛있어요. 고기 상태도 처음에 씻을때부터 비계도 별로 안 붙어 있고 냄새도 안 나고 좋아서 기대를 했는데.. 기대한 만큼 고기 질이 넘. 좋네요. 넓은 지역에서 방목으로 키운 호주 청정우라서 맘에 들고 그래서 미역국을 끓였을때 이번엔 다른때보다 국이 너무 맛있네요. 궁물에 진한 고기의 맛이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은거지 가격이 두배는 비싼 한우 생각하면 안 됩니다~ ㅋㅋ 예전에 구매한 국거리용 고기는 이렇게 궁물에 고기의 맛은 안 느껴졌는데.. 신기하네요. 맛있어서 그런지 단다리 먹보 둘째는 스스로 한그릇 다 먹었습니다. 항상 제가 떠 먹여줘야 했는데 -_-;;;; 처음 사본 국거리 모듬 고기는 맘에 들었습니다 ㅎ의외로 고기가 컨디션 좋았고 생긴건 똑같이 생겨서 어디부위가 혼합인지 모르겠으나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집 바로 아래 정육점이 있지만 안 가게 되네요. 거긴 비싸게 팔기도 하고 쿠팡이 배송이 빠르니 편하니까 굳이 밑에 정육점은 안 가게 됩니다 ㅋ ================================================================ 주문일자: 2020/07/11 배송일자: 2020/07/12 새벽 구매가격:8210₩ 원재료;소고기 혼합 원산지 : 호주산 용량:300그람 유통기한: 2020/07/15 어릴적 외할매가 끓여준 고기국 먹는 느낌이 났습니다. 제가 끓였지만 맛있었고 항상 할매가 저에게 끓여줬던 미역국이 생각이 나게 하네요. 지금은 제 곁에 안 계신지 6년이 지났지만 갑자기 그리움이 커집니다. 고기 상태가 잡내 없었고 핏물도 많치 않고 무엇보다 식감이 부드러워서 이에 고기가 자주 끼는 단다리 먹깨비 둘째도 편한지 스스로 먹는 광경을 보여주네요. 다음에도 재주문 고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0-07-30
# 보는거와 달리 끓이니 맛있음!!!
솔직하게 쓰는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재주문입니다 고기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또 주문했는데 이번에도 나쁘지 않고 괜찮습니다. 그러나 모듬이라 뭐가 있는건지 안 나와서 아쉽네요. 이번에도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고기 상태는 이번엔 비계가 좀 붙어 있어서 띠어 냈습니다. 고기는 공산품이 아니니까 이 정도는 머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있는 비계는 두팩에서 띤거기 때문에 그리 많치는 않는거 같네요!! 넓은 지역에서 자유롭게 방목으로 키운 호주 청정우라서 맘에 들고 미역국을 끓였을때. 국이 너무 맛있네요. 궁물에 진한 고기의 맛이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비싼 한우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람도 갇혀 있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고 우울증에 걸리는데 하물며 말 못하는 소이지만 갇혀서 지내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꽈!! 그나마 자유로이 돌아다니며 키운 소이니 스트레스는 덜 받지 않았을까요. 집 바로 아래 정육점이 있지만 안 가도 됩니다. 비싸게 팔기도 하고 쿠팡이 배송이 빠르니 편하니까 굳이 밑에 정육점은 패스 하는거죠!!! ================================================================ 주문일자: 2020/07/19 배송일자: 2020/07/20 새벽 구매가격: 4630₩ (할인가) 원재료;소고기 혼합 원산지 : 호주산 유통기한: 2020/07/ 22 제가 끓였지만 너무 맛있네요. ㅋㅋ이번엔 저번보다 훨씬 맛있게 끓여졌습니다. 미역국 안 좋아하는 신랑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 저는 미역국을 좋아해서 자주 끓여서 그런지 아이들도 미역국을 쓰러지게 좋아합니다. 미역국이 끓이기 제일 쉬운국중에 하나죠 ㅎㅎ 고기가 잡내 없었고 핏물도 많치 않고 무엇보다 식감이 부드러워서 이에 고기가 자주 끼는 단다리 먹깨비 둘째가 이에 끼지 않습니다 ㅋ 빠른 배송으로 새벽에 받아서 감사히 생각하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0-10-30
20개월 아이의 유아식입니다. 저렴한 구입육 만세입니다
20개월 소중한 우리 아가에게 소고기 뭇국을 끓여주기 위해서 구입하였구요. 이번이 5번째 구매인데 항상 싱싱한 소고기를 받을수 있어서 계속 쿠팡에서 소고기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직접 소고기를 손질하고 조리하여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먹여본 후기를 한우와 비교하여 솔직하고 담백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는 18개월까지 완모를 하고 유아식을 시작하였습니다. 비교적 밥을 잘 먹는편이기는 하지만 밥만으로는 아이의 모든 영양소를 다 채울수는 없나봅니다. 그래서 소아과에 가면 우유를 하루 두잔을 먹이라고 하죠. 하지만 모유를 한 아이라 그런지 우유를 입에 대는 것조차 싫어하고 흰색만 봐도 밀어내 버립니다. 그래서 최대한 다른 제품들도 단백질을 공급해주려하는데요. 치즈와 요거트를 먹이고 식사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간 재료를 사용하여 반찬이나 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야지 부족한 단백질을 최대한 채울수 있기 때문이죠. 그뿐아니라 소고기에는 철분도 풍부하여 완벽한 식재료 중에 하나이죠. 이유식때는 우리 아이에게 한우를 이용하여 국과 반찬을 만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경제적인 부담과 신선함을 생각하다보니 수입육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수입육을 사서 만듭니다. 저렴하고 재고 소진이 빨라 항상 신선한 소고기를 취급하니 오래 보관된 한우보다 나은거 같아서 수입육을 이용해 만들고 있죠. 신선한만큼 배송도 빠르고 냉기를 가득 머문채 오네요. 그리고 핏기도 생생한채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생긴거만 봐도 믿고 조리를 할수 있겠네요. 일단 찬물에 담궈서 핏물을 제거하고 적당히 잘라 냄비에 볶았습니다. 소고기가 적당히 익으면 무를 같이 넣고 볶습니다. 이때 다진 마늘 조금 넣어서 같이 볶았죠. 그리고 물을 넣어 푹 끓이고 간만 해주면 끝! 아주 간단한 소고기 뭇국이 완료 되었습니다. 너무 바쁘게 끓이느라 개봉 사진과 상태 사진을 찍는걸 잊어버렸네요. 그래서 완성샷과 소분 샷만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이의 저녁을 먹여야하니 바로 국에 말아서 아이에게 줍니다. 역시나 잘 먹는 아이입니다.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워버렸습니다. 아이가 잘 먹는걸보니 수입육도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신선한 쿠팡 수입육 만세네요.
2020-12-06
한우 특이 아닌 다음에야 호주산 신선소고기도 나름 괜츈
비싼 한우 먹음 참 좋겠지만 대체품으로 가성비갑인 호주산국거리소고기~ 얼마전 만들어준 소고기무우국 (한우 ㅋ)이 넘 맛있었다고 하는 아들 말에 쿠팡발 두 종류의 서로 다른 호주산 국거리용 소고기로 다시 무우국을 끓였다. 소고기무웃국 별 실패없이 만드는 방법 1. 중간크기 무우2개를 얇게 썰어서 큰 냄비에 한 가득 넣고 먼저 볶아줌. 타는듯하다가보면 무우에서 수분이 나와 안타고 잘 볶아짐. 2. 무우가 약간 투명하게 변할 때쯤 핏물 뺀 소고기를 투척해서 또 볶음. 갈색으로 변할때쯤 맛깔 날 양만큼만 맥 국간장(정말 맛난 전통국간장) 넣고 밥스푼으로 크게 다진 마늘 2스푼 넣고 또 달달. 3. 이제 정수물을 부어서 끓여줌. 부글부글 끓을때 우리가 싫어하는 찌꺼기같은게 올라오는데 절대 떠서 버리지 말아야함 (백종원샘 왈 그걸 떠서 없애면 고기를 넣은 의미가 ㅠ나도 전엔 습관적으로 버렸는데. 언제부턴가 안버리고 끝까지 저어줌) 계속 보글거리는걸 저어주다보면 결국 없어짐. 그게 담백한 맛을 냄. 파를 넣어 맛을 내고 마지막에 나온 약간 뜨는 찌꺼기거품만 버림. 4. 방금 만든 겉절이와 함께 먹는 소고기뭇국 환상임. 단, 한우소고기 뭇국보다는 아쉬움이랄까? 풍미가 덜 하다해야하나. 아님 기분탓일수도..... 이상은 호주산 소고기 후기입니다. 코로나로 지치고 추위에 지친 시간 소고기뭇국이 속을 좀 달래주네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