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망치 대형 캣타워 DS0087, 라이트 그레이, 1개

주문한 상품이 품절이라고 연락후 다른 제품으로 보내주셨는데 가격은 주문한거 보다 비싼제품~~ 하지만 추가비 없이 그냥 보내주시고~~유~후~ 주문한거랑 비슷한 제품으로 받았는데 좀더 좋은듯~~ㅋ 신랑이랑 둘이 조립해서 1시간정도 걸린듯하네요~~ 천에서 먼지가 좀 날려 다 털구 하느라 1시간이지 조립은 30분정도 걸린듯~~다 조립하구 나니 멋쥔 캣타워 완성~~ 설명서만 가지고 조립하기엔 살짝 헷갈려서 실물 사진보고 비교해가며 만들었네요~~ㅋㅋ 아직 2개월 좀 넘은 새끼묘라 캣타워가 좀 큰듯하나 성묘가 됐을때두 사용해야하기에 큰걸루 주문했는데 잘한듯~~ 울 레오 아직 아깽이라 꼭대기에 올려놓으니 살짝 떨었지만 금새 적응하구 쥐돌이 가지고 엄청 잘놀아 주시고~~ 이 가격에 멋쥔 캣타워 구입해서 좋구 울 레오가 잘 놀아서 더 좋구~~ 사장님의 친절 서비스에 더욱더 기분 좋았던 캣타워 구매였네요~~^^

배송은 이틀정도 걸렸구요~!! 원래 이 제품 라이트 그레이 샀었는데, 하루정도 있다가 일시 품절이라 다른 상품으로 보내주신다고 전화왔었죠!! 그리고 더 크고 좋은 아이가 왔네요 ㅎㅎ 조립은 여자인 제가 혼자 조립했는데 2시간 좀 안걸렸구요, 조금 아주 약간 흔들거리는거 있는데 그건 제가 꽉 안 조여서 그런거겠죠? 그래도 냥이들이 밀당을 하더니 좀 올라가네요 흔들리는 맛이 있나봐요ㅋㅋㅋ 부품도 못 하나 빠짐없이 오고 조립은 처음에 설명서가 한장와서 좀 어려웠는데 익숙해지니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설명서를 자세히!!! 보고 하면 된답니다! 실제로 보니 크고 예쁘네요 ~~ 라이트 그레이도 그 나름대로 이쁠 것 같으니 구매에 참고하세용:)

10월 2일생 스코티쉬폴드 아깽이 키우고있습니다 장난도 잘치고 애교도 많은데 올라갈만한게 변변찮게 없어서 캣타워 검색 중 이 상품을 찾게 되었구요 다른 상품이랑 비교해서 금액은 일이만원 비싸면서 높고 컨텐츠 구성도 알찬것같아 선택했습니다 사실 이보다 더 비싸고 좋은거 사려면 원목으로 십만원 이상대라 생각해요 저희 아깽이 처음 며칠은 2층에 집 이상 높이로는 못올라갔지만 지금은 적응이 빠른건지 애기라 빨리 크는건지 꼭대기까지 곧장 잘올라가네요 특히 위에 달려있는 쥐 인형 정말 좋아합니다 거의 무아지경으로 가지고 노네요 ㅋㅋ 다만 아쉬운점은 아무래도 이런 캣타워 특징이 사람이 흔들거나 고양이가 크게뛰면 아주 조금 흔들린다는것과 설명서에 조립에 관한 완벽한 설명이 아니었습니다 조금의 센스가 필요했어요 하지만 결국 초저가 또는 고가의 상품은 안되겠고 적당한 금액으로 최대한의 구성을 원한다면 이 캣타워가 최고인것같네요 정말 많이 알아봤습니다만 제일 낫네요^^

배송도 빠르고, 튼튼한 편인 것 같고, 보들보들한게 냥이들이 좋아해요. ㅎㅎ 색상도 제가 원하던 정말 예쁜 회색이에요. 제가 올린 사진보다 조금 어두운 회색이에요. 줄로 된 스크래쳐기둥도 있어서 스크래쳐를 따로 살 필요도 없고 넘넘 좋네용!!! 캣타워 덕분에 방이 더 예뻐졌어요. ㅋㅋㅋㅋㅎㅎㅎ왕만족임 +만드는데 약50분정도 걸린 것 같아요. 조립 설명서가 좀 이상함..넘 어렵게 돼있음 설명서를 좀 더 자세하게 만드셔야 조립이 훨씬 더 수월할 것 같네요. 고생좀 했음!ㅠㅠ 그리고 드릴 사용 안하고 조립 가능 합니당.

가격대비 완전 만족해요. 저렴해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시켰는데 다 조립하고 보니 절대 이 가격으로 안 보이네요 냥이들도 좋아하고 좀 흔들리지만 꼭대기까지 올라가도 불안정하지 않아요. 첫째냥이 4키로가 넘어 위에 판들은 작을줄 알았는데 잘 올라가 쥐도 잡고 잘 놀아요.스크래쳐 감아둔 부분은 사진처럼 스테플러로 고정해서 혹 다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아직 스크레처는 사용하지 않아요. 기둥전체를 다 감아주었음 냥이들이 스크레처 더 잘 이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첫째냥이는 집이나 판이 작다보니 놀거나 앉아있기만 하고 둘째냥은 3키로가 조금 안되는데 여기저기 좁은데도 잘도 자요. 쥐도 줄이 고무줄도 되어있어 좋구 정말 잘 가지고 놀아요. 계단은 좀 조잡해보이는게 냥이들도 그리 잘 이용하진 않고 조립하고나면 나사가 판 바닥위로 조금 튀어나와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완전 만족해요

로켓배송이라 크리스마스날 귀여운 새끼냥이 우리 애기에게 선물로 캣타워를 찾다가 구매하게되었어요~~^^ 다행하게도 상품은 하자없이 배송이되었어요~^^ 먼지날림은 처음에 심해요~ 큰집 작은집 천 2가지는 뒤집어서 제대로 털어주고 닦아주세요~^^ 색상 너무 예쁘고 흔들림은 처음 바닥 단계부터 제대로 조여주시면 덜합니다~ 냥이가 천이 부드러운지 너무 좋아하네요~ 아직은 3개월 새끼냥이라서 혼자서 높게 올라가지는 못하는데 올려주면 쥐돌이랑 엄청놀다가 혼자서 계단타고 내려오네요ㅎ 쥐돌이 3개 냥이가 너무좋아하네요~ ✔쥐돌이는 언젠가는 파손되기때문에 쥐돌이 3개 연결고리를 하단부분에 만들어 주신다면 따로 구매하여 나중에도 집사님들이 냥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쥐돌이를 쉽게 연결할수있게 하는 부분이 개선된다면 진짜 더욱 최고일듯해요~ ✔두번째 계단이 1층 집 끝 부분에 바로 연결이 되어 새끼냥이가 내려올때는 무서워하는듯 하네요 어느정도 발을 디딜 틈이 여유가 있다면 보는 시각도 더 안전해보일듯하네요^^ 현재 쥐돌이는 상판 내부에 연결 되어있어서 고리가 따로없으니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면 버튼 꾹꾹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 2019년 4월 22일 지인들이 저희 집을 방문하고 캣타워를 보고 "와 비싼거 설치했네?" 다들 그랬어요 하지만 가격을 말해주면 남자들은 "개비싸보인다 ㅋㅋㅋ" 이 정도 입니다. 예상했던 부분. 쥐돌이 3개는 이미 냥이가 다 끈어버렸어요ㅋㅋ 줄만 남겨지고 뜯어진 쥐돌이 3개는 던져주면 물고다니면서 혼자 잘놀고있어요ㅋ (신기하게 자기가 좋아하는 공간에 물어다 놓는지 항상 3개가 같이 있어서 신기해요ㅋㅋ 구석에 숨겨두더라구요) ♡처음 배송받으면 천과 제품에 먼지 날림은 극심하니 고양이들은 잠시 안전한 방안에 대피를 시켜주세요♡

전에 있던 원목 캣타워는 미끄러운 것 같아서 바꿨는데 처음에 관심을 보이더니 어색해서 잘 안 올라가는데 적응되면 잘 올라갈 것 같아요 진짜 높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밥 먹고 캣타워에 달린 스크래쳐 벅벅 긁는데 이건 아직 어색한지 한 번 긁고는 위로 올라가버려요 털이 부들부들거려서 미끄러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쥐돌이도 세 마리나 달려 있는데 흔들면 소리가 나서 더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ㅋㅋ 조립이 진짜 힘들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설명이 잘 돼 있어서 큰 어려움없이 한 것 같아요 계단이 두 개인데 2층 계단이 있어서 애가 잘 안 내려오더라고요 좁은 공간에 계단이 있어서 그래서 뒤로 빼니까 잘 사용해요 털이 달려 있는 거라 털이 많이 빠지고 날림도 장난 아니에요 그래도 이 가격에 캣타워가 이 정도면 가격대비 만족해요 ♡

조립이나 이런건 어렵지 않은데 제가 빠가라서 조금 오래걸렸습니다 혼자 2시간은 만든듯요 ^^ 설명서가 보기 조금 불편한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만 개선이 되겠지요! 높이도 170이라 충분히 높고 자리차지도 그렇게 많이 안되는것 같구요 즐기는것 보니 진작 사줄걸 후회가 됩니당 재질 자체는 조립하면서나 주인님이 돌아다니면서나 털 빠짐은 있는것 같습니다 청소기 자주 돌리셔야 할듯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워낙 주인님이 상 마초녀라 계단을 잘 안 이용하는데요; 2층과 3층으로 올라가기 좀 불편한 구조가 아닌가도 싶고요... 그렇지만 어떻게든 잘 올라가겠죠^^ 다 단단하게 조립이 잘 되지만 약간의 흔들림은 있습니다 (쥔님이 둔둔해서 그럴수도) 높은 곳으로 늘 올라가고 싶은 욕망이 덜어짐과 동시에 제 곁으로 더 안오는 불상사가 벌어지긴 했지만 나중에 큰집으로 옮기면 더 크고 좋은 걸로 사줄 예정^^7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되었어염~♡ 눌러주세용 사실 다 필요 없고 냥코인 떡상해서 내집마련 성공하신 저의 주인님이나 보고 가시죠^^ 그게 목적이었습니다

2년 전에 아이보리색으로 샀었는데 재구매해요 이건 회색인데 털 묻은게 안 보이는게 장점이네요. 6~7키로 냥이들도 견디네요 올라갈 때 흔들리는데 불안한 정도는 아니네요 원목으로 된거 비싼거 싼거 이것저것 써봤는데요.. 그냥 저렴이로 사서 1-2년마다 새걸로 갈아주는데 더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애들은 미끄럼틀사다리는 안 써서 떼버리고공간을 더 넓혔어요 처음에 새 것 같은 시큼한 냄새가 있어요 며칠 지나니 빠지네요 사진은 길에서 다쳐서 전에 대려온 길냥이들인데 캣타워 엄청 좋아해요~ 팔짜 늘어짐~ 그런데... 밤 12시되면 갑자기 미친듯이 힘이 폭발하는지 거실에서부터 우다다다다드다다 달려올라가네요 낮엔 디비 자요ㅎㅎㅎ 로켓배송에 5만원이면 가격대비 쓸만합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산지 몇 달 됐는데 아직 멀쩡한데 나사 조임이 헐거워졌어요 육각렌치로 다시 조여서 쓰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5만원주고 샀는데 가격이 올랐네요;;;;

6키로 애기한텐 좀 작네요 하지만 좋아하니 만족 만들면서 할수있는 모든 실수를 다해본듯합니다.. 만들기쉬운데 조립자가 ㅎㅎ... 지금 다만들고 힘들어서 실수를 쓰긴힘들고 힘들땐 그냥 고앵이를 보세요... 우리집 고양이도 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