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도기 강아지 참좋은간식 하얀소시지 20p, 연어맛, 3개

갯수는 60개라 많은데 소시지 크기 엄청 작아요 그래도 갯수 많고 가격대비 좋은 것 같아요 위에 꼭지부분만 가위로 자르고 뜯으면 비닐에 붙는거 없이 잘 벗겨져요 댕댕이가 소세지 좋아해서 오랜만에 주문해봤는데 역시 잘 먹네요

요거 너무 잘 먹어서 맛별로 다 사먹이고 있어요 크기는 작지만 갯수는 많아요 껍질에 묻어나는거 없이 잘 벗겨져요 그냥 다 까서 주면 너무 금방 먹어서 위에만 살짝 까서 주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더 맛있게 놀면서 먹는 것 같아요 딱 소시지만 야무지게 설거지한 것 처럼 깨끗하게 쏙 빼먹어요 기호성 아주 좋아요

처음 급여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생선류의 간식 처음 먹는 애기들은 처음에 주면 장트러블 나서 설사합니다 처음 간식주실때에는 1/3 아니면 1/5 씩 나눠서 3~4일동안 적응기간 주셔야 해요 그 다음에 괜찮은 정도 보고 늘리면 됩니다 저희 강아지는 알레르기 때문에 사료도 가려 먹여야하고 육류간식 먹으면 막 긁고 간지러워 해서 바꾼건데 처음줬을때 설사해서 깜짝놀라서 급여 멈추고 그냥 육류간식 줬는데 계속 알레르기 반응 있어서 어쩔수 없이 요거 조금씩 주는 방식으로 했는데 지금은 적응해서 3개 먹어도 변이 끄떡없습니다 ㅋㅋ 당연히 알레르기 반응도 없어지고요 ㅋㅋ 참고해서 구매하세요~!!

강아지 간식을 주려고 찾아보았는데 먹고 토하거나 등의 후기가 없는것으로 봐서 구매를했어요 총 20개씩 3봉지가 왔고, 하루에 3개씩 급여하고 있어요 강아지가 엄청 잘먹고 진짜 좋아해요 ㅋㅋㅌ 다음에는 다른맛으로 재구매 하려구요 ㅠㅠ 글고 뜯기 불편하다는 상품평이 많던데 사진에 표시한것 처럼 이음새 부분을 뜯어주시면 칼,가위 쓸 필요없이 편하게 뜯으실수 있어요 !!

낮에 구매했는데 방금 받았네요 엄청 배송이 오늘은 더 빠르고 저번엔 명태맛으로주문했는데 잘먹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소고기맛으로 구매했는데 보자마자 빨리 달라고해서 주었더니 너무너무잘먹어요 다음엔 치즈맛도 먹여보려구요 아뭏튼 강추임다

설연휴가 있어 여유두고 주문했는데 역시 쿠팡 로켓은 특급이예요.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날 받았네요. 울집 댕댕이 박스에 코 처박고 아주 좋아라 꼬풍기 완전 자동재생! 급흥분상태 가라앉히느라 포장상태 확인도 못한채 급하게 하나 급여했답니다. 냄새부터 기호성 완전 대박입니다. 한봉지에 20개씩(180g) 들어있고, 세 봉지라 당분간 간식거리 해결되었어요. 비숑 집사 6년차인 저는 주로 외출할 때만 간식주고 있는데 "개우울" 할 때 간식통으로 직행하는 스타일입니다. 참좋은 간식 소시지에 대해서는 제품 상세표시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구매전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될테니까요~ 제가 주문한 "참좋은 간식 치킨치즈"는 하늘색이예요. 색감이 파스텔톤이라 이쁘네요(^^). 이름그대로 겉은 진짜 하얀소시지입니다. 근데 속살은... 치즈가 함유되어있어서인지 살짝 노란빛 돌아요. 유통기한도 2020년 10월까지라 긴 편입니다. 소시지 사이즈도 한 번에 먹기에 딱 좋은 크기인데 말랑거려서 씹어먹을 새도없이 입에진짜 넣자마자 사라지는 기현상 발생하네요 ㅎㅎㅎ. 낱개포장 되어있어 위생적이고, 산책 나갈 때에도 주머니에 쏙 넣어가지고 가기에 좋겠어요. 하루에 한 개씩 주는 걸로 기준은 정해놨는데 이쁜짓하는 댕댕이의 애처로운 눈빛에 그 약속 잘 지킬지 모르겠어요. 소고기는 연보라색, 연어는 민트색, 북어는 핑크색, 치킨치즈는 하늘색으로 쉽게 구분되어 있던데 먹을때 더없이 행복해하는 강아지를 위해서 다음 번엔 다른 맛으로 주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코로나도 끝나고 얼른 따뜻한 봄날이 되어 강아지랑 매일매일 산책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런 날 곧 오겠죠?

울집 정봄댕씨 까먹는 소세지 반쪼개서 주면 혼자서 한참 까먹고 잘 놀아서 주문했는데 역시나 넘나리 잘 먹네요 보자마자 빨리 달라고 난리난리. 냄새맡아보니 저도 먹고싶더라구요 소고기 육포향, 오늘 정봄댕이 소고기로 뱃속기름칠 잘 했어요,ㅎ 사이즈가 좀 작긴하지만 그래도 뭐 갯수가 많아서 한번줄때 두개씩 주고 있어요 강아지 몸무게에 따라 갯수 조절해서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정봄댕이씨가 다 드시면 또 주문할게요

강아지 간식 살 때마다 늘 고민! 반려견들이 이런 집사의 마음 알랑가 모르겠어요(^^). 지난번 <헬로도기 소시지> 잘 먹어서 요번에는 고민 1도없이 바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안 먹어본 소고기맛으로...재료 성분 검토는 지난번 심사숙고 끝에 결정했던 터라 당연 pass! 커다란 박스 개봉해보니 비닐포장, 그 비닐 뜯어보니 연보라색 포장지에 소시지들이 정갈하게 모여있더라구요. 그래도 냄새가 나는지 저희집 댕댕이 코를 벌렁벌렁, 옆에 자리잡고 앉았답니다. 귀염뽀짝에 마음약해져서 하나 주고 말았어요 헷!!! 분명 흰소시지인데 내용물은 소고기맛이라그런가 살구색에 가까워요. 크기는 페트병 뚜껑 세 개 정도의 길이구요...유통기한도 2023년까지라 한동안 잘 먹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외출할 때 혼자있어야해서 미안함에 하나씩 주는데 되도록이면 자체 기준량(하루 한 개) 지키려 노력중이예요. 너무 자주 먹으면 혹시나 해로울까봐요. 믿고 먹이는 헬로도기! 오늘도 소시지먹으며 즐거워하는 똥꼬발랄 강쥐 덕분에 행복합니다~~~♡♡♡

두번째 구매, 깰끔포장되어서 오후주문했는데 새벽에 왔어요,ㅎ싸고 양많고 배송도 빠르고 짱 좋아용 첨에 노리끼리 소고기맛 샀어요 그때도 봄댕씨는 너무 좋아라 했어요 이번엔 희꾸무리한 색에 치즈냄새나요, 저도 먹고싶었지만 정봄댕이에게 양보했어요 이번껏도 잘 먹네요. 판매자님께 부탁말씀이 있어요 가격이 똑같은 것들끼리 한개씩 섞어서 판매해주심 안될까요 맛별로 한봉씩 3봉 으로 사면 여러맛으로 맛보여 줄 수 있을거 같아요..ㅎ 한번 생각해봐주세용 이번에도 잘 먹이고 또 주문 할게요.

앞전에 치킨맛으로 구매했었는데 잘 먹어서 이번에 소고기맛으로 주문했어요 너무 잘먹어서 소세지 껍질뜯다가 떨어뜨려 껍질째 먹기도 하고 소세지 들다가 떨어뜨려 위쪽 쇠붙이 붙은채로 먹기도 했어요 워낙 식탐이 쩔어서 한번 입으로 들어간건 죽어도 뱉지를 안합니다 뺏으려고 하면 더 급하게 먹어서 통째로 삼켜서 더 위험할꺼 같아 일단 입에 들어가고 나면 그냥 포기를 합니다 다행히 소화력은 좋아서 소세지 비닐은 떵으로 나오고 마당에서 풀이고 돌이고 줏어 먹은것도 다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구요 ^^ 유독 소세지는 더 맛있는지 줄려고 껍질 뜯으면 정신을 못차리고 달라고 깡깡 거려서 자꾸 자꾸 주게 되어서 걱정입니다 자꾸 주면 떵도 물러지고 해서 많이 안주려고 해도 먹는 모습이 이뻐서 또 주게 됩니다 그래도 밥은 아직 잘 먹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치킨소세지도 남았는데 다른맛으로 주고 싶어서 소고기맛 주문해놓고 식탐 쩐다고 나무라는 웃긴 견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