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젠틀은 저희 아이 어렸을때 부터 계속 썼었어요
지금은 4.75kg 푸들이라 소형견 용으로 쓰고 있는데
저희 아이한테 살짝 큰 편이긴 하지만 벨크로가 워낙 아무데나 잘 붙어서 문제가 되진 않아요
(초소형견용은 우리 아이 허리에 너무 딱 맞아 떨어져서 털쪘을때는 많이 쪼여요ㅋㅋㅋ)
그동안 쓰면서 샌적은 한번도 없었고요
중간중간에 요요쉬,아몬스,나트리스 다 한번씩 써봤는데
1. 소변유무를 알수있는 줄이 있고
2. 샘방지가 되고
3. 벨크로가 튼튼하고
(특히 벨크로 부분이 어디다 붙여도 잘 붙어요!!!!
그래서 사이즈가 아이한테 좀 커도 괜찮아요)
4. 제지회사에서 만들고
요렇게 네가지를 충족하는건 이 기저귀 뿐이라
2년가까이 계속 쓰고 있습니다
주변 분들도 다른거 쓰시다가 이 기저귀를 아시고는
헤이젠틀로 많이 바꾸셨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