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145ml, 1개

배송꼼꼼히 포장되어 유통기한 긴상품으로 빨리도착했구요^^ 145미리 제품도 있던데 제품을 잘모르시는분들은 95미리 이 제품을 먼저 이용해보는것도 좋을듯해요^^ 판매자님의 센스있는 세콤달콤 서비스도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헤어플러스제품은 제일 처음 알게된건 소량앰플로 리뉴얼전하기전부터 알게되어서 꾸준히 이용해왔습니다^^ 평소에 탈색, 염색을 자주 해서 빗질이 잘안되고 엉킴이 심한데다가 끊김현상이 심해 샴푸, 트리트먼트제품도 신경써서 쓰는데요~ 허나, 드라이나 고데기를 평상시에 자주하거나 하시는분들은 탈색,염색을 자중하신다하더라도 머리가 손상될수밖에 없는데요~~ 여기에 딱 맞는 제품이!!! 《헤어플러스 단백질 앰플 》인듯합니다.^^^* 저는 머리를 감고난후 젖은상태에서 에센스와 함께 헤어플러스단백질앰플을 소량 손에덜어 같이 머리에 발라줍니다 그렇게한후, 머리를 말리게되면, 빗질이 안되던 머리도 빗질이 잘되게되고, 드라이나,고데기를 하더라도 머리손상이 덜되더라구요^^ ☆좋은점이, 바르고난후 헹구어 낼필요가 없다는점이죠^^ {단, 간혹, 떡이 진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있으시던데? 적당히젖은머리상태에서~~손에덜어 손에서 비빈후에 머리에 골고루 도포하면 전혀 떡지지않아요~~ 아마 떡이 진다고하신분들은 많이?도포하신듯 해요} 그리고, 머리가 너무 악성손상된경우에는, 미용실에서 앰플받는것처럼도 이용하셔도 다음날 큰효과를 볼수있는데요. 그방법은 소량도포하는것처럼다르게 주무시기전에 모발전체에 도포하시고 잠드시고 그다음날 머리감으시면 실크모를 가질수있답니다^^* <참고로, 지극히 개인적인 제의견이기에 참고바래요^^> 전 타사,에센스와, 헤어플러스단백질앰플 요고 없음 안됩니다~~~ 최애 상품들입니다^^ ☆떡지지않는다는점, 바로 부들해진다는것, 개선효과있다는것,☆ 그점들이 제일 좋은것같습니다 이것저것다써보았지만 최고입니다☆☆☆☆☆

2번 써보고 쓰는 후기! 저 셀프 염색 후 머리결이 돌아오질 않고 있어요ㅜㅜ 미용실에서 단백질 크림 발라주라해서 샘플 다 쓰고 찾던 중 요 제품을 구매하게되었어욬 여러개 살까 하다가 하나 써보고 구매하려고 얼른 하나 구매했는데 첫번째 사용한 날 머리가 심하게 엉켜서 빗질 아예 안되고 엄청 머리카락 빠졌는데 요거 바르고 손가락 들어갔어요! 막 미역머릿결 같이 안되어서 그냥 그런가 싶었는데 잘 때 생각해보니 겨울이면 옷때문에 더 뭉치는 감이 있는데 그런걸 못 느꼈던거 같아요 두번째 사용한 날 뭐든 듬뿍 발라준 편이라 발라주고 바로 드라이기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바르고 시간 지나서 씻어야하는거면 귀찮 ㅜㅜ 두번째는 역시 한결 좋아진 걸 느꼈어요!!! 바빠서 대충 말리고 나왔는데 안 엉키고 머리카락 안빠지고ㅜㅜ 불편함이 없었어요 한 통 다 쓰고 꾸준히 써보려규요!

•현재 사용자 머리 상태 : 18년도 1월에 탈색 4번, 핑크라벤더스카이 옴브레 염색, 19년도 12월에 탈색 3번, 에쉬그레이로 염색 => 굉장히 영양이 부족한 상태 •사용후기 : 18년도에 탈색을 하고나서 좋다는 미00 헤어오일, 트리트먼트, 헤어팩 다 써봤는데요 그때도 머리끝은 항상 갈라지고 푸석해지더라구요 어떤 유튜버의 머리 관리하시는 영상을 보고 따라할려해도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시간도 없구요(관리는 꾸준함이 생명인데 말이죠) 그러다가 이 제품을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샀는데 효과가 정말 단시간에 제대로 오더라구요 이 제품은 가성비가 정말로 뛰어나요! 15만원짜리 헤어버터를 선물받은적이 있어서 정말 잘썼는데 그때 그 감촉과 비슷해지더라구요 만원대에서 이 정도 효과면 정말 훌륭한 편이죠 제 머리가 워낙 상해있으니 린스, 트리트먼트를 해도 샴푸를 하고 나면 머리가 너무 뻑뻑해서 드라이하기 힘이 들어요 빗이 잘 안들어가요 하지만 이 앰플을 바르면 확실히 빗도 잘들어가고 머릿결 자체가 달라집니다 머리끝에 상해서 갈라지는게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탈색, 염색 안한 친구보다 제 머리결이 더 좋더라구요 제가 한때 갈색으로 염색했는데 그때 제 머리결을 만졌던 사람들은 제가 탈색이나 염색을 한번도 안한줄 알더라구요 •사용방법 : 1. 샴푸를 한 후, 수건으로 가볍게 물기를 닦아내줍니다. 2. 먼저 손가락으로 머리 사이사이에 손을 넣어서 살짝씩 빗어줍니다. 3. 듬성듬성한 빗으로 머리를 가볍게 빗어줍니다. 4. 본 제품을 콩알만큼(자기 생각보다 적게!) 손바닥에 짜줍니다. 이때 양은 본인 머리길이에 맞춰서 짜줍니다. 5. 손을 비벼 제품을 손에 넓게 도포한 후 머리끝부터 발라주기 시작합니다. 저는 앞머리쪽에는 안바릅니다. 대신에 안쪽 머리에 더 신경을 씁니다. 6. 꼼꼼히 다 바른 후, 드라이를 마저 다 합니다. 7. 스타일링을 마친 후 헤어 오일을 1번 반 펌핑한 후 끝부터 도포해줍니다. (머리 길이 : 어깨에 닿아서 삐치기 시작하는 단발)

저는 머리카락이 엄청 가늘고 잦은 펌으로 인한 심한 손상모입니다. 샴푸 후에 트리트먼트 해서 헹구고 오일이나 세럼 종류를 발라놔야 머리카락이 손가락으로 빗기는데 아기데리고 목욕을 같이 하다보니 트리트먼트 바르고 시간 두기가 애매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다른 트리트먼트 없이 샴푸만 하고 타올 드라이 후에 이 제품만 골고루 바르고 머리 말려줘도 빗질 잘 됩니다. (머리카락에 영양감이 1도 없이 푸석이는 편이라 어깨선 닿을랑말랑 하는 기장에 500원 동전 크기 정도로 짜서 발랐어요.) 제가 이 제품 전에는 모로칸오일 라이트 타입을 쓰고 있었는데, 동일하게 샴푸만 하고 제품을 발라서 비교하자면 조금이라도 머리카락이 덜 엉키고 부드럽게 빗기는건 이 제품이에요. 근데 이 제품이 모로칸오일 라이트 타입보다 더 무겁게 발려서 두껍게 코팅되는 느낌이고 흡수도 좀 더 느려요. 모로칸오일 라이트는 이 제품보단 코팅이 부드러운 느낌이 다소 덜 하지만 그만큼 가볍게 코팅되고 흡수도 빨라요. 손에 잔여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대신 같은 양을 바르면 잔향은 모로칸오일 쪽이 오래가는데 이 향 싫다는 사람은 아직 못 봤어요. 저는 머리 며칠 안 감아도 그리 떡지지 않고 머리카락이 가늘긴 하나 숱이 있는 편이라 무겁게 발려도 크게 상관이 없기 때문에 이 제품에 만족하지만, 이 제품이 다소 무겁게 발려 부담스럽거나 좀 더 가볍고 실키한 걸 찾으시는 분들은 모로칸오일 라이트 타입이나 헤어플러스에 비타 서플라이 앰플이라는 제품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두 제품이 제형이 다르니 사용감도 다소 다르나, 둘 다 이 제품보다는 덜 무겁게 발리면서 머리카락이 부들해집니다. 참고로 둘 다 굵고 힘 있는 머리카락보단 가는 머리카락에 바르기 좋은 타입이에요. 헤어 앰플 후기에 느닷없는 타 제품 이야기를 많이 적어서 산으로 가는 것 같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적어봅니다.

이 시국에 쿠팡이 최곱니다. 하나 다 쓰고 탈탈 짜서 쓰다가 아 맞다! 하곤 어제 주문하고 잤어요. 역시나 일찍 오니 금방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미용실에서 단백질 들어간 걸로 꼭 사용하라하더라구요. 셀프염색 후 결 완전 망가짐 ㅜㅜ 길이를 잘라야하나참에 알게된 요 단백질 앰플! 사용후기 솔직히 와 비단결!! 새로태어난 아가 머리결! 이건 아닌듯요! ❌ 그치만 저처럼 관리 귀찮아하시는 분께는 최고의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뭐 발라서 몇 분 대기 후 헹굼이라던가 이런 수고스러움이 없어서 아침에 준비중에 머리 좀 말리다가 앰플 쭉 짜서 바른 후 웨이브 넣으면서 말리면 끝! 저같은 경우는 손가락이 안내려왔어요 걸려서ㅜㅜ 근데 이거 쓴 뒤로는 빗질 후 손가락 잘 내려가고 낮 내내 지내다 저녁쯤에 만져보면 부들보들한거! 그리고 전 손상 있는 머리카락이 목 뒤를 거슬리게하는것 때문에 더더욱 상하면 자르는 편이었는데! 그런게 없어지니 머리를 아주아주 몇 년만에 가슴길이로 길어봤어용 쿠팡에 가장 저렴하고 매우 빨리오니 당분간 계속 구매할 생각입니당 ⭕️⭕️⭕️

❤ 구매후기: 친구가 헤어플러스 헤어팩 추천해줬는데 실수로... 앰플을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요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드라이 하기전에 머리끝에 도포해주면 건조함이 덜해요! 파마를 3개월만에 다시해서 많이 건조했었는데 이 제품 쓰고 다시 두피에 힘이 생긴 느낌이에요 향도 은은하니 좋고 끈적이지 않고 기름지지 않아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형이다. 형이 정확하이 알리준다. 사진보면 알겠지만 형 대가리는 거의 사망직전이었다. 아니 그냥 사망이라고 보면된다 탈색후 머리가 거의 마네킹대가리처럼 빳빳하고 그냥 뿌서졌다. 동물 털갈이 하듯이 그냥 작은바람에도 민들레 씨처럼 흩날렸다. 트리트먼트고 지랄이고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었다. 미용실에서도 더이상 손대는건 안되고 보통 미용실은 자기제품이나 샵에 비치된걸 판매하려고 하는데 단골 미용실이라서 그런지 이 제품을 추천해줬다.. 지푸라기까진 아니지만 급한 심정에 바로구입했다. 각설하고.. 2주간 써본 정확한 데이타지만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해라 뭐 이정도 까지 상한 머리는 드물테니 거의 정확하다고 볼수있다 1ㅡ2일차 크게 달라진거 없이 똑같았다.. 속으로 ㅆㅂ 돈만 날렸네라고 생각하고 추천해준 미용실 박살내러 간다는 생각을 했다. 3ㅡ5일차. 오~~~뭐지! 확실히 상한머리가 뿌러지는게 덜하다 아직까지 강한바람에는 못 말린다. 일주일차 강한바람(선풍기)에도 어느정도 가능하고 확실히 뿌라지는 머리가 덜하다. (형은 머리감고 찐득이로 항상확인한다 ) 10일차. 이제는 강한바람에 말려도 괜찮고 뿌라지는 머리카락도 확실히 덜하다. 어제까지. 솔직하이 안뿌라진다 하는건 거짓말이지만 감당할수있고 걱정없을 만큼 뿌라지는 정도도 약하다.. 선풍기 강으로해도 괜찮고.. 제품이름 본드라서 그런지 본드처럼 딱 붙어있는 느낌이다. 형이 추천하니까 꼭 사라. 토달지말고..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앰플이 맞나? 진짜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은 전설이다..진짜 옛날에 미용실에서나 서비스로 앰플 서비스 받는데 왕같은존재인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이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앰플이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향기부터 머릿결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불투명 플라스틱 통인걸 얘는 간지나는 그라데이션 컬러 튜브 통에 들어있으니까 개간지나게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두피속으로 사라진장면은 진짜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써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3일째 써보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다른 린스나 트리트먼트랑도 잘 어울리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써 봐야돼 진짜 손상된 머리카락 살리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이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번 더 써봤는데 이거 ㄹㅇ이냐..? 하.. 엄마랑 같이 쓰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욕실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은 진짜 앰플중 최거명작임..

워낙 건성곱슬에 흩날리는 얇고 힘없는 모발입니다ㅠㅠ 미용실에서 퇴짜맞을만큼 갸냘픈머리카락의 소유자라 항상 스트레스에요ㅠㅠ 학생때 우연히 헤어플러스를 알게됐고 샴푸와 단백질앰플 쓰면서 많은 효과를 봤었어요! 샴푸는 한가지 오래쓰는것도 안좋다그러고 질리기도해서 한번씩 바꾸면서 아직 유목민생활하지만, 앰플은 역시 헤어플러스입니다! 솔직히 고가의 클리닉제품은 사용해본적 없지만 비슷한 가격선상의 제품중 헤어플러스앰플이 가장 뛰어나요! 올리브0에서 판매하는 유명 헤어케어제품들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진짜 따라올 제품 없는것같아요! 머리 마르기전에 듬뿍 발라주면 진짜 머릿속 단백질을 수분으로 촉촉하게 채워주는 느낌이랄까요ㅠㅠ?! 제형도 로션타입이라 무겁지않고 잘 스며들어요! 떡지거나 찐덕이지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딱 수분감있게!! 유명한 J숲 보라색튜브제픔은 너무 딥해서 몇번 사용안했거둔요... 떡져요ㅠ 헤어테×피 실크에멀젼이랑 비슷한느낌입니당ㅎㅎ 저는 타올드라이하고 헤플본드앰플 듬뿍 바르고 머리 말리고는 헤테에멀젼 발라주거든요ㅎㅎ 그래도 건조하다싶으면 오일에센스 끝에만 살짝ㅎㅎ! 그러면 나름 부들거려요ㅠㅠ감격.. 만져보면 다릅니다진짜...! 벌써 5년 넘게 사용중인것같은데 점점 헤플 유명해지고 케이스(?)도 많이 고급스러워졌네요ㅠㅠ감격... 앞으로도 좋은 상품 많이 만들어주세용!! 모두들 헤플앰플 꼭 사용해보세요!!!

매번 쓰는거예요 올리브* 세일가보다 쿠팡가격이 더 저렴한건 뭐죠!? 이래서 다들 쿠팡에서만 주문하는 듯 원래 모로칸오일거 트리트먼트만 썼었는데 가격부담도 되고 지겨워서 다른 거 찾았었거든요 인터넷에서 후기가 너무 좋아서 쓰기시작한게 벌써 1년이 넘은듯! 하얀색 크림타입이구요 그래서 손에서 막 줄줄 흐르거나 하지않아서 좋아요 바르고 방치하는동안 막 얼굴로 흘러내리는 트리트먼트 아님!! 걍 샴푸만 하고 젖은 머리에 앰플 바르고 드라이기로 말리면 끝이에요 뿌리있는데까지 발라도 떡지는 거 절대 없구요 염색 펌 자주 하는 머리여서 매번 샵에서 클리닉 받았었든데요 단백질앰플 쓰고 나서 염색할때 클리닉 추가 안해요 그만큼 모발이 건강해졌구요 특히 긴머리신분들 머리 말릴때 꼬여서 스트레스쟈나여? 앰플바르고 말리면 할일이 반은 줄어드는듯 단발이신분들도 푸석푸석해보이지 않고 머릿결 차분해지고 부드러워져서 완전 추천해요 단점은 뚜껑이 돌려쓰는 타입이라는거.... 뚜껑이 덮었다 열렸다 하는 타입이면 좋은데 돌려서 열고닫아야 되는게 불편하네요ㅜ 큰사이즈는 화장대 두고 쓰고 작은 사이즈는 여행갈때 출장갈때 무조건 챙겨갑니당 없으면 큰일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