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펫존 부분 반려동물이발기, 화이트

소형견 발바닥 자르기에는 너무 너무 좋아요. 소음과 진동이 아주 작아요. 강쥐도 긴장하지 않고.. 단,귀털용은 소리커요.. 그래도 기본 이발기가 완전 좋아요... 후기 또 남깁니다. 며칠 후 난생처음 얼굴도 깍아보았습니다. 소음이 적으니 나름 완전 성공했습니다. 완전 신나요... 무엇보다 강쥐가 별 긴장을 안해요... 완전 만족합니다 소음과 진동 작아서 이 브랜드 흡입깍기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라따”랑 “뚜이”(포메라니안) 아빠입니다. 고양이는 아내가 신경을 쓰고, 강아지는 제가 신경을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 짬날 때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기르고 있습니다. 큰 아이 발털 매번 깎아주다가 이번에 작은 아이 발털을 깎아주려는데 마침 이발기가 고장나서 부분 이발기를 새로 사게 되었습니다. 3~4개 정도 거쳐가면서 쓴 것 같은데, 그 중에서 가장 괜찮네요. 물론 2만원~3만원 내외의 저렴한 제품만 번갈아가며 썼지만, 오히려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더 괜찮았어요. 일단, 1. 저소음이다. 2. 잘 깎인다. 이 둘이면 다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더 좋은 점은 발열이 거의 없어서 장시간 아이 털을 밀고 있어도 뜨거워서 피하는 일이 없다는 겁니다. 가성비 챙기는 부분이발기로서 갖춰야 하는 점을 모두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어요. 말 그대로 ‘부분’이발기니까 몸 전체를 깎기에 건전지 구동 방식이 힘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일부분 털 정리하기에는 정말 괜찮아요. 항문이나 생식기 주변, 발털 등 위생 미용을 하기에는 오히려 딱 알맞은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에요. 한 번은 비싼 이발기도 사봤는데 위잉 거리는 소리에 아이가 민감하게 반응해서 트라우마 생기고 힘들었는데, 그런 문제도 하나 없이 이발 잘 받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사진은 작은 아이 방금 막 발털 이발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사기 전에 고민하셔야되는 점은 1. 건전지가 함께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로 AA 사이즈 건전지 구비하셔야 돼요. 2. 확실히 저렴한 가성비 덕분에 산 거지, 품질이 몇 십만원 짜리 수준으로 좋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1~2년은 충분히 두고 쓸 만 해요. 이 정도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싸고 잘 깎이는 저소음 이발기 찾기가 어려웠는데 딱 찾았고 디자인도 꽤 마음에 드는 수준이라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 엉덩이털 미는 거 망설이다가 유튜브로 조금조금씩 배워서 오늘 도전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된 거 같아서 만족해요. 확실히 살이 안 닿고 공중에서도 훠이훠이 하면서 움직여도 날에 닿으면 바로 잘리는 게 진짜 도움이 되네요. 타사 제품 함부로 언급할 수 없지만 발털정리가 아니니까 소형이발기 말고 날 면적 큰 거 써서 빠르게 하자고 시도했다가 잘 안 잘리고 세심한 컨트롤도 힘들어서 뚜이도 힘들고 저도 힘들었어요... 확실히 부분미용에서는 가격 몇 배 이상으로 진짜 유용한 거 같아요.

잘보이라고 별점 5점으로 해서 씁니다ㅡㅡ 날이 강아지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이는 물건인데 기본 검수도 안하고 보내시는건지 ㅡㅡ 처음에 팔에 살짝 대보고 괜찮길래 강아지 발바닥 깍아주는데 아파해서 보니까 피가 나서 처음에는 내가 잘못깍은건가 했습니다 ~ 뭔가 이상해서 다시 제 팔에 대보니까 따끔하면서 피가 나길래 자세히 보니까 날이 불량이더군요 ㅡㅡ 기본 검수는 하고 보내야 대는거 아닙니까?? ㅡㅡ 그나마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지 진짜 이게 뭡니까 ㅡㅡ 진짜 화나네요ㅡㅡ

*구매목적- 장모견이라서 발바닥의 털을 관리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만족도- 상품평을 참고하였고 그 중 소음과 진동이 가장 적어보이는 이걸로 샀어요. 강아지는 사람보다 청력이 몇배 발달했기때문에 진동 및 소음이 크면 더 겁을 먹고 고문인거 같아서요... 이 부분에서는 만족도가 커요. 소음과 진동이 정말 작더라구요. *불편한 점- 날 부분이 매우 날카로운게 아쉽네요.. 날이 날카롭다는 점을 감안하셔서 조심해서 쓰시길 바래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가성비는 좋습니다. 중간 중간 캡의 쌓인 털을 제거해줘야 잘 밀립니다. Tip 1. 천천히 밀면 더 깔끔하게 잘 밀립니다. 건전지 방식이라서 아무래도 힘이 약한 면은 있어요. 그래서 털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밀면 잘 밀리더라구요. 빨리 밀면 본체가 작고 힘이 딸려서 안밀리는듯한 기분.. 대신 날이 날카로우니 연약한 아이들 피부 다치지 않게 주의하시길!! Tip 오일이 없을 경우 바리깡 모터와 날에 바세린을 발라주세요. (사용전과 사용 후 청소 후)

구매하고 오늘 처음 써봤는데 집에서 간단하게 하기는 좋와요. 울 강쥐는 똥꼬 털 너무 짧게 밀면 민망해서 클리퍼 소켓 장착 후 깎으니 적당한거 같아요. ㅋㅋ 수명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 가격대비 쓸만하네요.

아 이거 좋으네요 건전지라 살까말까 무쟈게 고민했는데 ㅋㅋ 댕댕이 두마리라 묭실가면 돈 십만원 우스워서 집에서 미용 시작한지 두달정도 됐는데요~ 이거이가 참 만만한 일이 아니였다는거 ㅋㅋ 다시 묭실에 맡길까 하다가 좀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겠지 하고 참는중입니당~ 쥐파먹은듯이 밀리는건 안비밀~ ㅋㅋ 다리쪽에는 엄두도 못내공 ㅠㅠ 젤 문제는 발바닥이였어요 일반 바리깡은 있으나 마나더군요 세심하게 밀리지도 않거니와 무거우니 자리 잡기도 만만찮아요 이거저거 검색해보면 공부하던중 발바닥전용이 있다는걸 알고, 쿠팡으로 쑝~ 날아와 검색검색~ 이 아이 발견 ㅋㅋ 좀 더 주더라도, 충전해서 쓰는거 사야나 연습해볼겸 이 아이 시켜야나 고민하다가 이 아이 택택~ 새벽에 받아서 오늘 아침부터 강아지들 잡았습니다요~ 몸땡이는 여전히 들쭉날쭉, 땜빵 생기고 난리남 ㅋㅋ 전신 바리깡은 그래도 좀 나가는거 사서 상처없이 밀리긴 하지만, 이중모라 그런지 잘 안밀리네요 빨리 요령이 생기야는데 말이죵~ 무튼 몸땡이는 제 한계껏 밀고(옷입음 안보임 ㅋㅋ) 발바닥 잡았어용~ 세상에 신기방기 이케 잘 깍여도 되는거임? 신세계군요~ 진심 깜놀 ㅋㅋ 혹시나 다칠까봐 제 손에 먼저 대봤는데 괜찮았어요~ 그래서 바로 밀기 시작했는데, 이 깔끔함 어쩔? 악~ 너무 좋아요~~^^ 아프지 않은지 아가들도 가만히 잘 있어줬구요 발 하나에 1분도 안걸렸어요 쾌속~ 완전 만족해요 건전지고 뭐고, 전 망가지면 이거 또 살거야요~~^^

16살 말티 남아 박봄 치매, 백내장을 앓고 있습니다 치아는 열개 정도 남아 있어요 건강은 해요 잘 먹고, 또래에 비해 동안이라는 병원 말씀 바리깡 두개를 구매했는데 파랑 바리깡은 옴마를 빤히 보고 핑크 바리깡은 자요❤ㅋㅋ 당첨~ 어제는 여자 말티 송이를 파랑색 으로 했는데 오늘은 봄이를 파란바리깡으로 발바닥 하고, 발등 하나를 했습니다 십년째 해주시는 원장님이 근래들어 예민해져서 부쩍 컷팅하기 어렵다고 하셔서 봄이를 위해서 조금씩 이라도 도움이 되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유투브 관련 애견 미용 1년여 보면서 탐독하다 용기내서 틈틈히 하나씩 하나씩 봄이한테 허락받아서 하려구요.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네마리 반려견이 있는 다둥이네 입니다.

⭕ 구매동기 기존에는 그냥 일반 클리퍼로 모든 미용을 다 했었답니다. 하지만, 발박닥이나 인중, 생식기등을 이발할 때는 부피와 날의 폭이 너무 커서 제대로 이발을 시키지 못했었답니다.ㅜㅜ 매번 작은 클림프를 눈팅만 해오던 중에 이번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이렇게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 구매가격 : 15,900원 (로켓배송) ⭕ 상품평 우와~~~ 진작에 구입하지 않았던게 후회가 되네요. 이때까지 그 큰 클림퍼로 국소부위등을 제대로 미용시키지 못한게 저의 기술력 부족이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ㅜㅜ 이 제품을 들고 발바닥을 처음 깍이는 순간...제가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마저 들었답니다..ㅎㅎ 그 정도로 편리하게 깍일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좋네요~~~ ▶️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러시다면, 한 번 꾸~~~욱 눌러주실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021년 구매한 강아지 용품 중 가장 만족도 높음 별 다섯개 !!! 15,900원이길래 좀 얄궃을거 같았는데 가볍긴 가벼워요 그래서 가치가 없냐하면 안에 구성이 너~~~무 잘되있어서 헉 소리 납니다.. 무슨 인형 옷입히기 하는거처럼 이 쪼그만 이발기에 헤드를 4개나 줘서 뭐 눈썹정리도 되고 손톱정리, 자칭면도, 큰 이발기에나 있을법한 털 길이 조정하며 깎는 헤드까지.. 사실은 어제 첨 사용하면서 몸통만 가지고 발바닥 털 깎는 용도로 썼는데 정리하고 넣으려다보니 뭐이리 구성이 많은지 웃기고 신기해서 하나씩 다 끼워 봤어요 ㅋㅋ 큰 이발기로 발바닥 털 깎는다고 애 붙잡고 몇십분이나 보냈는데.. 이걸로 깎으면 잘 깎이는것도 당연하고 무엇보다 미용 맡기는거처럼 짧게 깎을 수 있어서 그만큼 다시 털 다듬는 텀이 길어지겠죠? 여러모로 캐편함 꼭사세요 이런 중소기업 제품은 흥해야함 (아 참고로 충전식 아니고 건전지 하나로 움직임.. 이것도 미쳐씀)

발바닥 전용(?)이 뭐가 필요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기존에 있던 큰 이발기로 여태 발 깎다가 너무 강도가 센탓인지 날카로워서인지 한두번 피를 보고나선 무서워서 발은 대충 깎였었는데요 이번에 깎였는데도 우리강아지가 거실에서 뛰다가 미끌 하길래 그냥 발전용(?) 이발기를 사보자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도 많고 긍정적인 글들이 있길래 픽! 오늘 산책갔다가 바로 깎였어요. 건전지 집에있는걸로 넣고 파워온! 진동이나 소리는 거슬리지 않았어요. 장난감? 느낌. 와....... 역시 전용ㅇㅣ 있는 이유가 싶네요 ㅋㅋㅋㅋ 여태 깎여도 이렇게 깔끔하게 깎이지 않았거든요 대박이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우리강아지 발바닥이 이렇게나 탱글탱글 말랑말랑이었군요;; 미용실 맡겼을때보다 더 깔끔한느낌(기분탓) 매우 좋습니다. 상처도 안났구요, 강아지도 괜찮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