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겐 대용량 젖병 330ml 트윈팩 + 꼭지, 3단계, 화이트 + 투명

처음써봤는데 좋네요^^ 지금 돌 막 지난아기이고, 더블♡ 240ml로 먹이는데 늘 모자라서 아쉬워하는 아기ㅠㅠ 더블♡에는 큰용량이 없어서 검색중 이걸로 결정했어요. 통이 네모모양인것도 신기하고~^^ 좀 당황스러웠던건..뚜껑이 돌려서 잠기는게 아니라는점.. 그냥 끼워넣고 살짝 돌리면 분리되고..근데 이게 더 좋네요^^ 뚜껑 잘못돌리면 세고 난리도 아녔는데 이건 그런걱정없어서 좋았어요~ 분유타고 흔들어도 세는거없어 좋았는데.. 뚜껑을 여는순간ㅡ 분출되는 분유들..ㅋㅋㅋㅋ 이건 어쩔수없네요ㅋㅋ 아기가 젖꼬지부분을 거부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잘먹어주네요~ 진작 사서 바꿀껄 하는 후회가 되었어용ㅎㅎ 분유가 좀 분출되는것빼고는 다 좋네요^^

다른 젖꼭지와 호환이 안된다는게 아쉽긴한데요 젖꼭지가 납작해서 아기들이 빨기가 더 편하고 쉬워보여요 .. 젖꼭지 세척하면서 절대 찢어지는 일도 없었구요 그리고 다른 젖병들음 용량이 240이 젤큰건데 ... 저희아기는 우유를 엄청 많이 먹는 아기여서 ~ 젖병용량이 330이 있는것더 맘에 들었어요

배앓이 있어서 그린맘 이후 이거만 사용해요 마지막으로 젖병 바꿔주려고 샀는데.. 젖꼭지 선택할 수 있음 좋겠어요. 전 240에 3단계를 사고 싶었는데.....ㅠㅠ 제가 잘 안찾아봐서 그럴까요.... 암튼 전 헤겐 젖병 넘나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가격이 사악하지만..

저희아기 신생아시절부터 잘 사용하고있어요 어느덧 7개월 중반을 맞이하고있어서 좀 더 큰 사이즈로 바꿔줬네요 신생아시절에 사용하던 작은사이즈는 지금 이유식용기로 너무 잘 사용하고있답니다 다른 이유식용기는 너무 깊어서 먹이기 좀 불편한데 초기 이유식하기에 헤겐은 깊이가 깊지않아서 너무 만족해요 뜨거운물에 중탕해도 전혀 망가짐없구 흰색젖병은 아무리 깨끗하게 사용해도 젖병소독기 몇번돌리면 누렇게 변색되서 오래쓴것처럼 보이는데 헤겐은 기본색이 좀 누르스름해서 항상 새것같네요 젖병뚜껑은 흰색이라 색이 바랬는데 약간 노르스름하게 바꿔주시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긴해요 암튼 아기용품중에 사용하기 가장 잘했다싶은게 헤겐젖병이랍니다

하또가 저번에 260넘게 먹는다고 스ㅍ** 큰거 4개있는데 와이프가 또샀어요. 물론 한번 물리고 안물어서 창고에 박혀있어요. 두개 필요하신분?

아주 좋아요 아이가 이유식 먹고 하루 3번은 분유를 먹는데 한번 먹을때 좀 많이 먹는 편이라 구입했어요 비싼 값어치 하는것 같습니다 결착도 쉽고 새지도 않고 처음엔 뚜껑 여닫는게 익숙치 않아서 힘들었는데요 적응이 되니까 이것만하게 편한건 없는듯 싶네요 전 그냥 본체랑 젖꼭지만 소독기 사용하고 있어요 설명에 소독기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금지’는 아니기에 그냥 소독기 돌리고있어요 어차피 백년만년 쓸거 아니고 이것도 교체해줘야 하기 때문에.... 걍 몸 편할래요

아기가 200을 먹는데 젖병이 240이 마지막이라서 더 큰게 필요해서 삿어요 ㅋ50일때쯤부터 헤겐을 썻더니 크기가 단계별로 다잇네요 ㅋㅋ 이 크기보다 더 큰 젖병도 잇던데 ㅋ 그건 나중에 봐서 사야겟어요ㅋㅋ 헤겐은 이런 저런 부속품들이 많아서 오래쓸수잇어서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

***구매 5개월후 남기는 리뷰*** 헤겐젖병 유명하죠~ 배앓이도없었고 애기가물기도 좋은거같아 잘사용하고있어요! ppsu재질이라 안심하고 잘써요! 단점이라면 젖꼭지 면적이 일반거보다 커서 씻을때 좀 더 힘들어가고 손이 한번더가는건 사실이에요 젖병도 사각형이라 둥글둥글 솔로돌아가며 씻기기엔 잘안닦이는 느낌이라 힘많이줘야되요 젖병뚜껑도 익숙해지기전까진 열기힘들다는..ㅋㅋ 개월수가 높아짐에따라 젖병잡고 먹어야하는데 헤겐은 통용되는 손잡이가없어서 살짝불편~ 그래도 헤겐이가진 장점이크기때문에 전 또쓰고 추천합니당!

입구가 넓어서 아빠들 손 다 들어간다는 후기, 이유식용이나 과자 담아서 외출용으로 나중에 쓸수있다는 후기 보고 아기 태어나기전부터 헤겐으로 다 준비해놓고 사용했었어요 제일 작은 용량 쓰는중 외국분유먹여서 편했는데 국산분유로 바뀐뒤 끓여서 식힌물 보관할 텀블러 준비해야한대서 보온병 사용하는데 요새 보온병이 냉온이 너무 잘되서 물이 안식는에요 분유탈때 식힌물 통 으로 이게 짱 입니다 정말 한번 가득 채워노면 3번~4번은 먹여요 물도 금방 식고 뚜껑도 엄청 편하게 닫혀서 진짜 만족해요!!

이제 막 3개월이 되어서 240ml 사려다가 2개 보관 중이라 다음에도 쓸 거니깐 330ml으로 미리 구매했어요 신생아 때부터 쓰던 거라 저는 헤겐만 써요~ 배앓이도 지금까지 없었고 제일 장점인 게 설거지할 때 매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