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펑 닭표 스리라차 핫 칠리 소스, 793g, 1개

주문일 : 2018.07.23 배송일 : 2019.07.24 유통기한 : 2020.02.01 (배송일 기준 1년 7개월 정도) 01.포장/용기 유리병이나 딱딱한 플라스틱은 아니고 오뚜*캣챱 같은 튜브 재질이에요. 뚜껑을 열면 밀봉 실링 처리가 한 번 더 되어 있습니다. 뚜껑이 이중 구조인데 상단을 위로 살짝 돌리면 뚜겅이 열리는게 아니라 벌어져요. 이렇게 해놓고 짜주면 소스가 나오게 되어 있는 구조에요. 다시 돌려서 내려주면 소스가 안나오게 막아줘요. 보관하기 편리한 구조인데 멋모르고 뚜껑 오픈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ㅎ 02.맛(매운 정도)/ 질감 쌀국수 집에 가면 있는 스리라차 소스의 그 맛이에요. 맵기는 한데 불닭이나 그런류의 얼얼한 매운맛은 아니고 적당히 쏘면서 감칠맛이 있어요. 맵긴 매워요 그런데 이 제품은 묽기가 좀 묽어요. 초장이랑 고추장 중간 정도? 03.활용 저는 매운거 잘 못먹어서 이제품 단독으로는 못먹어요. 스위트칠리에 5:1정도로 섞어서 먹습니다. 스위트 칠리는 너무 달달해서 느끼한데 이 제품 살짝 섞어서 먹으면 뒷맛이 깔끔해져요. 매운맛이 살짝 올라오기는 한데 힘든 정도는 아니에요. 달콤함과 섞인 기분좋은 매운맛 ㅎ 후라이드치킨 먹을 때 좋고요 튀김들 하고도 잘 어울려요. 나초랑도 궁합이 딱! 물론 쌀국수 먹울 때에도 면만 건져서 호이신소스와 스리라차 섞어서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쌀국수집에 있는 검정소스 빨강소스) 전 국물에 타기 보다는 그렇게 찍어먹어요. 생각보다 맛이 깔끔해서 앞으로도 재구매 할 거 같아요.

확실히 엄청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입니다. 우선 이제까지 전 스위트칠리 소스만 먹어 봤고 스리라차 핫소스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사실 후기를 보면서 어떻길래 평가가 저리 갈리지?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사실 스위트칠리 소스랑 고기 찍어먹다가 스위트칠리 소스 다떨어져서 검색하다가 호기심에 주문했네요.ㅎㅎ ◆맛 우선 맛은 생각보다 매운맛이 납니다. 스위트 칠리 소스를 생각하고 주문하시면 많이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제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서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근데 고추장이나 그런 매운맛은 아니고 적당히 알싸한 맛이나는 듯했습니다. 매운것은 맞는데 확 맵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외국인들이 많이 먹는 것같습니다. 매운맛 자체도 고추장이나 국내산 매운맛들은 매운만이 엄청 오래가는데 이건 맵긴매운데 매운맛이 빠르게 사라집니다. 그리고 질감도 궁금해하실 분도있을텐데 고추장처럼 되직하거나 핫소스처럼 완전 묽은 것이 아니라 케챱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치 파프리카의 매운맛을 농축해놓은 듯한 묽은 느낌의 매운맛입니다. 이게 진짜 설명하기가 힘든게 국내 음식중에 비슷한게 없는 것같아요.ㅎㅎ그리고 짜낼 떄 힘을 너무 주면 팍하고 나올 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따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 양은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스용이기 때문에 한번에 그렇게 많은 양을 먹는 것이 아니고 조금만 찍어먹어도 향이나 매운맛이 충분해서 한번에 쓰는 양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여러번 먹었는데도 양이 아직 많이 남았어요. 가격도 배송비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트에서는 구매한적이 없어서 가격을 잘 모르겠는데 마트에서도 그렇게 싸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포장 통 자체가 말랑말랑한 재질입니다. 그 분식접가면 케챱 넣어놓는 통하고 비슷한 재질입니다. 그리고 특이한게 뚜껑을 따서 여는 방식이 아니라 튜브 부분을 돌리면 일부가 올라오면서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소스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막는것이 없어서 좀 그랬는데 막상 사용하면 소스가 엄청 깨끗하게 나오고 주변에 묻는것도 없고 좋았습니다. 다만 힘을 너무 주면 소스가 너무 많이 나올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활용 돼지 앞다리살 - 우선 제일 먼저 산 용도인 돼지 앞다리 살이랑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제가 원하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돼지 앞다리살이 기름이 적어서 그런건지...좀 소스가 겉도는 듯 했습니다. 족발 - 족발에 매운맛을 살짝 가미해줄떄 좋았습니다. 소스가 묽어서 고기 사이로 소스가 잘 배어들어갔고 족발의 느끼함을 잘 잡아주어서 좋았습니다. 조발과 함께 주는 쌈장, 새우젓, 핫소스 이렇게 돌아가면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삼겹살 - 삼겹살도 찍어서 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ㅎㅎ 이것도 앞다리 살처럼 겉도는 듯햇고 쌈장이나 소금 대신에 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라면 - ㄹㅇ 핵꿀맛입니다. 아무 라면에다가 소스 좀만 넣으면 이국적인 라면을 드실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운 라면보단 순한 라면에 넣는 것을 추천하는데 소스 조절 잘하면 매운맛이 늘어서 맛있고 이국적인 향이 나면서 진짜 완전 다른 라면이 됩니다. 진짜 강추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으시기보단 조금씩 넣으시고요. 이 방법의 장점이 이 제품 특유의 이국적인 향을 많이 줄여줘서 적당한 이국적인 맛을 내게해줘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만약에 이 소스 주문하시고 잘 안맞는 분들은 한번 라면에 넣어서 드셔보세요 이거 ㄹㅇ 핵 꿀팁입니다. 치킨&튀김류 - 이건 잘 어울렸습니다. 다만 계속 찍어 먹는 것보단 튀김으로 느끼함이 올라올 때 한두번 찎어서 먹어주면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한두조각 더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것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샌드위치 - 식빵에 발라 먹어도 진짜 좋았습니다!. 닭가슴살 잘 찢어서 식빵 위에 올린다음에 핫소스랑 머스타트 소스 잘 뿌린다음에 먹으니까 엄청 맛있었습니다. 매운맛도 강하지않고 머스타드 소스랑도 잘 어울렸어요. 이것도 라면만큼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이 소스를 핫도그 같은데도 많이 뿌려 먹는다고 하는데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릴것같아서 한번 해봤는데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닭가슴살이 없으면 계란프라이만 올려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๑•*¨*•.¸¸˒˒ʚ(ȉˬȉ⁎)ɞ˒˒¸¸.•*¨*•๑•*¨*•.¸¸♪◞✺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 구입가 : 3973원 》 ■쌀국수도 찍어먹고 ■또띠아 랩도 싸 먹고 ■마른 오징어도 찍어먹고 ■피자빵도 만들어먹고 ■내가 개발한 퓨전 볶음면도 만들어 먹고요 새우or고기 + 면 + 소스 (이거/고추장/굴소스 1:1:1) + 채소 (청경채or숙주) 넣고 볶기 ■삶은 달걀에 쭈욱 짜서 우걱우걱 씹으면 진짜 헤븐ㅠㅠ♡ 진짜 강추!! 드셔보세요^^ 앉은자리에서 순삭 한국 판매가격이 두 배나 하길래, 이번에 직구로 샀습니다 딴 음식없이 이 소스 단독으로만 먹으면 얼굴이 오만상 찌그러지게 시큼하고 살짝 맵기도 하지만 또띠아에 들어가면 다른 재료와 중화되서 시큼한 것도 감춰지고 그렇게 맵지도 않아요 이거는 제겐 생각나면 한 번씩 사는 소스가 아니고 떨어지면 계속 새로 사는 소스 중 하나입니다^^ 필수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 한 번씩 입에 대고 쏴 먹는데ㅋㅋ 맛있고 중독이에요 (근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먹으면 순산합니다♡) ㅡㅡㅡㅡㅡ 추가 ㅡㅡㅡㅡㅡ 오늘 성분표 봤다가 와아~~ 이럴수가 있나 싶었어요 트래스지방 및 칼로리 등등 모두가 0%라니!! 딱 나트륨만 3%있습니다ㅋㅋ 공산품이 어찌 아~무것도 없을수가 있지요!!!?? ㅎㅎ좋으면서 한편으론 신기함 후기에 다이어트식단에 도움된단 글을 보긴했지만 진짜 레알 찐!!이네요 + 맛도 좋아~ 칼로리 걱정없어~ 닭가슴살 질린 분께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 등극ㅋㅋ 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 요새 전부 가격이 너무 올라서 안습이네요;; 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ㅡ 다 먹어가니 불안하다.. 하필 지금 5800원대ㄷㄷ 환율 어마무시. 아껴먹어야겠다ㅠㅠ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라면에 2~3바퀴 뿌리면 존맛이네요ㅠㅠ 빈 냄비에 기름 두르고 스크램블 에그부터 만든 뒤 물은 좀 적게 잡고(400~450ml) 스프부터 넣고 끓으면 면 넣음 건더기류는 그때그때 그냥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넣으세요 저는 집에 마침 떡볶이떡, 존슨빌체다 햄, 목이버섯이 있어서 넣었고 자작하게 끓이면서 이거 뿌림. 그릇에 옮겨담고 부족한 물 보충 (물 추가해야 너무 뜨거운 면발이 바로 흡입가능한 온도로 딱 맞아집니다. 안 그러면 식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살짝 퍼져요. 찬물이 들어가니 면도 더 쫄깃해지고요) (그리고 끓이는 동안에도 물이 적어서 면이 물 밖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어 일부러 면을 들었다놨다 하지 않아도 이미 저절로 공기접촉이 되서 면발이 쫄깃해요~ 요리는 과학입니다^^) + 내가 먹어본 라면 중 3위 안에 드네요^^ 완전 전골맛 나요ㅠㅠ 이건 팔아도 되겠다 싶은 맛♡ 과정 그대로 하시면 면도 안 퍼지고 물 양도 실패없이 딱 맞출 수 있고 마지막 모금 먹을 때까지 "와~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울면서 먹습니다 해 먹어보세요~~ 강추!! + 다른 넣어도 좋을 것들은.. 파 , 팽이버섯, 콩나물, 숙주나물 등등 추천bb ●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꾸욱~ 눌러주세요^^ .

쌀국수 소스용 으로 구매했어요 기존에 항상 애용하던 소스예요 근데 싸이즈를 체크하지 않아서 ᆢ작은게 왔네요 ●구입가는 255g짜리 3,330원에 구입했구요 현재가는 3,440원 이예요 가격변동!!!이 살짝씩 있는 상품이예요 쿠팡물건들은 가격변동이 큰 폭인것도 있고 적은 폭인것도 있고 어쨌든 가격변동이 있는 상품이 꽤 많아서 비교해보고 구입하세요● 새벽에 받아서 쌀국수 할때 바로 같이 내었어요 찍어먹어도 육수에 타 먹어도 참 깔끔하고 개운하게 매워요 닭꼬치나 좀 더 맵게 먹고싶은 음식에 두루 두루 첨가해요 애정하는 소스예요 ●참 칼로리가 0칼로리!!! 라네요~^^ 맛있게 건강하게 먹을수 있는 소스~! 더 큰 용량으로 재구매예정입니다 추천해요~^^ .............쌀국수 만드는법 쌀국수 만드는법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육수는 스위트웰 베트남 쌀국수파우더 나 스파이스코리아베트남쌀국수스톡 으로 만들어요 둘다 파우더형이라 맛을 보면서 가감하시면 될거같아요 쌀국수를 먹기 한시간 전에 찬물에 넣어 불려주시고 곁들일 양파절임을 만들어놔요 물 식초 설탕을 1:1:1로 섞고 소금 약간 넣은곳에 슬라이스한 양파를 재워줘요 고기는 간단히 우삼겹이나 차돌 ᆢ샤브용고기ᆢ아무거나 얇은고기 데쳐놓고요 한시간 후 육수 끓이고 거기에 쌀국수를 10초 정도 데쳐서 그릇에담아주고 숙주 올리고 양파절임 올리고 고기올리고 육수 부어줍니다~ 고수 좋아하심 올리구요 고수 싫어하시면 미나리 올리면 예쁘고 맛있어요 여기에 청양고추 송송 넣어주면 아주 개운한 쌀국수가 됩니다 호이신 소스와 스리라차 소스 곁들여주세요

엄청 맵고 엄청 맛있음 근데 칼로리가 0이라고요..? 나트륨도 낮다고요..? 스리라차 걍 니가 짱먹어라. 딱히 그것 말곤 할 말이 없음. 다이어트 식단이라 하면 그저 싱겁고 밍숭맹숭 삶의 의욕을 잃게하는 맛만 있는 줄 알았는데 스리라차 하나로 세상이 아름다워졌다ㅜ 다이어트할 때면 가뜩이나 배고프고 힘 없고.. 기껏 힘든 거 이겨내봤자 또 맛없는 음식 먹을 생각하면 진짜 짜증 오지게 나고 우울감이 쩔고.. 그러나 이제 더이상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점! 퍽퍽한 닭가슴살도 풋내쩌는 샐러드도 스리라차와 함께라면 더이상 두렵지 않아^^ 개인적으로 문어다리 오징어 소라 같은 해산물에 초장대신 스리라차 찍어먹는 거 강추...! 해산물의 비린내를 스리라차의 새콤함이 기가 막히게 잡아줌. 진짜 너무 맛있어서 요즘 계속 먹는 중임. 동네 시장 문어 씨를 말려버렸다! ❗️혹시 스리라차가 너무 맵거나 자극적으로 느껴진다면 땅콩이나 아몬드같은 견과류 잘게 부숴 넣고 올리고당 쪼금 넣어 섞어보자 그냥 양념치킨 소스됨^^ 참고로 올리고당은 그 자체가 식이섬유인거 알쥬? 살 안 찜^^ 약간 떡꼬치 소스 맛도 남^^ 아 제발요 핵존맛이니까 꼭 해봐요 제발 후기 쓰다보니까 또 먹고 싶네. 오늘 저녁 스리라차 뿌신다. 암튼 스리라차 쵝오. 진짜 오래가자 스리라차야... 나 니가 너무 좋아......❤️

구매이유: 인생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다이어트 하나 성공하지 못하면, 살면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거란 어머어마한 각오로 식단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샐러드 위주의 식단을 하다보니 드레싱이 너무나 중요한데.. 아시다시피 어지간한 소스들이 칼로리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예전엔 뭣도 모르고 샐러드에 소스면 다 좋은줄 알고 우걱우걱 잘도 먹었던 기억이.... 하지만 시중에 드레싱들이 달달새콤한 맛 속에 숨어서 의외로 살 찌우는 요소가 되더라고요. 제품 후기: 그래서 찾고 찾던 중에 0칼로리 소스를 만났는데 그게 바로 스리라차 ㅎ 병에 닭 그려있어서 뭔가 좀 무섭고 첫인상은 별로였는데 후기가 워낙 좋고, 살 빼는 사람들은 다 먹어보는거 같아서 주문 해봤어요. 첫 맛은 좀 당황 아닌 당황을 했어요. 예상했던 맛이 아니라 ㅋ 저는 고추장이나 초고추장 비쥬얼로 보여서 맛도 약간 그렇게 예상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스리라차 맛은 고추장처럼 달고 매콤한 맛보다는 훨씬 더 맵고 혀 끝이 알싸한 톡 쏘는 맛이랄까? 단맛은 없어요. 첫인상이 그래서 한번 먹고 며칠 안먹었어요. 근데 단백질 섭취하려고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 먹을 때 너무 밍밍하고.. 세상 먹기 싫어지는 순간들에 지칠때 ‘스리라차랑 같이 먹어볼까’ 생각이 들어서 찍어먹어보다가.. ‘이거구나..’싶었어요. 밍밍한 음식들에 매콤한 맛이 가미되니까 이제 단백질들이 먹을만해지더라고요! 그렇게 입맛에 익숙해지니까 이제는 스리라차 쟁여놓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ㅎ 뭐.. 고기부터 샐러드, 삶은 계란, 두부, 버섯, 계란 후라이 등등 찍어먹고 뿌려먹고.. 너무 활용 잘하고 있어요 칼로리가 제로라는 은혜로움 믿고 듬뿍듬뿍 먹고 있어요ㅎ ************************************************* 스리라차 먹기 시작한지 세달정도 됐어요. 10키로 정도 감량했고, 다이어트에 없어선 안될 동반자죠.. 물론 스리라차가 살을 빼준건 아니지만 ㅋㅋ 운동과 식단관리 병행하며 스리라차도 매일 함께 했네요 고단하고 외로운 다이어트란 투쟁에 진짜 도움 준 녀석이예요ㅋ “고맙다 스리라차야..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

*･゜ﾟ･*:.｡..｡.:*･'*:.｡. .｡.:*'･*:.｡. .｡.:*･゜ﾟ･* 솔직 리뷰 한줄 요약 ➡️ 다이어트에 소스가 말이 돼? 응 ! 스리라차라면 가능 ⭕️ 구매날짜 : 2021/02/19 받은날짜 : 2021/02/19 구매금액 : 7,690 원 다이어트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 양은 적게 소스는 삼삼히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맛. 프레쉬하고 자연의맛. 지인의 소개로 허이펑 스리라차 소스를 처음 만난 뒤로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핫소스 느낌이지만 맵싹하게 칼로리 없이 즐기고 싶으면 이 소스를 먹어보라구요. 맛있는데 칼로리가 0인게 가능해? 생각했어요 가능하더라구요 . 기존에 작은 사이즈의 소스를 구매해서 먹었는데요. 미리 구매를 해놓지 않아서 매번 필요한 순간에 소스가 다 떨어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큰사이즈를 구매했는데 완전 팔뚝만한 ..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랬지만 넉넉한 소스를 보니 마음이 풍요로웠어요. ❗️뚜껑부분은 막혀있는 뚜껑이아니라 돌리면 열리는 뚜껑이라 좀 찝찝해서 전 사용하고 나서 위에 비닐오리고 고무줄로 묶어줬어요. 집에서 요리를 잘 안하던 저도 요즘은 요리해먹는 재미에 이것저것 사다보니 통장에서 텅장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좋은 변화라고 생각해요.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마트조차 마음편히 가지 못하고, 하루 빨리 시기가 좋아지길 하는 바램이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요리 왕초보의 Tip ᕦ(ò_óˇ)ᕤ 저는 이 소스 아무데나 활용해요. 퍽퍽한 닭가슴살에 스리라차만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볶음밥에 뿌려서 볶아 먹어도 환상이에요. 통밀빵에 토마토 퓨레 + 스리라차 + 닭가슴살 + 치즈넣어서 샌드위치 드셔보세요. 아무도 건강한 다이어트 샌드위치라고 생각도 못할꺼에요 재구매의사 ヾ(❀╹◡╹)ﾉﾞ ⭐️⭐️⭐️⭐️⭐️ 이 리뷰는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친절한 금자씨 놉 #친절한 혼밥녀 # ♡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스리라차소스는 후긴 남기지 않아도 떨어짐 바로 바로 구매하는 소스 종류중 하나에여 스리라차 후기를 몇번 남겼기에 제가 앵무새도 아니고 또 남긴 주접 아니 허접이겠져 스리라차소스는 브랜드가 좀 나뉘어지는데여 전 닭표 후이퐁 얠 가장 선호해여 칼로리부분은 사진보시다시피 0kcal 이나 이건 어디까지나 미국 규정이기에 완전 올 제로는 아니에여 미국에선 2불에 구매해 먹을 수 있는 스리라차 물 건너오니 가격은 훅 높아지네여 그래도 목마른 아쉬운 사람이 샘 파야져 스리라차는 대중적으론 쌀국수,팟타이등 알려져 있는데여 실상 쌀국수집보다 더 사용하는건 근육을 만드는 분,다이어터 유지어터들이 더 많이 사용할듯 해요 혹 Ligo 브랜드 핫소스 드시는분 계신가여? 얘도 참 맛있는데여 단맛을 좀 덜 찾음 후이퐁 스리라차보단 얘도 맞으실듯해여 스리라차소스맛은 스윗칠리소스에 단맛을 쫙 뺀맛 허나 아주 감칠맛이 없는건 아니에요 불닭소스를 좋아하신담 얘 무조건 입에 안맞으실거에요 불닭소스는 라면스프마냥 단짠단짠이 있고 얘는 다소 맵고 칼칼한 이런 느낌이에요 주로 닭가슴살과 매칭이 좋구여 샌드위치 잼 대용으로도 쌀국수,샤브,이 단계 단계를 거쳐 중독이 옴 계란,김밥,냉면,라면 사방팔방 다 때려넣기 시작하죠 새우볶음밥에 동생은 케챱이지만 스리라차 조아하는 분들은 케찹따윈 스리라차지 암요 저역시 냉장고 항시 필수템 이니까여 동죽조개 술찜 초장 찍어먹을때 전 스리라차, 초밥도 초장이 아닌 스리라차 맛있어요 젤 기본베이스는 지칠수 있는 체중,몸매관리에 그나마 얘가 있어 숨통 트인다정도, 여기서 좀 더 탄력받음 급 찐 체중은 닭가슴살과 병행해서 물리지않게 채소 곁들여 먹음 시너지 효과 최고져 *처음 후이퐁 스리라차를 사용한다면 한가지만 아심 되여 초록색 캡있져 얘를 돌려 뿌려줌오픈 사용후 다시 반대로 돌림 소스에 공기가 차단이 되게 닫히는 구조에여 큰용량보단 작은용량 추천드리고 싶구여 왜? 큰용량은 물이 좀 생기더라구여 전 작은용량 먹고 다시 구매 패턴이여 난 샐러드도 적게 먹는데 살이 안빠져 함께 먹는 소스의 칼로린? 단 조심해야할건 기초대사량 이하로 급 조절할땐 살이 찌기 더 쉬운 체질로 변한다는거 드실건 드시고 움직여야해여 불변의 법칙은 먹는만큼 움직이는거,야식,간식,폭식 조심여 떵손으로 악필로 그린 그림인데여 저 정도만 집에서 해주셔도 라인 잡는덴 좋아요 플랭크는 어깨 힘 주는거 아니에요 배에다 힘주셔야 해요 나머지 보심 허벅지라인 잡기 좋으실거에요 *혼밥녀님 넘넘 감사드려요 여기 후기글이 길어져 제 맘을 쓰기엔 눈치가 보이네여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죠 보는분이 많아 제가 쿠팡 후기남기는걸 아는 닝겐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 꽤 있더라구여 그래서 적기가 더 그래여 전 혼밥녀님 글 읽고 럭희 데리고 산책 다녀왔어요 지금 열한시반 답답해서 또 럭희랑 나갈까 해여 뭐든 시간이 해결해 주겠져 그렇겠죠?

안녕하세요 :) GEEYOONI입니다 ♥️ ⭕ 구입한이유 본래 매운맛을 안먹는게 아니라, 못먹어요 \ 태생이 위장. 대장 모두 시원찮아 꼬맹이때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체해 엄마는 제 손가락. 발가락 바늘로 따고, 나는 울기 바빴고, 것도 모잘라 잦은 구토증으로 응급실을 앞집 놀러가듯이 드나들었던 저였어요 그랬던 저는 맵고, 짜고 강하고 쎄고. 자극적인맛에는 일절 전혀 트레이닝을 못받은 혀와 입안과 위장과 대장으로 구성된 내장으로 자연스레 입맛은 짧고, 까탈스럽고, 안먹는 음식이 많아지고, 악순환이 계속되니 위는 줄어들고, 먹고싶은 식욕도 잃게되고, 현상태는 <위내시경>하기위해 금식 28시간을 했지만, <위내시경>검사못하고 수면만 푹~ 취하고 일어난 어이없는 일이 ㅎㅎ ㅠㅠ 28시간의 금식에도 불구하고 제 <위장에 음식물이 가득 차 있어 위내시경 시행 못함> 이라고 적혀있는 '결과지'와 <촬영 영상>을 제 눈으로 보는순간, 진짜 "깜놀 ! 어이상실 ! 어떻게 이럴수가 ? 허걱~ 유구무언 ! 정말 많이 놀랐던 그 순간 ㅠ.ㅠ" 그 후 아직 검사전이에요 / 재검해야하는데~ 그 흔한 떡볶이. 신라면. 쫄면. 짜장면 기타등등등 아주 맛나고 흔히들 많이 먹고. 마시고, 애정하는 음식들은 저는 한 두수저 또는 한 두젓가락 정도에서 끝내야하고, 정말 사는재미 1도없이 살아온 반평생이 넘는 시간들~ 또 하나 덧붙여볼까요? 술도 일절.전혀 못하는 바부팅이에요 '진짜 무슨재미로 살았을까? 궁금하죠?' ㅎㅎㅎ 저두 그래요 ㅜ.ㅜ 먼재미로살아온건지 ~ 그런 제게 "매운맛" 을 알게해 준 그런 아주 소중하고 귀한 소스가 얼마전에 생겼다는게 믿어지세요? ㅎㅎ 사실 저두 아직 안 믿어져요 ^^ 꿈만같아요 ㅎㅎㅎ 내가 벌건색의 소스를 흔들어, 음식위에 얹어 먹는날이 오다니 ~ 제겐 이건 완벽한 기적이 아닐수가 없어요! ㅋㅋ 지인들은 이 소스를 먹는 저를 보며 아주 심각한 얼굴들을 하고선, "진짜 안매워? 진짜 속 괜찮아? 진짜 괜찮아?" 이 질문을 정말 먹는 내내 반복에 반복을 합니다 이제 저는 대답도 안해요 ㅋㅋㅋ 너무나 중독성 짙고 정말 오래오래 함께 할 이미 제게는 베프가 된 소스예요 \ 어찌나 므찌고, 이쁘고, 애교쟁이인지 ㅋㅋㅋ 현재는 아마도 만인의 애인일거예요 저두 두 번째 구매니깐요 ^^* ⬛ [허이펑 닭표] 스리라차 핫 칠리 소스 ⬛ ⭕ 제품의 <기본정보> ▫️제품명 : 스리라차 핫 칠리 시즈닝 ▫️주성분(함량) : 고추 68 % . 이산화황함유✔ ▫️식품의유형 : 향신료조제품 ▫️중량 / 수량 : 255g (MidiumSize) / 1통 (번외) 482g : Large Size 도 있음 ▫️가격 : 3.410원 ▫️유통기한 : 2022-12 ▫️제조사 / 원산지 : HUY FONG FOODS, INC / 미국 ▫️수입원 : (주) 아이비에스 ▫️보관방법 : 직사광선 피하고. 서늘한장소 ▫️포장재질 : PET ⭕ 제품의<특장점> ▫️미국에서 탄생한 베트남식 핫 칠리 시즈닝 ▫️베트남 정통 핫 칠리 시즈닝 그대로 재현 ▫️미국을 넘어 글로벌로 성장한 브랜드 "하이펑 닭표" ▫️미국 캘리포니아 뜨거운 태양아래서 자란 "고추"사용 ▫️매일아침마다 수확한 고추를 3번세척 ▫️Huy Fong Foods 만의 독자적 레시피로 배합 ▫️믿을수있는 제조시설에서 자동화시스템으로 안전한생산 ⭕ 활용법 쌀국수. 볶음밥. 밀폐유니베. 햄버거. 피자. 토마토파스타 치킨. 김밥 등등_ 발라먹고싶은 음식 아무거나 다 어울림 ⭕ 섭취 후, 지유니만의 생각과 맛느낌 정말 짧고 굵게 느낌 쨉쨉~ 팍팍~ 맛있는 매운맛 ㅋㅋ 중독성 아주 짙고 진짜 맛있습니다 ㅎㅎ 매운맛을 지금까지 전혀 즐기지못한 제게 이런 꽃단비를 내려주다니 이렇게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피자에 뿌려먹어도 핫소스보다 전 훨씬 맛나구요 김밥에 얹어먹어도 맛나고 ㅎㅎ 그어느 음식에도 어울리고 조화를 이루는 만능맛 "스리라차 소스" 정말 늦게 만났지만,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 줄 모른다구 ㅋㅋ 태어나 수많은 소스를 구매해 맛보았지만, 바닥이 보이고, 거꾸로 탈탈~ 털어 다 먹어보는 소스는 진짜 스리라차소스 뿐입니다 ㅋㅋ (빈용기보면서 얼마나웃긴지ㅋㅋ) 이번구매가 두 번째로 혼자서만 먹는거라 255g용량으로도 오래오래 먹을수 있고, 듬뿍듬뿍 먹어도 뒷 끝 매운맛이 어찌나 짧게 훅~들어왔다가 바로 빠져주는지 ㅋㅋ 이 이상 제입맛을 취저할 매운맛은 이 세상에는 절대 존재하지않을겁니다 ㅋ ㅋ 고추장. 청양고추의 매운맛은 정말 입안에서 가시지않는 그 얼얼함과 입술까지 벌겋게 달아오르게하고,부풀어오르게 까지하고 그거뿐인가요? 좀있음 위장의뒤틀임. 위산과다에 끝내는 피×을 싸고 난리도 아닌데, 요아이는 대체 어떻게 만든건지 위장과 대장 모두가 망가진 제가 이런 증상을 겪지않고 매운맛을 즐길수있는지 ~ 정말 신통방통하고, 봐도봐도 이뻐죽어요ㅎㅎㅎ "스리라차" 뿌려 먹을땐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하하하 행복한 식사시간이 이어지는 요즘 평생 맛보지못한 맛있는 매운맛을 맛보여준 <스리라차> 소스 고맙고,사랑해요 ♡♡ 저처럼 '매운맛'에 길들여지지않은분, 한 번 dash해 보세요! 찐 신세계맛을 경험할테니깐요 ^^* 강력하게 추천. 추천합니다 ✔✔ "재구매"는 두 말하면 제 입만 아야아야~ 하죠 ㅎㅎㅎ 글솜씨는 많이 부족하지만, 직접경험통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읽고, 구매결정에 작은 도움 얻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 들러주세요^^ 가실때는 "도움돼요"클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스리라차소스는 첫입문자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맛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먹기에 괜찮을법해여 맛이란건 늘상 호불호가 갈리기에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쬬 저는 요즘 이 소스하나 놓고 마치 이게 만능 소스인듯 각종 음식에 죄다 뿌려먹고 있습니다 피자부터 시작해 볶음밥 볶음면 빵종류 떡 고기 곱창 순대 소세지 햄 소세지 마지막으로 아스크림에까지 뿌려먹곤하죠 아슈크림은 선넘은거 아니냐고여?! 은근 별미던데여 솔직히 이 소스맛이 좋다?맛있다? 아니요 맛있다라고 못느껴여 근데 왜먹냐고 물으신다면 어떤음식에 곁들이냐에 따라 신기하게도 잘 어울리거든여 이소스 콕 찍어서 맛만보더라도 읭 머지 이맛? 이캐되여 근데 어떠어떠한 음식과 먹느냐에 따라 막이 확 갈리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첫 맛과 느낌은 이렇습니다 갓담은 고추장맛이랄까?! 설탕과 깨정도 넣어야 제대로된 고추장 맛을 볼수있는데 아직은 2%부족한맛 네 그맛이 흡사 스리라차소스와 비슷합니다 덜익은맛. 걍 제 입에 그렇단거에여 다들 놀래잖아여?! 이캐 벌건 소스가 칼로리0이라는 사실에 그치만 이소스는 설탕이 들어있고 0칼로리라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설명하자면 글이 너무너무×10000길어질듯해 걍 짧게 요약하자면 이소스 1g당 1칼로리에여! 제가 255g짤 가장 작은걸 구매했는데 앞서말한 1g당 1칼로리으므로 이소스 한통을 다먹으면 255칼로리인셈이죠 아시다시피 모든 소스류는 대체적으로 칼로리가 높은편이고 그것들에 비하면 이정도는 양호한셈이죠 어쩌다 이 스리라차가 0칼로인 소스로 불리게된건지 또, 유명해진건지 어디서부터 글캐된것까지야 제가 알순없지만 추리해보자면 용량대비 칼로리가 상당히 낮기에 이정도쯤이야 하는 생각에 0칼로리라고 전해진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샌드위치에 각종 재료를 넣고 마지막으로 스리라차소스를 야무지게 전체적으로 뿌린들 칼로리에 있어서 심히 부담스러울정도는 아니란거죠 걍 맘껏드세여! 저도 잘먹고있습니다 저 갠적으로는 이소스를 단독으로 먹는것보다 마요네즈나 머스터드와 스까먹는게 좀 더 낫더라구여 혹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자제해야겠지만 맛으로만 봤을때 각종 달콤새콤한 소스와 섞였을때 그 맛이 더 부드러워지고 자극적인 맛으로 변하는데 있어 제입맛엔 스리마요나 스리머스가 더 맛있단말씀 ♡♡♡♡♡ 럭룩어머님께서 저에게 마지막 남긴 메세지가 여있네여 저때는 '주위 닝게니들이 다 알아본다' 라는 글을보고 부담을 크게 느끼신듯해 저부터가 자제해얄것같다 라는 생각으로 언급을 일부러 피했고 그게 희님을 위해서라 생각했는데 저 글이 끝인사였다고여? 보고계실꺼라 믿습니다 이제 돌아오셔야할것같아여 대형견과 함께걷는 여자사람과 마주치면 다 럭희님으로 보이는건 저뿐일까여?! 건강히 잘지내시는지 넘 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