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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펑 닭표 스리라차 핫 칠리 소스, 255g, 1개

총 14,829 건의 상품평
₩ 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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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스리라차 소스를 처음 먹어봐서 이런맛일줄은ㅎㅎ 닭이 그려져있는 요제품이 스리라차소스중에 가장 잘팔리고 인지도높은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스리라차소스는 원래 태국거래요ㅎㅎ 그런데 미국에서도 스리라차소스의 인기가많아서 미국에서도 제조하고있나봐요. 이제품도 미국제품이랍니다ㅎㅎ 한국 고추장을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서 팔고있는 그런?ㅋ 핫소스보다는 묽은 느낌이고 고추장보다는 수분이 많아요. 모양새는 고추장에 물 희석한 느낌?ㅋㅋ 고추함량이 68프로라 그런지 매운맛이 강하고 시큼하며 단맛은 거의없어요. 단맛이있으면 맛있긴하지만 입에 물리잖아요? 스리라차소스는 그런 단맛이 없어서 처음에는 괜히샀다.. 잘못샀다 이럼서 쳐다도안볼생각이었는데 그 단맛이 적어그런지 여러음식에 잘어울리고 질리지않더라고요.ㅋ 결론은 칠리소스처럼 단맛이 약간 날줄알았는데 단맛은 거의없고 맵고 약간의 신맛? 핫소스맛하고 유사한데 핫소스보다는 좀더 되직함의 질감? 그래도 달지않아서 질리진않는다ㅎㅎ소스에 어울리는 음식들이많다.ㅋ 이정도네요
2018-12-09
전세계가 주목하는 마성의 소스 스토리와 간단 응용방법
쌀국수집에 가면 볼 수 있는, 흔히 백인들과 외국에 사는 사람들이 부르는 닭대가리 소스, 혹은 닭소스라고 불리우는 스리라차가 정말 오랜만에 로캣배송으로 들어왔네요. 심지어 저렴한 가격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외국에서 10년 이상 요리사로 지내오면서 알고있는 스리라차 칠리소스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스리라차 소스는 1930년도 태국의 시 라차 (Si Racha)지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집니다. 누가 최초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어쨌든 비슷한 연도와 지역은 맞습니다. 흔히 태국과 베트남에서 해산물을 디핑소스처럼 찍어먹는 방식이 가장 원초적인 방식으로 알고있습니다. 약 2010년 정도부터 전세계적으로 많은 요리사들에게 주목 받고있는 이 스리라차 칠리소스의 최고 매력이라 함은 그 어떤 음식이던간에 쉽게 응용해서 소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 최고의 특징입니다. 칠리고추와 정제식초, 마늘, 설탕, 소금정도로 이루어진 이 마력의 소스는 현재 웬디스, 애플비, 맥도날드, 서브웨이 샌드위치, 타코벨, 화이트캐슬, 버거킹등등 많은 곳에서, 심지어 심지어!!! 스타벅스에서도 협약을 해 공식적으로 소스를 사용해오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아몬드와 땅콩으로 유명한 블루다이아몬드 회사에서도 스리라차 소스맛 견과류 제품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속적인 인기때문에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스리라차 소스의 공장에서 내뿜는 냄새 때문에 캘리포니아의 시민들이 이사도 갔고 고소도 했지만 현재진행중에 있으며 아직도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사건도 있습니다. 이 냄새가 공장에서 반경 10km가 넘는 곳에서도 난다고 하네요 ㄷㄷ... 어쨌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리라차 소스는 외국에서 휴대용으로 가져다닐 수 있게 차 열쇠고리나 여성들의 핸드백에 걸고 다닐 수 있는 미니 제품까지 나왔답니다 ㅎ 제가 가장 즐겨먹는 쉬운 두 가지 방법으로 스리라차 소스를 이용해서 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첫 째는 동영상으로 보심 알겠지만 라면이 다 익기 약 30초전에 동영상의 양만큼 소스를 넣어서 휘휘 저은다음 마무리해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물맛이 꽤 얼큰해지고 약간 달달해집니다. 한 번 드셔보세요! 둘 째는 세계 많은곳에서 스리라차 소스를 응용해 먹는 방법으로 마요네즈에 섞어 먹는 방법입니다. 마요네즈와 스리라차 소스의 비율을 약 3대1, 더 맵게 드시려면 2대1의 비율로 섞은다음 미림이나 미향을 두 세 숟가락을 넣고 건파슬리 가루와 후추약간을 넣어 충분히 섞어주면 아주 훌륭한 스리라차 마요네즈가 됩니다. 스시롤 위에 데코레이션으로 뿌려먹을 수 있고 감자튀김에 찍어먹어도 아주 맛있으며 샌드위치 만드실때 빵에다가 발라서 드셔도 잘 어울리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2019-10-15
확실히 엄청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입니다.
확실히 엄청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입니다. 우선 이제까지 전 스위트칠리 소스만 먹어 봤고 스리라차 핫소스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사실 후기를 보면서 어떻길래 평가가 저리 갈리지?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사실 스위트칠리 소스랑 고기 찍어먹다가 스위트칠리 소스 다떨어져서 검색하다가 호기심에 주문했네요.ㅎㅎ ◆맛 우선 맛은 생각보다 매운맛이 납니다. 스위트 칠리 소스를 생각하고 주문하시면 많이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제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서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근데 고추장이나 그런 매운맛은 아니고 적당히 알싸한 맛이나는 듯했습니다. 매운것은 맞는데 확 맵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외국인들이 많이 먹는 것같습니다. 매운맛 자체도 고추장이나 국내산 매운맛들은 매운만이 엄청 오래가는데 이건 맵긴매운데 매운맛이 빠르게 사라집니다. 그리고 질감도 궁금해하실 분도있을텐데 고추장처럼 되직하거나 핫소스처럼 완전 묽은 것이 아니라 케챱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치 파프리카의 매운맛을 농축해놓은 듯한 묽은 느낌의 매운맛입니다. 이게 진짜 설명하기가 힘든게 국내 음식중에 비슷한게 없는 것같아요.ㅎㅎ그리고 짜낼 떄 힘을 너무 주면 팍하고 나올 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따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 양은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스용이기 때문에 한번에 그렇게 많은 양을 먹는 것이 아니고 조금만 찍어먹어도 향이나 매운맛이 충분해서 한번에 쓰는 양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여러번 먹었는데도 양이 아직 많이 남았어요. 가격도 배송비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트에서는 구매한적이 없어서 가격을 잘 모르겠는데 마트에서도 그렇게 싸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포장 통 자체가 말랑말랑한 재질입니다. 그 분식접가면 케챱 넣어놓는 통하고 비슷한 재질입니다. 그리고 특이한게 뚜껑을 따서 여는 방식이 아니라 튜브 부분을 돌리면 일부가 올라오면서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소스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막는것이 없어서 좀 그랬는데 막상 사용하면 소스가 엄청 깨끗하게 나오고 주변에 묻는것도 없고 좋았습니다. 다만 힘을 너무 주면 소스가 너무 많이 나올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활용 돼지 앞다리살 - 우선 제일 먼저 산 용도인 돼지 앞다리 살이랑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제가 원하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돼지 앞다리살이 기름이 적어서 그런건지...좀 소스가 겉도는 듯 했습니다. 족발 - 족발에 매운맛을 살짝 가미해줄떄 좋았습니다. 소스가 묽어서 고기 사이로 소스가 잘 배어들어갔고 족발의 느끼함을 잘 잡아주어서 좋았습니다. 조발과 함께 주는 쌈장, 새우젓, 핫소스 이렇게 돌아가면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삼겹살 - 삼겹살도 찍어서 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ㅎㅎ 이것도 앞다리 살처럼 겉도는 듯햇고 쌈장이나 소금 대신에 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라면 - ㄹㅇ 핵꿀맛입니다. 아무 라면에다가 소스 좀만 넣으면 이국적인 라면을 드실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운 라면보단 순한 라면에 넣는 것을 추천하는데 소스 조절 잘하면 매운맛이 늘어서 맛있고 이국적인 향이 나면서 진짜 완전 다른 라면이 됩니다. 진짜 강추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으시기보단 조금씩 넣으시고요. 이 방법의 장점이 이 제품 특유의 이국적인 향을 많이 줄여줘서 적당한 이국적인 맛을 내게해줘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만약에 이 소스 주문하시고 잘 안맞는 분들은 한번 라면에 넣어서 드셔보세요 이거 ㄹㅇ 핵 꿀팁입니다. 치킨&튀김류 - 이건 잘 어울렸습니다. 다만 계속 찍어 먹는 것보단 튀김으로 느끼함이 올라올 때 한두번 찎어서 먹어주면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한두조각 더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것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샌드위치 - 식빵에 발라 먹어도 진짜 좋았습니다!. 닭가슴살 잘 찢어서 식빵 위에 올린다음에 핫소스랑 머스타트 소스 잘 뿌린다음에 먹으니까 엄청 맛있었습니다. 매운맛도 강하지않고 머스타드 소스랑도 잘 어울렸어요. 이것도 라면만큼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이 소스를 핫도그 같은데도 많이 뿌려 먹는다고 하는데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릴것같아서 한번 해봤는데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닭가슴살이 없으면 계란프라이만 올려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2020-01-02
활용도 높고 완전 맛있어요
✺◟♪¸¸.•*¨*•๑•*¨*•.¸¸˒˒ʚ(ȉˬȉ⁎)ɞ˒˒¸¸.•*¨*•๑•*¨*•.¸¸♪◞✺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 구입가 : 3973원 》 ■ 쌀국수도 찍어먹고 ■ 또띠아 랩도 싸 먹고 ■ 마른 오징어도 찍어먹고 ■ 피자빵도 만들어먹고 ■ 내가 개발한 퓨전 볶음면도 만들어 먹고요 --> 새우 또는 고기 + 면 + 소스 (이거 & 고추장 & 굴소스를 1:1:1) + 채소 (청경채 또는 숙주) 넣고 볶기 ■ 삶은 달걀에 쭈욱 짜서 우걱우걱 씹으면 진짜 헤븐ㅠㅠ♡ 진짜 강추!! 드셔보세요^^ 앉은자리에서 순삭 딴 음식없이 이 소스 단독으로만 먹으면 얼굴이 오만상 찌그러지게 시큼하고 살짝 맵기도 하지만 또띠아에 들어가면 다른 재료와 중화되서 시큼한 것도 감춰지고 그렇게 맵지도 않아요 한국 판매가격이 두 배나 하길래, 이번에 직구로 샀습니다 이거는 제겐 생각나면 한 번씩 사는 소스가 아니고 떨어지면 계속 새로 사는 소스 중 하나입니다^^ 필수 ㅡㅡㅡㅡㅡ 추가 ㅡㅡㅡㅡ 한 번씩 입에 대고 쏴 먹는데ㅋㅋ 맛있고 중독이에요 ( 근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먹으면 순산합니다♡ ) ㅡㅡㅡㅡㅡ 추가 ㅡㅡㅡㅡㅡ 오늘 성분표 봤다가.. 와아~~ 이럴수가 있나 싶었어요 트래스지방 및 칼로리 등등 모두가 0%라니!!!!! 딱 나트륨만 3% 있습니다ㅋㅋ 공산품이 어찌 아-무것도 없을수가 있지요!!!?? ㅎㅎ좋으면서 한편으론 신기함 후기에 다이어트식단에 도움된단 글을 보긴했지만 진짜 레알 찐!!이네요ㅋㅋㅋ + 맛도 좋아~ 칼로리 걱정없어~ 닭가슴살 질린 분께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 등극!!ㅋㅋ ㅡㅡㅡㅡㅡㅡ 추가 ㅡㅡㅡㅡㅡㅡ 요새 전부 가격이 너무 올라서 안습이네요;; ㅡㅡㅡㅡㅡㅡ 추가 ㅡㅡㅡㅡㅡㅡㅡ 다 먹어가니 불안하다.. 하필 지금 5800원대ㄷㄷ 환율 어마무시. 아껴먹어야겠다ㅠㅠ ㅡㅡㅡㅡㅡ 추가 ㅡㅡㅡㅡㅡ 라면에 2~3바퀴 뿌리면 존맛이네요ㅠㅠ 빈 냄비에 기름 두르고 스크램블 에그부터 만든 뒤 물은 좀 적게 잡고 (400~450ml) 스프부터 넣고 끓으면 면 넣음 건더기류는 그때그때 그냥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넣으세요 저는 집에 마침 떡볶이떡, 존슨빌체다 햄, 목이버섯이 있어서 넣었고 자작하게 끓이면서 이거 뿌림. 그릇에 옮겨담고 부족한 물 보충 ( 물 추가해야 너무 뜨거운 면발이 바로 흡입가능한 온도로 딱 맞아집니다. 안 그러면 식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살짝 퍼져요. 찬물이 들어가니 면도 더 쫄깃해지고요 ) ( 그리고 끓이는 동안에도 물이 적어서 면이 물 밖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어 일부러 면을 들었다놨다 하지 않아도 이미 저절로 공기접촉이 되서 면발이 쫄깃해요~ 요리는 과학입니다^^ ) + 내가 먹어본 라면 중 3위 안에 드네요^^ 완전 전골맛 나요ㅠㅠ 이건 팔아도 되겠다 싶은 맛♡ 과정 그대로 하시면 면도 안 퍼지고 물 양도 실패없이 딱 맞출 수 있고 마지막 모금 먹을 때까지 "와~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울면서 먹습니다 해 먹어보세요~~ 강추!! + 다른 넣어도 좋을 것들은.. 파 , 팽이버섯, 콩나물, 숙주나물 등등 추천bb ●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꾸욱~ 눌러주세요^^ .
2020-05-03
제로칼로리지만 매콤새콤 맛있는 후이퐁 스리라차
스라라차소스를 사랑하는 일인입니다 베트남 쌀국수를 즐겨먹어 스리라차는 제겐 필수템이자 애정템이져 ^^ 후이퐁 닭그림 그려진 스리라차는 태국산이 아니고 미국산인데 태국산보다 오히려 우리 입에 잘맞고 중독성 강한 소스져 몇년전까진 미국에서만 판매했었는데 한국 들어와서 완전 반가웠어여 쓰리라차소스의 칼로리는0 ,제로칼로리에요 다이어터들 사이에선 인기폭팔 제품이져 퍽퍽한 닭가슴살도 쓰리라차 소스하나면 맛있어 지는 마법 전 쌀국수,브리또,케밥 종류엔 올 스리라차 소스를 사용해서 먹었어요 삶은계란,닭가슴살 스리라차 소스에 찍어먹음 무한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김밥 위에 스리라차는 신의 한수 ! 칠리소슨 토마토가 주이고 스리라차는 고추기때문에 매콤하지만 달지는 않습니다 매콤새콤 달지않는 소스를 선호한다면 후이퐁 닭그림 그려진 스리라차 추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2020-06-19
깔끔하고 개운하게 매운맛이예요 모든 음식에 이용가능해요
쌀국수 소스용 으로 구매했어요 기존에 항상 애용하던 소스예요 근데 싸이즈를 체크하지 않아서 ᆢ작은게 왔네요 ●구입가는 255g짜리 3,330원에 구입했구요 현재가는 3,440원 이예요 가격변동!!!이 살짝씩 있는 상품이예요 쿠팡물건들은 가격변동이 큰 폭인것도 있고 적은 폭인것도 있고 어쨌든 가격변동이 있는 상품이 꽤 많아서 비교해보고 구입하세요● 새벽에 받아서 쌀국수 할때 바로 같이 내었어요 찍어먹어도 육수에 타 먹어도 참 깔끔하고 개운하게 매워요 닭꼬치나 좀 더 맵게 먹고싶은 음식에 두루 두루 첨가해요 애정하는 소스예요 ●참 칼로리가 0칼로리!!! 라네요~^^ 맛있게 건강하게 먹을수 있는 소스~! 더 큰 용량으로 재구매예정입니다 추천해요~^^ .............쌀국수 만드는법 쌀국수 만드는법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육수는 스위트웰 베트남 쌀국수파우더 나 스파이스코리아베트남쌀국수스톡 으로 만들어요 둘다 파우더형이라 맛을 보면서 가감하시면 될거같아요 쌀국수를 먹기 한시간 전에 찬물에 넣어 불려주시고 곁들일 양파절임을 만들어놔요 물 식초 설탕을 1:1:1로 섞고 소금 약간 넣은곳에 슬라이스한 양파를 재워줘요 고기는 간단히 우삼겹이나 차돌 ᆢ샤브용고기ᆢ아무거나 얇은고기 데쳐놓고요 한시간 후 육수 끓이고 거기에 쌀국수를 10초 정도 데쳐서 그릇에담아주고 숙주 올리고 양파절임 올리고 고기올리고 육수 부어줍니다~ 고수 좋아하심 올리구요 고수 싫어하시면 미나리 올리면 예쁘고 맛있어요 여기에 청양고추 송송 넣어주면 아주 개운한 쌀국수가 됩니다 호이신 소스와 스리라차 소스 곁들여주세요
2020-07-24
다이어터,헬스매냐들의 필수템 마성의 스리라차♡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오늘도 전국의 다이어터분들 홧팅 이에여^^ 스리라차는 쌀국수에 넣어 먹어도 매콤,칼칼해서 필수템 이져 스리라차를 쌀국수집 만큼 마니 사용하는건 전국의 다이어터분들,헬스 매니아분들이 아닐까 싶어여 스리라차는 뽁뽁이에 싸여 빠르게 주문 담날 받아여 뚜껑은 다 열어서 따로 오픈 하는 방법이 아니구여 사진에 첨부 했듯이 돌려주면 입구안 틈이 생겨요 스리라차 안 씰만 제거해 주신 다음 사용할땐 뚜껑 돌리고 보관할시 반대로 돌려주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에요 뚜껑 뜯어내면 안되여 ^^ 스리라차는 제로 칼로리로 유명하져 하지만 뒤 원재료명에 보면 설탕이 첨가되어있어요 이 부분을 가지고 칼로리 사기다 아니다 하시는 분들도 봤는데여 이 제품이 미국 이자나여 미국은 1회 권장량 당 5kcal 미만이면 0으로 표시 할수 있어요 후이퐁 스리라차 소스에도 설탕은 아주 소량 들어 있지만 5g당 당류가 0.5g 미만이어서 미국 규정으로 0 g으로 표기가 되는 거에요 영양 성분표를 보면 다 0인데 0이 아닌 부분을 보면 sodium-소디움, 나트륨 75mg 3% carbohydrates-카보하이드레이츠,탄수화물 1g 이하 calcium-칼슘 1mg potassium-포타슘,칼륨 17mg 칼로리가 낮고 고추,마늘등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이 되어 다이어터 들에게 인기가 많아여 성분에 보다시피 염분 부분을 많다,괜찮다 의견이 다양한데여 무염,저염식단만 평생 할게 아니라연 나트륨도 우리 몸에 필요해여 과한 나트륨이 건강에 해로운 거져 염분섭취가 너무 없다가 한끼의 정상적인 식사를 하게 되면 몸이 부을거에여 손가락이라던지 다리라던지 스리라차맛은 칠리소스 단맛을 뺀 맛? 스리라차 역시 한번도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을만큼 중독성 강한 소스죠 저는 곰곰 닭가슴살로 샐러드를 만들어 닭가슴살은 스리라차에 찍어 먹었어요 쌀국수,라면 처럼 따뜻한 국물에 들어감 매콤,칼칼 닭가슴살,계란,만두 등등 스리라차소스는 중독되기 시작하면 어디에도 다 뿌려 먹고 싶어져여 볶음밥에두여ㅋㅋ 처음 드시는 분들은 작은 용량 구매 하셔서 시식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시러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라구여 타바스코는 톡 쏘는 신맛 강한 멕시코식 핫소스 미국제품으로 피자,소세시 등등 마니 드시져 스리라차도 타바스코 마냥 매우나 타바스코 특유의 톡쏘는 맛은 덜해서 부담이 적을거에여 얘도 미국제품 이에여 타바스코 스리라차파가 나눠지는데여 ㅋㅋ 전 스리라차 에여 스리라차는 닭 그려진 후이퐁 제품이 젤 맛있어 전 추천 드리고 싶어여 다욧 성공 하세여^^ 홧팅!!
2020-08-02
다어어트 소스는? 스라라촤
※상품명※ : 하이퐁 스라라차 소스 500g ※구매동기※ 다이어트를 하고있는 헬린이로써 항상 닭가슴살 고기등을 소스도없이 맨입으로 먹다보니까 물리는감이 많이 있었는데 후이퐁 스라라차소스를 만나면서 닭가슴살, 고기의 느끼함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이어트는 스라라차 소스를 만나기전 만나기 후로 나뉘었던거 같습니다. ※상품배송: ☆☆☆☆☆※ 상품 신청 날짜:2020.07.31 상품 수령 날짜:2020.08.01 로켓배송 + 와우회원 콜라보레이션 무료택배와 당일택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며칠전에 주문하는 사람으로써 로켓배송 물품으로 항상 구매하고 있습니다. ※맛:☆☆☆☆ 고추의 매콤함 + 초산 때문에 새콤한 맛이 섞여있습니다 시중에파는 달달한 소스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먹기보다는 계란, 고기, 샌드위치소스, 등 단백질과 같이 섭취하시면 좋을꺼같아요 ※가격 및 용량: ☆☆☆☆☆ 이번이 2번째 재구매인데 500g 기준 자주 뿌려먹어도 2달은 먹는것 같습니다. (1인가구 기준) 가격은 1통에 5890원 이구요 ㅋㅋ 용량대비해서 솔직히 그냥 거저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로리: ☆☆☆☆☆ 길게 적지 않겠습니다. 0cal ^^ Tip. 다이어트 서브웨이 통일빵 2개 토마토 4쪽, 닭가슴살, 양파, 파프리카, 스라라차소스, 옐로우 하인즈 머스타드, 달걀, 짜지않은 치즈 1.통밀빵은 오븐, 오븐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세요 ( 없다면 후라이팬에 식물성 코코넛 오일을 넣고 구워주세요 2.구운 통밀빵 위에 스라라차 + 옐로우 하인즈 머스타드를 취향만큼 뿌립니다 3짜지않은 치즈를 얹은뒤 살짝 녹여주고 다른 프라이팬에 얹어둔 달걀프라이를 얹습니다(반숙추천) 닭가슴살 100g한덩이를 얹습니다 4.야채를 듬뿍 얹어줍니다. 5.양파는 매운게 싫다면 살짝구워서 얹어주세요ㅎㅎ
2020-12-28
다이어터에겐 한줄기 빛
엄청 맵고 엄청 맛있음 근데 칼로리가 0이라고요..? 나트륨도 낮다고요..? 스리라차 걍 니가 짱먹어라. 딱히 그것 말곤 할 말이 없음. 다이어트 식단이라 하면 그저 싱겁고 밍숭맹숭 삶의 의욕을 잃게하는 맛만 있는 줄 알았는데 스리라차 하나로 세상이 아름다워졌다ㅜ 다이어트할 때면 가뜩이나 배고프고 힘 없고.. 기껏 힘든 거 이겨내봤자 또 맛없는 음식 먹을 생각하면 진짜 짜증 오지게 나고 우울감이 쩔고.. 그러나 이제 더이상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점! 퍽퍽한 닭가슴살도 풋내쩌는 샐러드도 스리라차와 함께라면 더이상 두렵지 않아^^ 개인적으로 문어다리 오징어 소라 같은 해산물에 초장대신 스리라차 찍어먹는 거 강추...! 해산물의 비린내를 스리라차의 새콤함이 기가 막히게 잡아줌. 진짜 너무 맛있어서 요즘 계속 먹는 중임. 동네 시장 문어 씨를 말려버렸다! ❗️혹시 스리라차가 너무 맵거나 자극적으로 느껴진다면 땅콩이나 아몬드같은 견과류 잘게 부숴 넣고 올리고당 쪼금 넣어 섞어보자 그냥 양념치킨 소스됨^^ 참고로 올리고당은 그 자체가 식이섬유인거 알쥬? 살 안 찜^^ 약간 떡꼬치 소스 맛도 남^^ 아 제발요 핵존맛이니까 꼭 해봐요 제발 후기 쓰다보니까 또 먹고 싶네. 오늘 저녁 스리라차 뿌신다. 암튼 스리라차 쵝오. 진짜 오래가자 스리라차야... 나 니가 너무 좋아......❤️
2021-01-26
다이어트에 동행하는 친구같은 존재ㅋ
구매이유: 인생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다이어트 하나 성공하지 못하면, 살면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거란 어머어마한 각오로 식단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샐러드 위주의 식단을 하다보니 드레싱이 너무나 중요한데.. 아시다시피 어지간한 소스들이 칼로리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예전한 뭣도 모르고 샐러드에 소스면 다 좋은줄 알고 우걱우걱 잘도 먹었던 기억이.... 하지만 시중에 드레싱들이 달달새콤한 맛 속에 숨어서 의외로 살 찌우는 요소가 되더라고요. 제품 후기: 그래서 찾고 찾던 중에 0칼로리 소스를 만났는데 그게 바로 스리라차 ㅎ 병에 닭 그려있어서 뭔가 좀 무섭고 첫인상은 별로였는데 후기가 워낙 좋고, 살 빼는 사람들은 다 먹어보는거 같아서 주문 해봤어요. 첫 맛은 좀 당황 아닌 당황을 했어요. 예상했던 맛이 아니라 ㅋ 저는 고추장이나 초고추장 비쥬얼로 보여서 맛도 약간 그렇게 예상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스리라차 맛은 고추장처럼 달고 매콤한 맛보다는 훨씬 더 맵고 혀 끝이 알싸한 톡 쏘는 맛이랄까? 첫인상이 그래서 한번 먹고 며칠 안먹었어요. 근데 단백질 섭취하려고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 먹을 때 너무 밍밍하고.. 세상 먹기 싫어지는 순간들에 지칠때 ‘스리라차랑 같이 먹어볼까’ 생각이 들어서 찍어먹어보다가.. ‘이거구나..’싶었어요. 밍밍한 음식들에 매콤한 맛이 가미되니까 이제 단백질들이 먹을만해지더라고요! 그렇게 입맛에 익숙해지니까 이제는 스리라차 쟁여놓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ㅎ 뭐.. 고기부터 샐러드, 삶은 계란, 버섯, 계란 후라이 등등 찍어먹고 뿌려먹고.. 너무 활용 잘하고 있어요 칼로리가 제로라는 은혜로움 믿고 듬뿍듬뿍 먹고 있어요ㅎ ************************************************* 스리라차 먹기 시작한지 세달정도 됐어요. 10키로 정도 감량했고, 다이어트에 없어선 안될 동반자죠.. 물론 스리라차가 살을 빼준건 아니지만 ㅋㅋ 운동과 식단관리 병행하며 스리라차도 매일 함께 했네요 고단하고 외로운 다이어트란 투쟁에 진짜 도움 준 녀석이예요ㅋ “고맙다 스리라차야..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