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딥트 프레츨, 240g, 1개

존맛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얼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굳굳

완전. 최고의 프레즐. 너무 초코맛 진하고 약간 짭쪼름 환상이에여. 일부러 1-2개씩만 먹고. 아껴 먹어요

단짠단짠이 진하게 느껴져요! 근데 맛이 강렬해서 한번에 많이는 못 먹을거같아요ㅎㅎ

편의점에서 사는 작은 용량이 늘 아쉬워 쿠팡에서 대용량으로 그것도 4봉지나 주문했습니다. 처음에 받아보고 너무 많은것 아닌가 했는데 그저께 도착한 4봉지가 사진찍으려고 보니 2봉지밖에 안남아있네요;;; 후기에 보면 프레즐 향에 대한 얘기들도 많던데 저희집 입맛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딸이 거부감없이 잘 먹을 정도면 프레즐 향이나 맛이 특이하한건 아니었던거 같아요. 저는 신랑과 커피 한잔내려 함께 먹었는데 너무나 잘 어울리는 찰떡 궁합이었구요, 어른 아이 할것없이 다들 좋아하는 맛입니다^^

우리나라 초코프레첼이랑은 퀄리티가 다르네요 ㅋㅋ 허쉬초콜렛 진하게 감싸고 있는 짭짤한 과자맛이 일품입니다 ㅎㅎㅎㅎ 한번 열면 멈출수가 없어요 단짠단짠 최고

고** 프레첼 을 예전에 먹어보고 생각이나 맛이 비슷할까해서 사봤어요. 그건 봉지로 팔지 않아서 말이죠. 결론은 대만족이예요. 너무 맛있고 다시 살 의향 충분히 있어요. ^^

너무 달까봐 하나만 주문했는데 ㅠㅠ 아쉬워요 너무 맛있어요 단짠단짠이 진짜 잘어울림요 너무달지도 짜지도 안아요 자꾸자꾸 손이가네요 아이랑둘이 반을 먹고는 닫았어요 ㅋㅋ

고디바 맛은 아니지만 맛있어요 가격 대비 더 맛있어요

고소한 프리첼이 초컬릿을 뒤집어 쓴 악마의 과자. 1봉에 240g 이니 적은 양이 아닌데 한번 손에 잡으니 계속해서 입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봉지째 주지말고 접시에 적당한 양만 줘서 너무 많이 먹지 못하게 해야할 듯 합니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기온이 높지않아 1도 녹은게 없이 그대로 온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포장이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먹다가 보관하기도 좋을듯 합니다 우선 달고 가끔 소금이 어쩌다가 한번씩 씹히는 단짠의 연속입니다. 초컬릿 브랜드의 대명사인 허쉬이니 당연히 초컬릿의 맛은 진하게 느껴지구요 과자를 손으로 집으니 체온으로 인해 1초도 안되어 손가락에 초컬릿이 뭍습니다. 아주 어린아이들은 먹을 때 손과입에 초컬릿이 범벅이 될듯합니다. 과자 6개가 밥반공기의 칼로리와 비슷한 140칼로리이니 12개 먹으면 밥 한공기 드신겁니다.. 마지막 사진 접시에 담긴게 밥한공기쯤 되겠네요.. 참고하세요~~

고디* 프레즐 생각나서 시켜 먹어봄 고디*이 개인적으론 더 맛있긴하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잘머글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