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부모는 욱하지 않고 아이는 반항하지 않는 소통의 기술, 푸른육아

간결해서 읽기 쉽습니다. 대화예제가 많아 실제 적용에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

좋아요. 생각하게되네요

오늘 받았는데 내용이 좋아요

아이들을 훈육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인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우선 올케에게 먼저 선물했습니당

미운 4살 이제 31개월 1월에 동생이 태어나는 것과 4살아이들이 많이하는 행동과 말이 더해지면서 육아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아이의 행동도 행동이지만 화를 내고 잔소리가 많아진 제 자신때문에 곤히 잠든 아이를 보면 ‘내가 왜 이럴까? 아직 3년도 안된 아이인데 서른이 넘은 엄마가 이래도 되는건가’하는 후회를 하는 날이 많아졌거든요 답이 없고 답을 모르는 육아를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해낼 수 있을까하여 다양한 육아서를 찾다가 이 책의 목차를 보고 구입하였습니다. 아이의 말에 공감을 해줘야한다는 말은 익히들어 알고있었지만 그 상황이 되면 쉽지 않았는데 이 책에는 저와 아이 사이에 있었고 또한 있을법한 일들을 예시로 들어 엄마의 대화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아직은 쉽지 않지만 그러한 상황이 생기면 책에 상황이 오버랩되어 조금은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이에게 소모적은 화를 어떻게 건설적으로 바꿀 것인지, 화내지 않고 기분좋게 아이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아이의 자존감을 어떻게하면 높일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책에서 알려준 것처럼 남편과 대화를 해서아이와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아이의 행동을 목록으로 만드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하되, 아이의 감정에 대해서는 관대하라는 말을 새기면서~^^ 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계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해요. 독박육아에 지쳐가는 언니를 위해 구입했지만 저도 같이 보고 배우고 있어요. 아이의 마음을 몰라준 이기적인 어른이어서 미안한 마음이 먼저 생기네요.나도 다 크기전엔 아이였었는데.. 다 보고 한번 더 정독해야겠어요.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듯해 초이스 했어요.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와는 다르게 잦은 잔소리를 하고 하지말아야지 자재 좀 해야지 참아야지 난 어른이다어른이다를 도 닦듯이 해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랑 대화나누는것도 달라 많이 고민하고 당황스럽더라구요 ㅜㅜ 육아.일.살림등 정말 말안해도 아시겠죠? ㅡㅡ 저와 아이들의 소통및 조금이라도 변화를 주고싶은 맘에 구입했는데 도움이 될듯해요. 넘김도 좋고 읽고 그다음날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시행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또한 읽으면서도 깨닫고 반성을 많이 하게되네요. 요즘 사회적으로 아이들하고 연관된 안좋은 사건.사고가 비일비재하죠. 제발 다시는 우리 천사들에게 위험한 일을 비롯 어른들로인한 안타까운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늘 기도합니다. 아무튼 잘 읽고 꼭 실천에 옮기어 아이도 저도 항상 웃으면서 편하게 소통에 놀라운 변화가 왔음 좋겠네요 ^^

읽으면서 반성하고 배우게 됩니다. 읽기 간단하면서 지루하지 않아 좋습니다.

아이에대해 공부하고싶을때 구입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됬었습니다. 친구들도 읽으라고 빌려주고~ㅎㅎ 돌려봤는데 다들 좋다고 했어요 엄마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유익한 내용입니다.

연년생아이들.현9세8세되었는데 시간이가도둘이서로부딪히고...좀컸다고 말투도거칠어지고...부모인우리도조심해야하지만 욱해지기도하고화도내기도하고... 부모스스로마음을다스리면서 남매간에덜싸울수있을까하는마음에구매했어요 여러권읽는것보다는 한권을여러번정독하는게도움이될거같아서 구매후두번째읽습니다 실제이루어지는대화를예로보여주는부분이 도움이많이되고 읽고나니무엇보다... 부모가감정에흔들리지않는게첫번째이고 아이들일에직접개입하기보다는 충분히이야기를들어주며 한걸음물러나는게좋겠다싶네요 쉽게말하면 아이들친구나조카들에게는 감정에휩쓸리지않고객관적으로 어느정도상냥함을잃지않고말하듯이.. 소중한내아이와행복한삶을살기위해 부모가노력.인내...많은몫이있다는걸 시간이갈수록느끼게됩니다 이책을빌어지금보다나은부모.아이들관계가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