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닭 저염훈제닭가슴살 플러스 (냉동), 100g, 10팩

원래 굽땡 먹다가 하나 남았길래 부랴부랴 뭐 시켜볼까 하는데 너무 저렴한 가격에 10팩이나 주길래 이거다! 하고 주문할려던 찰나,, 리뷰가 하나도 없는거 보고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주문했어요 ㅋㅋ 먹다가 생각나서 찍은거라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이해좀 부탁드려용ㅋㅋ 요새 다이어트 중이라 저염식 하는데 확실히 저염이란 이름에 맞게 타 제품들보다 짭짤한 맛이 덜 났어요 전 짠맛을 진짜 잘느껴서 다른 제품들 먹었을때 리뷰엔 다 간이 심심하다고 적혀있어도 막상 먹어보면 짭짤한 맛이 느껴졌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진짜 저염 맞는거 같아용 저염인정 그리고 사진보면 엄청 뻑뻑하게 보이죠? 맞아용 진짜 뻑뻑해요 ㅋㅋㅋㅋ 근데 전 원래 치킨이나 백숙 먹을때도 다리 안먹고 닭가슴살 먹는 쪽이라 괜찮았어용 그래도 보통은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시니까 이런 부분은 생각 좀 더 해보세영 그리고 훈제향은 음.. 미약하게 나긴 하는데 거슬리지 않는 정도에용 훈제향 잘내면 정말 맛있겠지만 어정쩡하게 내버리면 오히려 독이잖아영 그런 부분에선 차라리 미약하지만 거슬리지 않는 이정도가 좋은거같아용 피티받으면서 근량 부족하다고 단백질 위주로 먹으라 해서 닭가슴살을 달고사는데 그래도 늘 맛있게 먹는 스타일이에요 저는ㅋㅋㅋ 크게 가리는건 없어서 입에 잘 맞을수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용 맛만 따지면 더 맛있는 제품 많았지만 우리 다이어터들 지갑 사정도 중요하잖아영.. 맛이 없는건 아니니까 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해용 또 떨어져가면 이거 시킬거에영ㅎㅎ 나뿌지않아 쏘쏘 혹시 먹다가 뭐 이물질이라던지 문제점 보이면 추가로 글 적을게용 추가글 없으면 그냥저냥 문제없이 잘먹고있는겁니당^^7

저염이라 샀어요!! 단백질때문에 먹는데 요즘 나오는 닭가슴살 상품들이 가미되어있는게 너무많아서.. 닭가슴살 먹을때 어차피 다른것도 먹으니까 맛 심심한거 찾다가 로켓있길래 샀어요 배송 잘받고 아이스팩 4개에 아이스백 포장돼있어서 아침에 열었을때도 잘 얼어있었구요 두개째 먹어봤는데 뭐 적당히 해동해먹으니깐 냉동인거 딱히 티도안나고 좋아요 조미가 아예 안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없어서 닭가슴살만 드시는 분들은 맛없을수도 있을거같아요 비닐 뜯을때 튀거나 하는거없이 부드럽게 잘 뜯어져서 편하게 먹을 수 있구요 저는 전자렌지 안돌려먹는데 전자렌지 써도 문제없을거같아요

한끼라도 다이어트를 해볼까 하고 사봤어용 ~^^* 저염이지만 먹기 괜찮았구요 꼼꼼 포장에 꽁꽁 냉동 잘 된 상태로 받아볼수 있었답니다 가성비 좋네요~ㅎ

◎ 구매 이유: 포대유청으로만 단백질을 보충하려 했는데, 당뇨병에 걸릴꺼 같아서 닭가슴살을 먹게됐어요. ◎ 전자레인지에서 조리시 소요되는 시간 : 냉동 상태에서(꽝꽝) 1개 기준으로는 1분 30초-2분 정도, 2개 기준으로는 4분-5분 정도 돌리니까 딱 먹기 좋게 완성 됩니다. ◎ 맛 평가 : 저염 이지만, 싱겁다는 느낌을 느낄 수 없었고_비린 맛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 너무 퍽퍽하지도 않고 부드럽게 씹혔고, 맛있게 삼켜집니다. 캐챱 하나만 뿌려 먹어도 오짐. ◎ 가성비 평가 : 우선 맛 자체가 좋기 때문에 가성비를 따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개당 1,300원꼴로, 1개당 30g의 단백질을 합수할 수 있으니 하루 4개만 먹으면 80kg인 제가 보충제 없이 건강히 보충할 수 있는 량입니다. (30g x 4개 = 120g) 아침/점심/저녁 총 4개 먹는다고 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거 같아요. 왜냐하면, 밖에서 먹으면 최소 한 끼에 6천원이고, 또 밖에서 먹으면 또 커피나 디저트등... 다른거 사먹고 아러면서 하루 2-3만원은 그냥 쓰잖아요. 치킨이 먹고 싶을때, 이거 5개만 돌려 먹어도 치킨 생각 안 남. 가격도 3배 쌈. ------------------------------------------------------------------------------------------------------

후기보고 구매했는데 와..정말 훈제맛!! 전자렌지에 데워먹었는데 고기냄새도 안나고 맛있어요!! 샐러드랑 먹으니 더 맛있네요. 파리xx트에서 파는 로스트치킨샐러드에 들어있는 닭고기와 같은맛 나네요 그리고 개봉할때 잘 열러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손도 안아프고

맛있어요!!!!!!! 닭가슴살만 따로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랑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샐러드 100그람에 닭가슴살 한팩씩 먹으면 한끼 뚝딱이네요. 밤에 엄청 배고프긴 하지만.....ㅠㅠ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샐러드 해먹기 네시간쯤? 전에 하나 꺼내 냉장고로 옮겨 해동합니다. 까먹었다면 두시간정도 실온해동도 괜찮아요. 이마저도 까먹었다면 전자렌지 해동도 괜찮습니다 ㅋㅋㅋㅋㅋ 냉장해동이 제일 맛있고 편하구요, 실온해동은 맛은 괜찮은데 겉면에 물기가 생기니 아무래도 불편하고 찝찝합니다. 전자렌지 해동은 아주 사알짝 퍽퍽해지는거같은데 예민하시지 않다면 못느끼실만한 차이예요 그냥 해동 좀 돌리고 따뜻하게 데워서 드셔도 충분할듯해요 ㅎㅎ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고, 소스랑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퍽퍽하지도 않고 무척 부드럽습니다! 샐러드랑 같이 먹고나면 닭가슴살 맛이 살짝 남아서 닭가슴살 하나만 따로 더 먹을까 고민하게 될만큼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미 두번째 먹고있는데 앞으로도 쭉 먹을래요 단종시키지 말아주세요ㅠㅠ

오오오옹 맛있어요 전 원래 닭가슴살 좋아하긴 하는데 소스찍어먹으니 완전 제취항 다이어트때문에 여러 닭가슴살 구입했는데 이게 촉촉하니 괜찮아요 솔직히 소스 칼로리도 별로 안되고 닭가슴살만 먹기엔... 입에서 너무 닭똥냄새 날것 같기도 하고 금방 질릴것 같아서 그냥 맛있게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저는 이츠베* 치폴레마요랑 먹고 있는데 완전 찰떡이에요 ㅠㅠ이조합... 다른 사람도 알았우면..!!! 솔직히 다이어터들이 스리라차소스 많이 드시던데 저는 넘 맵기도 하고 제취향이 아니라... 여러 소스 많이 먹어봤는데 저게 딱 좋아여 냉동된거 빠르게 해동하려고 찬물에 5-10분정도 담궈놨다가 전자렌지로 1분 30초 딱 돌렸는데 완전 촉촉 맛있 ㅠㅠ 저는 꼭 재구매 할거에요 다들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 저는 일주일만에 벌써 2키로 뺏지롱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변화된 몸 보면서 예쁜옷 입으면... 아 다이어트하길 잘했다 생각들거에요! 먹고싶은거! 조금만 참아요 우리ㅠㅠ 모두 화이팅!!!! 다들 살빠져라 얍!

닭가슴살 하면 퍽퍽하고 맛없고 진짜 전 치킨도 닭가슴살 싫어하는대 이번에 살을 빼야되는 일이 있어서 먹어보자 해서 구매했는데.. 평이 어떤건 괜찮은데 어떤건 흠... 고민하다가 구매완료!!! 귀찮으니 살짝 열어서 전자렌지 투하.. 그꼴은 처참 그자체...와우 기름이 다 흘러가지고..밥먹기전 전자렌지 청소 ㅋㅋㅋㅋ그냥 돌리면 기름이 다 나오더라구요... 칼집내져있어서 숭덩숭덩 짤라서 셀러드랑 같이 먹는데 왜 짜다는 말이 나온지 알거같아요!!하지만 못먹을정도로 짠 음식 아니고 저염식 원래 간없이 먹는 분들은 짤만한데 저란인간 인스턴트에 단련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샐러드랑 먹어서 그런지 나쁘지 않았어요!!먹기도 편하고 간도 있고 해서 진짜 굿 ㅋㅋㅋㅋ재구매 할거랍니당!!!

매번 사 먹던 거라... 상품평을 또 사 먹었다는 인증 차원에서 남깁니다. 벤치들다 부상 와서 쉬는 중이라 단백질 섭취를 안 하고 있었는데, 헬스장도 곧 다시 열게 되고 부상도 조금 회복되었기 때문에 슬슬 준비해두려고 미리 사뒀어요. 10팩이 들어 있는데(총 1kg), 1.5개를 먹으면, 하루에 총 3개 정도를 먹으니, 날짜로 따지자면 1회 구입시, 3.5일 정도 먹습니다. 2개를 먹으면, 하루에 총 4개를 먹으니, 날짜로 따지자면 1회 구입시 총 2.5일 정도 먹습니다. 돈으로 따지면 1개당 1,400원꼴이니까, 1.5개를 먹을 경우 2,100원어치의 닭 가슴살을 먹는 것. 2개를 먹을 경우 2,800원어치의 닭 가슴살을 먹는 것. 하루에는 4,200~5,600원어치의 닭 가슴살 비용이 지출 되는 것. 밖에서 사 먹어도 한 끼에 평균 6,000원부터 시작이고 단백질 섭취가 쉽지 않은데 차라리 이게 몸도 챙기고, 돈도 절약하고 훨 신 낫습니다. 일단 밖에서 사 먹게 되면 이것저것 뭔가 아쉬워서 더 사먹게 되잖아요. 그럼 하루 2-3만원은 습관처럼 그냥 쓰고요. 물론 며칠 내내 닭 가슴살만 주 재료로 해서 먹게 되면, 마치 올드보이나 사료만 먹는 강아지처럼 크게 물리게 되므로... 결국 한 번은 피자든 치킨이든 시켜 먹게 되지만, 그건 밖에서 사 먹어도 반복되는 똑같은 문제. 그리고 냉동 생 닭 가슴살이 0.5배 정도 좀 더 싸긴 한데, 사실 그거 해먹기가 너무 번가로워서 그냥 이거 사 먹는 게 훨씬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득입니다. 무항생제 2kg짜리 하림 닭가슴살이 이거랑 가격 거의 똑같은데 그거 구매해서 해동시키고, 잡내제거하고, 끓여서 익히고, 익힐 때 조각내고, 식혀서 통에 옮겨놓고... 생각보다 엄청난 노동입니다. 그리고 그 생 닭 가슴살을 저렇게 삶고 통에 옮겨둔 뒤, 끼니마다 200g씩 꺼내먹는다 해도 비려서 못먹습니다. 또 다시 기름칠하고, 후추 좀 뿌려서 에어프라이 돌리고 해야 그나마 먹을만합니다. 그렇게하면 이미 육포수준에, 맛도 더럽게없고 먹는게 사트레스죠. 그러니 생 닭 가슴살이 싸다고 구매해서 해 먹는 거 보다는, 이거 사는게 대한민국에서 가성비 가장 훌륭합니다. 제가 이거만 10번 넘 개 시켜 먹었는데 비리거나 그런 거는 없습니다. 좀 덜 데우면 비릴 수 있는데, 비려서 못 먹은 적은 없었습니다. 100개를 넘게 먹어봤으니까요. 데우는 시간은 보통 두 개 동시에 데워도 3-5분이면 충분함. 맛 같은 경우도 저염 훈제라 그런지 별로 싱겁다는 느낌도 크게 모르겠고요. 가슴살이지만, 너무 퍽퍽 살도 아닙니다. 단, 너무 잘 팔려서 그런지 가끔 용량에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1팩에 큰 가슴 1덩이랑, 100g을 마 줘 채우기 위한 닭 가슴살 쪼가리가 약간 더 들어 가는데, 가끔 그 부분이 안 들어가 있을 떄가 있습니다. 10팩 중 10팩 모두 가요. 하지만 다음번에 다시 시키면 그 문제가 해결되어 있어서... 그냥 넘어갑니다. 나름대로 브랜드 충성도가 생겼기 때문에, 너무 빨리빨리 품절되고 잘 팔려서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무작위로 닭 가슴살 두 개를 꺼내어 무게를 재봤습니다. 해동 후 무겐는 10g정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니까 해동 전 무게에서 10g정도를 차감하면, 해동 후 순수한 닭가슴살 무게가 되었습니당. 먹기 전 냉동 된 닭 가슴살의 무게를 몇 번 더 재봤는데 평균 115g정도 나갔으니, 해동 후 평균 무게가 100g 이상된더고 볼 수 있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