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매일 잡곡밥, 210g, 36개

그동안 햇반 흰쌀밥만 먹었는데 잡곡도 많이 보여 구입해봅니다 콩을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하는데 잡곡 여러 종류면 꼭 콩이 섞였어요 첨에 콩잡곡밥 밖에 안보여서 구입을 포기하다 콩 없는 것도 판매해서 좋아요 :) 그동안 햇반을 안 들였는데 성분얘기에 솔깃하기도 했었고요 밥없을때나 급할때 불편해서 사다놓으니까 든든해요 편하기도 하고요 :D 살 때 박스단위로 판매하길래 선택지 없이 구입했어요 박스에 3개씩 개별포장으로 가지런히 들어있고요 겉에 포장박스가 튼튼하고 두꺼운편이에요 파손염려는 적습니다 :) 햇반은 210g이라 작은햇반 보다는 양이 확실히 많네요 렌지에 2분 돌렸는데 충분히 뜨끈뜨끈하고 먹을만한 밥이 되니 더 돌릴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뜯으면 잡곡이 고루 들어있는게 보이고요 흑미는 바닥에 깔렸어요 흰쌀 햇반처럼 햇반은 특이한향과 약간 푸석한 식감이 있고요 또 잡곡이기 때문에 살짝 꺼끌꺼끌한데 국물 있는 찌개, 국이랑 먹으니 괜찮아요~ 잡곡이라 제조과정에 물이 많았는지 찰기가 있는편이에요 촉촉을 넘어 좀 진밥이에요 된밥을 좋아해서 이점은 별로였어요

콩이 들어간 제품이 싫어서 콩 없는 잡곡밥으로 골라서 주문했더니 역씨 너무 맛있네요. 햇반은 뭐 믿고 구매하는 제품이고 맛도 좋고 가격도 백미에 비해 그리 비싸지도 않네요. 건강을 위해서 잡곡밥을 좀 먹어볼까 합니다. 얼른 다 먹고 또 구매할께요. 유통기한 2021년 3월 3일까지.

햇반이 있어 행복 합니다. 햇반, 게살큐브, 블랙타이거새우살로 해물카레 만들어 보았는데 여느 호텔 식당 못지 않게 맛있디거 남편한테 칭찬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햇반 최애 할 것입니다.최애 합니다. ^^

주문날짜 2020.8.24 유통기한 2021.5.5 넉넉 함. 210g이라 한끼양으로 딱 적당 함. 넘 편하고 맛있음. 강력 추천ㅋ

배송 박스로 잘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제품 상한곳없이 상품 파손된거 없이 왔습니다 상품 건강식을 위해서 잡곡밥을 신청했어요 잡곡은 사고 씻고 솥에 밥을 해서 먹으면 좋을수 있었지만 이렇게 간단히 주문을 해서 데워 먹으니까 간편하고 좋아요 밥 맛도 고소하고 아이들도 잡곡밥을 잘 먹네요 처음에는 싫어 하더니 이제는 컵 라면에 밥을 말아서 먹을 때도 사용 하네요 그리고 주문해서 밥을 추가 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컵밥을 이용해서 먹으니까 양도 영양도 두배가 되는거 같아요

요즘 추세가 백미는 안좋다해서 잡곡밥을 먹는 추세잖아요. 그래서 시킨 햇반 잡곡밥. 시중에 즉석밥이 많아도 다 햇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잖아요. 그래도 햇반만한게 없으니까. 맛있고 신선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마음놓고 쟁여둘수 있어요. 추천해요

요즘엔 비상식량으로 항상 준비해 두는 편이예요. 간편하고 좋아요. 잡곡은 처음 구입해보네요. 먹어보고 추가상품평 올리려구요~ 먹어보니 제가 집에서 잡곡밥 해먹을 때랑 거의 맛이 비슷하네요. 특히 귀리가 톡톡 씹히는 게 식감 매우 좋아요. 잡곡 비율도 색깔도 좋구요. 맛있어요. 냄새안나요. 흰쌀밥 햇반 보다 훨 맛있어요~!!!

밥종류가 다양하게 나와서 좋네요. 내 입맛에 맞춘 집밥맛은 아니라도, 식당에서 파는 맛없는 중국쌀 찐밥보다 훨씬 맛있는 전도 좋구요. 그리고 이건 200g 짜리인데 나중에 보니 130g 정도 소식하는 분들용과 300g 짜리 대식가용 사이즈도 따로 나오더라고요. 어차피 편하게 먹으려고 사는거니 남기거나 부족함없게 본인 양에 맞춰 고르는 것도 좋겠네요. 구매 당시 배송비까지 포함해 제일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먼저 주문한 잡곡햇반이 몇개 안남았고 조만간 쌀값이나 햇반 가격 등등이 오른다는 뉴스기사도 봤길래 얼렁 한 박스 주문했네요. 비상용으로 적당량 준비되어 있으면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밥 있는 줄 알고 상 다 차려놓고 밥통 열어보니 없을 때 피곤하거나 넘 힘들어서 밥하기 귀찮을 때 시간없는데 빨리 밥 먹어야할 때 먹다보니 밥 더먹고 싶은데 살짝 모자를 때 집 비울때 남은 식구들 밥걱정 할 필요 없구요ㅋ 휴가 갈때도 혹시 몰라 비상용으로 갖고가지요. 가서 어디서나 구입해도 좋지만 쿠팡이 저렴하고 좋잖아요~~ 햇반이 필요할 때가 많더라구요 ㅎ

생각보다 맛있는데 잡곡밥스런 매력은 적음 내가 생각하는 잡곡밥스런 매력 = 뭔가 알알이 씹히는 맛? 근데 그런 건 적고 그냥 좀 알록달록한 쌀밥이다 싶은 그런 기분이 들음 근데 별 상관없고 그냥 평범한 밥 같음 음... 사실 쌀밥을 살아야 하니까 먹는 타입이라 별 생각 없는데 내가 못 먹겠다! 아닌 거 보면 무난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