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210g 36개 둥근햇반

아직도 햇반을 비상식량으로 생각하시나요? 이전에는 밥이 똑 떨어졌을때를 대비해서 햇반을 서너개 사두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다양한 용도에서 햇반이 많이 필요해요 1. 밥이 없어서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려고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국물이 넘나 맛나서.. 국물에 뜨거운 밥 말아 먹어야 비로소 포만감 느껴지신 적 없나요.. 이미 밥이 없어 라면을 먹었는데 또 밥이 그리울때 햇반이 꼭 있어야 한답니다 2. 많은 가족들이 잡곡밥을 많이 해드시는 요즘이지만 갓지은 따끈따끈한 흰 햇쌀밥이 왠지 그리운날, 햇반에 김치, 조미김 한장 올리면 고급 음식 부럽지 않아요. 바로 이런게 한국인의 정서죠 ... 햇반,김치, 김, 요 삼합으로 행복한 한끼가 거뜬히 해결되요 3.아이가 체험학습 가는 날, 어린이집, 유치원 소풍가는 날, 늘 잡곡밥 해드시는 집이라면 이럴때 햇반을 꼭 소환하셔야 해요. 잡곡밥은 김밥을 싸거나, 햄 샌드위치 밥을 만들거나,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때 그 색깔 때문에 아이들의 완소 도시락으로는 비추~~~ 햇반의 하얀 색깔이 다른 재료들의 색상을 더욱 빛내주어 색깔과 이미지로 승부하는 아이들 도시락을 위해선 햇반을 이용하실 줄 아는 엄마가 쎈쓰쟁이! 4. 아직도 캠핑 가실때 무거운 쌀 들고, 커다란 코펠 여러 겹 겹쳐서 가는 분 있으신가요.. 요즘은 캠핑지 근처에 편의점이 많아 그곳에서 햇반을 사셔도 되구요 .참치김치 찌게 끓일 코펠 하나랑 햇반만 가져가셔서 짐을 줄이시는 게 현명한 캠핑족의 모습이예요 5. 어린 아이들이 자주 밥투정 하는 가정도 꼭 햇반이 있어야 한답니다. 하얀 햇반을 도화지 삼아 밥으로 캐릭터를 만들거나 밥위에 그림을 그려주세요. 아이들은 선명한 색깔과 귀여운 이미지에 잘 반응하며, 밥투정 하는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미술놀이 하듯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게 만드는 햇반의 힘~ 6. 전기밥솥에 밥이 분명히 있는걸 알고 밥을 안했는데 식구들이 모여 저녁을 먹으려는 순간, 오래된 밥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눈살 찌푸린 적은 없나요.. 밥상에 앉은 식구들 배고프다고 난리여서 다시 밥 짓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이럴때를 대비 하셔서라도 햇반은 꼭 구비해 두셔야 해요 7. 여름철, 더위에 지치고 장마에 지치고... 이리저리 우울하고 힘든 우리 주부님들을 위해 가족님들 햇반을 드셔 주세요... 쌀 씻어 짓는것도 덥고, 뜨거운 밥 일일이 공기에 담기도 귀찮고,.. 그 설거지 나온거 씻기도 나른한 여름철엔 주부님, 우리 엄마를 위해서 가족들이 햇반을 드셔 주셔야 해요 8.햇반 190g 한공기의 칼로리는 285 칼로리에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칼로리를 정확히 측정해서 드셔야 하는 분들도 햇반은 칼로리 계산을 쉽게 하며 드실수 있는 다이어트 도우미예요 햇반은 이제 비상시만 대비하는 식량이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유용하게 쓰이는 필수템이 되었어요. 바야흐로 휴가철이 다가오는데 캠핑 가실때를 대비해 미리미리 햇반 구비해 놓으세요 님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햇반이 간편하고 맛있는거야 두 말 하면 입 아프지요. 쿠팡도 자주 애용하지만 마트도 자주 가는 편이라 무언가 살 때는 꼭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가격을 비교해서 구매하곤 하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햇반 가격은 마트가 조금 쌌었어요. 12개짜리가 8,900원 하고 쿠폰까지 지급해 주면 마트에서 사는 것이 더 저렴하더라구요. 어느날, 마트에서 햇반의 가격이 점차 오르기 시작하더니 이 마저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해야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어요. 오프라인은 소량씩 살 수 있지만 온라인은 이렇게 묶음으로 사야지 싼게 되니 이런 저런의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햇반이야 유통기한도 길고 소비도 많아서 이제는 거의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마트에 잠깐 들렸다가 햇반 판매 코너 앞을 지나가다 금액을 보니 확실히 쿠팡 제품이 싸더군요. 사진을 찍어왔지만 사진을 올리긴 좀 뭣하고... ㅋㅋㅋ 12개짜리는 10,980원, 개당 915원이구요, 24개짜리는 20,480원에 개당 853원꼴입니다. 제가 쿠팡에서 구매한 제품은 36개에 27,400원이고 개당 761원꼴입니다. 개당 가격 차이는 얼마 나지는 않지만 그 차이 금액이 모이면 많으니 확실히 이득은 이득인 셈이지요. 제가 받은 제품은 2018년 12월 8일 출고된 제품이고 유통기한은 2019년 9월 7일까지입니다. 친정이 가까이 있어서 친정집과 반반 나누어서 소비하고 있는데 왠만하면 햇반 안 먹고 밥해서 먹으려고 하는데 어중간 하거나 갑자기 밥이 없을 때에는 이 것만한 것이 없으니 소비가 빠른 편이라 자주 구매하게되는 것 같아요. 맛도 좋고... 맛이 좋죠... ㅋㅋㅋㅋㅋ 왠만한 밥보다 맛이 좋은 햇반 클라쓰... ㅋㅋㅋ 막 살려고보니 로켓배송 제품이 품절이길래 허걱 놀래서 기다렸다가 구매했습니다. 자주 애용하는 로켓배송 상품이 품절이 되면 식은땀부터 나네요. ㅋㅋㅋ 그마나 재입고가 빨리 되어서 다행입니다. 맛있게 먹고, 재구매하겠습니다.

● 구매동기 올여름 무더위에....지치다 보니...언젠가 부터 밥을 지어 먹지 않고...햇반의 맛을 보게 된 어느 날 이후.... . 그날이 지난 다음부터는, 계속된 햇반의 빈껍질만 재활용쓰레기망에 쌓이기 시작했답니다... 간편하면서도, 맛도 적당히 괜찮은 햇반은 마치 우리에게는 마법과도 같은...바로 그런 신세계의 경험을 해주더군요~~~ 자꾸만 귀차니즘에 빠지게 되는 나쁜 존재같더군요...ㅎㅎㅎ 이런거를 개발한 분은 정말이지~~~^^ 이번에는, 개당가격을 비교해가면서...다소 많은 양이지만, 쟁여놓고 필요할 때마다 먹으려고 주문해봤답니다. ● 구입가격 : 26,900원 (36개이니, 개당747원 정도 되네요~~^^) ● 상품평 집에서 하는, 집밥어 견줄 수는 없지만....적당히, 구수하고 찰진 맛이랍니다~~~ 밥은 하기싫은데, 밥은 먹고싶다거나....혼자 있을때, 밥하기 귀찮을때... 아....전부 귀찮을때 해먹기 편한 게 햇반이군요~~~^^ 정말 신통방통한 제품이에요...ㅎㅎㅎ 간편식들도 얼마나 많이 쏟아져 나오는지... 국이나, 죽, 보양식등등등.....헤아릴 수 없을정도네요... 그 중에서도, 이 햇반은 모든 메뉴에 기본으로 들어가야하는 아이템임에는 틀림 없는 제품같네요...ㅎㅎㅎ 저희집 비상밥입니다~~~^^ ●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러시다면, 한 번 꾸~~~욱 눌러주실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일주일간 밥 안하고 햇반흑미밥으로 끼니를 때우려고 구매해봅니다. 도저언~✌ 36개짜리는 구매한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늘 24개만 구매해서 먹어왔는데 많기는 오지게 많네여ㅎㅎ 저는 뚜기밥을 오랫동안 먹어왔고 늘 쿠팡서만 구매. 햇반은 마트서 사다먹는데 이제는 마트보다 쿠팡이죠 차곡차곡 정리되서 박스에 담겨온거라서 제가 따로 신경쓸건 별로없습니다 3개씩 개별적으로 종이띠 둘러져 있고 그런 밥이 총12개가 온겁니다 대충 계산해보니깐 뙇6일 먹으면 끝나겠네여ㅋㅋ? 중간에 뭐시켜먹거나 라면같은거 끓여먹으면 모를까 °°°°°°°°°°°°°°°°°°°°°°°°°°°°°°°°°°°°°°°°°°°°°°°°°°°°°°°°°°°°°°° 받자마자 유부초밥이를 싸봤습니다 이거 흑미밥 두팩 3분 돌려서 잠시만 식혔구여 백미나 잡곱 들어간것보다 맛있어보이긴 하네여ㅎㅎ 아니 이건 지극히 개취입니다 저는 김밥도 흑미로 싼거 겁나 맛있어보이던데 시러라하는 닝게니들도 은근 많더라구여 유부에 밥이 겉돌지 않고 한몸마냥 촵촵 잘들어가여 아조 편하게 집어넣었습니다 밥이 진심 찰져여 죽밥을 좋아라하고 즐겨먹는 저는 귀리와 현미 스까서 먹으면서 죽밥을 잠시 포기했는데 이정도 찰기면 정말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여 일단 갯수가 어마무시해서 아조 든든합니다 그분이 그러셨쬬 .. 밥이가 맛있으면 반찬 별거없어도 밥한끼 맛나게 먹을수 있다고 (난 아닌디-.-) 36개닷 >>ㅑ악

유부초밥에 이어서 오늘은 김빱입니다: ) 며칠만에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내려서 30개 가까이 남아있는데도 한박스 더 들여놓습니다 이제 밥맛먹고 살아야할듯. 근데 진짜 뭔일인가여ㅎㅎ 가격이 어찌 이렇게나 많이 다운된거죠''? 몇천원이면 어우야ㅋㅋ 넘나리 감사합니다아 잘먹으께여 이런걸두고 득템이라고 해야겠쬬 밥이야 늘상 먹는거고 유통기한도 한~ 참 길어서 날짜 따져가며 먹지않아도 되고 넘넘 기부니가 좋은 구매되겄습니다 그래서일까여?! 밥이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ㅠ♡ㅠ 김밥몇줄 말꺼라서 흑미밥3개 돌렸는데 김밥김과 혼연일체☺ 김과 착붙 싸기 넘 수월했습니다! 특히나 갠적으로 흑미밥으로 김밥싸놓으면 시각적으로 좀 더 맛있어보이기 때문에 이중삼중으로 만족스럽네여 흑미밥이라고는 하지만 완전 까망까망하지 않아여 적자두색이라고 할까? 제가 직접 흑미쌀을 구매해 밥을 해먹을것 같으면 저는 완전 흑미만으로 해서 먹는것도 좋아라 하거든여 근데 글캐되면 식감을 좀 포기해야죠ㅋ 우리 세식구 입맛이 넘넘 달라서 엄빠랑 같이 살때는 흑미밥이라고 해봐야 몇알갱 넣어주지도 않았는데ㅠ 아빠가 넘 시러라하셔서 나혼자 먹으니 왕창 때려넣고 좋으네여 °°°°°°°°°°°°°°°°°°°°°°°°°°°°°°°°°°°°°°°°°°°°°°°°°°°°°°°°°°°°°°° 박스크기는 라면박스보다 좁고 깊습니다 어디서 굴러다닌건지 좀 많이 지져분해여 박스는 집안으로 들여놓는거 절대절대 비추인거 아시죠 그 안쪽은 그나마 훨 덜합니다! 혹, 그것조차 싫다면야 물티슈로 한번씩이라도 슥슥닦아 들여오는게 좋을거구여 무튼 저는 그렇게나 노래를 부르던 흑미밥 수십개를 아조그냥 만족스런 가격에 쟁겨두게되서 넘 좋습니다 또사꺼에여ㅋ #흑미밥개쥬아♥️ #재재구매각나옴 #이가격으로쭉가즈아 #새벽밥엔여윽시흑미 #2분이면ok.

#팩트리뷰 #헤비리뷰어 #리얼리티 설리뷰입니다❤ 제품에 대해 저 자신이 기억하기 위해 쓰는 목적이 첫번째이기 때문에 거짓되거나 과장된 리뷰는 쓰지 않습니다 :) 현명한 소비를 하자-* ▼리뷰 시작!▼ 〰 제품정보/배송 - 제품명 : 햇반, 210g, 36개 - 구매가 : 31,960원 - 구매일 : 2020/05/29 - 도착일 : 2020/05/30 - 배송방법 : 로켓배송 으앙 햇반 너무 좋아요 아주 오래전부터, 제가 결혼한지 5년이 넘었는데 집에 그 흔한 밥솥도 없답니다ㅎㅎ 밥을 직접 지어먹으면 금액적으로 저렴해질테지만 저희 부부는 '밥'으로 식사를 하는게 불규칙해서 오히려 돈을 더 주고도 햇반류를 챙겨먹는 게 편하더라고요 아마 저희 부부뿐만 아니라 자취하시는 분들이나 일 때문에 외식이 잦으신 분들은 공감하실듯^^~ 원래 곰*찰현미로 먹었는데 현미밥이 너무 맛있는거예요 그런데 황미가 백미보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때부터 현미를 끊었습니다 ㅠㅠ 이유는 백미는 소화가 금방되고 체내 에너지로 바로 전환되는데 황미는 그게 느리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히려 칼로리는 낮아도 살이 찔 수도 있는 부분이라며.. 어휴.. 의사분께서 과학적 근거를 대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전문용어는 잘 모르겠어요^^ㅎㅎ 그래서 이번 기회에 백미로 바꾸려고 햇반으로 구매했습니다~ 곰*찰현미는 12개입 주문했었는데 둘이 먹다보니 금방 먹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36개입 한박스로 주문!! 그래도 둘이 저녁마다 먹고 제가 점심 때 매끼 먹으면 12일만에 동나겠죠..?ㅎㅎ 결국 길어봤자 3주도 안간다는 얘기~ 유통기한도 굉장히 넉넉하고 보관만 잘 하면 오래두고 드시는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역시 즉석밥은 햇반이 짱인듯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햇반을 세워두면 안되나봐요~ 밥이나 수분 같은게 쏠려서 그런가..? 그리고 박스 뜯으실 때 손 조심하세요! 잘 뜯기지 않아서 힘으로 팍 뜯었다가 손 베였습니다 ㅠ_ㅠ 조심하세요^^~

가뜩이나 밥을 잘 안해먹어서 쌀이 남아도는데 요 흑미밥 들여놓고서는 빠르고 간단하게 휘릿~ 돌려 먹으면 되니깐 쌀은 걍 고인물이 되가는중입니다 어느새 세번째 구매인데여 뭔가 똑 떨어지는걸 넘넘 시러라 하는 저는 이번에도 걍 많이 남아있지만 첫구매때와는 또 다른 가격이라서 차피 밥이야뭐 늘 먹고 살아가는거고 유통기한 역시 여유있다보니 냉큼 주문해버렸습니다 가격얘기 쪼꼼만 할까욤''? 첫구매때는 걍 흑미가 먹고싶어서 산거라 가격이 중요하지는 않았쬬 글다가 두번째 구매일때 가격이 급 떨어져서 후딱 주문한거구여 이번에는 이전번 두번째 구매때보다는 더 주고 샀지만 쨌든 첫구매때보다는 삼천몇백원 저렴하게 들여놨습니다 천원짜리 몇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 아조 잘산것같아여 넘흐넘흐 만족스럽습니다 이거 차곡차곡 정리하는데 덥다다워가 아니라 뭔가 든든하다고나할깤ㅋㅋ °°°°°°°°°°°°°°°°°°°°°°°°°°°°°°°°°°°°°°°°°°°°°°°°°°°°°°°°°°°°°°° 오늘은 미니주먹밥입니다 앞전에 김밥도 말아 먹어보고 유부초밥이도 싸서 먹었는데 아조 잘말리고 실패가 없었거든여 특히 김밥말때 찰기가 쫌 있어서 터지거나 끄트머리 벌어져서 애먹지않고 성공했기 때문에 밥해서 얼려놓은게 냉동실에 10개 가까이 있는데도ㅠ 하 흑미밥으로 끼니를 때우고있습니닼ㅋㅋㅠ 참치넣고 마요네즈넣고 조물딱조물딱해서 쪼그맣게 만들어놓으니깐 아조 단단해여 소금도 넣을껄ㅋ 좀 싱거워벌임☺ 흑미밥이라 더 마시뚀요 쭉 이밥만 먹고싶드아ㅏㅏㅏ

아슈크림을 꾸악꾸악 채워둬야 맘이 한결 편안한 무더운 여름날씨에여 하드와 고기들로 가득찬 냉동실이 포화상태라 이젠뭐 더이상 밥해서 냉동실에 넣어둘 자리조차 없게됐습니다 그래듀 넘흐너무 다행인게 즉석밥이 있으니 별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랜만에 흰쌀즉섭밥 들여놓으까 하다가 그건또 아닌것 같아서 결국 햇반 흑미밥 또사러 왔습니다 와ㅎㅎ 츠암 많이도 먹었습니다 2020년들어서 흑미밥을 가장 많이 먹은것같네여 주문전에 남아있는 흑미 갯수 함 보고 간당간당하게 있는 꼴을 못보기 때문에 9개 남아있는데 차피 두고 먹을꺼 미리미리 준비해봅니다 °°°°°°°°°°°°°°°°°°°°°°°°°°°°°°°°°°°°°°°°°°°°°°°°°°°°°°°°°°°°°°° 님들은 쌀을 씻을때 살살 씻으시나여?! 아니면 저처럼 힘주어 뽀득뽀득 소리나게꼬롬 빡빡 씻으시나여?! 즉석밥말고 검은쌀 직접 사서 해먹어봤는데 여러번 씻어도 검은물이 계속해서 ㅈ나오잖아여 어지간히 씻고 그만둬야 하는데 그 물이 맑은상태가 될때까지 포기하지않고 씻고 또씻고 계속해서 씻던 기억이 나네여 흑미의 겉표면 검은색은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수용성이에여 결국 저처럼 박박 씻는 족족 검은물이 나오기 마련인데 영양성분이 날아가는거니까ㅠ 무조건 오래씻는다고 좋은게 아닌 걍 빠른속도로 쌀의 겉표면만 씻어내는게 좋겠쬬 그치만 이제 이런얘기도 물건너 갔습니닿ㅎㅎ 왜냐 이젠 햇반흑미밥에 정착했꺼렁여:D 윗껍질만 살짝 벗겨서 2분동안 슝 돌려 바로 먹으면 끝이니꽌 뭘먹던지간에 가볍고 빠르게 먹을수 있어서 좋고여 일단 밥이 넘넘 맛좋습니다 아마도 2020년 내내 요 흑미밥으로 쭉 갈것같습니다

이게이게 벌써 몇번째 구매인가여☺ 밥 잘 안먹고 산다면섷ㅎㅎ 흑미밥은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저저번과 마찬가지로 먹을꺼 한참 남아있는데 가격이 좋아서 미리미리 준비차 들여놨습니다 근데 이게 세상편안합니다! 맛은 말할것도 없고여'-')♡ 냉동식품들로인한 자리부족에 터질듯한 냉동실에 자리가 나지않아서 울며겨자먹기로 한박스 두박스 들여놓던게 이젠 완전히 흑미밥에 맛들여서 밥통에 밥한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ㅋ 흑미밥을 주로 먹으면서 발아현미밥까지 섭렵해 돌아가며 한개씩 먹고사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입맛이 또 스물스물 돌기시작합니다 밥이 맛이 좋아야 반찬 별거 없어도 밥이 잘 넘어간다던데 난 도무지 그말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또 안갔었는데 어머ㅠ 요즘들어 밥이 왜글캐 중요한가 그게 쪼금씩 이해가려고 하는중이네욯ㅎㅎ 또 모르죠 이러다가 다시 일반 쌀밥으로 넘어가면 이런말 쏙드갈찌도'-' °°°°°°°°°°°°°°°°°°°°°°°°°°°°°°°°°°°°°°°°°°°°°°°°°°°°°°°°°°°°°°° 한개당 210g으로 저같은 경우 두개는 먹어줘야 잘먹었다 꺼억~ 소리 나옵니다 물론 무슨 반찬과 먹느냐에 따라서 좀 달라지고 혹, 면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면 몇숟가락 남을때도 있고여 위에 뚜껑겸 비닐을 살짝 뜯어내고 렌지에 돌리잖아여 가끔 아조가끔 비닐에 접착?거미줄같이 살짝 일어날때가 있더라구여 제가 깜짝놀란건 그걸 잘못봐서 밥 시면 물끼생기면서 풀처럼 거미줄생기는거 아시죠그거? 지금ㅡㅡ 글로써 표현이 잘안되는데 무튼 그런건줄알고 놀랐어여ㅠ 그게아녔음ㅠ 제 눈이 문제였음ㅎㅎ

1인 가구입니다. 쿠팡의 로켓배송에 빠져서 월 2,900원의 회비를 내고 로켓와우 회원으로 이것저것 저렴하게 구매하고 무료배송의 혜택을 받으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혼자사는 가구가 많다보니 매장이나 마트에 가서 음식물을 사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 버리기 일쑤죠. 햇반을 구매한 것도 쌀로 밥을 해먹기에도 귀찮을 뿐 아니라 집에서 밥을 먹고 안먹고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밥을 하고 남겨서 딱딱해지는 경우도 많아서 이럴바엔 돈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햇반, 즉석밥을 먹자라고 생각이 들어 구매를 하게되었어요. 따로 밥을 지을 필요도 없고 정말 편리한 제품이죠. 전자렌지에 2분만 돌리면 따끈한 밥이 완성되니 집에서 갓 한 밥 맛이나서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머니가 해준 밥 맛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가격대비 완전 훌륭한 밥이죠! 그리고 요즘 계속 지속되는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기도 꺼려지는데 쿠팡 로켓와우를 알게되고 편리하게 집에서 손가락 하나로 물건을 고르고 쇼핑을 하면 다음날이나 당일 배송이 되어서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무거운 물품도 집 앞까지 배송이되어 현관문만 열면 현관문 앞에 딱 배송되어 있으니 시간을 따로 내서 장을 보지않아도 되고 정말 쿠팡에서 잘 만든 것 같아요. 햇반은 즉석밥으로 워낙 유명하니 믿고 구입합니다. 앞으로 더 맛있고 다양한 밥 종류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