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205g, 36개

생각보다 엄청 크고 많아요 원래 햇반 몇개씩 사서 두고 먹었는데 재택하고 주말에 비도오고 덥고 가족들이랑 밖에 나가기도 귀찮은데 한동안은 편하게 집에서 밥먹을수 있겠네요~ 밥은 진짜 햇반인거 같아요 다른 거랑 맛이 아예 틀린 듯~ 배송도 빨랐어요~ 맛있는 볶음밥, 김밥, 오므라이스 해먹었습니다~

정기배송으로 190g 햇반을 이용하고 있다가 이번에 정기배송 품목이 사라지면서 205g 제품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190g은 약간 부족한 감이 있었는데 205g은 양이 넉넉하여 하나로도 충분히 한끼식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더운 여름 밥 하기 싫고 반찬하기 싫고 햇반이란게 이 세상에 있어서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새삼 햇반 만든사람 최고

구입일자: 21.07.25 구입금액: 30,790원 집에 항시 구비하는 햇반이지요 가격은 변동이 좀 있어요

매번 오뚜기밥 시켜 먹다가 햇반이 가격이 조금 싸게 나왔길래 시켜 먹어보았습니다만.. 맛이 너무 좋네요 찰지고 쫀쫀하니 제가 딱 좋아하는 밥 스타일 입니다.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세아이키우는 우리집에선 밥을 안하진않지만, 그래도 간간히 밥이없거나 모자르는경우를 꽤나본다. 바로밥하기엔 30분걸ㄹ코..그럴때마다 햇반은 나의 구세주가된다ㅋ

햇반 인생 필수템이죠~!! ★넉넉한 수량 36개의 넉넉한 수량~ 많아요~ 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하다보니.. 떨어뜨릴수 없이 계속사게 되네요. 이노무 코로나!! 앞으로도 한동안은 햇반사랑 지속될 예정입니다^^ ★밥맛 갓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찰진 밤맛!! 윤기가 좌르르르~ 개인적으로 까칠한 우리 중2 청소년님께서 O사의 햇반은 뭔가 밥알에 힘이없다며~ 꼭 햇반만 찾으신답니다.!! ★믿을수 있는.. 믿을수 있는 국내산 쌀을 이용하여 당일도정에 안심 무균화 포장까지!! 밥이다 보니 안따질수가 없어요~ 믿고 구입할수 있는 햇반입니다. ★아이에게 안전한 밥 아이가 초딩때부터 혼자 집에서 밥을 먹을때 햇반을 이용하였죠~ 햇반이 없으면 밥통을 열고 뜨거운 김에~ 음.... 이것저것 따져서 안전하고 간편한 햇반!! 아마 여러집 같은 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햇반은 늘 언제나 저희집 식품 수납장안에 꼭 구비 해 놓는 먹거리중 하나에요.이유는 뭐 다들 잘 아시겠지만 급할때 정말 유용하거든요. 아침에 늦잠 자서 서둘러 밥 챙겨 줘야 할때나 라면 먹고 밥말아 먹고 싶을때 요녀석 하나 딱 돌리면 정말 끝내 주지요. 이건 저뿐만 아닌 아마도 다들 한번씩은 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맛이나 다른 평가는 워낙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다들 드셔본 제품 인지라 따로 설명 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우선 본 제품같은 레트로 식품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성 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편리함은 당연하고 맛도 좋아야 한다는 점이지요. 편리함과 맛을 동시에 잡은 제품들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 특히 직장인들과 육아맘 그리고 싱글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으로 이어 갈테니까요. 솔직히 아이둘 키우는 엄마로써 요런 제품 가성비는 크게 좋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다만 밥양이 살짝 모자를때나 급하게 따끈한 밥을 더 내야 할때라던지 요럴때 사용하면 워킹맘들에게는 요런 제품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좋더라고요. 보존 기간도 길고 급할때 2분이라는 시간만 있으면 따끈 따끈한 밥을 먹을 수 있기에 늦은 야근을 하고 온 저희 부부나 밥 늦게 까지 학원 다녀온 큰녀석 야참 차려 줄때도 좋고 김에 돌돌 말아 입맛없을때 한끼 뚝딱 해결 하기 좋은 햇반은 정말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만큼 유용하게 애용 하고 있어요. 맛도 좋고 활용도 좋고 편리함은 덤인 햇반이였구요. 어떤 제품이든 내 취향과 사용 용도에 알맞은 제품을 구매 하셔서 부담없고 편안한 마음으로 쓰임새 있게 먹을 수 있으면 그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사뢰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건전한 소비 패턴으로 보다 질좋고, 가성비 좋은 제품과 함께 언제나 지갑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마음은 벅차게, 가슴은 꽉차게! 모두님들도 알찬 쇼핑들 즐기시길 바래요. 가격은 205g × 36개 32,890원에 구매 했어요.

예전에는 즉석밥을 여분으로 사두고 밥 없을 때 급하게 필요할때 먹었었는데 요즘은 없으면 허전해서 꼭 사두는 것 같아요ㅎㅎ 최근에는 바빠서 집에서 밥 먹을 일이 잘 없다보니 오히려 햇반이 훨씬 낫더라구요. 햇반 품질이야 뭐 먹어와서 아는거라 가격이랑 구성 괜찮은 걸로 알아봤는데 쿠팡이 역시 가격 제일 저렴해서 주문했어요. 밥공기 용량이 조금씩 다르기는 한데 작은공기 큰공기 아니고서야 큰 차이 없어서 상관없고 갯수랑 가격 보고 구입했어요. 미리 여분 있을때 주문했어야했는데 늦게 주문하는 바람에 빨리 도착했으면 했는데 쿠팡은 늘 빨리 도착해서 너무 좋아요. 햇반 삼시세끼 먹는게 아니라서 많이 먹지는 않지만 다 먹으면 또 여기서 주문하려구요ㅎㅎ

햇반맛이 예전보다 못하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밥이 쫀득하지않고 퍼석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