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토이 베이비룸 기본판 10p + 고무패드 20p 세트, 기본판(화이트), 고무패드(화이트)

여기저기 온 거실을 휘젓고 다니고 머리 쿵하고 이것저것 만지고 위험한적이 많아 불안해서 주문한 베이비룸. 무엇보다 타사보다 사이즈가 크고 색이 예뻐 구매함. 화이트 ,핑크,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 전 올 화이트로 주문했어요. 안그래도 좁은집 베이비룸만은 안 하고 싶었는데 에너지 넘치는 아들 덕에 결국 설치... 놀이판 사준 보람 있구나! 아기공간 만들어 준것 같아 뿌듯해요 강추입니다!!!

6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아*팜이랑 햇님이랑 두개중에 고민을 하다 조금 더 저렴하걸 선택했어요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것 같아요 놀이판도 같이 주문해서 쓰고 있는데 놀이판도 아이가 잘 가지고 놀고 좋네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부가적인 제품을 따로 구매 할 수 없다는점이 아쉬워요 하지만 인터넷 뒤져보니 아*이팜 멀티바스켓,지지대,안전문고정핀이 호환이 된다고 하길래 추가 제품은 따로 주문해서 쓰면 되서 괜찮을것 같아요 배송상태도 좋았구요

집 인테리어에 베이비룸은 영,, 맘에 들지 않아서 고민만 하다가 가성비 갑 베이비룸으로 구매했네요!! 너무 좋구여 어딜 잠시 움직이더라도 아기가 안전하게 놀이를 하고 엄마를 기다려 줘서 진작 살껄 하는 후회를 합니다, 너무 좋아요

딸이 너무 좋아합니다. 문을 신청했어야했는데 넘어다니기 힘든거빼면 정말 좋아요~~

애견울타리로쓰려고구매했는데 튼튼하고 밀리지않아 너무좋아요

기존 60만원주고 산 원목베이비룸이 창고에 박혀있으나, 이젠 아이보호용이 아닌 16개월 된 아이로 부터 가전기기를 지키기위해 구입. 이사오면서 가구 및 전자제품들은 새것으로 교체했더니ㅋㅋㅋ왜 아들이 더 신나서 때리고 다닐까요. 일단 병약한 제가 조립할 만큼 쉽고 가볍습니다. 너무 가볍기에 제 구실못할거라 생각했지만, 가로세로껴놓고보니 나름 서로 부둥켜안고서 아들몸통박치기에도 꽤나 버티고있더군요. 하지만 일렬로 서있는 병사들이 조금 힘겨워합니다. 이때 실리콘보호구를 신겨주니 사기가 재 충전되며 더이상 뒤로는 물러나지않더군요. 저희 집 최대 빌런인 아들래미가 방어진을 뚫고 TV를 공격하려했지만, 약 십분간의 시도끝에 포기하며 돌아섰습니다 이 정도면 전 매우 만족하고, 14키로 아이가 기대면서 짓누르려해도 부러질듯 보이지않습니다. (이미 원목베이비룸은 나사를 뿜고 다리두개를 잃었었죠) 사실 내구성이라던가 밀림, 넘어짐, 등의 걱정으로 비싼돈주면서 원목으로 제작한건데, 일반 베이비룸도 이 정도인 줄 알았으면.... 늦은 후회는 쓸 데 없겠죠 이래서 엄마들끼리는 남의 집가서 자꾸 가구들여다보게 되나봅니다

이리저리쿠션이불로막아서 집이지저분했는데 넘깔끔해요

이거 없었음 어쩔 뻔 했나 몰라요~~ 100일 이후 아기 배밀이 할때 구입했어요~~ 이쁜건 원목울타리가 이쁘던데 오히려 아이가 막 뒤집고 놀다가 머리 쿵 하면 이런 플라스틱 제품이 안에가 비어있어서 충격이 적을 것 같아 구입했어요~~ 기어다니고 뒤집고 놀다 머리 거실바닥에 쿵 하는거 방지겸 강아지가 있어서 좀 클때까지는 분리해줘야 할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200일경인 지금 진짜 가드역할 톡톡히 해주고 있네요!!! 첨에 개봉하고 엄마랑아기 소독제로 한번씩 다 닦아서 소독했구요~~ 닦으면서 보니까 플라스틱 잔여물?? 이 좀 나오는 편이에요~~ 꼭 닦아서 사용하세요~~~ 가드가 밀림방지가 있어도 아이가 밀면 밀리더라구요 남자아이라 진짜 힘이 넘쳐나서 막 머리부터 들이밀고 기어다녀요ㅋㅋㅋㅋ 막 뒤집고 놀다가 가드에 쿵 해도 안아파해요!! 가드해놓으면 아이 답답해한다는 말도 있어 고민 많이 했는데 그런 느낌 안들도록 충분히 잘 안에서 놀아주고 아이를 보호하려고 구매한거기 때문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이사가는데 하나 더 사서 매트 2개펼쳐놓고 더 크게 놀이공간 만들어줘야겠어요~~~

너무좋아요~ 아기를 갇아놓는것같아서 안좋은 생각이었는데ᆢ막상 설치해보니 너무 좋네요~ 아기가 여기저기 기어다녀서 집안일할땐 어쩔수없이 업고있거나 보행기태워놓거나 유모차에 태워놨었는데ᆢ 베이비룸 설치하니까 그안에서만 안전하게 기어다니면서 딩굴딩굴~~~ 유모차나 보행기에 불편하게 가둬놓느니 베이비룸안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게 훨 낫네요 아기도 저도 자유를 얻었습니다~~~

뒤집기 시작하고 거실에 설치해서 놀이방으로 꾸며줬어요~워낙 활달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기라서 힘을 주체를 못해요 아침에 눈뜨면 여기 들어가서 아기체육관도 하고 책도 보고 굴러다니면서 하루를 안전하게 보냈어요 가끔 베이비룸 애들 가둬놓는다고 싫어하시는 분있는데 저는 세이프티존이라고 생각해요 요거 없음 똥줄타서 집안일이며 화장실 못할듯해요 8개월이 된 지금 범퍼침대를 살까하다가 답답해보이고 여름에는 덥다고해서 고심끝에 안방도 베이비룸으로 만들었더니 신세계네요 이불 깔아놓으면 포근한지 되게 좋아하네요 대만족입니다 베이비룸 밑에 비지엔젤 폴더매트 깔고요 나름 저렴해요 그 위에 이브자리 요 깔았어요 전에쓰던 범퍼쿠션 둘러주니 우풍도 막고 더 안전해요 안방에 베이비룸이랑 매트비용 총 20정도 들었네요 검퍼침대 큰사이즈는 35정도 하더라구요 불만족인건 디자인이 초큼 올드한 느낌이예요 높이도 좀더 높았음 하네요~ 튼튼하구요 저는 지지대랑 실리콘패드구입해서 오픈된 문쪽은 강력하게 고정해줬어요~ 실리콘 패드는 한개를 반으로 잘라서 접어서 지지해주는게 온전히 한장 까는 것보다 덜 밀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