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엄 콜드브루원액 케냐, 750ml, 1개

저희 엄마도 와인 사다둔 줄 아셨다고.. ㅋㅋㅋ 유리병이 예쁘네요 보존하는 데도 좀 더 용이한가요? 그러나 일단 키가 크고 무겁고, 와인 따르는 것처럼 한번에 쪼로록 따라야 하는 게 신경쓰여요 ㅋㅋ 조금씩 기울이면 흐르더라구요 ^_ㅠ 와인 안마셔본 티내기... 500미리 대비 가격이 좋아서 샀고 만족하지만 플라스틱 용기여도.. 괜찮을 것 같다는... 후기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하루에 보통 라떼만 2-3잔 커피를 사 먹는데 그 돈이 한달에 꽤 되더라구요...그래서 그동안 커피값 아낄 목적으로 캡슐커피 등 여러 커피 도전해봤는데 실패했었어요. 그러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며 다시 커피 찾기 도전!! 그리고 이 커피를 접하게 되었어요. 완전 인생커피 찾았습니다!! 진하기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맛도 좋아요. 이 커피 구매후 밖에서 사다 먹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동네에 초콜릿 향 나는 더치 커피로 유명한 까페가 있어서 가끔씩 일부러 걸어가서 구매하곤 했어요. 살짝 먼 거리인데다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맛도 향도 다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이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보니 맛과 향이 거의 비숫한 거에요. 가격은 더 저렴한데 양은 더 많고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집앞까지 배송해주고.. 이 커피로 갈아타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포장도 그 까페 제품보다 더 고급스럽고 종이상자에 넣어서 배송되니 선물로도 괜찮더라구요. 언뜻보면 와인처럼 보이는 외관이 세련된 느낌도 있고 어쨌건 가장 중요한 맛과 향이 정말 괜찮아요.

세번째 구매합니다. 7/17에 받았고 유통기한은 9/28까지로 매우 넉넉한 편입니다. 유리 와인병에 담겨있고 플라스틱 뚜껑 위에 씰링까지 되어 있어요. 우선 라떼를 만들어 마셨는데 고소하면서 초콜렛향도 느껴져서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신맛이 나는 커피를 싫어하는 저희 남편도 괜찮다며 잘 마시더라고요. 양이 많아서 매일 라떼 만들어서 마시고 티라미수도 만들어 먹었는데 아직 반병 이상 남았네요. 엄마한테도 추천해 드렸더니 요즘 이 커피만 드신답니다.

맛있어요 사먹는 더치랑 별반 다르지않아요~ 일주일에 한병씩 한달에 4병 주문하는데 그래도 사먹는거 보다 저렴해요~ 이거 없음 자꾸 라떼사먹어요 그래서 떨어지기전에 얼른 구매합니다 예가체프보단 케냐가 입맛에 맞아서 케냐만 주문합니다 플라스틱보단 유리병이 더 보존력 좋은거같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로켓프레시라 포장도 잘되어있습니다 동네 카페에서 주문해서 마셨는데 이게 더 저렴하고 맛도 좋아요

포장도잘되서왔고 무엇보다 맛있어요 쌉사름하고 향이좋은데 탄맛이 많이안나서 좋아요 스타벅스에서 사먹는맛나요 선물박스도있서 선물용으로 좋을듯합니다.

처음 시켜보고 너무 맛있어서 두병 더 시켰어요 산미 강한 원두 싫어해서 사실 케냐보다는 과테말라 같은 원두를 좋아하는데 케냐 콜드브루는 산미가 강하지 않아요 대신 쌉쌀한 초콜릿향이 진하게 납니다 개봉했을때 가장 향이 좋았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약해져요 포장도 고급스럽게 되어있어서 저는 집에서 먹을 용도로 샀지만 선물용으로 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병 입구 쪽에 실링이 되어있고 뜯어내면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요~ 와인병처럼 생겨서 설마 코르크인가? 했는데 아니네요; 계속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12월 8일에 10600원에 구매했어요 ~! 와인병같은 패키지라 너무 이쁘네요 커피을 매일 몇잔씩 마셔서 일단 집에서 아침에 한잔 마셔요 . 가끔 남편 출근할때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주는데 이커피로 주니까 지난번보다 맛있구만 하더라구요 ㅎㅎ 산미를 좋아하지 않아 고소달달한 슈프리모나 케냐를 즐겨마시는편입니다 !! 다크초롤릿 향이 나서 커피 마시기 전 코부터 즐겁네요 :) 둘이 마시니 4.5일 동안 (오늘이 5일짼데 전 아직 안마셔서 4.5일 ㅎㅎ) 절반정도 마셨습니다~! 장점은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 !! 보존료가 첨가되지 않아 신선하고 깨끗합니다 :) 단점은 유리병이라 살짜 무게감이 있고 따르고 나서 흐르지않게 잘 따라줘야합니다 ! *유통기한은 2021년 2월 10일로 엄청 넉넉한데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기때문에 용기 모양이 변형 되었거나 내용물이 변질 되었을 경우 마시지 말고 새제품으로 교환해서 드세요.

1월 6일에 12580원에 구매했어요 ~ 10600원까지ㅡ할인한적도 있는데 집에 더치커피가 떨어져서 할인이 줄어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맛!! 집에 돌체 머신과 넘치는 캡슐들이 있지만 얼죽아 커플입니닷 얼음통이 없는 작은 냉동고를 가지고 있어 캡슐커피 한번 마시면 얼음이 와르르르 ㅠ 더치 커피는 사계절 내내 없으면 꼭 있어야하는 커피입니다. 무겁고 잘 못따르면 병 입구에 살짝 흐를 수 있어요. 하지만 신랑이 와인인줄 자꾸 착각하는 비주얼과 가격대비 좋은 커피 맛이 단점을 커버합니다. 한번은 다른 제품 한번은 이제품 번갈아가며 주문 중이에요. 산미 없는 깔끔한 맛이라 좋아요. 병에 커피 레시피도 적혀 있어 취향껏 마실 수 있어요 . 유통기한 2021.3.21로 완전 넉넉합니다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집에서 컵커피를 많이 즐기고 있어서 콜드브루 원액은 잘 안사먹고 아이스라떼는 밖에 나가면 시켜먹는 스타일 ^^ 그래서 콜드브루원액을 제 돈 주고 사보는건 처음이네요~ 많이들 사드실텐데... 이것저것 고민해봐도 선물은 예쁘고 고급스러워야 선물을 해도 후회가 없고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구요~ 그래서 포장도 상당히 신경쓰이더라구요 막상 받을때는 과포장이네 뭐네 매번 포장만 크고 포장만 예쁘고 이렇게 말하지만 드릴때에는 예쁘게 드리는게 좋아요! 커피 선물로 드리고 싶었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포장상태가 가장좋고 와인과 비슷해보이는 이 커피로 결정!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절전에 그래도 저의 감사표시를 간단히 하기에도 너무너무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커피가 너무 작거나 병도 예쁘지 않으면 선물하기가 힘든데 병도 예쁘고 와인인가?! 커피인가?! 의심이 들정도의 포장상태에요^^ 막상받아보고 '어?! 와인아니었네 에이~~' 할 수 있지만! 그건 할수 없죠 뭐 ㅋㅋㅋ 케냐 원두의 커피랍니다. 향이 진한커피이고 원두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향이 좋으면 좋잖아요 ^^ 저는 그런스타일 다만 너무 연한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아서 좀 진하게 마시는데 내 마음대로 추가해서 마실수 있어서 좋네요 워낙 라떼를 좋아해서 우유에 커피 알갱이 넣어서 마시곤 했는데 이렇게 원액으로 마시니 더 부드러운 느낌이 나네요 라떼는 콜드브루 원액 2 + 우유 3 으로 감으로 섞어서 만들어 마시면 끝! 얼음까지 넣어줘야 느낌있어요 ^^ 콜드브루원액이라 차갑게 내려만든 원액이라 쓴맛없이 부드럽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나 호불호 없이 시원하게 마셔야 좋을 콜드브루원액 명절에 손님들 오셔도 물에 원액섞고 커피 촥촥 내오기도 좋겠어요 유통기한은 받은것 대비 2달 반정도 70~80일 정도 두고 마실 수 있네요 꼭 냉장보관 해야한다고 되어있어요 개봉 후나 받고나서도 냉장보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손잡이가 있는 박스라서 선물하기 너무 좋구요 주는사람도 받는사람도 부담스럽지 않는 선물이라서 좋아요 크기는 두뼘정도 되는 크기이고 750ml 라서 넉넉히 두고 마실 수 있어요 원액이라서 조금씩 타 마시는거라 너무 작은 크기의 두병 제품보다 이제품이 더 좋네요~ 외관도 멋지구요! 개봉하기 전에 라벨이 너무 멋스러워요 금박의 라벨을 박아서 향기가 빠져나오지 못할 ㅋ 뜯기전에 윗부분의 라벨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타 먹어보니 진한향과 쓰지 않은 뒷 맛이 좋아요 아이스에 물을 타고 커피원액을 부으면 참 예쁘겠어요 저도 다음엔 그렇게 마셔봐야지! 라떼가 좋아서 우유부터 타마셔봤네요 ㅋ 선물하기도 기분좋게 내가 마시기도 좋은 콜드브루 원액 750ml 로 넉넉하고 포장상태도 너무 보기좋은 멋스러운 커피 입니다! 저도 마시고 선물도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