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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날 앙증아기핀 11종 세트

총 240 건의 상품평
₩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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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7-05
너무 맘에들어요
우리아가 해줄라고 구매했는데 너무 깜찍하고 에뻐요 친구아가한테도 선물해야겠어요
2020-01-11
헤어핀 너무 귀엽고 예뻐요.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 다양하고 수량도 많아서 좋아요. 돌전 아기인데 머리숯 완전 적고 아직 짧은 머리인데도 잘 고정되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너무 좋아요~
2020-01-15
진짜 예뻐요
18개월 여아인데 머리숱이 그닥 없어서 사는 핀마다 흘러내리기 일수였는데 와..이건 사이즈도 아기자기,이쁜 건 대박이고 고정도 잘돼서 너무 좋아요.ㅠㅠ머리숱 적은 아기 엄마들한테 강추합니다
2020-01-24
11개. 9900원에 구매 16개월 딸아이 머리숱많음.커트머리모양. 앞머리가 눈을 찔러서 핀 구매. 머리끈은 빼는데 핀은 잘하고 있음. 다양한 색깔이 옷이랑 매치하기 좋을 것같아서 B타입 선택. 제품 깔끔하고 귀여움. 분홍색 노랑색 파랑색 회색 다양하게 있어서 좋음 결론. 아주 잘 샀음. 앞머리 집어주기 좋음.
2020-02-04
크기적당하구요. 가격대비 좋은 상품입니다.
돌이 되어가는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물론 여자아이구요. 아이가 이제 외출을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머리가 자랄만큼 자라서 머리띠를 할수 있는 시기가 오면서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는 걸 티내기 위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아이가 굉장히 크고 통통해서 남자아긴줄 알더라고요. 6개월이 될때쯤 머리띠를 구입을 했었습니다. 그땐 머리가 길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에 묶는 머리띠를 구입했었죠. 그때는 아이가 구강기이기도 하고 하두 주변사물에 관심이 많을때라서 그저 먹기만 했었습니다. 머리도 뭐시고 다 빨아먹었죠. 그렇게 싸구려 몇개를 사줬더니 금방 해지고 어디갔는지도 모르게 없어져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줄려면 제대로 사고 여러개를 사자 생각을 해서 리뷰도 찾아보고 맘카페고 뒤적여보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배송을 받고 아이에게 착용하였는데요. 크기도 적당하고 아이가 거실리지 않는지 관심이 그렇게 없더라고요. 너무 크고 묶는 머리띠는 머리위에 머가 있는지 알고 바로 뜯어서 먹었는데 이 제품은 그대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착용하기가 좋고 편합니다. 또한 종류도 여러가지라 이것저것 돌아가면서 착용할수 있어서 좋구요. 질리지 않게 사용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견고하게 만들어져서 뿌서지지도 않아 오래 사용할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그냥 그렇습니다. 일부러 너무 싼거를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싼 제품은 그 이유가 있더라고요. 마감도 허접하고 금방 해지고 사용할수가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가격이 너무 비싸지도 않고 적당한 선에서 찾다가 이 제품을 구입했구요. 와이프가 배송 받아서 착용을 해보고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귀엽고 이쁘다고요. 딱 적정기에 잘 구입한 제품 같고요. 여자라고 잘 티내고 다닐수 있을거 같습니다.
2020-02-10
깜찍하고 귀여워요^^
돌지난 조카딸에게 선물 했어요. 핀이 앙증맞고 넘 귀여워요. 가격대비 괜찮네요^^
2020-04-09
실물이 더 이뻐요
개인적으로 고민 엄청했어요ㅠㅠ 이걸 과연 다쓸까..? 집게가 내가 생각한 집게가 아닌데 아기가 아파하면 어쩌지? 몇개는 별로인데.. 하고 2시간을 넘게 뒤졌는데 사이즈도 그렇고 그나마 이게 젤 낫더라구요 6갤 여아인데 머리가 길게 자란건 아니고 엄마의 욕심으로..ㅠㅠ 머리가 슬슬 묶이기도 하는데 괜히 핀도 꼽아주고싶고.. 그래서 샀는데 사길 잘한것같아요 우선 집게부분이 혹시 찝히거나 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한번 묶어주고 살짝 위에 해주면 떨어지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더라구요ㅠㅜ(물론 할머니 할아버지께 사진용?이라 금방 빼주지만요) 또 디자인도 직접보니 훨씬 이뻐요 나중에 유치원가서도 쓸수있을거같아요 잘샀어요
2020-05-30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다양하고 참고로 집게라 너무 좋아요 똑딱이 잘못함 애들 싫어하고 아프거든요
2020-06-08
앙증맞고 다 귀여워요 러블리한 리본스타일도 추가됐음 좋겠어요
2020-09-20
어린이집 아가들이랑 놀이하려고 샀어요. 마감도 잘 되어있고 아이들이 만져도 금방 떨어지거나 하지 않았어요. 앙증맞게 귀여워서 여자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