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플러스 슈퍼스톰 전문가용 헤어드라이기 BY-596 1600~1800W

평상시 *이슨을 탐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가격이..^^;; 그렇지만, 저는 고민고민 끝에 이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40만원이나 주고 드라이기를 산다는게 조금은....(살수는 있지만..구지...) 그 돈 아껴서 다른거를 더 하자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람도 강했으면 좋겠고, 디자인도 예뻣으면 좋겠고~ 그래서 고민고민 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바람조절이 3가지고 되고, 온도 조절도 되어야하고 가벼웠으면 좋겠고~ 소음은 조금 크다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아요. 솔직히 드라이하는 소리는 조금 덜 나냐, 더 나냐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소리가 않나는 드라이기 없죠~ 쓰다보면 어차피 익숙해집니다.^^;;; 성능(바람), 디자인, 온도조절, 무게, 가격....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거겟죠^^;; *이슨 드라이기도 모든 것을 100% 만족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기준의 점수를 정했습니다. 바람, 디자인, 온도조절, 무게-95점 가격-90점(사실 2만원 미만으로 구매하려했음) 소음-85점 제가 *이슨 드라이기를 가지고 싶은 마음에 가성비로 이제품을 구매해서 만족도가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오래오래 잘 사용하고 싶습니다~ 본인 기준에 맞게 잘 선택하셔서요~

손목이 안좋아서, 가볍고 바람도 강한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드뎌 발견했네요~ 상품평 잘 안남기는 편인데 요건 너므 맘에들어 몇자 남깁니다~ 1. 바람세기와 소음 바람은 2단계이고, 1단은 셋팅, 2단은 머리말릴때 사용하면 딱입니다.생각보다 강해서 놀랐음. 바람 대박 쎕니다.애들 1명당 2~3분이면 충분합니다~ㅎㅎ 소음은 기존 드라이기와 비슷한거 같아요. 2. 무게와 디자인 우리집은 아이가 4명이예요. 씻기고, 정리하고 하는 것은 전쟁입니다. 기존 유닉*의 무게의 반정도 되는거 같아요. 정말 가볍습니다~(그래서 여행때도 가져갈 수 있을거 같아요.) 초등 2학년 아이도 혼자서 한다고하네요~ 그정도로 가볍습니다.(완벽하게는 못하지만요 ㅎㅎ) 디자인~ 이건 생각도 안했는데 고급스럽습니다. 얼핏보면 다이*같아요 ㅋㅋ 기존 드라이기는 다른사람이 보면 좀 민망?했는데, 이거는 확실히 고급스러워요~(기존게 5년정도 된 유닉스입니다.) 3. 가격 및 기타특이사항 가격대비 아주아주 만족합니다.뒷면 유리는 애들이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스티커?를 떼었어요. 저는 안떼고 싶었는데요.) 그리고 처음에 타는 냄새??같은게 나드라구요. 그런데 몇번 사용하니 없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선이 2m라고하는데요, 기존 드라이기보다는 조금 더 길어서 좋습니다.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사용하던 드라이기 고장나서 급하게 사느라 저렴이로 선택했는데 가격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젤 맘에 드는건 온도조절이 3단계로 나눠져있어서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중간 온도로 머리를 말릴 수 있다는 거에요!! 머릿결 손상 없이 빠르게 말릴 수 있어서 매우 만족

와 소리는 크지만 바람 짱! 가벼움 짱! 디자인빵! 금방 마르고 아주 만족합니다

전 다이* 드라이기가 기존에 있는 상태에서 고객들 비치용으로 필요해 구매해봤습니다. 비교해보면 큰 차이 없어요. 소음이 더 심해도 가격차이를 생각하면 ㄱㅊ

사이즈 작아서 좋고 바람이 쌔요 한달써본 후기.. 너무나 만족하며 식구들 사용하고 있어요 전에꺼는 무겁고 바람 쎄게 하면 너무 뜨거워서 힘들었는데 바람많이 안뜨겁고 쎄서 너무 좋아요 곱슬머리 탈색에 가까운 염색모라 엄청 부시시 한데 이 드라이기 쓰고는 덜 부시시해요 차분하게 말려지는거 같아요

쎈바람(1800W)은 심란하게 시끄럽고 약한바람(1600W)은 그냥 약함 목욕탕 힘빠진 드라이어같음 차라리 이거 말고 1800W로 똑같이 생긴 삼품평 다른게 있는줄 알았으면 그게 나을듯~그냥 싼가격에 쓰는걸로. 여행용으로는 쏘쏘

디자인이 다이*모양이라 주문했는데 나름 나쁘지않습니다 가볍고 자리 마니 차지하지않고 색깔도 예쁘고

▶ 구매가격 : 20,720원 ▶ 온도 : 시원, 핫 1단, 핫 2단으로 되어 있고, 세기는 2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 저의 경우 HOT 2단(최고 단계)으로 머리를 말리면, 머리에 물기 없이 완전히 말라서 머리에 윤기나는 제품을 하나 바르거나 뿌려줘야 합니다. (HOT 2단의 경우, 머리를 말리는데 느린것 같습니다. 미지근해서 한국인 빨리빨리를 못 참습니다.) ▶ 소리는 청소기 소리랑 비슷한 것 같아요. ▶ 무게는 비달삭슨 드라이어기 보다 가볍습니다. (비달삭슨은 벽돌 하나 들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비슷한 다른 드라이어기는 켰을 때 뭔가 타는 냄새(냄비 타는 냄새)가 나는데, 이건 냄새가 나질 않더라고요. ▶ 주둥이(3번 사진) 부분도 360도 돌아가고, 빠지지 않는 구조라서, 오래되면 주둥이가 빠져나가는데, 이젠 그럴일 없을 것 같습니다.

며칠 써봤는데, 전에 쓰던거 바로 빼버리고 이것만 계속 썼어요. 이 제품이 바람이 완전 쎄다고 그래서 바람이 이게 쎈건가..? 싶었는데.. 어느날 엄마방에 있는 드라이기로 ‘대충 말리자’ 생각하고 쓰는데 엄청 약하더라고요.. (엄마방에 있는 드라이기가 제가 전에 쓰던 드라이기랑 동일 제품) 확실히 바람이 쎄네요!!! 넘 좋습니당 그리고 온도랑 바람세기를 따로따로 조절 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처음 사용시 탄냄새 났구요, 한두번정도 사용 후 깔끔하게 없어졌습니다. 바꾸길 잘한거같아요. 외관이 이쁜게 제일 맘에 드네요. 망가져서 교체한게 아니라 드라이기가 넘 안이뻐서 새로 산거였거든요. 가성비 좋은 제품이네요!!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