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미 국내산 세세멸 볶음멸치 (냉동), 400g, 1봉

잔멸치 너무 좋은데요, 평소 너무 짜서 요리할때 간장을 생략하곤 했습니다. 이 제품도 엄청 짜겠지 했는데 요리전 집어먹어보니 덜 짜네요~ 전 짠게 넘 싫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요ㅋ 하지만 간장을 넣어도 될만큼은 아니라 간장없이 볶아냈어요. 멸치가 입안을 찌르지 않아 좋구요. 잡성분이 덜 섞여서 그것도 좋네요. 우리 아이들은 꼴뚜기 아저씨가 안 보인다며 아쉽답니다 ㅎㅎ간혹 멸치에 덜 걸러진 꼴뚜기들이 섞여있는데 저희 애들은 보물찾기하듯 그걸 찾거든요 ㅋ 깔끔하고 덜 짜고 용량도 적당해서 만족

이건 깨끗하고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만족스러워요

아이들 어릴때 한동안 유치원에서 멸치를 통에 담아 보내달라고 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땐 멸치를 착한일을 한사람에게 놀이삼아 상으로 주었었거든요 아이들이 집에서 멸치를 잘 먹지 않아도 유치원에 가져간 멸치는 아주 잘 먹었어요 ㅋ 그랬던 아이들이 이젠 다 성인이 되었네요 저희가족은 멸치볶음에 아몬드를 넣어서 볶아요 어떤 가정에선 호두를 넣던데 저흰 아몬드를 더 좋아해요 구운아몬드랑 같이 볶으면 고소한 맛에 더 잘 먹거든요 멸치는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기 전에 먼저 살짝 볶아서 잡내를 빼 줘야 비린내 안나고 맛있어요 또 식감도 훨씬 더 좋아져요 볶아 먹어보니 멸치의 비린맛이나 잡내는 전혀 없네요 짜지도 않아서 그냥 집어 먹어도 괜찮았어요 불순물도 거의 없이 깨끗했어요 양도 많아서 몇번 만들어 먹을수 있겠어요 크기도 작아서 어린아이들도 아주 잘 먹을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반찬하기도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그나마 장은 쿠팡에서 볼수있어서 너무 다행이예요 요즘음 거의 1일1쿠팡 인것 같아요^^ 주문 21년 2월 15일 가격 10. 900 원

자주시키는멸치에여~~ 작은멸치를 너무좋아해서 요고 자주시켜요 단짠단짠 아몬드넣구 샥샥 볶아내면 밥도둑이 따로없지용~!

멸치가 좋아보여요 제가 더 맛잇게 볶기만 하면 되겟어요ㅎ

짜지않고 괜찮네요. 양도 적당해요

조리하기 편해요 이물질도 거의없고 제대로된 세멸중 세멸입니다 작을수록 이것저것 섞여있는데 비교적 멸치가 잘 분류되어있고 조리과정에 덜 짜지니 훌륭한 제품이라 볼 수있어요

집에 아이는 없지만 저희 부부는 둘 다 어패류를 즐기지도않고 먹을 기회가 없어요 생각해보니 영양밸런스가 좋지않아 영양제로 먹어야하나 고민하다가 음식섭취를 통해 먹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 계란말이에 넣어 조리해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기대을 거의 안했던 터라(몸 생각해서 먹으려는 목적으로;;) 생각없이 먹었는데 계란말이에 들어가니 딱딱한 식감은 사라지고 소금을 안 넣어도 간이베어서 너무 먹기 좋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멸치들어갔단 말 하기 전까지 모르고 먹더군요 그걸 보고 아 이래서 아이엄마들이 이렇게 해서 먹이는구나 싶었어요 ㅋ 계란말이에 소금대신 듬뿍 섞어서 꾸준히 해 먹을생각입니다 맛도 영양도 만점인 반찬이에요 편식하는 어른이들에게도 매우 강추하는 식재료 입니다

아기 반찬 만들어주려고 멸치를 주문했어요 유아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여러 반찬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그중에 멸치가 건강에도 좋으니까 한 번 해주자 싶어 주문했어요`~ 400g인건 알고 주문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양에 좀 놀랬어요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반찬없을 때 마다 볶아서 주면 좋겠어요 짜고 딱딱할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안짜요 그리고 물에 불리지 않아도 멸치가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아서 저는 그냥 물에 한 번 씻고 육수에 푹 익혀서 반찬 만들었어요 근데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란 그런지 아기가 다 뱉어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의 최애 김에 밥속에 넣어서 줘봤더니 또 이건 잘먹어요 ㅎㅎ 칼슘왕 멸치 잘먹일게요~!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