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 400g, 1개

밑반찬하려고 샀어요. 먼저 사놓은 아귀포가 있어서 아직 못먹어봤네요. 잘게 찢어 고추장무침 해보려구요. ********** 고추장무침 해보니 아귀포채보다 덜 달고 인공감미료 맛이 덜나서 쥐포채가 더 나은듯 싶어요. 물론 그래도 기본간이 단짠단짠 이긴합니다~

쥐포구이가 원래 좀 단편이지만 이제품도 역시나 달긴 달아요. 1. 진공포장인지 뭉쳐져있어서 손으로 살살 튿어 잘게 잘라놓아요. 2.올리브오일+고추장+물 섞어 잘풀은뒤 한번 끓인후에 불을 끄고 ★★ 꼭! 불을 끄고!! 잘라놓은 쥐포구이 넣어요. 면장갑 위에 일회용장갑 끼고 대충 버무린뒤 3.참기름넉넉히 물엿 깨 넣고 골고루 무치면 됩니다. 200g 한봉지면 오일 2~3스푼 고추장 2스푼 물 3~4스푼 정도. 참기름 한스푼, 물엿 1~2스푼. 그치만 이역시 개인의 취향따라 고추장이나 오일 물엿을 가감해야겠지요.

심심풀이 간식으로 구매함 마트에서 쥐포채로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집에와서 먹다 뭔가 생각한 맛과 달라 보니 양태 ㅜㅜ 제대로 확인 안한 잘못도 있지만 가격도 딱히 저렴한게 아니라 속은 기분이었음 다시 마트가기 귀찮아 역시나 쿠팡에서 제품을 검색하다 양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해 고민없이 주문함 배송은 주문후 하루만에 왔고 지퍼백형태에 포장이라 압축되어 옴 짭짤하고 약간 달달한 맛도 있어 괜찮음 그래도 많이 먹으면 짤것 같음 유통기한도 많이 남아 있고 원료는 쥐치 원산지는 당연히 베트남! 가공식품에서 국산 찾기는 힘드니 상관없음

밑반찬으로도 좋고 심심할때 간식으로도 좋고... 전 심심할때 간식으로 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200그램에 얼마 안되어보이는거같은데 직접받고 보니까 진공팩으로 눌러져있어서그렇지 양은 상당히 많이있습니다 간식으로 먹더라도 며칠은 충분히 먹을수있고 밑반찬으로 먹어도 며칠은 충분히 먹을수있는 양입니다 맛은 단짠단짠하네요 달면서도 짭쪼름한편입니다 마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쿠팡로켓배송은 사랑입니다

잉~~보기에는 좀. 이게 맛날까 했는데요 먹어보니 가시도 없고 냄새도 덜 한것이 맛나여~다음에 신청할께요^^

맥주 안주 굿굿굿♡ 퇴근하고 드라마 보면서 맥주마시기!! 하루의 피로가 녹아내립니다. 이 제품은 자글자글하게 씹히는게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조미 된거라 짭짤달달한 맛이 진하게 느껴집니다ㅋㅋㅋ 구운 쥐포라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후라이팬에 한번 더 구워서 마요네즈 찍어먹어도 맛나요! 지퍼백 포장이지만~ 일단 뜯으면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하는게 좋아요. 하지만 저는 한 봉지~ 이틀만에 다 먹었어요. 헛헛헛! 유통기한은 2020년 11월 10일 입니다.

쥐포 특유의 꼬리꼬리? 꾸리쿠리한 냄새 납니다 분명나요 그냥 먹어보니 단짠단짠하고 질기지 않은정도에여 무작위로 넣은듯한 뭉텅이가 봉지에 들어있고여 유통기한은 엄청 긴~~데 하루만에 반봉지 먹었습니다 이것도 겁나는게 그냥막 입으로 드가니깐 한봉지 순삭은 한시간이면 될것같더라구여 달고 짜고 하니깐 물도 막 맥히고ㅋ 억지로 꾹 참고 냉장고에 일단 넣어뒀습니다 상품평 몇개 읽어보니깐 저같은 사람은 구매하지 않는게 답인것 같더라구여 대부분 맛있다라고 하셨고 술안주로 좋다고들 하신던데 저는 술을 안마시기땜에 밥반찬이나 걍 줏어먹기에 뙇좋았습니다. 그냥 먹는것보다 에프에 돌리는게 훨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120도에서 3분돌렸더니 타지않고 노릿노릿하게 구어졌길래 뒤집어서 한번더 2분 총5분정도 돌렸습니다 따뜻할때 먹으니깐 처음상태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통에 담아놨다 시간 지나고나서 먹어보니 쫌 굳어가꼬 바삭한 식감이 되있더라구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첫구매인데 가끔 사먹게될것 같습니다 조금만 덜짜면 좋겠지만 지포한테 그걸 바란다는건 무리일것 같고 먹는 사람이 조금씩 먹는게 맞게쬬 초고추장하고 마요네즈 찍어먹어 봤는데 갠적으로 고추장보다는 마요네즈가 맛있었고욤 가격은 적당한듯. 판매처는 해맑은푸드로 이미 제가 상품평에서 수십번 언급했던 곳이네여 이집은 배송이 진심 빠름빠름에~ 포장도 야무지고 가격도 늘 만족스런집이죠 무튼 또사먹으꺼에여ㅕㅕㅕ

저는 이거 쥐포를 밥반찬으로 먹으려고 구매했어여 찬밥에도 맛있고, 누룽지 팍팍 끓여가지고 그냥 먹는건 쪼금 심심해서 초고추장이나 일반고추장 찍어먹으면 넘 맛있거던여 아니다; 걍 아무밥에나 다 잘어울려여 두번째 구매입니다! 전에 상품평보면 쿠리쿠리 꼬리꼬리한 냄새 난다고 해놨는데여 그거야 대부분의 건어물 특유냄새랄까여☺ 그것도좋아여! 안가립니다 하! 지!! 만!!! 냄새가 안나거나 덜나면 그게 더 좋겠쬬 그래서걍 이번에는 큰맘먹고(?) 팬에다가 올렸습니다 기름 붓지않고 약불에다 지긋이 구울려고여 이삼분이 지나도록 아무 반응이 읎길래 불을 조금 쌔게하고 폰 잠시보는 사이에 ㅇㅏ오 그새 타버리고여 불에 익히니꽌 확실히 쥐포냄새가 누그러지네여 ⬇️ ⬇️ ⬇️ ⬇️ ⬇️ 이 쥐포 어떤 느낌이냐면 사탕이나 과자 벌크로 나오는거 있잖아여?! 꼭 그래여 크기는 마막 대충 찢은것마냥 일정하지않고 손이 쫌 가야합니다 구웠더니 굽기전보다 딱딱해져서 가위로 자르려고하니 쥐포파편이 튀어 날라다녀서 손으로 잡고 찌져써여 그냥 먹으면 완전 꿀간식이고 앞서말한 장류 찍어먹으면 저 갠적으로 밥반찬으로 좋아욤. 아예 고추장 양념으로 버무려서 익히면 그것도 맛있는데 저는 그냥도 집어먹고 밥반찬 겸용이라 이캐 먹는게 최곱니다'-' 해맑은푸드 광팬이라 믿고 구매해 맛나게 먹습니다:)

밤에 넷플릭스 볼 때 꼭 뭔가 씹어줘야 하잖아요..... 저는 냉동실에서 쥐포 아니면 코스트코 지렁이(이름생각안남) 덜어서 먹어요. 이건 최근에 산 아귀채랑 같이 사봤는데(원래는 코스트코 쥐포 먹었는데 가위로 자르는거 극혐) 아주 부드럽기짝이없네여... 원래 쥐포는 마요네즈+청양고추+간장 조합 소스에 찍어먹어야 제맛이지만 핵귀찮음으로 주로 그냥 꺼내서 먹는데 짱맛이예요. 저는 오늘도 맥주랑 함께했네욬ㅋㅋㅋ 시킨지 이틀만에 1/2다먹음.... 참고로 이 맥주는 느므맛이없... ✔️장점: 가위로 안 잘라도됨 핵편해서 젤맘에듬. 지퍼백형태라 보관용이. 하나도 안 딱딱함 촉촉함 ✔️팁: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도 되지만 여기 해맑은푸드? 에서 파는 아귀채처럼 그냥 먹어도됨ㅋㅋㅋ뭘구워 귀찮게,,, 손으로 쫙쫙 찢어서 걍먹긔.. ✔️추천의사: 저같은 육아맘들.. 밤에 맥주 마실 때 말고도 애보다가 당 떨어지면 오후에 한 두 개씩 꺼내드세여

@ 제품 구입일자 : 2020년 12월 20일 @ 제품 구입가격 : 11,900원, 400g @ 제품 100g당 가격 : 2,975원 @ 제품 가격변동 : 2021년 01월 30일 가격변동 없음 ——————————————————————————————————————— @ 주요성분 1. 쥐치(베트남) 87% 2. 설탕 9% 3. D-소비톨 2% 4. 정재염 1% 5.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1% ——————————————————————————————————————— 매번 쥐포를 먹을때 가스불에 굽거나 간편하게 먹을때는 렌지에 돌리곤 했는데 이런 작업들이 귀찮고 잘 구워지지도 않고 불편하더라구요~ 쥐포를 너무 먹고싶어서 찾아보던중 구운쥐포가 있길래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해보았어요! 처음 주문할때 400g이라 이게 많은건가 적은건가 잘 몰랐는데, 막상 받아보니 굉장히 양이 많더라구요~ 우선 맛을 말씀드리면~ 굽지않은 쥐포보다는 훨씬맛있어요~ 하지만 직화향기는 거의 나지 않아요~ 그냥 쥐포보다는 편하게 쥐포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선 또한 쥐포가 거의 잘려서 있어서 매번 손질하는 번거러움도 덜 수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완벽하게 커팅된거도 많지만 찢은듯이 잘려있고 일부 큼지막 한것들이 있엇 조금 솔질이 필요할수도 있어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쥐포가 끈쩍거려서 맨손으로 만지시면 이물질이 조금 묻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아참~ 마지막으로 한가지더!!! 제 입맛에는 괜찮은거 같지만 심심하게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짭짭할수도 있어요~ 참고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