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극세사 전기방석, 별무늬 네이비, 1인용(44 x 44 cm)

빳빳하게 각이 잡혀 있어서 좋아요. 적당한 두께감이 있고 폭신해요 극세사라서 촉감도 좋아요 밑부분에는 미끄럼방지 처리 되어 있어요. 온도조절은 저온 고온 있어요 추위를 많이 타는데 저온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고온은 전기장판 고온처럼 뜨거워서 엉덩이 데일거 같아요 ㅎㅎ 2분만에 끄게 되네요. 줄길이는 110?? 정도 되는거 같아요 짧지도 길지도 않고 적당해요. 잔기장판 구매할때 처럼 지퍼가 달린 가방에 담겨왓어요 여름에는 여기다가 놓고 보관하면 좋을거 같아요

소파위에 극세사패드 찾다가 급 전기패드로 맘이 바뀌어서 찾기 시작했는데, 3,4인용 두개가 필요한데 한꺼번에 다 샀다가 혹시 낭패볼까?싶어서 2인용 먼저 주문해봤어요. 생각했던것과 다르면 걍 신랑 사무실 의자에 놓고 쓰라고 하려고요ㅋ 크기는 기본의자에 방석과 등받이되는 딱 그 크기고요 소파에 놓기에는 세로가 45센치이다보니 살짝 작아요 50센치면 적당히 맞을거같은데 아쉽네요. 온도조절기와 전기패드가 일체형이예요. 분리안되니 참고하시고요 저는 매트가 얼마나 따뜻하냐보다 매트 켰을때 바닥면 온도에 신경썼는데 너무 뜨거우면 소파가죽이 손상입을거 같았거든요. 다행히 살짝 뜨뜻한 정도이지 크게 가죽손상 시킬 정도는 아닌거같아요. 켜면 소독약?냄새같은게 나는데 없어지기는 하것죠? 요걸 주문하게 된 이유는, 거실바닥 특대형 매트가 있는데 작년 겨울에 그거틀고 보일러를 덜 돌렸어요. 근데 저희집 기본 전기요금이 높다보니 전기매트 켠게 누진되서 가스요금 줄인거 전기요금으로 다내는거 같더라고요. 보일러 틀면 집 전체 훈훈한데 괜히 가스비 아낀다고 매트 틀면 공기는 공기대로 차고 춥다고 거실바닥매트에 누워 뒹굴어서 게을러지기만 하는거같고.. 걍 올해는 낮에 혼자 있을때나, 급 서늘한 느낌 드는 아침저녁 잠깐씩은 소파패드켜서 쉬고, 하던대로 보일러 트는걸로... 맘에 들어서 3,4인용 별모양으로주문하려했는데, 4인용이 감쪽같이 사라져서 멘붕ㅡㅡ 분명 전날 있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보이네요ㅜㅜ 다른 디자인 싫은데.. 은제 나올래나?ㅡㅡㅋ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입니다. 사무실에서 쓰기위해 주문하였습니다. 당연히 등까지 따뜻해질수 있는 2인용을 사서 의자에 두고 사용중입니다!! 이왕사신다면 긴거사서 등까지 꼭 하세요! 정말 완전 만족이에요!! 제앞의 동생도 구매했습니다! 전기방석 저온으로 해두고 따뜻하게근무합니다.

따뜻하고 좋은가봐요 ..ㅋㅋㅋ 가뜩이나 안움직이는 고양이인데 장판 사준 뒤론 아예 녹아버렸네요 ㅋㅋㅋ

회사 사무실에서 쓰려고 구입했습니당~ 상품평보고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뎅 꼭 필요한거라서 일단 질렀습니당 ㅋㅋ 큰박스에 왔구요~ 가방이 따로 있어서 안쓸때 보관하기도 편하겠더라구요~ 일단 디자인은 이쁩니당 의자에도 사이즈가 딱 들어맞구요~ 저온, 고온 다 사용해봤는뎅 저온도 충분히 따뜻합니당~ 고온으로 하면 엉덩이 뜨거워요~ 조심하세용 ㅋㅋ 받은지 쫌 되서 몇일전부터 틀어놨는뎅 여자는 따뜻한데 앉아야 하잖아요~ ㅋ 정말정말 잘산거 같아요~ 이번 겨울은 엉따일듯 ㅋ ㅋ ㅋ 많이 파시고 잘쓰겠습니당~ 수고하세요~~ (_ _)

블로그보고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샀어요! 왜 지금에서야 샀을까 후회했습니다 미리 사서 더 일찍 사용할껄! 정말 너무 좋아요 엉덩이 하나만 따뜻해지는데 온몸의 추위가 가는 느낌입니다 콘센트도 길어서 좋구요. 쿠션도 폭신합니다. 고온으로 해놓으니 아주아주 좋아요~ 독서실에서 사용하는데 최고입니다 가방까지 주니까 휴대성 좋고 나중에 보관도 편할것같아요 버튼은 좀 빡빡한데 헐렁한것보나 나아서 만족해요! 방석 마감도 튼튼하게 잘 되있습니다

추운 사무실의자 엉따 용으로 사용~예정. 새벽배송으로 받았어요~짱 좋아요. 먼저 거실 릴렉스 의자에 놓고 전원키고 앉아 보았네요~ 금방 발열 되구요 고온.저온 올렸는데 따뜻 합니다 전기방석 있고 없고 온도 찍어 올립니다~^^ 엉덩이만 따뜻해도 좋네요~여기에 무릎담요 까지 덮으면 겨울 잘 지낼것 같아요~

집이 외풍이 심해서 아침에는 늘 덜덜 떨면서 공부했어요ㅠ 올겨울엔 좀 따뜻하게 해보자하고 전기담요를 알아보던 와중에 발견했네요~ 전기담요는 열선이 너무 적게 깔려있고, 넓게 깔려있는건 가격대가 비싸더라구요.. 요건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전기장판처럼 전체가 따뜻할테니까 이걸 살까하고 장바구니에 넣어놨어요.. 그런데 선뜻 구매가 안되더라구요ㅠ 공기가 찬데 등이랑 엉덩이가 따뜻해서 될까? 돈 좀 더 주고 담요사는게 확실하지 않을까? 특히 저온은 별로 따뜻하지 않다는 평이 많아서요.. 근래 날이 계속 따뜻했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고민만 하던 중에 곧 추워진다는 소식에 다시 들어왔는데 품절임박 1개..! 바로 칼결제했습니다ㅎㅎㅎㅎㅎ 처음에는 열이 오르는데 시간이 걸린다고해서 고온으로 틀었는데 바로 뜨거워지던데요?? 저온으로 내렸습니다ㅋㅋ 저온도 진짜 따뜻해요.. 너무 뜨거운건 싫어서 침대전기장판도 저온으로만해놓고 자는데 침대전기장판 온도랑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저온이 미지근하다는 평을 이해할 수 없어요..ㅠ 특히 엉덩이는 무게로 누르면서 닿다보니? 더 뜨겁게 느껴지고 등은 따뜻한 정도예요. 평소엔 저온도 충분히 따뜻하고 한파에 고온 쓸까말까하겠는데용? 대부분 난방용품 가격이 4-5만원대정도인데 이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진짜 강추! 한파에도 여기에 담요만 덮으면 침대 전기장판에 있는 느낌일듯ㅎㅎ 전 직장이 난방도 안되고 난로로 겨우 살았는데.. 미리 알았으면 너무 좋았을껄ㅠ 품절되기 전에 더 고민하지않고 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온도 뜨거워서 위에 담요 덮었는데도 뜨거워요.. 저온화상입을듯한 뜨거움이네여ㅎㅅㅎ

분리불안 훈련중이라 따로잡니다- 겨울이라 거실이 추워지길래 까봐병에걸린 주인이라 방석을 사줬는데 아주 가아아아꿈 쓰고 잘 안씁니다... 전기 연결해 놔서 자주자는 쇼파위에 올려놨는데 인간들이 뜨뜻하다면서 자주 사용하게 되고 강아지는 제가 벗어놓은 패딩에서만 자요... 인간들용이라 인간들이라도 사용하는것에 다행스러움을 느낍니다 1단계 2단계 있는데 1단계로만 켜놔도 엄청 따뜻하고 이불 덮어놓으면 살짝 뜨겁다? 느낄정도에요ㅋㅋ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댕댕이들을 위해 사용하시려는 분은 위에 이불이나 두꺼운 담요같은걸 깔아주셔야할것 같어요..(화재위험조심하시구) 생각보다 따뜻?뜨거? 따거워요ㅋㅋㅋㅋ

1. 가격 ★★★★ (2020.12.22 구입기준 27,700원) 전기방석 하나가 2만원 후반대는 조금 가격이 하는편이다. 2. 제품의 성능 ★★★★★ - 콘센트에 저온, 고온으로 직접 조절가능함. - 타이머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법한 제품 - 디자인이 깔끔하여 마음에 듬 - 저온은 그냥 따땃정도, 고온은 따뜻한정도 3. 장점 - 2개째 구입할정도로 대만족스러운 제품 - 저온,고온의 온도조절 - 촌스럽지않은 디자인 - 2인용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의자에 등받이랑 방석으로 ㄴ자로 연결해서 사용함 (그렇게 사용시 등이 뜨끈뜨근 지져지는것을 느낄 수 있다) - 휴대성 좋음 (하나는 집에, 하나는 회사에 뒀고, 퇴사할때 짐이 몇개없었지만 전기방석 안고 퇴사했었음) 4. 단점 - 까먹고 스위치 안끄면 큰일난다. 타이머 있으면 참 좋을듯한 제품 - 2인용 방석이라기엔 그렇게 큰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