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료기 프리미엄 골드 방수 전기매트, 더블 (135 x 195 cm)

장판고장나서 빠른배송 찾다가 역시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왔네용 큰 부직포 가방에 배송되서 무거울꺼같았는데 가볍네용 생각했던거랑 딱딱할꺼같았는데 뭔가 흐물흐물?폭신하고 오자마자 바로 설치하고 작동잘됩니다 따뜻하게잘잤어용 전자파 차단기능도 있고 차단이되는진 알수없지만ㅋㅋ 올겨울 따뜻하게 잘보낼수있을꺼같아요

오래전에 사용했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때는 침대에서 사용했었구요 현재는 바닥에서 아이와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얇은것보다 도톰해서 아이와 쓰기 편할것같아 구매해요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았어요 성인 여자1명과 아이1명 사용하기 딱 맞아요 장판위에 살짝 도톰이로 덮고 사용하는데 2단계는 덥고 1단계가 지금 계절은 좋은것같아요 그렇다고 뜨겁다는건 아니구요 적당한 온도예요

받자마자 혹시나 해서 물티슈로 닦았는데 때하나 안묻는 새것이네요^^바로 깔고 고온으로 테스트 중에 상품평 등록 중^^열이 바로 올라와서 불량이 아닌걸 확인 후 안심^^ 뒹굴뒹굴 하며 이부분저부분 확인 완료!!! 그리고 제가 찾던 그 폭신함!!!!대박 입니다 이가격에!!!!! 싸이즈도 너무 좋구요~옆에 같이 찍은 침구가 퀸 사이즈인데 비슷하게 느껴져요~~^^ 원래는 새로 산 토퍼 밑에 깔구 쓸려구 구매했는데요~ 지금 누워보니 그냥 이거만 따로 써야겠어요~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냥 이 위에 얇은 패드만 하나 깔고 사용해도 좋겠네요~ 그리고 지금 최고 온도로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이불도 안깔아 놓은 상태인데 정말 따뜻합니다^^ 실물로 보면 색감도 고급집니다. 사진은 빛때문에 ㅋㅋㅋ ------------------------------------------------ 일주일 넘게 10일 좀 넘게 사용하는 실 후기 추가입니다. 처음에 제품 펴서 바닥에 깔면 접힌자국이 있었는데.. 지금보니까 없어져 있네요~^^알아서 펴지나봐요~~ 온도도 아직까지 아무 문제 없이 3단 미만으로 따뜻합니다. 3단 이상으로 해본적이 처음 테스트 고온한번 뿐이에요.. 현재는 장판위에 차렵이불 하나만 깔아둔 상태구요~ 장판키면 쪼끔 두툼한 이불이 열을 더 잡아줘서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거일수도 있겠네요^^ 조만간 하나 더 추가구매 할 예정입니다^^

더블사이즈 치고 퀸 침대에 딱 맞습니다 물티슈로 닦아냈는데 깨끗했구요 물 흡수자국은 조금 남네여 완전히 방수는 아닌듯 ㅋㅋ(전원코드 밑에부분 얼룩이 물티슈로 닦고나서 흔적... 힘줘서 물티슈 물이 좀 많이나온건지 ) 지금 고온으로 틀어놓고 침대에 엎드려있는데 따땃하니 좋으네요 고장없이 오래 쓸수있기를 뽀시락 소리는 납니다.. 근데 전자파 버튼을 누르는게 차단이고 안누르는게 확인인데 우째라는 소린지 ... --- 2달 사용후기 저온해놓으면 충분함 1도나 2도 올리는순간 살 지지는 수준으로 뜨거워짐 전자파 버튼은 누르면 노란색불이 거짐. 그럼 전자파가 차단된다고함 누르나 안누르나 전기세 차이도 없다함(직접 상품문의로 물어봄) 눌러놓고 살고있음 빨리 고장만 안난다면 진짜 저렴한 가격에 잘산거같음

더블사이즈 주문(성인 두명사이즈) 아마 싱글사이즈는 성인 한분 사이즈일것같습니다! 의료기기라 더욱 믿고 주문했어요~ 믿고 사길 정말 잘했어요 ㅎㅎ 부스럭 소리도없고 냄새도 안나고 5분 6도로 켜뒀는데 엄청 금방 따뜻해지네요 취침모드도 있고 전자파차단모드도 있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믿고 사용할수있는거같아요 2개는 주문했는데 1개 더 사려구요..... ㅎㅎ 허리가 늘 아팠는데 따뜻하게 누워있으니 넘넘 좋네요.. 색상은 골드색상에 고급지고 거실에 깔아둬도 고급져서 맘에들구요.. ㅎㅎ 추운겨울에 하나 딱 켜두고 귤 까먹기 딱 좋으네용>_< 개인적으로 보일러 튼것보다 전기장판이 백만배는 더 뜨듯한거같아용 ㅎㅎ 최고 최고!! 진짜 믿고 주문하세욥!!!!!!!!!

이거 사기 전에 좀 많이 싼거 구매했었는데 정말 1도 안따듯했어요 그래서 다시 요걸로 구매 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생긴거에 비해 가격도 매우 저렴한듯 합니다 받자마자 고온으로 테스트 해보니 작동도 매우 잘됩니다 잠잘때는 4정도로 마춰놓고 따시하게 자고있어요 냄새도 타상품에 비해 별로 나지 않았어요 쿠션감도 있어서 딱 찾던 상품 구매한것 같아 좋습니다 가격-동일 디자인 상품 대비 저렴 온도조절-잘 작동 합니다 온도도 따시하니 갠적으론 매우만족 쿠션감-약간 두깨가 있어 나름 폭신 폭신 합나다 크기-퀸사이즈 침대에 두고 사용하기 딱 좋아요 편의성-슥~ 딱아서 청소 할수 있어 좋아요 마감처리-꼼꼼한듯 합니다

작년에도 이제품 사서 쓰고 있고 한달전 큰딸램 싱글로 구매해서 잘 쓰고 있구요. 이번엔 방학맞아 기숙사에서 돌아온 작은딸꺼로 구매했어요. 처음엔 싱글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었는데요. 더블과 1800원밖에 차이가 안나는거예요. 그래서 아예 더블로 사주었답니다. 넓찍하니 자면서 마구 굴러다니라구요.ㅋㅋ 배송은 로켓~ 담날 점심때 왔어요. 펼쳐보니 기존 매트와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기존꺼는 두개다 플라워무늬였고 골드지만 약간 은색빛도 났었는데 이번에 받은 제품은 완전 황금노란색에 무늬도 달라졌어요. 천도 조금 차이나는 것 같구요. 전 이번에 받은 제품이 더 단단해보이고 좋아보이네요. 조절기는 기존꺼와 같아요. 조절기를 연결하고 2~3번에 놓고 테스틀를 해보니 금방 열이 올라오고 따뜻해져요. 그위에 패드한장 더 깔고 하룻밤 재웠어요. 울딸램 따뜻하게 잘 잤다네요. 타사 비싼 가격의 패드도 많은데 한일의료기 매트는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아요. 얇은 전기장판은 거의 한철용으로 오래 쓰지 못했는데 이제품은 오래 쓸수있고 무엇보다 두툼해서 배기거나 불편한게 없어요. 뒷면에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있어 잘 밀리지도 않구요. 여러회사 제품 써봤지만, 지금까지는 이제품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더블사이즈를 54,800원에 샀으니 가격도 저렴하고 온도도 잘 올라가고 방수재질이라 가벼운 물걸레질정도는 할수 있구요. 뭐 하나 나무랄데가 없네요. 아주 잘 쓰고 있어요.

10/20일주문, 10/21일 로켓배송, 구매가격 48,500원. 모델명 HI-105S, 소비전력 120W, 제조국 한국, 제조년월 2020년 10월. 작년에 이어 올해 또 구매하게 되었네요. 작년까지 잘 쓰던 얇은 전기매트가 갑자기 작동을 안해서 이걸로 또 구매했어요. 작년에 이어 벌써 4번째 구매인데요. 이로써 울집 전기 매트는 모두 한일의료기 골드방수매트로 통일됐네요. 한국에서 만든 한일의료기 정품이구요. 기존 사용하던 3개의 매트는 고장 없이 아주 잘 쓰고 있었구요. 다른 것도 검색해봤지만, 가격면이나 성능면에서 이제품이 제일 낫네요. 가격은 작년과 거의 차이가 없는것 같은데, 무슨 할인인가 들어가서 48,500원에 구매했네요. 잘팔리는지 품절도 자주 돼서 겨우 샀어요. 물건 오는 동안 상세설명과 최근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았는데요. 제품디자인과 전원연결부위 위치가 변화가 있네요. 우선 뒷면 미끄럼방지천이 작년꺼는 얇은 땡땡이 붙은 원단이었는데 올해 파는 제품은 뒷면이 폭신한 폼재질 같고 바둑판무늬이네요. 조절기 연결부위도 글씨가 있는 위쪽에 있는게 아니라 발 아래쪽 밑에 연결하게 되어있다고 하구요. 상세설명엔 생산시기에 따라 연결부위가 상이할수 있다고 설명해놨네요. 조절기도 몇가지중에 랜덤으로 온다고 하구요. 다른건 몰라도 조절기 연결부위가 밑에 있으면 불편하니 위에 있는 제품이 오길 바랐어요. 배송은 저녁 6시가 다되어서 도착했어요. 출발은 9시에 했는데 며칠전부터 캠프권역이 조정되면서 울동네도 원래 배송하던 캠프가 아닌 좀더 먼 옆동네 캠프에서 배송하는 바람에 배송이 많이 늦어진것 같아요. 그전에는 거의 점심전후로 배송이 완료되었거든요. 사람 욕심이 끝도 없다고 이렇게 빠른 배송시스템이 없는데도 기존보다 몇시간 늦게 받으니 조바심이 나고 신경이 쓰였네요. 짙은 밤색 가방에 송장이 붙여진 상태로 배송되었구요. 열어보니 삼단으로 잘 접혀진 상태로 파손없이 도착했어요. 윗면 레자부문 무늬는 작년과 동일한 금색에 무늬패턴이구요. 뒷면은 스폰지처럼 생긴 재질에 바둑판무늬였어요.(6번사진) 이건 작년제품이 훨씬 나은것 같아요. 왠지 열에 약할것만 같고 잘 찍힐것 같은 재질이예요. 품질보증서를 포함한 설명서와 함께 조절기가 들어있구요.(2번사진) 조절기는 기존 꺼와 마찬가지로 전원버튼과 온도조절다이얼, 전자파 차단/확인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매트는 저역시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글씨있는 윗부분이 아닌 아래 밑쪽에 조절기를 연결하는 부위가 있었구요. 주문전 상세설명에서 보고 이미 인지하고 있었지만, 막상 받고 보니 아무리 보아도 연결부위를 밑에 배치한건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네요. 물론 간단하게 불편하면 아래위를 바꿔서 침대 놓으면 될일지만, 굳이 위치를 그렇게 만든건 사실 이해불가예요. 전원스위치만 있다면 상관없지만, 조절기는 매일 조작해야 하는데 머리맡에 놓는게 상식적이지 않나 싶어요. 일단 연결부위를 일부러 설명해가면서 제품하자가 아니라고 하고 저역시 이미 그사실을 인지하고 주문했으니 넘어가구요. 조절기를 연결하는 부위는 깔끔하고 하자 없었으나 조립을 하고 보니 틈새가 조금 떠요. 완전히 밀착되어야 할텐데 조금 틈이 벌어지니 이것도 역시 신경이 쓰이네요..(3번사진) 중국산도 아니고 한국제품인데도 왠지 완벽하지 않은 느낌이예요. 스위치를 꼽고 전원을 누르니 불도 들어오고 이상은 없었어요. 온도조절 다이얼도 잘 돌아가구요. 작동엔 별 이상은 없네요. 조절기엔 전원버튼이 있구요. 이걸 눌러야 매트에 전원이 들어와요. 다이얼로 저온부터 고온까지 원하는대로 열 온도를 맞출수 있구요. 작은 버튼이 하나더 있는데 이게 전자파 차단 버튼이예요.(4번사진) 자동으로 전자파가 차단되는게 아니라 이 버튼을 눌러줘야 차단되요. 다들 헷갈려하시는데 눌러지지 않는 상태에서는 초록색불이 들어와요. 이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동시에 초록불이 꺼지는데요. 이렇게 놓고 사용해야 전자파가 차단이 된답니다. 후기 읽으면서 저도 헷갈려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확인했어요.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자파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텐데 굳이 차단버튼을 만들어서 눌러놓고 사용하게 하는건지. 처음부터 조절기내부에서 차단되게 만들면 될텐데.. 어쨋든 전자파 차단되게 하려면 버튼이 눌려져있어야 하고 초록불이 꺼진 상태여야 제대로 차단되는 거니 참고하세요. (사진4번참고: 위사진(꺼짐)-전자파차단상태, 아래사진(켜짐)-차단안된상태) 조절기 연결부위 뒷면에 제품규격등 라벨이 붙어있는데요.(5번사진) 한국제품이구요. 제조년월이 2020년 10월이예요. A/S는 구입일로부터 1년이고 전화번호도 있어요. 아까 테스트 하면서 전원을 연결해서 3번정도에 틀어놨더니 매트가 서서히 따뜻해지네요. 작동이 잘 되고 있어요. 조절기 위치때문에 매트를 아래위로 뒤집었다 바로 했다가 쇼를 했는데 별 방법이 없어서 글씨써진 부분이 발쪽으로 가고 반대로 조절기 있는 아래부분을 머리쪽에 둘수밖에 없었네요. 쓰는데는 별 상관없지만, 왠지 느낌상 거꾸로 누워잔다는 생각이... 열은 아주 잘 오르는데요. 요즘같은 간절기에는 저온이나 1단에만 놓아서 아주 따뜻하게 잘수 있어요. 어제밤에도 저온에 놓았는데도 더워서 새벽에 끄고 잤어요. 매트위에는 얇은 패드라도 깔아야 보온력이 좋아지는데요. 그냥 매트에서는 열이 공기중에 다 빼았겨 효율이 없어지구요. 반드지 얇은 이불이라도 깔아서 매트를 덮어주어야 열도 고르게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어서 따뜻하게 잘수 있어요. 우여곡절끝에 침대에 매트를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느라 애를 먹었지만, 워낙 기존에 쓰던 매트에 만족하고 있던터라 조절기위치나 뒷면 재질은 그닥 문제삼지 않으려고 합니다. 얇은 전기매트는 솔직히 한해 쓰고 다음해 꺼내면 거의 망가져있어 사용불가인데 이제품은 몇년을 쓰는데도 잔고장없이 잘 쓰고 있어요. 가격도 비싼편이 아니구요. 믿을수 있는 한일의료기제품이고 한국제품이라 나중에 A/S도 수월하구요. 다만, 제조사측에서 조절기위치는 재점검해주실 바랍니다. 굳이 조절기를 아래쪽에 놓아야할 이유를 전혀 모르겠거든요. 그 외에는 전기매트 중에는 가성비 오브 갑일것 같아요.!~

이제 슬슬 추워져서그런지 밤에 따뜻하지않으면 잠이 잘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했는데 배송 엄청빨라요 ㅋㅋ 어제주문했는데 오늘받음 ㅋㅋㅋ 집에왔는데 문앞에 엄청 커다랗게있어서 무거울것같았는데 왠걸 들어보니 생각보다 가볍고 펴서 누워보니 생각보다 두껍고? 푹신하고? 뭔가 튼튼하다고 느껴졌던 전기매트 ㅋㅋㅋ 전기매트 꽂는곳 방향이 좀 아쉽긴하지만 왼쪽이나 밑이나 불편하기는 매한가지기에 상관없네요 딱 하루 사용해봤어요 오자마자 사용 ㅋㅋㅋㅋ 매트리스토퍼를 사용하고있어서 그 밑에 깔아서 사용해봤는데 매트리스토퍼가 7CM짜리로 뭔가 두꺼워서 안따뜻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뜨끈뜨끈 참고로 토퍼파는곳에서 전기장판을 밑에 깔고 사용해도 괜찮다고 했음! 1도만했는데도 따뜻하게 잘잤어요! 고장나지만않으면 무조건 추천하고싶네요!

2년전에 첫 구매했을때 꽃패턴으로 받았고 너무 잘 사용했었어서 재구매 한건데 당연히 같은걸로 오겠지 ? 아님 다른 패턴도 동일하게 좋겠지 하며 아무 의심없이 바로 한두달전에 엄마,삼촌께도 좋다고 주문해드리고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저도 다시 구매했죠 근데 완전 반딱이는 금색패턴이 왔더라고요 꺼내면서 뭔가 기분이 쎄하더만 다 펴고보니 완전 싸구려같은게 뒷면은 더 가관이네요 ㅋㅋ 진짜 스펀지돗자리.. ㅋ 참네.. 뭐 그래도 좋겠지하고 물티슈로 닦아내는데 노랗게 색 묻어나고 반짝이도 겁나 붙어있고 냄새는 뭔 냄새인건지 가까이가서 맡으면 나는데 창문을 열어놨는데도 속이 울렁거려요 전기장판 꺼낸뒤부터 갑자기 속도 너무 안좋고 돌돌이로 한번 두번 돌려봐도 반짝이는 계속 떨어져나오고.. 그래도 끝까지 한일의료기 신뢰하면서 냄새는 빼면되고 따듯하게만 잘 작동되면 괜찮을거야 하고 자기위로 하면서 코드연결했는데 군데군데 따듯하지도 않고 ㅋㅋㅋ 와 진짜... 도저히 안되겠어서 반품합니다 특히 속이 너무너무 울렁거려서 구역질까지 했네요 이런걸 엄마랑 삼촌께도 보내드렸으니.. 건강에 너무 안좋으실것 같은데 어떻게 할거여... 후 .. 화가납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