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료기 말패턴 고급 전기요 HL-203, 대(135 x 180 cm)

무거운 매트는 불편해서 가벼운 전기요를 찾아보다가 골랐어요. 포장 가방에 바로 송장 붙여 보내셔서 좀 황당했지만 다행이 많이 더럽진 않네요. 꺼내보니 잘 접혀져 있는데 너무 가벼워서 만족스러웠어요. 펴보니 퀸 사이즈에 조금 모자라긴 하지만 어차피 테두리쪽에서 자진 않으니 상관은 없을것 같네요. 만져보니 보들보들하고 부드럽게 구겨지길래 열선이 없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꼼꼼히 만져보니 열선이 느껴지더라구요. 열도 잘 올라와서 따뜻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자 이제 조내 더운 여름이 가고 있죵 에휴 올 겨울은 어떻게 지내누 ㅋㅋ 해결책이 있쥬 바롱 전기요 뭐 누구나 전기장판 있겠쥬 사든 말든 난 이거로 택했즁 큰거로 근데 보기보다 안커유 일인용 뭐 여친이랑 둘이 해도 돼쥬 전기장판이나 요는 같은 개념인디 되도록이면 착착 포개는건 좀 지향해야할듯 전기 배선이 겹쳐지면 합선이 일어나니깐유 어째던 돈많으면 보일러 팡팡 떄고 우리천러 가난한 백성들은 전기요 깔고 두터운 이불 덥으면 올겨울 버틸수 있을듯 참 한가지 뒤에 나오는 전기 냄비 꼭구입하세요 전형적으로 한겨울엔 아래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전기 포트에 따신 국물 끌여서 소주한잔 무헤헤헿 콜~~~~~~~

아침 저녁 날씨가 쌀쌀해져서 구입했습니다. ㅎㅎ 일단 배송은 정말 빨라요 괜히 로켓배송이 아닌듯 ㅋㅋ 전기요가 약간두툼해서 촉감이랑 좋고요 크기도 대 라서 정말 쓰기 편하네요. 말모양이 그려져 있어서 애들도 좋아하네요 ㅎㅎ 감기 안걸리게 따뜻하게 쓸수 있게 가격대비 좋네요~

이건 곧 구매할 쇼파 위에 두고 쓰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쇼파 위에는 방석류를 많이 쓰던데요.. 저는 아직 쇼파 구매 안했고 벙커 살지도 몰라서 고민하다 그냥 1인 전기요로 구매!ㅋㅋ 못쓰더라도 고양이가 쓰면되서 저는 활용을 높게 할 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1인은 정말 작네요ㅋㅋ 약간 요가매트? 정도 사이즈의 느낌이에요~ 구매하실때 참고 하셔야할 듯! 그래서 쇼파에서도 가능 할 것 같아요ㅋㅋㅋ 참고로 저는 새집에 방마다 두려고 대/중/소 전부 구매했습니다! [장점] 1. 얇고 가벼움 2. 보관가방 있음 3. 어디든 사용 가능 (바닥/침대 등) 4. 온도 조절 가능 (6단) [단점] 1. 세척 (뭐 먹다 흘리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임) 2. 냄새 (새상품이라 냄새가 나는거라해서 일단 냄새 빼는중) 3. 조절기 부착 방향이 소형만 다름 [총평] 가격도 저렴하고 가볍게 쓰기 좋은 것 같아요. 얇아서 거슬리지 않고, 그렇다고 열선이 막 느껴지진 않아요. 침대나 이불 위에서 쓰기에 적당하고 감촉도 크게 나쁘지 않아서 그 위에 얇은 이불 굳이 안깔아도 되구요. 잘 쓸게요~

오빠 방에 큰 사이즈 침대를 살 예정이라 대형도 구매~ 일단 이불 깔고 자는데 쌀쌀하니까 하나씩 구비가 필요했어요!! 근데 이것만 색상이 틀리더라구요. 중/소는 색이 같았는데.. 뭔가 조절기 부분도 색이 다르고..ㅋㅋㅋ 무튼 침대에 깔릴거고.. 사용하는데 이상 없으니 잘 쓸게요~ 참고로 저는 새집에 방마다 두려고 대/중/소 전부 구매했습니다! [장점] 1. 얇고 가벼움 2. 보관가방 있음 3. 어디든 사용 가능 (바닥/침대 등) 4. 온도 조절 가능 (6단) [단점] 1. 세척 (뭐 먹다 흘리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임) 2. 배송상태 (소형은 쿠팡 비닐에 감싸여 왔는데 이건 그냥 보관 가방에 송장 붙어서 옴) [총평] 가격도 저렴하고 가볍게 쓰기 좋은 것 같아요. 얇아서 거슬리지 않고, 그렇다고 열선이 막 느껴지진 않아요. 침대나 이불 위에서 쓰기에 적당하고 감촉도 크게 나쁘지 않아서 그 위에 얇은 이불 굳이 안깔아도 되구요. 근데 다만.. 소형과 중형과 색상이 틀려요잘ㅋㅋ 뭔지는 모르겠지만 쓸게요~

제 방에 쓰려고 구매! 침대를 아직 구비 못해서.. 바닥에 이불 깔고 자는데요. 어쨋든 이제 날씨가 꽤 쌀쌀해져서 전기요가 필요해지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침대는 사면 슈퍼싱글로 구매할거고 아니면 벙커로 구매 예정이라 중형으로 구매!ㅋㅋㅋ 참고로 저는 새집에 방마다 두려고 대/중/소 전부 구매했습니다! [장점] 1. 얇고 가벼움 2. 보관가방 있음 3. 어디든 사용 가능 (바닥/침대 등) 4. 온도 조절 가능 (6단) [단점] 1. 세척 (뭐 먹다 흘리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임) 2. 냄새 (새상품이라 냄새가 나는거라해서 일단 냄새 빼는중) 3. 배송상태 (소형은 쿠팡 비닐에 감싸여 왔는데 이건 그냥 보관 가방에 송장 붙어서 옴) 4. 조절기가 잘 안꽂아져서 힘을 엄청 주고 밀어서 낌 [총평] 가격도 저렴하고 가볍게 쓰기 좋은 것 같아요. 얇아서 거슬리지 않고, 그렇다고 열선이 막 느껴지진 않아요. 침대나 이불 위에서 쓰기에 적당하고 감촉도 크게 나쁘지 않아서 그 위에 얇은 이불 굳이 안깔아도 되구요. 잘 쓸게요~

11월 29일날 주문해서 로켓배송으로 그 담날 받은거니깐 한달정도 사용했네여 받은날 즉시 불량유무 확인했음돠~ 이상 무! 설명대로라면 전기꼽고 고온으로 확 올렸다가 적정온도로 마춰 사용하라는데 그딴거 필요없음!! 걍 꼽고 1분도 안되서 뜨끈뜨끈 장난없어여 용도는 취침용이 아닌 시려운 엉덩이 보호차원으로 구매한거라 소자(67.5 × 180) 들여놨구여 매우 가볍고, 얇고, 앉은채로 밍그적 밍그적 거려도 궁디에 열선 전혀 안느껴집니다 매트위에 바로 앉기 뭣해서 무릎담요 달랑 한장 깔았는데 1단 이상을 해놓은적이 거의없어여! 얼마나 따뜻한가 누워도 보고ㆍ엎뎌도 보고 고루고루 따뜻한건지 모로도 누워보고 별넘에 자세를 다 취해봤는데 어우 합격! 왜때문인지 매트 앞뒤로 말들이 우두커니 서있는데.. 첨에는 이거뭐지?! 했지만 자꾸 보니깐뭐 그 나름 멋스러움. 완벽한듯 하지만 얘도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온도조절기에 불이 넘넘 흐리멍텅하게 들오네여 저보다 두달정도 먼저 구매하신분 상품평 보니까 아주 또렷한 주황빛을 뿜뿜하던데.. 제꺼는 걍 금방이라도 꺼져버릴듯한 약한 불빛이 납니다. 한두번은 그닥 신경 안썻는데 사용하다 보니깐 이게 꼭 두번 일을 시켜서여 개별 멀티탭에 꼽은채로 스위치만 껏다 켰다하는데 불빛이 약하다보니 가까이 가서 다시 한번 켜진게맞나? 들여다 봐야하고 거실불을 완전 다 끈상태라면 그 부분이 벌겋게 불빛을 내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얘는 도무지 밝혀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가격이 착해서 구매하게된 이유도 있네여. 막말로! 사용하다 고장난다해도 미련읎이 췃버릴 수 있는 부담없는 가격이라서여. 대단한 기대를 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달정도 말썽없이 작동 잘 되므로 저는 매우 잘샀다 싶습니다. 소자로 구매하길 잘했다 싶은 또다른 이유가.. 작년에 전기장판 쿠팡에서 중형 구매했는데(120 × 180) 침대 새로 장만하면서 못쓰게 되써여 몇번 사용안한거라서 좀 아깝다싶어 일단 끄집어내서 전기꼽고 앉아봤는데 순간 찌릿? 하길래 겁나서 전기뽑는데 손에 찌릿;; 겁은 또 The럽게 많아서ㅠ 바로걍 ㅃㅃ2함 크기가 커서 좋은점이 분명 있을테지만 보관이 아무래도 거슬려여 배송올때 접힌상태로 비닐가방에 담겨오는데 겨울 지나면 다시 그 가방에 고대로 넣어놓겠죠?! 그 많은 열선은 다 어쩔ㅜㅜ? 근데 요 말패턴 전기요는 앞서 말했듯이 진심 가볍고 자리차지 안해서 이번 겨울 지나고 비닐가방이 아닌 걍 암데나 놓아도 될듯합니다! 상품평 수십개 읽어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 저처럼 성공하신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반대로 실패하신분들도 보여여 복불복은 언제어디서나 존재하는듯 온라인쑈ㅑ핑은 뭐다?!?!? 뽑기운빨이다!!

첫구매 했을때 온도에 관한 얘기를 좀 오바해서 써놓은거 같습니다. 수정하기 번거롭고해서 걍 넘어갔는데 한개 더 구매하게 되면서 좀 더 정확히 얘기해야 할것 같으네여 콘센트 꼽자마자 1분내외로 뜨끈뜨끈하다 ↪ 이 말이 아예 틀린건 아닌데 단, 전기요에 뭔가 덮어놨을때 뜨끈뜨끈 해지는거랍니다! 그만큼~ 빠르게 따뜻해진다 대충 뭐.. 그런뜻으로 얘기했던거네여^^; 얇은 이불이나, 아니면 저처럼 무릎담요라도 (첫번째사진) 돌돌말아 부피를 작게해서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네여. 겨울도 얼마 안남았고 좀 더 쓰다가 넣어놓고 내년겨울에 꺼내서 작동 잘되나 봐야할것 같습니다. (두번째사진) 여러군데는 아니지만 잘 살펴보면 몇몇군데서 저렇게 뭔가가 삐져나와있네여?! 마치 오리털패딩에서 털 삐져나오듯이 말이죠! 정말 얇고 가벼워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선길이는 130이 조금 안되구여 (대략입니다! 대략) 이 전기요는 올겨울에 츠암 잘샀다!! 싶은 상품중 하나입니다! 잘쓰고 있네여~

캠핑시 가지고 다니기 편할듯해서 구매했어요. 2만원대로 가격도 저렴하구요. 작동 잘 됩니다. 실제로 바닷가 캠핑시 눅눅할 수 있는데 텐트안이 금방 보송해졌어요. 여름이라 갖고갈까말까 망설였는데 바닷가캠핑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다만 뒷면에 원단스크래치가 있어서 교환했는데 교환한것도 그러네요... 뒷면이라 눈에 띄진 않지만 만지면 가시처럼 거칠거칠 해요. 싼거라 캠핑장에서 막 쓰다 고장남 버릴려구요. 로켓배송이라 빨리와서 요긴하게 썼어요. 몇번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고장 안나고 멀쩡합니다! 가벼워서 진짜 캠핑용으로 강추 ㅋㅋㅋ

매년 한개씩 구매하다보니 어느새 3번째 들여놓습니다 많이 바꼈네여'-' 눈에 띄는건 접은 전기요를 담는 가방이 조금 달라진듯하고 가장 중요한 전기요 조절기가 확바꼈어여! 기존에 사용하던 조절기가 작고 둥근모양이었다면 며칠전 재재구매한 한일의료기 말패턴 고급 전기요의 조절기는 약간 길죽해졌고 네모난 모양으로 빠졌네여 이유가 있을테고 더 편하게꼬롬 변화를 준거겠지만 온도조절 다이얼 부분은 저 개인적으로 이전에 구매한 전기요의 조절기들이 쪼꼼 더 편하고 익숙합니다ㅎ °°°°°°°°°°°°°°°°°°°°°°°°°°°°°°°°°°°°°°°°°°°°°°°°°°°°°°°°°°°°°°° 사진에 보시면 취침부터 시작해 숫자1에서 ~ 6까지 있고 고온이 가장 높은 온도로 맨끝인데여 저는 받자마자 조절기 중앙에 있는 톡 튀어나온 버튼이 무슨용도인지 계속 눌러본거에여 꾹꾹 눌러지기는 커녕 아무 반응이 없길래 콘센트 꼽고 다시 눌러봤는데 어머-.- 걍 생긴게 저런건가봐옄ㅋㅋ 암껏도아님ㅋㅋ 눌른다고 눌러지는게 아니군여 숫자가 드간 동그란거를 돌려야지만 온도조절이 가능해여 선도 긴편이라 전기꼽는것도 수월합니다 받은날즉시 혹시모를 불량유무를 알기위해서 전기를 꼽고 낮은 온도서부터 고온까지 넘나들며 확인했고여 역시나 금새 따땃해지는걸 확인했습니다! 전기요 자체에서 냄새 안나고 1인이 깔고 앉거나 눕기에도 뙇 적당한 크기고! 가격 넘나리착하고! 보관간편하고! 안살이유가 1도읎었고 결국 재재구매하러 또 오게된 수많은 이유가 있는 제품입니다! 완벽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