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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무드등 가습기 500ml

총 718 건의 상품평
₩ 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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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우선 상품리뷰에 가습량이 적다고 하셔서 리뷰남겨요 한샘거라 믿고 샀어요 저도 처음에 물을 붓고 가습하니 이게 뭐야 싶더라구요 우선 500미리 다 붓지 마시고 400만 부으세요 가습량 충분합니다. 가습기는 청소가 용이한게 제일 중요한데 이건 진짜 편해요 하단부도 선을 뽑아버리면 되니 세면데 가져가서 청소할수 있구요 라이트도 led인듯 하네요 밝은 형광등아래에서도 밝게 빛나요 아로마도 넣어봤는데 향이 완전 진함 그래도 너무 좋아요 잘산거 같아서 하나더 사서 선물했어요 어설픈 가습기보다 훨씬낫네요 저 구엡할땐 3만원이었는데 가격 일년만에 왜이렇게 올랐나요 근데 일년 쓰고 반납하는 어설픈 가습기보단 훨나아여 2019.12.11 현재 2년차 사용중입니다. 진짜 깔끔하게 닦여서 다른거 살생각 추호도없음 ㅋㅋ
2019-02-17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먼지나 부스러기 없이 깨끗한 상태로 와서 좋았어요. 잘때 무드등도 있어야하고 기관지가 약해서 마스크를 끼고 자다가 너무 힘들고 불편해서 샀는데 학생이 사기에도 적당한 가격에 좋은 가성비라 매우 마음에 드네요! 특히 오일 넣어서 향까지 더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방에서 쓰기 좋은 것 같고 세척하고 보관도 편리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집 어디에 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9-03-01
무인양품꺼 사지 말구 이거사세요..분사력도 좋고 디자인도 넘예ㅠ 낮에 틀어봐서 소음정도는 잘 모르겠는데 가까이 대고 들어보니 진동소리가 조금 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도톰한 손수건 밑에 깔아놓으니 좀 덜하네요! 근데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소음 민감하신 분들께 추천해요!
2019-04-15
혼자 사는분/ 혼자 쓰실분 / 잠깐 콧바람쐬실분
요즘 건조한 날씨탓에 가습기가 필요했뜸 가습기 이것저것 많이 봤는데 뭐 물난리가 났다늬 물바다가 됐늬 소리가 심하둥 몇번안쓰고 고장이 났댜 말들이 많은 가습기 이것은 한샘 나름 내가 들어본 그가구의 한샘인가 몰랑 어쨌든 디자인도 괜찮고 상품평도 평균이상이고 리뷰사진도 좋기에 고민하지않고 구매 했음. 택배 도착 했다기에 잽사게 집으로 왔음. 읭? 설마 이 택배가 내 택배인가 싶을정도로 많이많이 작았음 내가 생각했던 크기가 아니기에 가습기 아니겠지? 택배가 잘못 왔나? 했음 아주 미니미 임. 다시 보니 500ml 가습기였음.. 제대로 안보고 구매한 내가 잘못이지 ..... 그래도 사진이랑 똑같음 !! 다만 조금 작을뿐 아니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밥솥 만하게 다 찍어놨음? 나름 귀욤 터진다 생각하그 바로 물을 넣어보았음. 이건뭐 쪼르르 쪼르르 부운거같지도 않았는데 500ml 채워짐. 이 물로 내 하루밤 가습은 될것인가 의아함. 일단 라이트는 두단계로 두개다 상당히 밝음 가습기 킬때는 미스트 버튼 누르면 된다규 또 60. 120. 180 이라고 적혀져있는것보니 타이머인듯 500ml로 최대 3시간까지 인가봄 그리고 high. low 가 있는데 이건 뭐 가습이 높게쏘고 낮게 쏘는가 싶어서 계속 눌러봐도 똑같은 거같음 그래서 설명서 찾아보니 미스트 세기조절이라고함. 아주 아주아주 초미세하게 다를지 모르나 내눈엔 똑같음 그리고 소음????? 이건 뭐 물소리 날 물도 코딱지만큼 들어가서 소음 그까이꺼 시계보다 나음. 그리고 끄는건 미스트버튼 계속 눌러서 꺼야되나 싶었는데 전원 킬때 누른 미스트버튼 꾹~~~ 누르고있음 꺼짐 이상 가습기능은 더써보고 또 후기 남길겠음 그럼 안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꾸준히 계속 사용해보니 약간의 미스트세기조절의 구분이 가는것도 같음. 물 가득 채워넣고 타이머대신 on 해놓고 자면 담날 물없음 자동으로 off 됨. 한 네시간? 정도 가는 듯. 아 그리고 너무 머리맡에 두니 이불이 눅눅해짐. 그만큼 미스트가 뿜뿜 잘 나온다는 거겠지? 어느정도 거리 두고 써도 충분히 가습 잘되는 너낌적인 너낌 그리고 조명등이 참 마음에 듬!!!! 은은하게 방전체가 은근히 밝아요 _______2021 후기 크기가 작아서 큰 용량의 다른 가습기를 샀더니 용량만 컷지 미스트가 한샘꺼에 비하면 너무 시원치 않아요 그래서 작아도 계속 물채워가며 요놈을 계속 쓰게 되네요. 근데 이 작은게 제가 살때보다 상당히 가격이 올랐네요 헙 ㅇ0ㅇ;; 암튼 1000ml도 있던데 그것보다 더 큰 용량의 제품이 있다면 살 의향이 있어욥
2019-04-15
좋네요
1.디자인이 깔끔해요. 2.구조가 단순해 씻기 좋아요. 3.분무 잘되고 입자가 얇게 퍼져서 좋네요. 4.무드등 기능 좋아요. 5.아직 밤새 틀어보지 않아서 몇시간이나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6.가격대비 추천합니다.
2019-05-09
가습이 비싼것도 써보고 싼것도 써보고 했는데 가습기는 비싼거 살 필요없이 가성비 괜찮은거 사서 쓰면서 자주 바꿔주는게 좋더라고요... 아무리 청소해도 물때끼고... 여튼 요즘 저녁에 바닥보일러를 켰더니 너무 건조해서 산지 좀 됬는데 처음 켜봤어요 항상 용량 큰거 쓰다가 손바닥만하게 작은 가습기가 배송되서(크기는 확인 안하고 가격이랑 후기만 보고 주문) 좀 놀랬는데..... 용량이 작은만큼 이걸로 가습이 되나 싶지만... 와.... 분무랑 충분합니다!!!!!ㅋㅋㅋ 요 작은게 제 역활을 아주 잘 할줄이야...... 디자인 ㅡ도 예쁘고 칭찬해!!!!! 그리고 뚜껑을 열어서 물 넣는건 편해요 세척도 완전 쉽고 눈에 딱 보이고요 전 가습기가 분무량도 중요하지만 세척도 중요하거든요ㅠㅠ 그래서 별점 주었습니다ㅎ 소음은 물소리 조금 나는데 거슬리지는 않아요~ 밝기 조절 되는 등도 있는데 첨부한 사진에 나오는 밝기가 첫번째 단계의 등 밝기 입니다 ㅋㅋ 수유등으로 사용하기엔 가습기가 넘 작고 무겁지않아서 한손으로 가습기잡고 한손으로 수유등 누르는게 더 일일것 같긴 하네요 ㅋㅋ 그래도 나름 괜찮아요~
2019-09-02
날이 건조해져서 아이가 자다가 코피가 자주나서 기존에 쓰던 가습기를 찾는데 코드가 안보여서 그냥 하나 더 구매했는데~ 분무량이 많네요. 5시간되니 꺼지더라구요. 기존에 쓰던 타사제품은 이것보다 분무량은 적고 8시간정도 되더라구요. 디자인과 분무량 넘나 맘에 들어요~ 침대가까이 두면 습해진다는 리뷰를 보고 침대랑 조금 멀리두고 보고 있는데 조명킨것 처럼 밝고 예뻐요. 굳굳~ -----두달 사용후기 전자제품 가까이 두지마세요~ 화장대에 두고 켜서 사용하는데 고대기 습해져서 물들어갔는지 고장났어요~ㅠㅠ
2019-09-15
아로마는 아직 안 넣어봤지만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분사력 짱짱하고 무드등도 밝기가 괜찮습니다. 그나마 단점이라면 버튼을 눌릴 때 혹시나 본체가 흔들릴 까봐 조금 불안하고 뚜껑을 덮는다기 보다는 얹어놓는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고정돼 있는 느낌은 덜 합니다. 어린이가 없고 잘 고정만 시켜 둔다면 문제 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번에는 투자 조금 더 한 만큼 고장 안 내고 오래도록 쓰고자 합니다. 아직 잘 때 안 써봐서 내용 더 추가하겠습니다. 거의 한 달 사용 후에 느낀 점은 기본 분사량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머리 바로 위에 놓을 수 있는 경우라면 좀 덜 할 텐데 저는 침대 왼쪽에 서랍장을 두고 그 위에서 쓰는 거라 분사량이 제 호흡기 쪽으로 오다 보면 침대가 축축해 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배출구를 조금 좁게 하거나 분사량을 더 줄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소음은 거의 없고 그 외의 뚜렷한 단점은 아직 없습니다. 별을 빼기에는 좀 모호한 이유라 수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2019-10-19
가습기를 고르는건 항상 신중한 것 같아요~~ 아이가 있어서 가습기가 필수인데, 또 사용하자니 깨끗하게 관리를 못하면 왠지 엄마탓인거 같은 생각으로~~ 집에 가습기가 있긴한데 하나는 아이방이 작다보니 밤새 틀어놓다가(타이머가 없음) 새벽에 눈을 뜨면 방 한가득 안개인가? 하는 착각이 들고, 또 한개는 가열식인데 작년에 사놓고는 전기세 걱정에 못 쓰고ㅠ.ㅠ 그래서 다시 하나 사기로 결심!! 제가 선택한 기준은 1. 크기가 아담한거(크면 작은방에 둘 곳이 없다) 2. 타이머가 있는거 3. 세척이 용이한거 였어요~~ 이제품은 세가지 조건을 다 만족하는 동시에 상품평도 많이 좋아서 더 믿고 구매를 했어요 4일정도 사용했는데 완전 좋네요~~ 일단 타이머가 있어서 시간조절이 가능하고요, 원통 두개 모양이라 설거지처럼 세척이 용이하고요, 라이트가 있어서 따로 스탠드를 켜지 않아도 되고요(딸이 무서워해서 작은 스탠드 켜 놓았었는데 가습기에 은은한 라이트가 들어오는걸 보고 딸이 엄청 좋아라ㅋ) 크기는 많이 작기는 한데 아직은 중간중간에 1시간씩 틀어놓아서 물양은 괜찮네요. 크기 작은게 저는 더 좋고요 단점이라면 콘센트 꽂는 부분이 불편해요 아침에 설거지 하면서 같이 씻고 말려주다보니 콘센트를 뺐다 꼈다 하는데~~~첨엔 콘센트 어디에 연결하나 한참 봤네요~~ 통안에 물 채우고 밑부분 콘세트 연결할 때 물이 쏟아질까봐 항상 신중하게 되네요. 그리고 뚜껑이 뭔가 딱 닫히는 느낌보다는 그냥 위에 살짝 얹는다는 느낌이어서 혹시나 자다가 아이가 발로 찰까봐 그게 두렵네요~ 하지만 2가지 단점도 괜찮을만큼 저는 만족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아로마오일도 살짝 넣었더니 향기가 퍼져서 꿀잠 잘듯 하네요~~
2019-12-17
작다는 글이 많아 설마 작아야 얼마나 작을까 하고 진짜 쪼만하니 귀욤 사이즈구요. 배송 온 박스 왠지 그래도 나름 가전인데 힘껏 들었는데 너무 가벼워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물 채워넣고 가동 시작!! 물 엄청 뿜뿜 힘차게 나오고 물 소리는 쪽쪽 쫄쫄 소리 나는데 거슬리지 않았어요. 약간 ASMR 같기도 하고.. 저는 좋았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만 있음) 옆에 짱 큰 장이 있어서 거기 세번째 칸에 올려놓고 얼굴쪽으로 방향 맞추고 잤는데 젖거나 축축해지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시간은 첫날은 가득 넣고 3시간 타이머 맞추고 잤는데 200ml정도 줄어있었고, 며칠 쓰다가 타이머 안맞추고 계속 틀어놓고 잤을때는 저녁 9시에 켜놓기 시작해서 새벽에 건조해서 깨보니 꺼져있더라고요 (그게 새벽 2시쯤..) 무드등은 1단계는 적당히 무드등인데 2단계는 살짝 (많이) 밝았어요. 하지말 잘 켜지는 않아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미스트 세기가 한번 누르면 삑 한번 더 누르면 삐빅 하는데 모가 더 많이 나오고 적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나오는 양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모가 하이고 모가 로운지 알 길이 없어요. 그냥 눈치와 느낌만으로 삑이 로우 삐빅이 하이일꺼 같다 그러고 삑 상태로만 쓰고 있습니다. 미스트는 차가워요. 전기장판 켜놓고 몸은 따숩게 얼굴은 시원하게 해서 자는 중입니다. (차갑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시원함(?)입니다) 저는 자는 동안 내내 나왔으면 좋으련만 작은거 사서 그게 조금 아쉽네요. 어차피 한해만 쓸 생각으로 산거라 올해는 요거쓰고 내년에는 용량 큰걸로 바꾸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