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12주 1-3권 세트, 삼성출판사

7살 아이에게 딱인것같아요. 비싼 학습지대신 한글 익히기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읽는건 어느정도 되는데 쓰는건 많이 연습해야되서 이 책을 선택했어요. 연필 잡는법도 나와있고, 페이지마다 지도법이 있어서 좋아요. 4주에 1권씩 3개월이면 깨친다고 되어있는데 열심히 해서 깨치면 좋겠어요.

7세 남자아이 쓰기 연습용겸 다지기용으로 구입했어요^^ 오늘 1권 즐겁게 무난하게 썼어요~ 다 아는거라며 어깨으쓱 하고 쓰네요^^ 한글의 기본 낱글자 조합방식으로 되어있고 하루 하는양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5세아이부터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겠네요.

5세된 저희 딸 한글에 관심이 부쩍 많이 생겨 공부 알려 달라해서 구입했습니다. ㅏㅑㅓㅕ~처음부터 차근차근 어떻게 알려줘야하는지 순서대로 잘 정리되어있어요. 글쓰는 순서도 하나하나 정리 되어있어 1,2,3 기본적으로 읽을줄아는 아이라면 혼자서 순서대로 써보기도 합니다. 여러번 반복적으로 읽고 쓰기 반복한다면 금방 한글을 뗄것도 같네요^^; 지금 관심이 폭발적이라~재미를 붙이고 하고있어서~;; 여튼 터음부터 어떻게 알려줘야하는지 연필은 어떻게 잡는지 글쓰는순서등등 정밀?하게 잘정리되어 아이 가르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5세인데 아직 어리다 생각하여 한글을 따로 가르칠 계획은 없었어요. 그런데 혼자서 재미삼아 책에있는 글씨 따라 그리는 것을 보고 서서히 시켜줘야 겠다 싶었어요. 연필을 이상하게 쥐고 이상한 어순으로 쓰던데 문제는 이미 그렇게 유치원에서 학습지를 몇달 했었던지라 버릇이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글씨를 모르더라도 연필을 제대로 쥐고 연필끝에 힘주는 것부터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았어요. 12주 완성이라고 되어있지만 한 12개월 걸리리라 예상하고 연필쥐는 법, 어순대로 쓰는법 차근차근 연습하려해요. 스티커붙이는 학습지는 재미있어하긴 하는데 스티커만 붙이고 싶어하고 쓰기는 안하려고 해서 난감했는데 이 책은 스티커가 없어서 쓰기에 집중 할수 있어요. 대신 글씨 쓰기를 힘들어하거나 지겨워하지 않도록 하루에 2장이상 못하게 하고있어요.

한글 12주 세트 (총3권) 구성좋아요. 5세아이 한글공부 시키려고 주문햇어요. 선생님 오는 학습지를 1년정도 시켯지만 큰 효과를 못보고, 통글자 개념으로 배우다보니 이해도도 떨어지는것 같아, 학습지 끊고 본격적으로 집에서 홈스쿨 형식으로 가르쳐 보려구요 :) 일단, 워낙 유명한 교재더라구요. 주변에서 이 교재를 단계별로 깨우치고 초등학교 입학시킨 엄마들이 꽤 잇어서 추천으로 구입해봣어요. 10% 할인으로 13500원에 구입햇구요. 총3권인데 1번은 받침없는 글자위주로 자음+모음 익히기 2번은 받침잇는 글자위주로 자음+모음 익히기 3번은 1.2번의 복습과 함께 자음+2가지모음 들어간 글자익히기 방식으로 되어 잇어서 단계별로 학습하기 좋을것 같네요. 물론 12주안에 한글떼기는 쉽지않겟지만ㅎ 아이가 첫페이지부터 흥미로워하네요~ 연필잡는법과 지도법이 나와잇어, 초보맘일지라도 도움이 많이될것 같아요^^ 몇일 지도해보고 추가후기 올릴께요

아이가 6세가 되면서 슬슬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집 같은반 친구들은 이제 자기 이름도 혼자 쓸줄알고 글자를 읽고하는데 아직 마냥 아기처럼 천진난만하기만해서요. 저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일주일전에 어머니께 한글 배운 기억이 나네요. 네모난 칸이 그려진 공책에 가갸거겨 쓰면서 익힌 기억이 나서 비슷하게 쓰면서 연필로 공부할수 있는 책을 찾았습니다. 통글자보단 이제 자음과 모음이 연결되는 원리를 가르치는 것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한글을 제대로 안가르친다고 하더군요. 형식적으로 한주나 두주만 간단히 수업한다고. 그래서 한글을 잘 모르고 입학하면 자신감부터 떨어져서 학업에 급속히 흥미를 잃는다고 합니다. 적어도 한글만큼은 반드시 마치고 입학시켜야겠습니다. 책을 펴보면 4세이상이라고 하니 만나이로 따져도 충분히 배울 나이입니다. 제아이는6세 만으로 5세입니다. 아직 학교들어가려면 2년 남았으니 올해안에만 어느정도 익히고 간단한 그림책 정도는 혼자 읽을 수준이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 기준에서 12주는 무리겠고 12개월 학습한다 생각하고 샀습니다. 소아과선생님께서 유아의 집증력은 20-25분이 한계이니 그이상 무리해서 뭐든 시키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역효과난다고. 그래서 티비 유아 프로그램도 죄다 20분짜리라고 하시면서. 하루에 딱 15븐만 시키려고합니다. 내용은 매우 알차고 1단계부터 자음.모음의 정확한 체계를 학습하고 통글자로 나아갑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1.2.3권이 모두 합쳐서 이가격이라니 횡재라도 한기분입니다. 시중에 한글학습책이 상당히 많은데요 아무거나 살게 아니라 유심히 살펴보면 의외로 허접하고 난잡한 구성의 책이 많습니다. 이건 오히려 학습을 방해합니다. 책을 대충 만든 것이죠. 적어도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이건 차례대로 반복해서 익힐수있게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해야 하는데. 중구난방 순서도 질서도 없이 그냥 단어만 나열해 놓은 책이 대부분입니다. 이책의 장점은 좋은 구성과 체계입니다. 올바른 학습을 위해서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하게 좋은책 만들어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아이가 한글을 못떼었다면 이책은 추천안할 수 없는 책입니다.

교재는 만족합니다 이책에는 단어가 많이 없는관계로 이책과 기탄 연계해서 한글 배우는중입니다 다른교재와는 달리 "가"부터가 아닌 소리글자 "아"부터 시작합니다 입모양 상세그림도 있고 "ㅏ"를 "아"로 인지시키니 아이 이해도가 상승하드라구요 책하단에는 부모코멘트도 있습니다 2권에선 받침시작인데 이것또한 "ㅇ"부터. 낱글자에 받침글자를 연결해줘가며 익힙니다 받침글자에서 "ㅅ"과 같은 발음이나는 "ㅎ" "ㅌ" "ㅈ" "ㅊ"을 같이 묶어둔게 인상적였습니다 3권에서는 이중모음과 다소어려운 모음까지. 연결이 자연스럽습니다

6살아이 한글공부 하려고 구매했어요 저는 아야어여....가나다라... 이렇게 배웠는데 요새는 낱말을 통으로 가르친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트렌드에 따라 낱말카드 등을 보고 단어를 통으로 알려줘서 꽤 많이 알고 쓰고 했는데 단어를 나눠서 물어보면 생각보다 잘 모르더라고요 고양이는 알아도 양 만 따로 쓰려면 한참 헤매는 그런 경우예요 ㄱ.ㄴ.ㄷ.ㄹ..... 이런걸 따로 가르치지 않았더니 글자쓰는걸 설명 할때도 한계가 있었어요 한글 원리를 알면 쉬운데 싶어서 다시 차근차근 가르쳐주려고 구매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하루에 3장 가르치기도 힘드네요ㅠㅠ 공부라고 생각하니 재밌지가 않나봐요 억지로 시키자니 거부감 들것같고ㅠㅠ 칭찬 많이많이 해주면서 하고있어요 언제든 펼칠수 있게 눈에 띄는곳에 책을 두고~ 총 3권이고 12주 완성이니 한달에 한권씩. 12주면 완성된다하니 믿고 꾸준히 해보려고요 12주뒤 한글이 얼마나 늘었는지 후기 다시 쓰러올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일 사용 후기 아이를 책상에 앉히는게 일이네요ㅠㅠ 아는것을 하면 신나게 하는데 모르는걸 알려주려고하면 싫은가봐요ㅠ 칭찬만 받고 싶은 6살입니다. 이 책을 다보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더 오래걸릴것같아요

만 5살 여자아이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유치원 일주 두번 다니는게 싫어해서 그냥 40일 집학습을 신청을 했습니다 집에서 엄마랑 같이 공부를 했구요 초3 언니한테도 한글쓰기을 배우고있어요 책은 4살부터 공부를 해도된다고 써있지만 저희는 만5살 아이부터 배우는게 더 어울린것같아요.. 첫번째 책을 단원으로 구분이 되었있어요 한번에 내용양이 생각보다 많은 편이예요 사진을 보시면 알시죠 두번째 아이들 처음 연필로 쓰기 손을 좀 아플수 있어서 양이 많으면 오랜은 못써요 물론 엄마가 조절수 있지만 내용은 따라서 배우는게 좋지 안을까요 암튼 저희는 하루 한단원으로 쓰고 있는데 쓰다가 그냥 안할레요 엄마... 이런소리 나요 ㅋㅋ 좀 쉬다가 다시 끝까지 완성하고 이런 경우가 좀 많이 있어요 아이마다 달라서 저희는 그래요 ~^^ 도움이 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내돈주고 내가 사서 쓰는 후기입니다^^ ☆ 6살 딸아이가 코로나로 유치원을 퇴소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유치원을 못나가는데 원격수업이라고 핸드폰으로 동영상링크만 몇줄보내주는 걸 보고 퇴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자기 이름밖에 모르는 아이를 홈스쿨링하기 위해 많은 서적을 찾고 공부하고 구매했습니다. 올해까지는 좀 더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게 할까하다가 슬슬 한글을 읽고 숫자를 아는 수준은 되야하지않을까 고민 후 홈스쿨링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코로나가 제대로 시작된 1월부터 10월 현재까지 유치원에 나간 날이 많지않습니다. 한두달이나 될까? 8월말에 퇴소하면서 공부시작한지 1달 조금 넘었는데, 홈스쿨링을 진작 했다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생길 정도로 시작이 좋습니다. 물론 부모가 꾸준히 집에서 집념과 인내를 가지고 공부시킬게 아니라면 어렵겠지만.. 지금 2달째인데 아이가 8월말 자기이름만 알던 수준에서 몇몇 통글자를 읽고 쓰는 수준으로 발전하였고, 숫자도 40까지의 개념이 생겼고  읽고 쓴줄 압니다. 크기비교와 많고적음의 수준까지는 알기시작했다고 봅니다. 아직 모든 단어나 글쓰는 수준, 숫자도 연산이나 계산까진 차근차근 가야하지만 꾸준히 공부한다면,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을 위한 책으로 좋은듯합니다. 저는 매일매일 꾸준히하는 학습과 반복학습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부모역시 열심히 아이와 노력해야한다고 봅니다. ☆ 추후 시리즈별로 홈스쿨링 책으로 공부시킬 의향이있습니다. 6세지만 4세용부터 시작해서 시리즈끝까지 공부시키고,(반복학습과 복습개념으로) 같은 출판사의 초등시리즈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