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 뚝딱 유아식:닥터오의 육아일기 속 편식 없이 잘 먹는 영양만점 레시피, 청림라이프

화욜배송될줄 알았는데 오늘받아서 넘기뻐요^^ 단순한 레시피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육아정보와 건강에대한 영양정보..손질법,장보는팁..등등..정말 디테일 갑입니다. 볼거리 한가득! 완전완전 넘 맘에 들어요! 완전 강추입니다! 인스타그램 라엘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오면서 매일 비슷비슷한 반찬만 해주다보니 애기도 잘 안먹는것 같고 고민하다 구입했어요. 굴소스 만드는법이라던지 아기김치, 저염된장 같은 기본소스랑 반찬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메뉴가 너무 많다는것 ㅋ 저처럼 메뉴 참고하실분은 구입해도 좋을것 같아요.

이유식책도 한그릇뚝딱책보면서 도움많이 받아서 유아식도 고민없이 구매하게됐어요 재료마다 선택하고 손질해서 보관하는방법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아요 요리레시피만 나와있는게 아니라 앞부분에 전반적인 식습관이나 궁금한부분도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아요 다시한번 주방도구재료들 보관용기들도 살펴보게 되었구요 아기낮잠시간에나 책을 볼 시간이 있어서 아직 다보진못했지만 여기나온 레시피들로 우리아이 건강하게 먹일 생각하니 벌써부터 뿌듯하네요

큰딸과 둘째 아들 반찬이 늘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재료는 있는거로 특이한거 만들어주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근데 이렇게 소스들도 있고 너무 좋아요. 재료도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장보는 재료들로 아이들이 색다르게 만들어 줄 수 있고, 너무너무 좋아요. 재료 손질하는 방법이랑 아이들이 조심해야 하는것도 알려주시고. 전 만족합니다.

평소 요리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요리고자 엄마에요 둥이 이유식 땐 몸에 좋다는거 마구 넣어서 만들어도 잘 먹어주었는데 유아식으로 넘어오니 안그래도 요리 못하는 엄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 동안 다른 책 보면서 어찌어찌 연명해오다 새해 들어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이 책을 구매했어요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구요 책이 이렇게 두꺼운지도 모르고 그냥 로켓 배송이기에 구매했는데... 이거 완전 바이블이에요 몰라서 잘 안먹이게 되는 야채들도 다양하게 있고 아이들이 편식 잘 하는 재료도 먹이는 방법이 몇 단계로 소개가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의사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다양한 정보도 알차고 좋구요 지금까지 보고 있었던 다른 책 두권 보다 레시피 수는 훨씬 많은 것 같아요 모든 걸 따라할 수는 없겠지만 다양한 레시피 보면서 따라도 해보고 또 나름 응용도 해보구요 아직까지도 한끼한끼 스트레스가 있긴 하지만 훨씬 든든하네요~ 참, 그리고 이 책 구성 중 가장 좋은게 식재료별 레시피 목록이 정말 좋아요 뭘 만들지 생각하고 장을 볼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아서 냉장고에 뭐가 있나 보고 그걸로 만들 수 있는 걸 찾을 수 있다는게 진짜 좋아요 전 거의 그 목록만 보고 찾는 것 같아요~ ㅎㅎ

한그릇뚝딱이유식에이어, 유아식도넘필요해서바로구매햇어욧ㅋ 닥터오쌤책은 완전세세하게나와잇어서 많이도움이되는듯해요. 저처럼 걸러내서보고잇는재료로사용하시는분들에겐강츄, 다만 FM대로 완전정석으로다가 완벽하게하고싶으신분들은 꽤피곤해지실듯.. 요책은 소스 양념 하나하나 집에서제조하는 레시피이기에 일일이맞추긴너무힘들듯해요 적당히참고하고 어느정도따라가면 너무유익한책이에요^^

리뷰와는 다르게 저는 안전하게 상품 받았어요 여태까지 도서류를 여러번 주문했는데 상품평에도 보았듯이 뽁뽁이조차 없는책은 처음입니다. 뽁뽁이없이 쿠팡 비닐에만 담겨서 온건 황당하지만, 중고도서 처럼 흠집은 없었어요 한그릇뚝딱 이유식 책 처럼 역시나 어려운 재료가 많습니다만, 집에서 매일 냉장고에 있는 쉬운 레시피보단 가끔 특식 정도로 해줄만한 것들은 꽤 있어요 사실 이유식 책도 너무 두껍고 무겁고 자주 펴보지는 않았지만 식단 걱정될때 한번씩 펴보고 메모했다가 해주기에는 좋습니다. 유아식 책 다들 한권만 소장하진 않았을테니, 평소식단 말고 뭔가 요리로 해주고싶다 그런거 있을때 보면 좋겠구요. 특이한 레시피도 많은데 글쎄요 맛은.. 잘 모르겠어요 내입에 맛있어야 아이들도 잘먹지 않을까 싶은데, 편식이 아주아주 심한 울 애기는 뭐라도 먹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른책보다 이책을 많이보게 되는데요. 일단 재료별로 음식을 찾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이건 요리책의 기본인데 이렇게 안되어 있는 책도 있더라구요? 종류도 많아서 같은 재료로 여러가지 음식을 해 줄 수 있어 좋아요. 전 끼니마다 다른반찬 주는걸 선호하기 때문에 유용했구요. 대신 재료들이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이 많아서 식비가 많이나갈 수가 있구요. 대체적으로 아이가 맛있게 먹어주고,제가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유아식 하면서 매일 같은것만 해주는것같아 고민이신분들은, 참고 할 만 해요, 요리 완전 초보분들에겐 어려울 것 같기도 하네요.

아기가 돌지난 이후로 부터 간식과 이유식의 변화가 생겼는데 매번 비슷한 음식만 해주다보니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초보 엄마라 지식이 부족하니 매일 밤마다 잠자는 시간 쪼개서 인터넷 검색으로 간식과 이유식 검색을 했었어요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시간이 훌쩍 1시간 넘는건 기본이었구요 그 결과로 매일 밤마다 잠안잔거 후회하고;;;;;; 제대로 된 간식해주는것을 찾지도 못하구요 그러던중 이 책을 보게되었는데 14개월 아기 부터 7세까지 유아식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너무 편해요 밤마다 검색할 일도 없고 그때그때 가지고 있는 재료를 검색해서 활용하는 요리 찾아서 해주면 되니 넘 편하고 쉽구요 다시 재구매할 일은 없겠지만 저같은 초보 엄마가 계시다면 매일 밤마다 인터넷 검색으로 잠자는 시간 쪼개지말고 다른 책들 찾아보면서 기본지식 따로 재료 기본지식 따로 이책저책 볼 필요 없이 이책으로 7세까지 정착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초보 엄마 강추

이제 14개월 되는 남자아기이고, 지금 유아식 중인데 밥을 잘 안먹어서 구매해 보았어요 이유식도 잘 안먹었었구요 너무 안먹어서 철분 검사 까지 해봤는데, 이상없더라구여ㅠ 결론은 그냥 입이 짦은 걸로... 구매해서 첫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보고 있는데 솔직히 레시피 부분은 아직 우리아기가 먹기 힘든게 많은거 같앗어요 울아들은 입자가 크거나 조금이라도 딱딱하면 바로 뱉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진 푹 익힌 야채나 얇게 쩔어 볶은 야채, 다진 고기등으로 만든 반찬 위주로 먹어여 그렇다고 이책이 유용하지 않다는건 전~혀 아니구요 두고두고 보면서 오랫동안 유용하게 볼거같아요 앞부분 내용들도 참 유익하구요. 아기들 먹는 성향이라든지,, 금지음식, 재료손질 보관방법, 맛육수, 맛가루 등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2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