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오디오 JBL 블루투스 헤드폰, 블랙, T500BT

세상에나... 당장 사세요 여러분 전 귀가 작은 편이라 그런지 귀에 딱맞아서 좋았어요bb 길이조절안해도 머리에 딱맞고요ㅎㅎ (+헤드폰 귓부분 사이즈는 6.5~7cm정도예요!) 아 그리고 화이트 노이즈는 딱히 안 거슬려요 약간 스으으으으~하는 소리 나긴 나는데 노래 듣고 있으면 뭐 별루 신경 안쓰여요

전 음악듣는게 최고의 즐거움인 사람인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훌륭한 음질이라니~ 상품평 귀찮아서 잘 안쓰는 편인데 넘넘 만족스럽고 좋네요^^

진짜 좋아요... 초등학생이쓰면 만족하고 쓸거같아요 저는 소니 헤드셋도 너무 커서 시켰는데 딱 좋았어요!! 다만, 성인 남성이나 여성에게는 귀부분이 작을수도 있어요! 카드랑 비교샷 찍었는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배송도 진짜 빨랐구요! 인강들을때마다 귀 혹사당했는데 이젠 그럴일도 없겠네요ㅠㅠㅠ근데 헤드셋 1도 소리가 큰데 이거 어케 줄이죠?.. 음질: 화이트노이즈가 백색소음인가요? 거슬리지 않아요!! 디자인: 사진보다 훠얼씬 예쁘구요!! 연핑크색이에요! 무게도 진짜 가벼워요~~!!

배송 업무 바쁘셔서 이해하지만 박스가 구겨져서 와서 조금 속상하네요 유무선이 아니라 아예 무선이라서 그건 좀 아쉬워요 근데 구성품에 케이블 없는건 알고 산 거라 괜찮아요 음질은 보통사람 귀에 거슬림 없이 괜찮은 정도인 것 같구요 착용감은 아주 편하진 않아요 생각보다 작아서 귀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은 없어요 저는 집에서 노트북으로 인강 듣고 넷플릭스 유튜브 보고 그럴 목적으로 산 거라 주파 교란? 끊어지고 뭐 그런 건 잘 모르겠어요 집에서 쓰기에는 안성맞춤이에요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화이트 노이즈가 있기는 해요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볼때 유튜브 미리보기 재생되면서 잠깐 화이트노이즈가 들렸다 없어지는 현상도 있네요

4월에 사서 6개월 써보고나서 너무 좋은 제품이라 일부러 후기 남기려 합니다 ㅎㅎ 우선 가격대비 너무 좋아 강추 드리고싶은 제품 입니다. 코로나로 3월 재택근무로 전환 하면서 전화통화를 할 일이 많아 지면서 처음에는 에어팟을 썼다, 에어팟은 계속쓰니 귀가 너무 아파 헤드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자기꺼 빌려 쓰라고 주는데 걔꺼는 40만원짜리라 괜히 부담도 되고, 코로나 얼마 안 가고 끝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다음과 같은 헤드폰을 골랐습다. 1) 로켓배송으로 빨리 받을수 있는 것 2) 무선 블루투스로 쓸수 있는 것 3) 충전 시간 짧고 오래 쓸수 있는 것 4) 통화 음질 괜찮은 것 음악보다는 업무용 통화가 주 목적이였기에 그런 리뷰를 보고 골랐고요, 처음엔 리뷰다 제일 괜찮고 제일 싸서 골랐어요. 그렇게 구매후 코로나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ㅠㅠ 아직도 재택근무중이며 아직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짱 좋습니다. 길어야 한두달 쓰고려고 산 물건인데 6개월째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우선 이런게 좋아요. 1) 충전 몇분만 하면 일주일이상 감!! 이거슨 대박! (저 하루에 통화 적을때는 1시간 많을때는 5시간정도 일주일에 5일은 씁니다) 2) 통화 음질 짱 좋습니다. 상대방이 그러는데 내 쪽의 별 소리 다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ㅋ 그리고 나도 상대방의 목소리 정말 잡음 없이 잘 들리구요 3) 음악의 음질도 심지어 좋습니다. 저는 베이스 짱짱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 해드폰이 그렇습니다. 그런거 별로인 분들은 안 좋아 할수도 있겠네요 4) 귀 닿는부분이 해드폰의 스펀지가 말랑말랑 부드러워서 좋아요 5) 가격이 너무 착합니다. 제 귀가 똥귀인지 솔직히 동생의 40만원짜리랑 별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ㅋ 굳이 단점을 말한다면, 1) 처음에 쓸때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들수 있어 답답할 수 있어요. 근데 계속 쓰니 좀 덜 하네요. 2) 귀 커버하는 해드폰의 사이즈가 애매하다고 느껴질수도 있겠습니다. 귀을 완전히 다 커버하는 사이즈가 아니라서요. 완전히 커버하여 주변 잡음 안 들리는거 원하시는 분들은 이 사이즈가 맘에 안 드실수도 있겠네요. 전 완전히 커버하지 않고 주변 소리도 미세하게 들려 오히려 더 좋습니다. 너무 안 들리면 해드폰 끼고 있을때 위험한거 같거든요. 3) 전원 켜지는 속도가 빠른편은 아니에요. 솔직히 단점들은 이제 제겐 단점이라고 볼수도 없습니다. 쓰다보니 장점들이 너무 커서 3번 빼고는 이젠 큰 불편함은 더 이상 못 느껴서요. 쿠팡에서는 진짜 좋은 물건 아니면 리뷰 안 하는데 너무 잘 산거 같아 6개월 써본 후기 이렇게 남기고 갑니다. 강추해요

이 헤드폰 가성비 끝내주네요. 외관은 싼티는 안나지만 그냥저냥 무난한 느낌이고 착용감도 적당히 잡아주는 느낌인데, 내구성이 조금 신경이 쓰이는 재질과 구조입니다. 막귀는 아닌편이라 음질에 신경쓰는데 베이스영역의 사운드가 너무 편안하고 마음에 듭니다. 연결 빠릿하게 바로 되고 일단 몇달 써보고 추가 후기 남길게요. 1달 사용 후기 추가 -배터리 소비는 상당히 양호합니다. -몇번 사용하다보니 화이트 노이즈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예민한 분들은 거슬릴 수준입니다.

온라인 수업때 쓰려고 이어폰은 귀가 아파서 헤드셋 찾아보다가 JBL헤드셋으로 픽했어요. 전에 JBL 블루투스 써보고 음향질이 너무나 좋았어서 JBL헤드셋 꼼꼼히 상품설명 읽어보고 결정했네요. ₩55,900에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완젼 괜찮아요~ 첨엔 귀가 작은편인데도 조금 끼는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하루 적응하니 불편하지않고, 밖에 소음도 거의 잘안들리는것 같네요. 오래 끼고있어도 귀 아프지 않아요~^^

좋아용 색도 사진보다 훨신 예쁘고 색도 예뻐요! 근데 한쪽에서 약간 정말 미세하게 징~~~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고하네용 저는 안들리는데 딸아이는 들린데요 엄청 미세하게 나나봐용 소리 1칸만 하면 딱 듣기 좋네요 소리가 다른 헤드셋보다는 큰거 같네욤^♡^ 그래도 저는 대-대-대 만족 ~ ♡ 딸아이가 배그(배틀그라운드)를 하는데 좋데요 --_-- 강추 합니당~♡

막귀라 음질 구분못합니다. 노이즈어쩌고 구분 못합니다. 그러나 이쁩니다! 학습용아니고 운동 오며가며 듣는 용입니다. 베이지모자에 써서 그런지…잘 어울리고 음악듣는데 있어 큰 지장이 없습니다. (주로 클래식 듣는데 음악에 취해 나도 모르게 손으로 박자를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ㅎㅎㅎ) 길게 착용해 봐야 15~20분사이고 그 사이 착용으론 귀가 아프거나 하진 않지만 여름이니 땀은 나네요 ㅎㅎㅎㅎ 즉, 반대로 겨울엔 귀가 따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핑크 사고 싶었지만 가족들의 만류로 화이트 구매했는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 삼성에서 A/S를 한다고 하네요.

처음에 브리츠 W820BT를 샀는데 가격에 부응하지 못하는 성능.. 때문에 반품을 하고, 그동안 눈 여겨 보던 이 제품이 4만원 후반까지 세일을 하는 걸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질은 브리츠보다 JBL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사실 둘 다 중저가에 블투 헤드폰이기 때문에 음질은 기대 못하기도 하고, 비교하기도 애매한 도토리 키재기지만 그래도 제 취향은 JBL이네요. 착용감은 솔직히 브리츠가 훨훨 좋습니다. 이어패드가 푹신해서 비교적 오래낄 수 있고, 오버이어라 귀를 감싸줘서 통증이 거의 없어요. 그에 비교하면 JBL 이 제품은 오래 사용하면 귀가 좀.. 많이 아파요ㅜㅜ 잠깐잠깐 사용하실거면 몰라도 오래끼긴 힘들 것 같네요. 특히 머리가 좀 큰 분이나 저처럼 안경 쓰시는 분들은 사용하기 좀 힘들 것 같아요. 헤드폰이 귀 부분을 꽉 눌러서 통증이 좀 있습니다ㅠㅠ 착용감이 좋다고 할 순 없지만 대신 JBL은 아주 가볍습니다. 휴대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머리에 꼈을때 무겁지가 않아요~ 아이들이나 여성분들이 하기에는 딱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하나 제가 제일 좋았던 부분이 삼성 제품과 연동이 정말 잘 돼요. 편의성이 아주 좋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듀얼오디오 기능이 좋더라구요~ 갤럭시 제트 플립에 JBL 스피커, JBL 헤드폰 사용해봤는데 폰으로 블투 스피커 연결해서 듣다가 이 헤드폰 키면 바로 헤드폰으로 노래가 스무스하게 넘어갑니다! 노래를 스피커, 헤드폰 두 곳 모두에 한번에 나오게 조절할 수도 있어요~ 소니, 젠하이저 등등 좋은 블투 헤드폰 많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20대에게는 JBL이 가성비 아주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