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우리 아기 촉감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6개월 아기 책 보여줄려고 삼 혼자 만지지는 못하지만 내가 손을 잡고 갖다대주면 신기 해 하고 책 잘 쳐다보길래 구매 했어요 ㅡ소리가 약간 무서움(엄마기준) ㅡ소리가 큼 ㅡ소리조절이 안됨 ㅡ털이 몇가닥씩? 빠짐(아기가 쥐어뜯으면 또 빠짐) ㅡ책 모서리 처리 잘 되어있음 ㅡ책 두께는 얇지않고 적당함 ㅡ책 후면에 on.off기능 잇음 ㅡ어스본 좋아서 촉감책도 사봤는데 다른촉감책은 어떨지 몰라도 이 책도 만족입니다

배송은 완전 빠른 새벽배송으로 받았습니다~ 겉포장부터 속 포장까지 완전 깔끔하게 받아서 좋았어요~^^ㅋ 일단 뜯어서 확인해보니 얇은비닐포장으로 안전하고 깔끔하게 되있네요~ 저희 아가는 8갤이구요 촉감이 아주 부들부들한 소재라 느낌이 좋은지 잘 만지며 노네요~ㅋㅋ 그리고 그림도 또렷하고 글씨도 알아보기 쉽게 되있어서 흥미롭습니다^^ㅋ 동물들소리도 또렷하구요 소리크기는 실내에서 듣고 놀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책장도 얇지않고 두꺼워서 아기 손도 쉽게 베일일 없게 되있어서 안전성도 나쁘지않네요 건전지는 들어있구요 동그란 건전지를 넣어야하네요 그리고...... 살짝 털빠짐이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털있는 촉감 사운드북 특징이 다 그러하듯 털빠짐은 조금 있습니다. 당연히 아기가 만진다고 당기면 털이 더 빠지기도 하구요,, 특히 집에있는 다른 촉감책이 비해 털이 부드러우면서도 더 촘촘히 복슬복슬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빠지는 감은 있지만 그렇다고 막 빠져서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에요 9개월 둘째 보여주니 좋다고 만지작거려요~ 30개월 첫째도 보자마자 만지작거리며 버튼도 눌러보고 좋다고 하루종일 안고 다니네요~^^ 단,, 버튼 방식이 제가 별로 선호하지는 않는 방식이에요.. 이런 버튼은 책 고장이 잘 나는거 같아서... 집에 있는 사운드북 고장난건 다 이 버튼 형식이이요..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비닐로 책 동봉되어 포장되어 있어서 책에 스크래치 안나게 배송되서 좋아요. * 사용 연령 요즘은 워낙 신생아때부터 책 보여주기도 하니 언제 사줘도 괜찮을것 같아요. 클수록 더 잘 활용하고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아기가 볼거예요. 저희 아긴 23개월 인데 집에 있는 책들 말고 새로운 책 사주려 사줬어요. 말도 잘하고 의사소통이 다 되는 나이라 한페이지 한페이지 같이 보며 얘기하고 너무 좋아요. 혹시 아기가 당장 관심 안보이는 것 같아도 실망하지 마세요. 아기는 다 자극받고 있는거고 엄마가 생각지 못한 순간에 아기가 어느날 관심보이고 혼자 보고있기도 할거예요. * 구매계기 집에 여러종류의 책이나 장난감 있지만 늘 아기에게 새로운 놀거리 없나 고민하고 검색하지요. 포털사이트 지식검색도 검색이지만 얼마전부터 쿠팡 검색창에 '**개월 아기 장난감' 이런식으로 검색해서 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해서 오리기책, 병풍 포스터 등 몰랐던 아기 놀거리 아이템 사고 대만족하고 나중에 사줘야지 눈팅해놓은 것들도 있어요. *내용 및 품질 하마를 간질간질 하지마세요. 이 책은 상품상세설명에 나와있는 페이지별 내용 그대로이고 털부분 누르면 동물소리가 나요. 소리가 크진 않아요. 스피커가 뒷커버에 있어서 책을 바닥에 놓고 누르니 더 작게 들리게 되는것 같아요. 어떤 사운드북은 소리가 너무 커서 스피커부분에 테이프 붙여 놓기도 하는데 전 너무 큰거보다 나아요. 이 정도 사운드로도 아기에겐 충분히 집중되고 관심끌기 충분해요. 오히려 동물 소리가 갑자기 크면 놀랄 수 있을텐데 다행이다 싶어요. 처음보는 것이니 아기가 조심스럽게 누르더라구요. 오히려 더 아기땐 거침없이 누르고 깜짝 놀라거나 개의치않고 계속 눌렀는데 좀 크더니 누르면 소리나는 책이란걸 직감하듯 조심스레 누르더라구요. 아기가 건전지 넣는거에 관심많아서 책 받자마자 건전지 커버 열어보라해서 열어봤어요. LR1130 건전지 3개 들어가요. 겉표지가 하드커버인데 겉표지에 광나는 재질 아닌 편안한 느낌으로 만졌을때 느낌 편안하고 전체적인 색감이 너무 좋아요. *가격 몇페이지 안되는데 13500원 이나 하나, 어른책 한권은 분량이 얼마인데.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아기책 한권 만드려면 미술가,아동심리전문가,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고심하고 만들어내는 것이니 저렴할 수 만은 없을것 같아요. * 전집도 좋지만 이렇게 낱권 개성있게 한권씩 엄마가 고민해서 사고 아이와 같이 노는거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같이 서점가고 싶은데 요즘 코로나로 아기 외출 삼기하니까 쿠팡에서 책까지 살 수 있으니 넘 좋네요. 몇페이지 안되는것 같아도 아기에겐 상상력과 경험의 시간이 될거예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돌아기 장난감으로 아주 좋네요~ 맨앞에 맨들맨들한 하마부터 털이 북실북실한 원숭이까지! 스스로 만져보고 반응을 살피면서 재밋어해요^^ 버튼이 똑딱 눌리는게 아니고 납작한면을 누르는거라 아주어린아가는 조작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책 모서리는 모두 둥글게 처리되어있어서 위험하진않을거에요^^ (엄마가 대신 눌러주면 갖고놀만해요) 바닥에 내려놓고 누르면 소리가 좀 작은 듯 하지만 책을 세우면 소리가 꽤 크네요!(영상에 소리있어요 참고하세요) 마지막 페이지 버튼누르고 아가가 흠칫놀란 듯 했지만 쿵짝꿍짝 박자맞춰 궁둥이도 흔들고 신났어요ㅋㅋㅋ 나중에는 새 깃털 잡아 뜯으려고해서 말렸다는....... 아니 그렇게 하면 책이 남아나겠냐고... (기어이 조금 뜯긴 핑크색 털을 입에 넣으려고하지 뭐에요) 낮잠시간에 책붙들고 노는바람에 좀 실랑이가 있었던것만 빼면 만족입니다 ☞ 돌아기 발달에 딱 맞아요 ☞소리가 작다면 책을 세워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8개월 짜리 둘째가 부쩍 사운드북을 잘 가지고 놀아 다른종류로 찾다가 구매했네요. 기존에 사운드북은 교통수단(비행기, 소방차, 경찰차 등등) 사운드북이라 동물소리 나는 제품을 선택. 장점은 책의 재질도 좋지만 각 동물의 털이 만질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고 동물들마다 털의 재질도 다 틀린점도 좋네요. -일주일정도 사용후기- 시도 때도 없이 잘 가지고 놉니다. 아쉬운점은 페이지수가 쫌더 많았으면 하는건데 그건 제욕심인거 같고, 원숭이 털이 젤 긴데 몇개씩 빠지길래 빚으로 정리하고 테이프로 떼주고 나니까 안빠지긴 해요. 동물 사운드북 찾으시는 분들께는 추천할만한 상품입니다. 청각 ,촉각 두가지를 동시에 할수 있다는게 최고 강점 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8갤 아가 맘입니다. 요즘 아가가 장난감에 쉽게 질려해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그 와중에 사운드북을 알게 되었어요. 어스본 사운드북 시리즈로 다 구입해서 매일 10분은 아가랑 책 펴놓고 사운드 버튼 눌러가며 책읽어줬었는데, 아닛!! 이보다 더 좋은 촉감사운드북이 있을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아가가 어스본 사운드북을 잘 봐서 어스본 책 뭘 더 구입해볼까 검색해보다가 요 하마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책을 알게 되었어요! 배송도 역시 쿠팡!! 낮에 주문했는데 다음 날 오전에 집 앞에 뙇!! 쿠팡배송기사분들 진짜 상줘야해요! 우리 아가 엄마가 새 책 뜯고 있으니 관심보이구 아가 손으로 하마만져보기 놀이하다 하마가 소리도 내니까 엄청 신기해하네요 ㅋ ㅋ 촉감교육과 동물소리교육을 책 한권으로 할 수 있다는게 정말 개이득 아이템인 듯해요! 그리고 저희 아가가 요즘 이가 나는 중이라 침도 많이 흘리고 무조건 뭐든 손에 쥐어주면 입으로 가져가서 책도 끝에 뾰족하다든가 침에 닿으면 녹는다든가 그런 책들은 못사는데 어스본 책은 아시죠? 마감처리 엄청 깔끔 그자체에! 입에 가져가서 물고빨고해도 하루종일 빨고있는거 아닌 이상 젖거나 입에 묻어나오거나 하지 않아서 더 좋더라구용! ㅎ ㅎ 진짜 맘님들!! 고민하지마세요! '어멋 이건 사야되' 아이템이랍니당 ㅎ ㅎ 매일 오늘은 또 뭐하면서 놀아주지 고민마시고 한번 구입해보시길 적극 추천!! 합니다! 그리고 어스본책은 진짜 사랑이에요, 우리 아가 클 때까지 더 많은, 더 도움되는 책 많이 내주셔용! ^^* 오늘두 즐건 육퇴합시다다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어스본 사운드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나씩 사고 있는데 이것도 아주 좋아요. 처음에는 잘 안 눌러지는가 싶었는데 아기가 조금만 힘주고 누르니 소리가 잘 나요. 생각보다 소리도 크고 다양해요. 앵무새 소리가 조금 날카롭기는 하지만 크게 잘 들려서 좋네요. 마지막장에 소리나는 곳을 누르면 동물들 소리가 다같이 나는데 길게 나오기도 하고 재미있게 나와서인지 아기가 춤추면서 좋아하더라구요. 털이 잘 빠질까 걱정했는데 굳이 잡아 뜯지 않으면 안 빠지고 색깔도 선명해서 좋아요. 어스본 책들은 대체로 아기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계속 사게 되네요. 잘 볼게요.

책이 좀 더 흠미로운게 있을까 하고 알아보다 구매했어요 동물도 좋아하기도 하고 촉감놀이책 만지는것도 좋아해서 이게 딱이다 싶었죠~ 장수는 진짜 적어요 쓰다듬기만 하니 소리가 안나서 불량 인가했는데 살짝 누르면서 만져야 소리가 납니다 21개월 아이가 좋아할듯해요 건전지가 동그랗고 작은게 3개나들어가는게 단점이랄까?

딸이 사운드책, 촉감책을 좋아하는데 촉감책 찾아보다 촉감+사운드 가 합쳐진 책이있어서 구매했어요 일단 첨엔 이게뭐지하고 탐색하다 제가 만져보고 소리내주니 계속 만져보고 소리나면 이게 무슨소리인지 가만히 듣고 있는 모습이 뿌듯하네요! 그림도 알록달록 아기가 좋아하구요 리뷰에 약간의 털빠짐이 있다고 하는데 잡아당기지 않는이상 털빠짐은 거이 없어요 촉감사운드책이 다른버전도 있던데 다른것도 사주고 싶네요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