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펫푸드 더리얼 그레인프리 크런치 시니어 강아지 사료, 소, 1.6kg

로켓배송으로 받아봤구요, 개별포장은 아니지만 지퍼백 입구라 밀봉보관 가능합니다. 시니어 노견을 위한 사료라 어떨지 기대했는데 의외로 잘 먹어 주었어요. 타 사료랑은 사료 알맹이 모양부터 차별화를 둔 제품이더군요. 사람이 먹는 식재료로 만든 사료라고해서 일단 제가 먹어봤어요. 처음에 강아지가 겁을 먹고 안 먹어서 먹는 시범을 세번 . 일단 사람인 제가 맛보아도 맛있었어요. 바삭바삭 깨물었을때 크런치한 통쾌함! 고소한 풍미가 여러가지 재료의 조화로 깨물었을때 향이 입안에 퍼지더군요. 사료가 자세히 보니 겉이 뭔가 코팅된듯이 매끈매끈해 보였어요. 마치 초코 씨리얼처럼 바삭함을 높여주는 기술을 적용 시킨건지도 모르겠지만, 사료에 대한 기대치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거 같아요. 기회되면 다른 맛도 먹여보고 싶어요. 재구매 하겠어요.

누가봐도 3살~4살 그이상으로 절대 안보는 초초동안에 한시간을 뛰어다녀도 지치지않는 체력을 갖고있는 무늬만 16살 할머니구요~ 체중은 평생 3.6키로 요사이에서 변함이 없네요. 습식사료 따윈 뭐 옆집 댕댕이나 주라는.. 아직까진 어지간한 개껌도 씹을수있는 잇몸,치아를 자랑하고 있어서 이정도 건식사료 씹는건 일도 아니라서 바삭한걸로 주문했구요. 일년에 서너번 정도 사료를 바꿔주는데 사람도 밥만 먹는게 아니듯이 댕댕이도 한가지만 먹으면 질리고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게 하는건 좋다고 하죠? 그래서 기왕이면 좋은 성분사료를 많이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다 먹여봤어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기호성? 이런것도 남의집 얘기라 판단불가입니다. 워낙에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어서.. 부어주자마자 진공청소기 흡입하듯 금세 한그릇 뚝딱~~ 먹어치워버리네요. 단, 다른 사료에 비해 우선 기름기가 적고 알갱이가 조금 큰편이긴 한데 소형견이 먹기에 엄청 큰편은 아니지만 초소형견이 먹기엔 조금 부담될수는 있겠다 싶어요. 치아가 약한 노령견은 습식을 선택하는게 나을듯 하구요. 워낙에 요즘 소비자를 우롱하는 회사들이 많아서 100% 성분표를 신뢰하는편도 아니고 더군다나 옛날부터 국내산 사료가 쓰레기라는 오명을 벗을순 없기 때문에 찝찝한 마음을 다 버릴순없지만 그래도 요즘 반려인구가 늘어나다보니 좋은 국내사료도 생기고 하더라구요. 저도 얼마전부터 성분좋은 국내사료를 찾아서 여러번 바꿔서 먹여보고 있는데 아직까진 크게 탈이 난적은 없어서 믿고 계속해서 구매중입니다. 저희 강쥐가 아무거나 다 잘먹는데비해서 성분이 안좋은걸 먹게되면 설사를하거나 피부병이 생기고 몸으로 바로 반응하는 아이라서 바로바로 판단이 가능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후덜덜한 비싼 사료들로만 먹여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간식도 마찬가지로 중국산이나 국내산 중에서도 성분이 조금 안좋은걸 먹이기만 했다하면 바로 피부병이 생기거나 구토를하고.. 설사까지..어휴.. 지금 이틀째 먹였는데 달리 피부는 괜찮은듯 해요. 근데 아직 응가는.. 모르겠네요.. 조금 더 먹여봐야될거같아요. 원래 사료 먹고나면 5분안에 바로 화장실 직행하거든여~ 하루 두번 아침,저녁으로 먹이고 꼬박꼬박 응가도하는데 이거 먹이고나서는 응가하는게 영~ 시원찮아서 판단이 조금 애매한데 하루이틀 더 먹여보고 다시 판단해야겠어요~ 성분만 놓고보면 만족입니다.

작년부터 애가 아파서 오븐베이크드만 사서 물에 불려서 떠먹였어요. 근데 몇 달 전부터 상태가 많이 호전되서 사료를 스스로 먹게 됐습니다. 병원에서도 씹는 운동 많이 할 수 있게 해주라고 해서 이번엔 크런치로 사봤는데 오독오독 소리를 내며 잘 먹네요ㅋ 확실히 오븐베이크드는 손가락으로 누르면 소리없이 찌그러지는데 이건 과자처럼 단단해서 먹을 때 씹는 재미가 있어 보여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오븐베이크드는 박스에 들어서 5봉지로 소포장되어 있는데 이건 그냥 큰 지퍼백에 들어있다는거...ㅠ 같은 회사에서 나온 이름도 똑같은 제품인데 왜 포장상태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이것만 바뀌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토요일에 우리집 대장 밥 챙겨줄려고 허니 사료가 바닦난거에요.. 그래서 바로 쿠팡 앱켜서 주문했어요. 자고 일어나니 일요일 아침에도 배송이 되어 있었어요. 정말 쿠팡은 칭찬할만 합니다. 이 사료 맛도 좋은지 입맛 까다로운 친구인데 잘 먹어요~

코스트코에서 사 먹였을 때 기호성이 좋아 쿠팡에서 새벽배송으로 구매 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도착하여 애 밥으로 줄려고 뜯으니 지퍼가 말썽이네요;;; 한 번 뜯으면 다 급여 하라는 건가요...?? 애기는 16살 노견이지만 아직 튼튼한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저갓 잘 먹어요 사료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포장 검수에 더 신경 써야 할 듯요...ㅠㅠ +++지퍼 불량으로 전에 사료를 소분할 해 놓던 작은 통에 옮겨 보관하기로 했습니다ㅜㅜ 문의답변은 빠르게 해 주셔서 별점 수정합니다~ 만족만족!) 제가 먹을 거라면 괜찮은데 괜시리 몽이한테 미안하네요ㅠㅠ

냄새가 많이 안나고 깔끔해요 바삭바삭 느낌 좋구요 근데 제 취향이랑 개 취향이랑 안맞나봐요 입도 안대요.....

무방부제라고 믿고 샀어요 얼마전에도 사료에 첨가제땀시 시끄러워서...괜찮다고 한 사료브랜드도 올라와서 고민인데 더 리얼에는 그 성분이 없는걸로 나왔더라구요 기호성은 끝내주네요 유통기한 일년으로되있고... 개봉하고 냉장보관해놨어요 노견인데 잘 먹네요 바삭바삭 과자먹는것처럼 촵촵해요

처음 구매했어요 주위에서 다들 더리얼좋다고들 하길래 구매해봅니다 우리아이가 9살이 넘어서 시니어로 구매했는데 잘 먹어줬음 바래봅니다 우리에가 솔직히 사료를 잘안먹거든요 그래도 잘먹어주길 알크기도 작고 귀엽네요 잘먹음 재구매 할께요 축하해주세요 우리 희동이가 드뎌 사료를(더리얼)먹었어요 추석때 동생먼저 보내고 지금것 사료를 한번도 안먹던아이가 오늘 드뎌 밥을 먹네요 그것도 아주잘 기분 너무좋아요 배가 빵빵해요 제가 기분이 좋네요 맛있나바요 우리 희동이가 나이가 많아(곧 열살됨) 걱정했거든요 이건 앞으로 잘먹을듯해요 그랬음 좋겠죠

더리얼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선택했어요. 동그란거 먹여봤다가 이것도 함 사봤어요. 모양이 맛있어 보여서..ㅎ 받자마자 쫌 줘봤는데 너무 잘 먹어요~~ 냄새도 구리지않고 구수한 향이 나요. 알이 크지않아서 먹기 좋을듯요. 그리고 이건 소분되어 있지 않아요. 대신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요. 양이 많지 않아서 눅지기전에 다 먹지않을까 싶어요. ㅎㅎ

이번에 새로 개봉한 하림 더리얼그레인프리 크런치닭고기 시니어 오븐베이크는 진작에 다먹고 크런치 먹이고 있어요 ​ 어찌나 잘먹는지 수시로 밥 달라고 그릇을 차고 있습니다ㅋㅋ ​ 두마리가 먹으니 1키로 순식간이고 다른 사료보다 쫌더 비싸긴 하지만 ​ 요즘 새나개에 협찬도 들어 가더라구요 그만큼 믿을수 있어서 이길 바랍니다 오븐베이크와 크런치의 차이는 제조과정의 공법차이와 식감의 차이라고 해요 크런치는 도넛 모양으로 바삭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최적의 사료 오븐베이크는 오븐베이크로 오븐으로 구워 부드러운 식감으로 노견들이나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맞는 사료 ​ 입맛 까다롭지 않은 울멍이들 다 잘 먹더라구요^^ 더리얼 크런치 생고기 40% 함유로 남다른 퀄리티! 사람 밥으로치면 밥한 숟갈에 고기 한점 더리얼 그레인프리는 밀,옥수수,대두 등의 곡물 원료를 제외하고 제작되어서 곡물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에게 좋다고 해요 ​ 도넛 모양 귀엽네요 급여량 10키로 미만 소형견으로 분류되어 1컵반에서 2컵 ​ 다이어트 중이라 조금 작은양 급여 ​ 해피플라그 까지 솔솔 뿌려줘도 남김 없이 잘 먹어요^^ 밥투정 안해서 이쁜 멍뭉들~ ​ 사람들이 먹을수 있는 원료만 사용하는 하림이라 당분간은 정착할거 같아요 다음에는 연어로 주문 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