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펫푸드 더리얼 그레인프리 오븐베이크드 어덜트 강아지사료, 닭, 1.6kg

이번달에 1년된 단모치와와에요 어리지만 안먹어본 사료없는 우리애기.. 정말 입맛이 까다로워서 괜찮단 사료란 사료는 다 사서 먹여본듯해요 로얄캐닌-ANF-아미오-건강백서 그래도 밥을 하도안먹어 갈아타려 찾던도중 이마트에서 설명듣고 사료샘플도 넉넉히 챙겨준대서 혹해서샀었어요 여기 하림에서 나오는 사료종류가 두가지가 있어서 두가지 다 섞어서 샘플을 받았는데 도넛모양 딱딱한 사료는 다 골라내고 오븐베이크드 바사삭한 쿠키식감 요 사료만 골라서 먹고 남기더라구요 남은사료 다 무료나눔하고 이 사료로 정착했습니다 식감 - 계란과자 같은 쿠키식감(바사삭) [손으로 꾹눌러 으깨면 으깨져요] 영양 - 사람이 먹을수 있는 재료로만 만들었고, 심지어 마트 영업당할때 들은 얘기론 정말 드셔보는 분들도 계시다고 할만큼 믿음직 스런 재료들로만 만들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향 - 다른 사료는 뜯으면서 부터 헛구역질이 낫는데(냄새에민감ㅋ)오븐에 구운 제품이라 그런지 다른 사료들보다 냄새가 적어요 그것도 짱좋ㅋㅋㅋ 마트 가서 샘플 더 받고 사도 여기가 가격이 저렴하네요 딱딱한거 싫어하는 애기들, 입맛 까다롭고 골라먹는 애기들한테 강추에요

너무잘먹어요! 벌써4번째 구매입니다 사료편식. 입 짧고 습관성구토..아침에는 공복토에 시달리면서 정말..여태 안먹여본 사료가없어요..ㅜㅜ 호주.스위스.캐나다.미국은 말할것도없구요.. 사료유목민으로 살다가 하림을 선택해봤는데 감동이네요 치킨은 알러지있어서 못먹구용 소고기를 선택했습니다ㅎㅎ 하루에 두번씩 자율배식 잘하고있구요 응가도 이뻐요..♡ 가까이 가면 지킨다고 으르릉..ㅎㅎ 피부 트러블이 심해서 6개월째 약을 먹었는데 긁는 횟수도 줄어들고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ㅜㅜㅜㅜ 무엇보다 감사드리는건.. 하림을 선택한 뒤에 간식을 거의 안먹게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먹일예정이예요.. 좋은사료 감사드립니다♡

비닐포장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박스 상태가 안좋네요. 뭐 박스 따위가 중요한건 아니고 내용물이 중요하니 패스. 1. 사료 냄새가 다른 사료와 비교해 거의 없는 편 2. 오일분사가 생략된 제조공정 때문에 사료에 기름기가 거의 없고 산뜻 3. 알이 정말 작아서 초소형견에게도 딱 4. 세 녀석 키우는데 주자마자 다 먹어치우는 놀라운 기호성을 보여줌 (특히 한 녀석은 입이 드럽게 까다로운 녀석) 5. 200그램 소포장이라 사료 신선도 유지에 굿. 6. 바로 바꿔줘도 응가 이상 무. 7. 대변 냄새는 약간 줄어들었음. 8. 딱히 뭐라 할만할 게 없는 적당한 주원료. 단점이 있다면 1키로 이상 포장이 없다는 것. 주원료 중 제1원료인 연어가 몇%인지 명시가 없다는 것. 제일 앞에 있는 게 퍼센테이지로 따져 다른 원료보다 양이 많은건 맞지만 사료 상태로 보건대 아마도 1원료 함유량보다 2~5원료 함유량이 월등히 높을거라 생각되네요.

저희 집은 개린이들이 셋이나 되서 항상 펫푸드에 신경쓰는 편인데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재료라니 계속 선택하게 되는 듯해요. 사이즈도 울 아가들이 먹기 딱 좋은 사이즈고요. 소포장이라 신선하게 급여할 수 있어 좋지만, 가장 맘에 드는것은 제조일과 유통기한이 함께 표기되어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울 첫째는 나이가 엄청 많아서 같은 제품으로 시니어용을 급여 중인데 오븐베이크 제품이라 그런지 부드럽게 잘 씹어 먹는 듯해요. 연어, 닭고기, 소고기 모두 골고루 먹여봤는데 울 아가들은 닭이나 소를 더 좋아하는 듯해요. 전체적으로 세 아가들 모두 기호성도 좋고요. 오독오독 먹는 모습보면 어찌나 뿌듯한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즐거워지네요. 저도 역한 냄새나 기름기가 별로 느껴지지 않아 편하고요.

일단 사람이 먹을 수있는 휴먼그레이드 재료로만 만들어서 안심이 되구요! 모찌는 알갱이가크면안먹는데 적당한 크기에 오븐베이크라그런지 그 사료특유의 비린내?가 나지않아서 맘에들었어요! ㅋㅋ 소포장에 봉지마다 유통기한 제조일자가 다적혀있어 박스가 없어도 관리하기가 너무 쉬운거같아요 ㅋㅋ 그리구 젤좋은점은 입맛까다로운 모찌가 너무잘먹어서 좋아요 재구매 의향 1000000퍼센트입니다♡

홈쇼핑 광고를 보고 처음부터 많이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쿠팡에서 하나만 사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집 반려견은 8년 7개월 된 아이인데 생후 3개월 이후부터 사료를 안먹고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먹였습니다. 이렇게 먹다보니 사료는 입도 안대고 매번 밥 먹이는게 일이었어요.사료를 먹여보려고 2~3일을 굶겨봐도 토하기만 할뿐 결국 음식을 계속 해줘야 했습니다. 다행히 집에서 해 먹여서인지 지금까지 아파서 병원가는 일은 없어 그걸로 위로를 삼고 있었네요. 그런데 이 상품의 구매후기를 보고 까다로운 입맛도 먹는다고 해서 닭고기 오븐 베이크드를 구매했는데 대성공 입니다. 저희 아이가 이틀째 맛있게 먹고 있어요. 얼마나 기쁘던지 여기저기 다 소개 해주고 싶습니다. 사료를 안먹는 다른 견주분들께도 솔직한 후기를 남겨드리고 싶어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사료 유목민 보리네집이에요~ 네살인데도 아직 사료유목민생활을 합니다~ 쿨럭 푸들이라 입이 짧은건지 애초에 버릇을 잘못들인건지....ㅠ 여튼 사료라면 무조건 거부해서 꼭 황태나 소고기갈은거 섞어주는데요 그것도 2~3일 먹으면 잘 안먹어요 이번에 후기보고 또 한번 모험을 해보는대요 첨에 잘 먹는듯하더니 시큰둥합니다ㅠ 나름 튀기지않고 구운 사료라 그런지 기름기전혀없고 사료봉투 열었을때의 쿤쿤한냄새가 전혀없어요 고은 모래를 구워놓은듯한 비쥬얼에 우리가 알고있던 초코색의 기름기가 있는 갈색 알갱이의 사료 생각하심 아니되어요! 꼭 흙이나 모래를 가지고 만들었나 싶은 그런 느낌입니다 포장지룰 꼼꼼하게 읽어보면 주성분이나 첨가물에서 믿음과 신뢰가 생깁니다 가격도 1키로 15천원대라 가격대가 상위권대의 가격대인만큼 정말 사람이 먹어도 될만큼 좋은 성분들이라고해서 제가 몇알 먹어봅니다.... 맛은..... 간이 아주 살~짝 되어있구요... 의외로 어릴때 먹던 원기소 맛에 콩 비린내(?)가 섞여 나요... 사람 입맛에는 절대 감당할수없는 맛입니다 ..ㅋ억.. 하지만 성분표를 보면 부산물도 들어있지않은 안심할정도의 성분이긴해요! 단, 우리집 반려아이가 잘 먹어주면말이죠!!! 아직 아침내내 아무것도 안먹고있는중이에요 ^^;; 쳐다보고 냄새맡아보더니 쫄쫄 굶고있군요.... 상품후기가 좋아서 기대가 너무 컸나 ㅎ 그래서 사료에 황태 살짝 섞어서 급여하고 있는데요 응가 적당히 단단하고 냄새도 심하지 않고 변 색깔도 좋습니다 하지만 꼭 뭔가 섞어줘야 먹으려해요 이것만 먹기에는 기호성이 크게 좋지는 않은가봐요 사료 자체가 일단 개봉할때 부터 무미무취하거든요 ㅎ 그래도 여타 다른 사료에 비교해보면 하림 사료와 오리젠사료를 가장 잘 먹습니다 전엔 정말 간식 나부랭이나 황태가루라도 꼭 넣어줘야 깨작거렸거든요 입짧은 반려아이라면 신중하셔도 좋습니다.... 추가후기 ======= 잠시 다른거 먹여보다가 눈물이 많아진거 같다는 식구들의 여론을 수렴... 다시 이 사료와 오리젠사료를 섞여 먹이고 있는데 하루 한끼 먹긴 하지만 사료에 다른거 섞어먹는 버릇 고쳤습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워낙 입이 짧고 그냥 사료만 주면 통 안먹으려고하는 나쁜 버릇이 들었어요 우리집 반려아이는....ㅠㅠ 세살 푸들이고 성견인지라 이젠 사료찾아 헤멜 시기는 아닌데 아직도 정착 못하고 유목민생활중입니다 이번 하림 사료는 두번째 구매인데요 연달아 구매한건 아니고 지난번 한번 급여하고( 물론 그때도 잘 먹은건 아니지만) 이번에 사료가 웬지 눈물이 많아진것같아서 다시 하림으로 주문했어요 지난번 후기에도 썼지만 기호성이 썩 좋은 사료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하지만 품질면에서는 그 어떤 사료보다 좋은거같습니다 손에 기름기가 전혀 묻어나지 않거든요 제가 먹어봤을때는 콩비린내인가? 고기말린비린내인가? 그런 비릿한냄새가 나는데 사람하고 반려아이들하고 입맛은 다르니까요! 포장이나 유통기한은 꽤 깔끔하고 잘되어있습니다 잘 먹어주기만 한다면 다소 가격 비싼것쯤은 충분히 감내할만한 좋은 사료임에는 틀림없어 보여요!

43개월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름은 요키에요 ~^^ 사료를 잘~먹지 않아 남아 있는 사료가 있으면서도 다시 구매를 했어요 ㅜㅡㅜ 검색해보니 리뷰가 좋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한번 믿고 주문했어요 우리아이가 맛있게만 먹는다면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벌써 30대인 요키에게는 건강이 우선이고 양치질을 매일은 못해도 적당히 해주고 있는데도 치석이 있어서 걱정하고 있었답니다 일단 요키가 사료를 넘 잘~먹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보조식품을 섞지않고 사료만 달랑 밥그릇에 넣어두고 잤는데...아침에 일어나보니 밥을 다~먹어드라고요 어머나 유래카~~놀랬어요>○< 그래서 사료 냄새를 맡아보니 다른 사료량은 달랐어요 꾸리한 향이 아니라 구수한 냄새가 좋고 손에 묻는 것 없이 알갱이가 깨끗하더라고요 사료에 대한 성분과 몸무게에 맞게 밥을 먹으니 변의 형태가 분명하고 휴지로 줍기 쉬웠어요 이제 먹은지 얼마 안되서 쭉~건강체크 해보려구요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 사료를 다 먹여보고 상품평을 꼭 써보려고요 왜냐하면 요키 입맛이 엄청 까다로워서 사료를 잘 먹지않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구매한 사료는 넘 잘먹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혹 사료 때문에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분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거든요~^^

️구매날짜:2020-07-11 ️배송받은 날:2020-07-12 ️가격:13,761월 ️유통기한:2021-06-01 우리애기가 점점 나이들어가는 모습에 이는 빠져서 딱딱한 걸 못 먹어서 물에 말아주니 불은 밥 먹는게 맘에 걸려서 오븐베이크드로 주문!! ️️편리함️️ 큰 사료봉지에서 퍼서 줘야하고 그거 들고 부어주고 공간차지하고 그런게 일단 없는게 너무 좋아요!! 한 개 개봉한 것만 꺼내두고 한손으로 들고 조금씩 덜어주기도 좋고 공간 차지 하지 않고 소분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경도️️ 우선 저는 받자마자 딱딱한가을 먼저 체크했습니다 근데 처음만 보고는 "어..잘못 샀나?"이 생각을 하고 손가락에 힘을 주는 순산 파사삭사진 처럼 가루수준으로 문지르면 더 곱게 부서져요 부서지는 느낌은 엄~청 부드러운 작은 쿠키과자을 부수는 느낌이고 진짜 파사사~~해요 너무 놀랐어요 실제로 저희집 강아지도 이가 다 빠져서 밥을 잘 먹지는 않고 배고플 때만 먹었는데 너무 잘 먹어주니 행복하더라구요~ㅠㅠ ️️기호성️️ 이 부분은 갈릴 수 있는데 일단 저희집 애기는 좋아했어요 저희집 아기는 부모님덕에 한우을 좋아하고 쌀밥에 갈비 올려먹는 갈 좋아하고 저렴한 간식 사료는.....잘 안 먹어요 근데 그런 아기가 이전밥에 조금 섞어주니 이것만 골라먹어요 조금씩 익숙해지기 그런거 1도 필요 없더라고요 애기가 만난거 주면 입으로 물고 구석가서 먹고 오는데 주자마자 입에 물고 눈치보더니 질주을!!아주 막!!! 잘 먹어주니 좋다라고요 그리고 매번 밥 잘 안 머꼬 배고플 때 먹던 아이가 이번에도 그러겠지 하고 먹고 싶을 때 먹으라고 주니까 30분전에 먹었는데 또 다 비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매우 만족 뿌듯입니다 ️️냄새️️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사료도 열면 사료냄숴~~~하고 애기가 머꼬 오면 너 사료먹었구나 하는데 이거는 그런 막 난 사료라고해 라는 주장성 냄새가 강하지 않았어요 저는 그점에서 또 한 번에 별점을 추가했죠 사료에 강한 냄새가 싫으신 분들도 그렇게 막 냄새가 심하다고 느끼지 않으실 것 같아요~^^ ️️양<가성비>️️ 솔직히 양이 가격에 맞게 적당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솔직히 시중에는 이보다 양많은 저렴한 제품 널리고 널렸으니 그런데 애기가 먹는 거잖아요 이렇게 좋아하고 치아가 약해도 먹을 수 있고 애기 뿔린 사료 안 먹여도 된다는 점에서 가성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좋은 선택이고 재구매 생각 가득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가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반려견과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