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자연실록 무항생제 인증 닭다리 북채 (냉장), 400g, 2팩

간장찜닭하려고 구입해봅니다. 다리를 좋아하는 우리 식구들을 위해 다리만. 싱싱하고 다리만 있으니 기름도 많이 안뜨네요. 밑에핏물도 거의없고 무른살없이 탱탱하고 껍질색도 좋습니다. 요리후 닭비린내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다리두개에서 살짝 닭내가났어요. 다음에 또 시켜먹을 예정입니다.

받은날짜 9월10일. 유통기한 9월15일까지. 신선도 좋아요~~~ 자주 구매하는 상품 중에 하나. 전 치킨도 날개. 목 은 절대 안먹는 사람이라. 요 닭다리만으로 되 있는걸 자주 구매해요. 사실 전 닭은 아주 바싹 익힌 치킨외에 잘 안먹는 스타일이라. 조리도 제 스타일대로 하니 구매하는것도 다리 위주네요. 이건 조리고 뭐고 할거 없이 걍 구워주기만 하면 끝이니 매우 편해요. 주로 아이 간식용으로 많이 먹어요. 요즘 아토피 올라와서 양념보다는 담백하고 깔끔하게 양념없이 구워서 간단하게 소금찍어 먹게 하거든요. 아님 오늘처럼 냉장고에 있는 소스들 섞어서 먹어도 맛있고요. (데리야끼소스. 월남쌈소스. 매실청. 마늘)아주 조금 에어프라이어에도 해봤지만 예전에 산 직화구이우주선처럼 생긴 저 팬이 더 맛있게 잘되요. 에어프라이어는 수분을 너무 쫘악 빼는 느낌이라 닭다리 구이는 저 팬이 더 나아요. 그리고. 다르게 하는 요리는 백숙처럼 다리만 넣고 마늘이랑 후추 해서 그냥 끓여서 삶 발라내서 밥이랑 말아먹으면 이것또한 간편하게 한끼 든든해요. 저흰 대식가들이 아니라 닭한마리 사는거 보다 실속있어요.

✡️구매가격. 4800원. 구매일. 9월30일. 유통기한. 10월6일가지. 음. 이번에 북채를 구매하게 된 계기는 우리 탄이들중 한명이 낸 믹스테잎에서 음원이 치킨누들~인거에 아이가 먹고 싶다해서 생애 첨으로 해줬네요 ㅋ 전 닭뿐만 아니라 육류가 물에 있는 요리는 안 먹어요. 그래서 당연 닭칼국수도 안먹지요. 그 유명한 명*칼국수도 먹어봤는데 별로...ㅠ 특유의 닭 냄새가 전 왜이리 싫은지. 바지락칼국수는 잘 먹어요~ 그러고 보니 개운한걸 좋아하나봐요~ 여하튼 내돈주고도 한번도 안사먹고 평생 지금까지 두번인가 남의손에 이끌려?ㅋ 먹게된 닭칼국수를 저희아이가 먹고 싶다 하는겁니다. 옴마나 왜 하필 내가 안좋아하는걸....ㅠ 그래도 자식이 먹고 싶다 하길래 도전합니다. 아빠랑 나가서 사먹고 오라했는데 아빠는 이럴때 바쁜 시츄에이션을 하는지라~ 그래서 늘 구워먹는 용도로 사는 북채를 주문했어요. 이 제품 여러번 주문하는데 한번도 선도가 나쁘지 않게 오네요~~~ 가격도 마트보다 저렴하구요. 처음하는 요리다 보니 망칠걸 대비해서 우선 다리로만 합니다. 우선 이너넷검색해서 대충 레시피보구 도전~~~ 1. 닭다리를 물에 한번 세척. 2. 냄비에 한번 후루륵 끓여 버리고 3. 다른냄비에 닭다리만 건져서 4. 마늘. 후추. 양파. 대파를 넣고 5. 물1리터정도? 넣구 중불에 푹 끓인다. 6. 마늘은 통마늘없어 다진마늘(한스푼 어른수저) 사용. 7. 양파는 반개정도 통으로 넣고. 8. 대파도 흰부분 한뿌리 정도 사용. 9. 밀가루 반죽해서 밀대로 밀어 10. 칼국수면 만들어 놓구 11. 뭉치지않게 밀가루 뿌려서 부슬하게 12. 준비. 13. 닭육수 다 되면 먹기좋게 살을 발라냄. 14. 발라낸 살과 육수를 중불에 끓이면서 15. 면 뭉치지않게 조금씩 투하. 16. 중간 중간 저어주세요. 17. 면이 적당히 익으면 소금간하구 18. 후추더해서 맛있는 김치랑 세팅. ~~~~~~레시피보구 제 멋대로 한거니 참고만 해주세요~~ 전 레시피대로 계량이 어려운지라... >>>으흐흐~~~아이는 먹어보니 맛있다고 하네요. 처음 먹는 닭칼국수라 원래 맛을 모르긴 해도 맛있데요. 아빠가 귀가후 먹어보더니 파는거보다 더 맛있데요~ㅋ 저도 살짝 맛을 보니 닭냄새가 별로 안나더라구요~ 성공입니다. 요 북채로 하니 2인이 먹기 딱좋은 양으로 국물이 우러나와요~ 이젠 아이랑 이번달에 우리탄이들 콘서트 보러가는 일만 남았네요~~ 그 어려운 티켓팅 성공했어요~~~ㅎㅎ✡️

에프에 200도에서 15분 굽고, 뒤집어 또 10분 구웠어요. 에프 출력에 따라서 조절하셔서 구우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에프에 구우ㅓ먹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1. 닭을 씻는다 2. 우유에 담근다 (우유+물 섞어서 ㅋㅋ //멸균우유 있을 땐 우유만 했는데 생우유는 좀 아깝 ^^) ----우유없으면 패스;;저도 이번에 우유없어서 패스했네요 3. 올리브오일+ 소금팍팍쳐서 버무리기---소금은 1T(밥숟가락1개정도) (소금을 생각보다 많이 뿌려도 짠맛이 안나요.. 시중에서 얼마나 많은 소금에 염지하면 그렇게 간간한지 다시금 깜짝 놀라게 됩니다!!!!!!!!!!!!!!!!!!!!!!) 4. 닭다리를 30분정도 재워둡니다 잘자 ^^ 5.에어프라이어 온도 200도~210도 맞추고 15분 구워요, 15분 뒤에는 뒤집어서 또 10분정도 구워줍니다. 6.칠리소스나 머스타드소스 찍어 먹으면 되구요. 28개월 아이는 소스를 주지 않아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먹어주어서 너무 고맙고 예뻐요 ^^ 이상 우리집이 치킨맛집의 레시피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한번 시식후 바로 재구매했어요 ㅎㅎ 저는 저도 먹고 럭희 간식도 만들겸 닭가슴살을 자주 구매 했어요 그래도 닭은 다리,날개가 최고 맛있는거 아니에요? 하림 닭다리북채는 첨 구매해봤어요 닭볶음탕 할때 항상 남는건 퍼벅살 ㅎㅎ 닭다리만 있으니 남기는것도 없고 후기언냐들 설명처럼 에어프라이어 조리법보고 따라해서 만들어 먹으니 정말 맛도리 ^^ 제가 후각에 나름 예민한 편인데 신선한 닭다리라 그런지 닭비린내? 누린내 이런게 없었어요 핏기나 정리해줘야할 것들이 없어서 전 우유 담그지않고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제거후 올리브오일,허브솔트 뿌려주고 냉장보관 3시간 했어요 이제 에어프라이어에 200도 20분 뒤집어 15분 와 이거 너무 맛있자나요 보통 닭볶음탕이나 닭요린 껍질 다 제거후 조리했는데 북채가 껍질도 살도 다 신선해보여 그냥 넣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머스터드 소스와 먹어도 맛있고 살점이 제법 많이 붙어있어요 치킨집 닭다리보다 더 튼실한거같아요 ㅋㅋ 북채가 신선하고 맛있다는걸 첫구매서 알았기에 재주문ㅎㅎ 두번째 받은 북채론 퍼벅살없이 닭다리와 채소넣어 닭볶음탕을 ^^ 워낙 깨끗한 상태로 도착해서 손질할게 거의 없고 살도 실하고 부드러워요 닭다리를 선호한다면 적극추천 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 저는 닭가슴살도 좋아하지만 동생은 닭다리를 좋아해여 어제 초복 이였자나여 누나라고 동생이라고 달랑 둘 뿐인데 동생은 밖에서 챙겨먹고 그러지 않는 성향이라 곰곰 닭가슴살과 동생 먹을 북채 주문해여 이번엔 푹 익힐거라 껍질을 벗겨줬어요 어린이 입맛 동생이라 한방 재료 대신 함께 주문한 곰곰 절단대파,깐마늘,양파,당근,다시마로 육수를 내줘여 채소로 만든 육수는 따로 간하지 않아도 자체 달고 맛있는 맛이라 이유식에도 이렇게 많이 사용들 하시더라구여 북채 다섯개지만 채소랑 푹 익히니 삼계탕 못지 않은 자태를 보여요 북채 다섯개가 많나 싶었는데 동생은 또 없나 물어봐여 ㅜㅜ 네 사실 하나는 빼돌려 살만 발라 럭희 줬거등여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도 닭볶음탕으로 백숙마냥 푹 익혀도 맛은 좋아여 닭다리를 선호한다면 백숙마냥 밥에 먹어도 쌀소면에 말아도 든든한 영양식이라 추천 드리고 싶어여 이유식으로도 좋아여 국수를 소면으로 사용할거라면 쌀소면 애기들에게 추천이여

동생이 닭다리를 선호해 북채로 삼계탕을 만들어 줬었는데여 더 없냐고 물어 봤었거든여 럭희에게 하나 빼돌리고 4개를 줬는데 부족했던가 봐여 한번 더 먹고 싶대여 일욜 자취방으로 돌아가기전에 만들어 먹이고 싶어서 이번엔 두팩 주문 했어여 저번은 채수를 사용했었구여 이번엔 쿠팡서 함께 주문한 착한상점 구수한 누룽지 삼계재료로 누룽지 삼계탕을 만들었어요 닭껍질 제거후 세척한뒤 티백 넣고 한시간 끓여줘요 닭다리 두팩 총 열개 다 넣었어요 ㅋㅋ 물론 럭희 세개 살만 발라 줄거라서 동생은 일곱개 닭다리라 육수 국물이 진해여 누룽지 넣고 삼십분 더 끓여 줬어요 푹 익히니 육질이 더 연해져 뼈에서 자체 떨어지기도 해여 닭다리를 좋아하는 동생은 맛있는지 이틀 연달아 이걸 또 맛있다고 먹어주네여 동생이 맛있게 잘 먹으니 손질도 조리법도 간단해서 자주는 못해줘도 가끔 만들어 주고 싶어여 초복이니 뭐니 못 챙겨줌 맘이 안조을거 같아 내맘 편하자고 만들어 준거라 맛있게 먹는 동생을 보고 있자니 미안해지기도 하고 잘 먹어주니 고맙기도 하고 맘이 그랬어요 닭다리 부위만 제 동생처럼 좋아한다면 닭한마리보다 효율적인 경제적인 소비가 가능해 추천 드리고 싶어여

■제품명:하림 자연실록 무항생제 다리북채(냉장)400g ■구입가:₩3,600×4개= ₩14,400 (판매가₩5,730~>즉시할인가 적용~>400g×1팩 ₩3,600에 구입) ■100g당~900원 ■7/26일 오전8시5분주문~>26일 오후 3시36분 배송완료. ■로켓 프레시 ■유통기한:2020.8.2 ■하림 다리북채400gX3팩~다리갯수 5개들어있음. 400gX1팩~다리갯수4개 들어있음. 닭봉으로 구이를 많이해먹고ㆍ프라이드를 할때는 닭다리를 이용했었는데, 요즘 닭봉구이를하면 애들이 너무많이 먹다보니 닭다리로 구이를 해먹으려고 주문. 밑간이 잘베이도록 칼집을 내주어야하고 재워놓는 시간을 좀 길게 잡아야하는건 있지만, 닭 다리가 튼실하니 인당 두세개씩이면 충분할듯ᆢ 남은 두팩은,닭곰탕 좋아하는 신랑 해주려고해요. 닭곰탕은 육질이 쫄깃한 토종닭으로 해먹어야 더 맛있는데, 날이 더워지니 토종닭 삶아 뜯는것도 일이라ᆢㅠㅠ 먹고싶다는건 해줘야겠고ㆍ날은덥고 가스불오래켜고 있자니ᆢ벌써부터 등에땀이 ㅠㅠ 사실 토종닭사러 어제늦게 코ㆍ코 갔다가 오늘이 정기휴일이라 그런지 이미 다 매진이라 못사고 계획없는 다른것만 사왔네요ㅠ 아침되니 그래서 오늘 닭곰탕은 못먹는거냐고 하길래ᆢ 급한대로 닭북채 4팩 주문해 두팩은 구이ㆍ두팩은 닭곰탕을 하기로 결정~! 하림 닭정육이야 오래전부터 믿고 구입해먹고있는 제품이라 신선도나 육질이나 다 좋아요~ ^,~*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치킨을 정말 좋아하는데 한동안 안 먹다가 구매했습니다. 요즘 주방에서 뭘 만들기 귀차니즘인데 일단 구매했으니 해 먹어야 하는데.. 냉장고에서 4일 놔두다가 이젠 먹어야 할거 같아서 고민좀 했습니다. 뭘 해서 먹어야 하나 .. 맵게 해서 먹고 싶은데... 단다리 둘째가 못 먹으니 구워 먹을까 하다가 그건 맛이 없고 ... 그냥 간장 넣고 졸였네요. 찜닭이라고 했는데 비슷하네요 ㅋ 아이들은 맛있다고 아주 잘 먹습니다 ⚛️맛 4일동안 냉장고에 있었는데 싱싱하고 닭에서 냄새도 안 나네요. 냉동식품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뼈에서 닭 냄새 나는데 이건 안 나네요;;!!! 싱싱해서 그런가 봅니다. 닭냄새 안나고 맛있어서 완전 흡입했습니다!! ⚛️크기 크기는 크진 않고 좀 작네요 400그람이 닭다리 5개이니 하나에 80그람인데 넘 작지는 않고 성인이 먹으면 5개는 기본으로 먹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저는 10개 해서 아이들 하고 저랑 셋이서 다 먹어치웠습니다 ㅋ ⚛️장점 1) 신선하다 2) 껍질 잘 벗겨짐 3) 닭똥내 안 남 〰️〰️〰️〰️〰️〰️〰️〰️〰️〰️〰️〰️〰️〰️〰️〰️〰️〰️〰️〰️〰️〰️〰️〰️〰️〰️〰️〰️〰️〰️ 주문일자; 2020/12/31 배송일자:2021/01/01 새벽 ⚫️구매가격:6750₩ (할인가) 맛있게 잘 먹었고 다음에도 구매해서 먹어야갰습니다 단다리가 매운걸 못 먹으니 또 찜닭이겠지만 냄새 안 나고 맛있으니 또 구매할듯 합니다!!

아기 유아식 반찬용으로 샀어요. 아기가 먹는 고기 재료는 조금 더 비싸도 가급적 무항생제로 구입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신선해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고소하고 맛있네요. 깔끔하게 손질도 잘 되어있어서 껍질만 제거하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줬어요. 칼집 몇 군데 내서 종이호일 깔고 210도 20분 구워냈어요. 정말 간단한 레시피이지만 아기가 아주 좋아해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23개월 아기가 스스로 들고 잘 뜯어먹어요. :) 아기 해주면서 저도 한두개씩 같이 해서 먹는데 신선한 제품인 게 느껴져요. 한 번 구매하고 아주 만족해서 계속 구입하고 있답니다. 요즘 로켓프레시 포장 상태도 개선되서 냉장 고기 주문해도 불안하지 않아서 더 좋네요.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