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자연실록 무항생제 인증 닭가슴살 (냉장), 400g, 2팩

치킨 크림 스튜 만들어 먹었어요 닭가슴살 싱싱해요 하인즈 화이트.소스 통조림만 있으면 집에서 만들기 쉬워요 재료 감자 양파 작은새송이버섯 통마늘 닭가슴살은 큼직하게 썰어 밑간을 좀 짜게 한다 그래야 나중에 소스가 끓으면서 간이 맞춰져요 감자는 썰어서 버터 크게 잘라 볶다 익으면 양파 버섯 통마늘 넣어 익으면 닭가슴살.넣어 익혀주다 하인즈 화이트 소스 한통 다 넣고 우유 두컵 물 3분의2컵 넣어 끓여주면 끝~~~!! 뜨거울때는 짠게 잘 안 느껴지니 심심하게 간을 보세요

11개월차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이제 어느덧 이유식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7개월 때부터 한끼로 시작하여이젠 하루 세끼를 성인처럼 먹고 있으니 시간이 참 빨리 흘렀습니다. 항상 쿠팡에서 닭안심을 사서 아이에게 이유식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마트에서는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재고가 잘 없어서 구하기도 힘들고 몇번을 헛고생 한 이후 항상 쿠팡을 이용해서 저렴한 가격에 유통기한도 넉넉한 닭고기를 받아 아이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닭고기 이유식은 아이의 점심을 담당했습니다. 솔직히 잘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먹여야한다는 생각으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만들어서 먹였습니다. 닭고기를 구입해서 힘줄과 지방을 제거해서 항상 믹서에 갈아서 채소 두가지를 섞어서 이유식을 준비했죠. 그러던 중 생각을 해보니 굳이 믹서로 갈아서 이유식을 만드는데 손질이 필요할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다 갈아버리니 아이가 먹는데 질기고 먹기 힘들거란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그냥 손질안하고 분유에 재워 잡내만 제거하고 삶아서 이유식을 만들었습니다. 몇일 먹여본 결과 손질했을때와 크게 다를거 없구요. 항상 닭안심만 사용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안심과 가슴살을 반반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이 역시 안심만 했을때와 큰 차이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유식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요령도 생기고 쉽게쉽게 만드는 법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영양은 확실하게 제공되면서 좀 더 편리한 방법들을 찾고 있죠. 일단 닭고기를 구입하는거는 쿠팡이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재고고 많아서 훨씬편하고요. 판매가 잘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닭고기를 배송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이유식 닭고기는요 닭안심이 더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하지만 고기가 작게 소분되어 있기 때문에 손질하기가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지만 가슴살은 좀 퍽퍽하지맘 딱 3덩이라 손질이 편합니다. 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가슴살도 이유식 닭으로 나쁘지 않고요 닭안심만 사용하신다면 가슴살도 한번 써보시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돌이 되는 여자 아이의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서 구입하였습니다. 너무 많이 구입하고 리뷰를 남겨서 너무 많은 말들을 남겼네요. 이유식을 준비할때 싱싱하고 유통기한이 최대한 많이 남은 닭을 구입하기 위해서 마트를 가는것보다 쿠팡에서 주문하고 있고요. 매진일때가 많은 쿠팡은 항상 재고가 소진되기 때문에 유통기한에 임박한 제품들른 거의 볼수가 없어 항상 믿고 구입해서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이유식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유식 준비할때가 되면 쿠팡에서 닭가슴살 하나 닭안심하나 이렇게 두개를 주문하고 있구요. 닭안심은 닭가슴살에 비해 부드럽고 더 맛있다고 합니다. 직접 먹어보진 않았지만 그렇게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닭안심만 가지고 이유식을 하다가 이젠 아이가 좀 컷기 때문에 닭가슴살도 섞어서 같이 이유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먹여보는것도 아이에게는 경험이 되고 더 좋을거 같고 나중에 거부감이 덜할거 같아서 일부로 섞어서 먹이고 있습니다. 조리법은 닭을 힘줄, 근막, 지방 등을 손질을 해서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분유물에 30분정도 담가둬야 합니다. 저는 이제 아이가 좀 컷다고 생각하여 힘줄은 제거하지 않습니다. 대신 믹서기로 갈아서 입자가 좀 작게 만듭니다. 씹는맛은 밥과 채소 두가지가 있으니까요. 그렇게 삶아서 모유저장팩에 100그람씩 소분하여 보관합니다. 물론 닭 삶은 물도 구수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이유식 만들때 사용을 하고 있구요. 싱싱한 닭은 삶으면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유통기한에 임박한 닭을 써봤었는데 누린내가 나는거 같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이유식을 만들어 아이에게 항상 점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수 있도록 생선소고기닭고기와 여러가지 채소 등을 사용해서요. 마트에 가면 닭을 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헛걸음 한적도 많고 재고 두개 있는거 다들 가져가버리니 살수도 없고 그래서 전 쿠팡에서 가격도 저렴하게 물건이 없어서 걱정할일 없이 싱싱한 닭을 구입하여 아이에게 잘 먹이고 있습니다.

마트보다 가격이 천원이나 착해요 유통기한 2020년 2월 29일 신선해요 유효기간도 마트랑 똑같네요 마트에서 4팩이나 사왔는데 으이띠ㅡㅡ 쿠팡구입은 처음이고 싸니까 혹시 신선하지않을까싶어 1팩만 구입했는데 더 구매한걸 그랬어요 바로 구매해야죠^^ 사세요 신선하고 싸네요 다ㅡ트 한다고 요즘 계속 닭가슴살 삶고있네요 월계수잎넣고 커피넣고 돼지고기 삶듯 삶으면 냄새 않나고 맛있어요 우유에 담가두어도 냄새 않나는데 요건 구워먹을때 하는방식 이렇게 우유에 담가 한참동안 냄새 뺀 다음 올리브오일넣고 구워도 맛있어요 이제 고1되는 우리애는 다ㅡ트 한다고 한달 넘게 매일 닭가슴살 우찌먹나 참 신기하네요 녀석 아주 의지가 대단한데요 어미 보다 났다 근육까지 키워나서 멋진 몸매보고 부럽고 옷맵시 나서 너무 부러워 오늘부터 나도 다ㅡ트 할거라 하고 오늘 배송받은 식빵으로 토스트해먹고 김밥해먹고 생각 못하다가 평남길때 아차!!싶어서 참!! 의지약해 자식한테 부끄럽네요 일어나기전에 싹 없었던일로 티않나게 해 놓아야겠어요ㅋㅋ 아웅 진짜 이래갖고 살을 언제빼니!!! 쫌!!! 독해져라 응!!!!!

집에서 13개월이 다 되어가는 여자아이에게 완료기 이유식 진밥형태로 아이 밥을 준비하는 집입니다. 닭고기는 아이의 점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생선과 채소2-3가지 점심에는 닭고기와 채소 2-3가지 저녁에는 소와 채소 2-3가지를 조리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이유식 재료 닭고기는 마트에서 팔지 않습니다. 대형 마트에서 팔기는 하지만 재고가 많지 않아서 매진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판매되지 않으면 유통기한이 임박하여 신선하지 않은 닭고기를 구입할 확률이 생깁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마트에서만 파는지 알고 마트를 3-4군데 돌아다니고 없으면 다른 동네의 마트까지 간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개고생을하고 나서 열심히 인터넷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더 쉽게 재료를 구입할수 있는 방법을 그렇게해서 쿠팡에서 계속 구입을해서 4-5개월간 이유식을 만들어 아이에게 주고 있습니다. 닭고기는 활용도가 높습니다. 잡내 제거후에 이유식을 해서 줘도 되고, 그냥 닭고기만 조금씩 때어서 주어도 잘먹습니다. 또한 닭죽형태로 만들어서 해주어도 잘 먹지요. 담백하고 고소한 우리 아이는 어떤 형태로 주어도 잘 먹습니다. 요즘 같이 코로나 때문에 마트에 가기 힘든 시점에 로켓프레시로 주문해서 먹일수 있어서 좋구요. 쿠팡도 재고 확보가 힘들지만 간간히 재고가 있을때 사서 미리 냉동을 해놓으니 다행이 아이에게 잘 먹일수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14개월차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이고, 아이에게 완료기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아이에게 유아식을 만들어줄 식재료이고, 직접 사서 직접 손질하여 먹어본 후기를 구매하시는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쿠팡에서 닭고기를 구입한지 10개월째입니다. 아기 중기이유식을 할때부터 계속해서 쿠팡에서 구입했구요. 신선하고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닭고기를 구입하여 아이에게 문제없이 잘 먹이고 있습니다. 마트에 가면 닭가슴살 닭안심살은 많지 않습니다. 재고를 몇개 두지 않기 때문에 구입하기도 힘들고 소진되지 않으면 새 제품을 들여놓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유통기한에 임박한 상품들을 할인해서 팔거나 하죠. 그런 제품들은 아이에게 주기가 참 미안해 사지 않고 그냥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쿠팡을 알게되었고 계속해서 여기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닭고기는 참 사용할곳이 많습니다. 분유물에 재워서 잡내를 제거하고 푹푹 끓여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쓰는데요. 그냥 삶아서 고기만 아이에게 주어도 잘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주어도 잘먹고, 샐러드 형식으로 만들어주어도 다 잘먹습니다. 참 편리하게 아이에게 먹일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손도 많이 가지 않고 조리도 편하게 할수 있어서 끊이지 않고 구입하여 아이에게 주고 있는 식품이고요. 닭을 좋아하는 부모님을 닮아서 그런지 고소하고 담백하여 아이가 특히나 잘 먹는것 같습니다. 너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어서 아주 만족하고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아이에게 아주 신선하게 잘 먹일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구입해서 먹일 생각이구요. 혹시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이유식을 시작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싱싱하고 탱탱한 닭가슴살이군요.돈 벌었네요.무항생제라 더 맘에 들어요. 세일가 떠서 두 팩을 구매했는데. 정상가 4,980원인데 세일가 3,690원~돈 번 기분입니다. 세일가로 신선식품 사서 상품이 좋으면 돈 번 기분이 들고 상품이 좀 쳐진다 싶으면 세일한다고 덜컥 무는 내 탓이지, 하는 단순하고 긍정적 성향. 육류는 퍽퍽한 살코기가 맛이 있는데 껍질이나 비계는 당연히 잘 못먹는 편식형 입맛입니다. 예전에는 그닥 인기가 없었던 닭가슴살이 가격도 착했는데 몸관리 하는 인구가 늘어서 귀한 대접을 받는 닭가슴살의 몸값도 덩달아서 많이도 비싸졌어요. 저 역시 헬스하면서 트레이너 권유로 저염식에 단백질 섭취를 하느라 닭가슴살은 물론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볼이며 핫도그 등 다양한 형태로 먹으면서 식단조절을 잘 할 수 있었죠. 두 팩을 한꺼번에 맛갈스럽게 손질했어요. 누린내 없애기 위해 흐르는 물에 씻어서 키친타올로 자근자근 눌러가며 물기를 닦고 두툼한 부분은 칼질로 납작하게 편 후 해머로 자근자근 두들기면 육질이 부드러워 지고 간이 잘 듭니다.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베이스로 하고 퍽퍽함을 잡아줄 올리브오일 살짝 발라준 후 후추와 치킨스톡으로 밑간을 해서 구으면 부드러워요. 적당히 불 조절 하면서 양파와 버섯, 색감나는 파프리카나 브로콜리 등 냉장고 털어서 채소를 곁들여서 구우면 근사하고 맛있는 치킨스테이크가 완성됩니다. 재구매 또 해야죠.

맛있어요 이 제품만 시킵니다. 냉동 했다가 먹어도 맛나고요.. 담백하고 퍽퍽하지않아 좋아요.. 닭가슴살요리 해먹으려고 샀어요. 말로만 다이어트인거 같지만 ㅋㅋㅋ 그냥 데쳐서 아무것도 안하고 먹는게 제일 살이 덜찌겠지만 그렇겐 못하겠어서.. 이것저것 요리 해먹는 편이에요. 데쳐서 잘게 찢어서 샌드위치에 넣어 먹기도 하고, 퀘사디아를 해먹거나 또띠아에 넣어서 먹기도 해요. 그냥 양파나 파프리카등등 넣어서 볶아 먹기도 하고요. 카레에도 고기대신 넣어요. 이번에는 데쳐서 겨자냉채 해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다 꺼냈어요 오이 양배추 양파 상추 방울토마토 그리고 곤약면까지요. 유통기한 임박한 소세지도 있어서 끓는물에 데쳐서 함께 먹었네요. *닭가슴살냉채 레시피 1. 닭가슴살 데치기. 통후추, 월계수잎, 맛술, 파 뿌리 등등 집에있는 잡내 제거용 재료들 넣어 푹 익혀줬어요. 고기를 푹 찔러봤을때 쑥 들어가면 다 익은거에요. (전 유통기한 지난 우유가 있어서 20분정도 우유에 담가서 비린내 제거하고 깨끗아 씻은 뒤 데쳤어요) 2. 야채 깨끗이 씻어 채썰기 (양파는 채썰어서 물에 20분정도 담가두어야 매운맛이 날아가요) 3. 냉채소스 만들기 (밥숟가락기준) 겨자1~2스푼 간장3 식초3 레몬즙1 설탕3 매실액2 다진마늘1 깨조금 넣고 입맛에 맞게 겨자랑 설탕양 조절해주세요. 4. 데친 닭가슴살 잘게 찢어 야채위에 올려주고 냉채소스와 함께 버무려 주면 끝. 앞으로 또 자주 시킬 예정이에요 ㅎㅎ

20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는 맘이에여♡ 저희 아기가 닭고기를 잘 먹질않아 어떻게 먹일까하다가 찜닭이 생각나 해주자고 맘먹으며 닭가슴살을 주문하게 되었어용 배송완료일은 12/13 유통기한은 12/19 일로 6일정도네용 그래서 배송 오자마자 씻어서 잡내제거를 위해 우유에 담궈놓았어용 한시간정도 담궈놨다가 씻어서 찜닭할거는 조금 크게 썰구 나머지는 갈아서 소분해놓았네용 아침마다 아기가 죽을 먹는데 닭죽할때 거의 쓰기 때문에 다갈아버렸습니다ㅋㅋ 150그람정도는 잘라서 양념에 재워놓고 나머지는 갈아서 한 50그람정도씩 나눈거 같아용 하림 닭가슴살을 많이 시키는데 신선하고 상태도 좋아요! 저렇게 몇시간 양념에 재워놨다가 저녁에 야채넣고 해줬는데 요건또 먹네요! 다음에도 닭가슴살 주문하면 해줘야겠어요! ❤ 신선하고 부드러워요 ❤ ❤ 손질할게 없어요 ❤ ❤ 배송이 빨라요 ❤ ❤ 포장이 꼼꼼해요 ❤

치킨 파미지아나 해먹으려고 구매했었어요. 치킨 파미지아나는 결국 치킨 까스인데, 닭가슴살을 얇게 펴서 튀기는 거거든요. 그냥 반으로 갈라서 튀겨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급하게 요리하는 바람에 완성 사진 밖에 없네요. 2팩이 왔었고, 2팩 모두 한번에 손질해서 튀김옷 입혀서 얼려놨었어요. 1주일도 안 돼서 순삭했습니다. 굉장히 신선하고 심지어 부드러웠습니다. 물론 어떻게 조리하냐에 따라 식감은 달라지겠지만, 손님 초대해서 치킨 파마지아나 내봤는데 다들 부드럽다고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조만간 재주문할 예정입니다. 한번 사서 손질해놓으면 일주일 반찬은 문제 없거든요.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만드는 치킨 파미지아나를 소개해볼게요. 먼저 닭가슴살을 반으로 갈라줍니다. 잘라내지 않고, 반으로 가른걸 한장으로 펴도 돼고, 그냥 반으로 갈라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거기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그 다음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서대로 입혀서 튀김옷을 입힙니다. 돈까스를 만드는 과정과 똑같죠. 그 다음 기름에 노릇노릇 튀겨줍니다. 닭가슴살이 얇아서 생각보다 금방 익습니다. 튀김 시간은 약 5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때 원래는 올리브오일을 사용해서 튀겨야합니다. 올리브 오일이 없거나 사용하기 싫은 분들은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식물성 오일에 튀기면 됩니다. 튀김옷을 입힌 채로 올리브오일을 발라 오븐에 넣어서 굽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 재빠르게 스토브에서 튀깁니다. 그 다음 토마토 소스를 치킨 튀김 위에 바릅니다. 전 집에서 직접 만든 토마토소스를 발랐어요. 토마토 파스타 소스면 아무거나 다 괜찮습니다. 그 위엔 모짜렐라와 파마산 치즈를 뿌려줍니다. 모짜렐라 많이, 파마산 치즈 조금의 공식으로 뿌립니다. 그 다음 오븐에 넣고 약 200도에서 잠깐 냅두면 치즈가 녹고, 윗면이 노릇해집니다. 그때 꺼내서 위에 파슬리 정도 뿌려서 데코하면 끝! 샐러드나 감자튀김 등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최고에요!! 호주여행할 때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나서 집에서 종종 만들어먹습니다. 다들 닭가슴살로 맛있는 요리 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