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에어프라이어 소이갈릭윙 (냉동), 800g, 1개

(✿◠‿◠) 상품명: 하림 에어프라이어 소이갈릭윙 (냉동) 구입일: 4월14일 (배송일 4/15) 금액 :12,980원 유통기한:2020.12.04 (✿◠‿◠)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아이가 매운걸 워낙 못먹어서 몇번째 시도 했는데! 드디어 안매운 치킨 발견 했네요!!! 전혀 맵지 않아요~~~ 저희 애가 어느정도 매운걸 못먹냐면요... 7살인데 라면 스프를 안넣거 먹어요~~ 조금만 들어가도 맵다해서.. 그런 아이가 이 치킨이 안맵다고 먹을 정도면 전혀~ 매운맛이 없다 생각하셔도 될꺼에요 처음에 양념이 녹아있는건줄 알았는데 포장지 보니 왜 양념이 이리 되어있는줄 알겠더라구요 “개봉 하기 전 소스가 윙에 골고루 묻도록 비벼드시기 바랍니다” 라고 써 있더라구요~ 양념이 녹은게 아니였어요~~ 계획이 다 있던거죠~ ㅋㅋ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 하네요 재구입 의사 있습니다~~^^ (✿◠‿◠) @@@추가@@@ 양념이 녹아 있던게 맞네요~~ 나 녹아 온거였나봐요 냉동고에 넣어두니 어제 봉지에 양념 많이 묻어있는건 양념 녹은거 였어요 오늘 다시 꺼내니 어제와 다르게 다 굳어 있네요 @@@@@@@@@@

소이갈릭윙 정말 맛있네요 딱구워 놓으면 윤기가 주르르 흐르는게 딱 봐도 맛있어 보여요 리뷰에 짜다는 얘기가 있어서 후라이팬에 데피면 소스가 쫄아서 짜질것 같아 오븐에 200도에 12분 구웠는데 정말 맛나요 굽자마자 먹으면 좀 찐득거리는데 살짝 온기가 없어지면 그렇게 찐득거리지는 않더라구요 양념이 정말 예술이에요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좋아하시고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밥 반찬으로 먹어도 되겠다 생각했네요 원래 닭부위별로 사려고 보면 다리나 윙 그리고 봉이 좀 비싼거 같아요 이것도 윙으로만 되어있어서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게 바로 흠이네요 안매운 찜닭을 먹는것같기도하고 윙만 들어있어 발라먹기가 좋고 퍼석 살이 아니라 좋았어요 그리고 잡내도 안나고 닭은 싱싱한 놈으로 쓴것같아요 아무래도 하림제품이다 보니 믿음도 갔구요 그리고 받아서 날개를 집게로 집으니 분명히 얼은 상태 같이 딱딱한데 소스는 얼어있지 않아서 신기하다 했네요 가끔 또 먹고 싶어서 생각날것 같아요 맵지 않아서 아이와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상품인거 같아요 재구매 하고 싶네요 제가 먹어본 냉동 닭중에 일등이에요 소이소스이나 달짜한거 짐작하시겠지만 많이 달지 않고 적당히 달짜해서 맛나요 갈릭맛이 나는게 감칠맛이 느껴지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맛 완전 내취향이에요 아이있는 집은 꼭 아이 한번 먹여보세요 좋아할거에요

구입가격: 12,120원 상품평에 맛있다는 글 보고 시켰는데 진짜 맛있어요 미니오븐 180도에 20분 그냥 한 번 뒤집어서 한 번 구우면 진짜 치킨집 뺨 칩니다 에어프라이어도 있지만 오븐에 굽는 것도 맛있어요 원래 퍽퍽살을 안 좋아해서 치킨이랑 날개를 즐기는데 날개만 가득 들어있어서 좋아요 한 끼 대용으로도, 밥먹고 간식으로도 먹기에 되게 좋아요 느끼하지 않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양 만큼씩 3-4번 먹을 수 있어요 요즘 치킨 아무리 저렴하게 주문하더라도 12000원인데 이건 12000원에 4번 해먹으면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갑자기 짝궁이 한잔 하자며 안주거리 없냐 묻는다 없다 올해만큼 온가족이 집에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많은 해도 없었다. 그러다보니 냉장고는 늘 허기져 있다. 장을 보며 간식거리, 안주, 식료품 닥치는대로 쓸어담는다 그것들 중 하나다 처음 시켜본다. 냉동식품은 만두나 핫도그 외엔 잘 안사서. 에어프라이기 한창 돌풍일 때 살까하니 일하는 엄마가 뭐 얼마나 쓰겠냐며 (오븐 10년 됐지만 실사용 손에 꼽음) 핀잔들어서 안사다 휴직기간인 이참에 사려니 발암물질 이야기를 주워들어 결국 안샀다. 근데. 어라? 이거 에어프라이어가 패키지에 뙇 써있네. 흐린눈으로 보니 그래 그냥 해먹자 오븐을 이용하기로한다 오랜만이네. 큰 접시에 담으니 이만큼이다. 190도에 16분 구웠다. 온식구가 맛있다 하며 잘먹었다 안주로도 좋고 밥먹을 때 곁들이기도 딱. 짜지않아 (비교대상이 없어 먹어본 노브랜드 데리야끼 닭꼬치와 비교하면 닭꼬치는 짜서 밥없이 먹기 힘들었다) 윙만 먹어도 좋았다. 에어프라이기 있는 가정이라면 조리도 더 쉽겠지 맛도 좋고 조리도 쉽고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구매 추천이다.

마트에서 사먹거나 프렌차이즈에서 사먹는 윙이 살짝(?) 질려서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후기들이 괜찮다는 평이 많았는데 일단 요리 해보니 맛있긴 맛있는데 너무 촉촉해요ㅠ 살짝 바삭거려도 맛있을것 같은데.. 바삭거림에서 약간 아쉽네요. 조리를 다르게 해볼까봐요. 저는 일단 170도로 5분 예열후 170도 12분 조리+ 뒤집어서 5분 더 조리 했는데 식감이 너무 촉촉해서 살짝 아쉬워요. 하지만 짭쪼롬하니 한끼 반찬 대용으로는 더할나위 없네요.

아이가 맛있어서 그런지 가끔씩 찾아요 먹는거 주는데로 먹는애인데 이건 가끔씩 찾네요 그만큰 맛있다는 얘기겠죠 에어프라이에 데워먹는데 좀 짜긴해요 저희는 그래서 밥이랑 같이 먹어요 소스에 밥을 비벼서 고기 얹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냉동실에 넣어놔도 신기하게 소스는 얼지 않아서 데울때 막 봉투안에서 비벼서 데워요 소스가 묻어야 더 맛있으니까요 800그램인데 한번에 다 먹지는 않지만 두번에 먹기도 하고 아이혼자 먹을때는 세번에 걸쳐 먹기도 하지만 양이 그리 많은 느낌은 아니에요 싼 느낌은 없지만 맛있어서 계속 시켜먹고 있어요

두번째 구매입니다~ 코로나19로 집콕이 일상이 되어버린요즘.. 냉장고 채우기 바쁘네요~ 매끼 차려주는것부터 간식도 해줘야하니까요~ 에어프라이어에는 160~170도로 11~12분 조리 후라이팬에는 식용유 약간붓고 예열하여 약불에서 8분조리 조리방법도 짱 쉽죠?? 저는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조리해서 먹었는데요 양념이 봉지 밑에 다 있으니 봉지를 흔들어 양념을 섞거나 위생장갑을 끼고 윙을 양념과 섞은후 조리하세요~~ 간장소스와 마늘향으로 맛을낸 소이갈릴윙! 저희 신랑이 먹어보고는.... 시중에 파는 닭꼬치양념이랑 똑같다고 얘기하네요ㅎㅎㅎ 초딩입맛인 신랑은 맛있다고 하네요~ 애들도 잘먹고요^^ • 소이갈릭윙 800g 1봉지 • 2021년 08월 26일까지 • 10,480원 구매 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술안주? 밥반찬? 으로 새로운걸 먹어보고싶어서 처음으로 윙을 구매해봄 우선 밥반찬은 아닌듯. 많이 달달함. 맥주안주로는 괜찮을듯! 윙안쪽까지 달달한 소스가 베여있어서 맛있었음 에어프라이어에 11분정도 돌려주면 겉바속촉이 됨 간식으로도 잘 먹을듯. 유통기한도 2021년 9월 16일 까지라서 생각보다 넉넉함.

에어프라이어에 뚝딱 전 마늘도 같이 구웠구요. 설명서보단 좀 더 돌려서 바짝 구웠어요. 아이들 간식.반찬으로 해줬어요.단짠단짠 ~^^ 삼시세끼 힘들어서 도움이 됐어요.애들이 맛있다고 해요. 반찬보단 역시나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다만 윙이라 넘 양이 적네요. 좀 더 대용량 사이즈가 나왔음 좋겠어요.

5살 7살 두아이를 가정보육하다보니 하루 세끼 챙겨야하고 매번 같은 반찬을 줄수없어 이것저것 사다보니 확실히 식비가 많이 늘더라고요 치킨도 좋아하고 외식도 좋아힌지만 아무래도 자주시킬순없겠더라고요. 그러던 중 평이 좋고 양도 많아 보여서 주문해봤어요 *****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았더니 너무 눅눅해지네요. 다음번 조리할땔 그릴위에 바로 조리해서 바삭하게 해야겠어요~ 짭짤한 간장맛이라 맵지않아서 5살 7살 아이들도 먹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