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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두마리 통닭 (냉장), 2kg, 1개

총 8,761 건의 상품평
₩ 1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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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잡내 안나고 신선하고 진짜 맛있는 닭이네요!!!!
[구매이유] 내일은 주말 일요일인데 뭐 먹지? 생각하다가 닭죽이나 먹을까... 하고 닭을 사려고 시장에 갔는데 파리가 너무 만호 비위생적이여서 도저히 못사겠더라구요. 집에 와서 쿠팡에서 사야지하고 집에 와서 쿠팡에 봤더니 신선해보이는 닭에 있길래 한번구매해봤어요. [제품] -맛: 맛은 진짜 맛있어요. 저는 한마리는 닭죽, 나머지 한마리는 닭도리탕으로 해먹었어요. 두개다 완전 성공적이었어요. 닭을 우유에 담그지도 않았는데 잡내가 하나도 안나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닭도 부드럽고 아주 맛있었어요. -위생상태: 시장에 가면 닭을 손질을 해주잖아요. 그래서 너무 편하고 좋긴한데... 여름철에는 파리나 날파리 이런것들땜에 시장통에 가서 사면 다소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샀는데 닭이 진짜 신선하고 깨끗하고 잡내도 하나도 없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닭손질 처음인데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그냥 유튜브보면서 쓱쑥 잘랐는데.... 잘 손질해서 잘 먹었어요. -크기: 생각보다 컸어요. 정확히 몇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마리당 1kg 정도인데..... 세로로 20cm정도보다 살짝 큰 정도더라구요. -유통기한: 구매일은 2019/06/16일 입니다. 등급판정일은 2019/06/12일이고 유통기한은 2019/06/18일이네요. 생닭이라 유통기한이 좀 짧은 편이었는데 저희 집은 그날 바로 다 먹어서 상관없었어요. -가격: 가격은 적당한거같아요. .... 정확히 닭 시세를 잘 몰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마트가서 비슷한 닭보니까 쿠팡이 값이 더 저렴한거같더라구요. -포장상태: 포장은 깔끔하고 신선하게 아주 만족스럽게 질 포장되어져 있었어요. 배송도 새벽일찍 가져다주시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2019-07-11
#JMTGR #완전싸닭 #생강후추퐉퐉 #특수부위매니아
※ 손질 양손에 일회용 비닐장갑 끼고 동꼬부분 가위로 잘라낸다음 다리한쪽 잡고 껍질을 쫙쫙~ 뱃겨냈습니다. 배쪽에 허연 기름들이 있어서 완벽하게 떨어지진 않지만 물에 한번 끓여내면 불순물은 어느정도 제거되기 때문에 땀흘려가며 굳이 힘들게 떼버릴 필요까지는 읎을듯여. 생닭만지는거 거리낌 읎는 사람(저같은사람)은 통닭사서 손질해 먹는것도 나뿌지 않을듯여. 버릴게 1도읎어여! 내장들만 후벼파서 안쪽까지 깨끗이 씻으면 되니깐!! ※ 맛 갠적으로 좋아하는 부위가 목, 날개, 다리 이렇습니다 목에는 살이 거의 읎지만 뼈 사이사이 있는듯 읎는듯한 야들야들한 식감이 넘 맛있거던여 닭다리 역시 손으로도 젖가락으로도 쭉쭉 잘 찢어질 정도로 야들야들 거리고 쫀득쪽득한 식감입니다. 닭이 작은닭이 아녜여!! 두마리 합쳐 2키로가 조금 넘거든여 그래서인지 닭다리들도 아쥬 실합니다 뜯을맛나욯ㅎㅎㅎ ※ 감자와 당그니가 살렸다 감자3개하고 쿠팡서 구매한 블렌드채소에서 당그니만 골라 몇개 넣었는데 양념이 쏙 베어서 제가 하고도 넘 맛있었네욤^^; ※ 새벽배송 아이스박스에 이중으로 포장되서 왔습니다. 친환경 물아이스팩 2개와함께. 꺼낸즉시 손질해서 양념해 끓여 먹었기 때문에 좀 녹아왔건 아니건 저한테는 별의미가 읎었습니다. 사진10장으로 맛있음을 대신하고 가보겄습니드아☺
2019-07-16
닥닦닮닶닯닭
저번주 첫구매 했을때 받아본 닭보다 이번께 확실히 크게느껴지네여 당연 그램수도 저번보다 더 나갑니다. 두마리에 2kg인데 제가 받은 닭의 무게가 2.80이고 껍질 다 까서 음쓰통에 담으니 반정도차여ㅋ 껍질무게도 무시못합니다. 한마리는 에프에 굽어 먹으려고 큼직큼직하게 잘랐고, 나머지 한마리는 닭뽀끔탕 해먹으려고 조금 잘게 손질했는데여 20조각 가까이 나오네여 통으로 받은 닭을 껍질부터 벗긴후 맨몸을 봐야 닭의 진짜 크기를 알수있는것 같은데 따로 무게를 쟤어보진 않았지만 무튼 작은닭은 아닙니다! 육질이 부드럽고 신선한 상태로 와서 손질 번거로운거 잊은채 새벽댓바람부터 손을 걷어부쳤습니다!!! 울집 가위가 그닥 잘드는편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적당한 크기로 토막내는데 어려움이 읎었구여 껍질도 나름 잘벗겨져씁니다! 〰️〰️〰️〰️〰️〰️〰️〰️〰️〰️〰️〰️〰️〰️〰️〰️ 에프에 180도서 20분 뒤집어서 180 10분 소스발라 살짝 한번 더 구울까 했는데 노릿노릿 타기직전까지 넘나 잘구어져서 걍 거기까지~ 만원도 안돼는 가격에 입호강 지대롭니다!
2019-12-11
신선하고 맛있어요
지난번에 하림2kg 닭 잘 먹어서 2번째 구입해요 6천원대로 아주 저렴하게 나와서 2개 구입했죠~ 1kg 짜리 총 4마리 왜케 많이 산거니? 그러나 유통기한이 2틀후 였어요 12월10일 배송 유통기한 12월12일 어떻게 다 먹나.......? 아들이 좋아하는 찜닭 하려고 봉지 뜯는데 냄새 하나없이 아주 싱싱 하고 좋아요 1마리는 찜닭 해야죠~ 아들이 맛있다고 밥한공기 뚝딱 하네요 아침에도 찜닭에다 밥한공기 맛있게 잘먹더라고요 ㅎ 신랑을 위해서 삼계탕 해야 겠다고 생각하니 남은 3마리 크기가 너무 크잖아?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을테구.... 그래서 삼계탕용 한약제 구입해서 2마리는 가게에서 삼계탕으로 어제 저녁 완전 맛있게 잘 먹엇어요 들통에 2시간 가량 푹~ 끓이니 영계보다 더 부드럽고 진한국물에 엄청 맛있네요 4명이서 다 먹고 닭죽까지 끓여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남은 1마리는 지금 냉장고에 잘 계시네요 엉큰하게 닭도리탕 하려고요 난 더이상 닭은 당분간 안먹을래~^^ 내일 신랑먹을 닭도리탕 하려고요 하림2kg 통닭 자르기 조금 귀찮지만 그래도 가성비는 완전 갑 입니다 넘 무거워서 4마리 저울에 올려봤어요 4.9kg 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냉장고에 1마리닭 냉동실에 넣었던거 오늘 점심에 닭볶음탕 끓였어요 어제 저녁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기고 다음날 보니 다 녹아서 핏물이 조금 있었지만 냄새 안나고 괜찮아서 깨끗하게 씻고 자른후 술,후추 마늘 넣고 1번 끓인후 버리고 내장 뼈속까지 깨끗이 씻은후 얼큰하게 닭볶음탕 했어요 울아들 맛 있다고 잘 먹어요 양념하실때 카레가루도 조금 넣고해보세요 닭냄새를 잡아줘서 더 맛 있어요
2020-01-05
삼계탕 매니아들 강추! 잡내 없어요 저는 삼계탕 너무 좋아하는데 남편은 물에 빠진 닭을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에프에 돌려먹을까 하고 사봤어요 두 마리니까 한마리 삼계탕 해야겠다 싶어서 아침에 똥꼬랑 날개 떼고 끓는 물에 데치려고 불 올리고 보니 냄비가 작더라고요 큰냄비로 바꾸니 닭이 작아보이고 결국 2마리 다 퐁당~! 그리고 부랴부랴 집근처 마트에 삼계탕 재료 사러 다녀왔어요 마트가 멀어서 다녀오니 이미 많이 끓었더라고요 국물 먹어보니 잡내도 안나서 물 안버리고 바로 한약재료랑 마늘넣고 푹푹 끓였어요 다 끓이고 살 찢어봤는데 넘 부드러워요 18개월 아기랑 같이 먹었는데 잘먹네요 물론 어른들도 부드러우니 넘 좋고요^^ 담에는 찹쌀까지 사서 배에 넣고 끓여봐야겠어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제가 살때는 9,800원이었어요 쿠팡 로켓프레시는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 하니까 더 저렴해지면 또 살래요!!!!! 일단 포장이야 말할것도 없이 잘되서 왔고 신선했어요!!! 최고네요 아 그리고 담엔 삼계탕 재료는 미리 사둬야겠어요 아침부터 뛰어갔다 오지 않으려면요 ● ●진짜 도움 되셨으면 해서 시간내어 적습니다 닉네임 처럼 레알솔직하게요!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용●●
2020-01-30
닭성애자'ㅡ')v
냉장고 자리가 좀 널널하면 몇마리 쟁겨놓고 싶을정도로 상태가 좋고요 이가격에 이크기면 말다한거고 손질만 할줄알면 이정도 가격대비 개이득 아닐까여ㅎ 더군다나 냄새도 그닥 안납니다(계절덕도있게쬬) 이번에도 역시나 껍질 싹 뱃겨냈는데여 특히 동꼬? 부분은 많이 잘라냈습니다 유독 그부분에 기름이 잔뜩 꼈더라구여 갠적으로 목과 날개부분을 제일 좋아하는 부위인데 목은 작게 잘라주고 날개쭉지는 유일하게 껍질을 벗기지 않는 부위입니다 이부분은 껍데기와 야들살을 같이 씹어줘야만 더 맛있꺼던여'-')♡ 닭가슴이살쪽은 칼집을 여러개 내주고 아랫쪽을 보게끔 넣고 국물을 흡수시킵니다 원래대로라면 불순물 제거차 한번 휙 끓여주는데 야들야들 졸깃졸깃하게 먹으려고 생략했네욤!! 닭 외에 들어간 부재료는 감자ㆍ대파ㆍ청양곹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탕을 만들것이냐, 이름 그대로 볶음을 할것이냐! 저는 매콤들큰한 국물을 밥에 껸져 살짝 비벼 먹을꺼기 때문에 물을 좀 많이잡고 시작했고여 중간에 간보고 쪼꼼 싱거워서 후추ㆍ굴소스 첨가했습니다! 벌써 3번째 구매인데 실패한번읎이 쭉갑니다! 오프에서 닭한마리가 얼마에 판매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이것도 은근 무게가 나가서 들고, 싣고오기 버거울텐데 집에서 넘나 편하게 받아먹습니다ㅠ
2020-02-10
몸에 이로운 닭고기 신선하게 즐기세요❤❤
하루만 아니 몇시간만 더 늦게 시킬껄 ..........ㅠㅠ 어제 저녁에 두마리 9800원이었는데 오늘 아침은 6천원대네요 생물이라 유통기한이 가까워져서 고객써비스 차원에서 가격을 일시적으로 내렸나바요 닭조아하는집은 무조건 오늘같은날사세요 진짜 땡잡는거임ㅋㅋ 무튼 두마리 만원이 채안되는 가격에 10호닭을 두마리나 개이득이죠 손질이 좀 번거롭긴 해도 하다보면 잼나요ㅋㅋㅋ 토실토실 먹음직스런 10호닭은 주로 닭볶음탕이나 백숙용으로 쓰여요 백색육이지만 분홍빛을 띠는게 신선한 닭이구요 살이 유독 하얀건 냉동됐다가 녹은거라고해요 이닭은 피부도 분홍빛이 돌고 잡내도 하나도 없으며 닭표면도 윤기가 나는게 한눈에 봐도 신선해보여요 몇개 털이 덜뽑힌게 보이긴 했지만 뽑으면 되구요ㅋㅋ 닭 손질을 할때엔 똥꼬부분은 필히 제거해줘야해요 기름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부분에서 누린내가 나거든요 반드시 제거합시다 날깨끝이랑 목주위에 기름기와 껍데기도 제거했어요 오늘은 닭곰탕을 끓이려구요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 생닭이 상온에서 4시간후면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이 생긴다니까 장을 볼일이 있다면 맨 마지막에 닭을 사는게 조아요 그리고 집에서 닭을 손질할경우에는 절대 다른 식재료나 식기 씽크대에 물이 안튀게 해야해요 그로인해 식중독이 발생하거든요 손질된 닭은 씻지말고 바로 끓는물에 데쳐내는게 가장 조은방법입니다 만약 지금처럼 집에서 손질하게 된다면 도마랑 식도 세척은 꼼꼼하게 하셔야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난리도 아닌데 꼭 익혀서 드셔야하구요
2020-04-14
이거 대박입니다! 넘나 만족합니다! 초딩 5학년 막내아들이 갑자기 외할머니 백숙이 먹고 싶다고 졸라서 한번도 안해본 백숙을 집에서 하려고 검색하다가 한마리에 1kg짜리 2개가 9800원이 이걸 보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장난아니게 실한 냉장 생닭 두마리가 내장빼고 깨끗히 손질되어 포장까지 완벽하게 프레시하게 배달되었구요 함께 구매한 삼계탕 재료와 파, 마늘, 생강, 양파, 월계수잎을 투하해서 팔팔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거의 1시간 반정도 두마리를 푹 끓여 뼈가 쏙 빠질정도로 부드럽고 담백하게 백숙이 완성되어 세 아이 한마리면 충분하겠지 했는데 왠걸 퇴근못한 아빠는 맛도 못보고 두마리를 다 먹어치웠습니다... 닭이라면 치킨이던 물에빠진거던 다 좋아하는 아들이 엄지척을 몇번이나 세우며 외할머니거 보다 맛있다고 실컷 실컷 껍질까지 다 먹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실내에서 활동량이 적어 아이들이 소화가 안된다 어쩌고 하더니 백숙이 아픈 사람에게 그만인 보양식으로 통하듯 기름에 튀긴 치킨보다 소화도 잘되고 넘나 행복해해서 구매후기가 절로 써지네요... 코로나로 맨날 먹을거 타령에 돼지고기, 쇠고기를 물리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 닭백숙 저녁식사 만족합니다!
2020-04-26
재재재재구매
✺◟♪¸¸.•*¨*•๑•*¨*•.¸¸˒˒ʚ(ȉˬȉ⁎)ɞ˒˒¸¸.•*¨*•๑•*¨*•.¸¸♪◞✺ 안녕하세요 언제나 솔직한 상품평을 쓰는 김지영입니다^^ 《구입가 - 7840원》 이제 몇 번 사 봤다고 손질도 척척 체계적으로 잘 합니다ㅎㅎ ■■■■■■ 껍질 ■■■■■■ 늘 버렸는데 식재료로 팔리는 걸 보고 만들어 봤어요 우유에 잠깐 재웠다가 반은 그대로 에프에 돌리고 반은 간장양념 묻혀 돌려보니 둘 다 맛있지만 양념한 게 좀 더 맛있었어요^^ ( 간장+마늘+생강가루+후추+소금+올리고당+설탕+식초 ) 에프 시간은 180에 10~15분이면 될 듯요 봐가며 조절하세요^^ ■■■■■■ 등뼈, 갈비뼈, 목뼈 ■■■■■■ 건조해서 애견간식으로 줍니다 익혀서는 주면 큰일납니다. 생것 또는 60~70도에 건조해서 주면 잘 먹어요^^ ■■■■■■ 살점 소분 ■■■■■■ 내가 먹을 것 손질해서 소분 후 냉동해요 다리, 날개, 봉, 허벅지, 가슴살, 안심 ■■■■■■ 버리는 부위 ■■■■■■ 1) 궁뎅이 끝 ( 안 자르면 누린내 남 ) 2) 날개 끝 뾰족한 거 3) 날개와 다리의 뼈 ( 이 부위는 제가 먹는거라, 익히니까 뼈도 개 못 주고 버리는 셈이 되는거죠 ) 4) 껍질 중 유독 안 벗겨지는 거 이렇게 빼고는 댕댕이랑 제가 다 먹습니다~~ 갈비뼈, 등뼈, 목뼈도 안 버리고 댕댕이가 먹고, 사람으로 치면 손목 부위쯤 되는 얇은 그 곳도 (원랜 버렸는데 ) 안 버리고 건조해서 개 줘요. 껍질도 안 버리고 제가 튀겨먹고^^ ●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꾸욱~ 눌러주세요^^ .
2020-07-17
초복이라 딸냄이 저녁에 삼계탕이나 닭죽 하려고 샀는데 점심 메뉴가 중복되서 국물있는 닭볶음탕으로 메뉴 변경했어요. ㅋㅋ 백숙용 닭이라 토막이 나 있지 않아 부위별 토막내는데 중식도가 없어서 토막내기가 어렵더군요ㅠㅠ 어째어째 작은 사이즈로 토막내서 부위 별 붙은 지방,껍질 전부 깨끗하게 가위로 잘라줬어요. 백숙용으로 내장제거 등 기본 손질은 되어 있어서 잡내는 없내요. 찬물에 여러번 헹군 후, 월계수 잎/통후추/통마늘/된장 조금 넣고 끓는 물에 데쳐 냈습니다. 데쳐 낸 토막들 다시 한번 찬물 샤워 시키고 볶음 탕에 들어갈 부재료 감자.양파.당근과 함께 냄비에 깔아주고 설탕대신 스테비아 2스푼 정도 한 반 쫙 뿌려주고 육수 넣어서 끓입니다. 그리고 다진마늘2.다진청양고추1. 간장3.액젓1.된장2.고춧가루3 넣고 팔팔 끓이면서 국물 간을 보고 부족하면 간장이나 국간장으로 추가 간 해주면 끝! -------------------------—-——----------------- 남은 한마리는 닭죽을 했어요. (3인 가족분량) 닭 부위별 해체를 해서 내부에 붙어 있는 기름 덩어리들 껍질 전부 가위로 떼어냈어요. 기름과 잡내의 주범들이죠! 물3L정도에 삼계탕 육수 팩(요즘 마트에 많이 팔아요)과 통 마늘 5-6, 무우 반토막 넣고 팔팔 삶아줍니다. 그 사이 찹쌀 두컵 정도 씻어서 불려놓고 애호박.양파.버섯 잘게 다져줍니다. 죽에 들어갈 부재료라 크게 썰면 식감이나 비주얼이 좋지 않아요. 다 익은 닭은 꺼내서 살을 먹기좋게 찢어서 따로 보관해 놓고 다른 냄비에 닭 우려낸 육수를 붓고 불린 찹쌀.다진채소.찢어놓은 닭살 전부 넣고 저어주면서 끓입니다. 중간중간 소금.국간장 간을 하며 맛을 봅니다. 넘나 맛있게 잘 먹었어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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