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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IFF 닭 봉 (냉동), 2kg, 1개

총 930 건의 상품평
₩ 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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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넘푸짐하고 좋아요
매우 푸짐하네요 2키로라 두번 해먹을수 있겠어요 허브갈릭소금으로 재어놨다가 코코넛 오일에 튀겼어요 처음엔 안에까지 익어야해서 뚜껑닫고 튀기는데 국물이 많이나와요 계속 익히다가 뚜껑 열어서 노릇노릇해질때까지 튀기면 맛있어요 튀김옷 안입혀도 정말 별미예요~~^ 계속 구매해야겠어요~~
2019-11-24
재구매의사 200%
닭봉 굽ㄴ치킨st 레시피 공개합니다. 닭봉은 무항생제 생닭만 사서쓰다가 로켓프레시 4만원 5프로할인때문에 냉동 닭가슴살에 이어 요제품도주문해봤어요. 녹은거 없이 한개씩 분리된상태로 얼려져있고 닭도 하림이니 품질 믿음 가고요. 해동해서 조리하는데 잡내하나 없이 부드럽고 맛있어요. 닭봉 저희집 레시피는 아래와 같아요. 준비물 닭봉. 우유. 다진마늘. 후추. 식초.국간장 생강가루. 파슬리 (생략가능) 1. 닭봉을 해동해 한번 씻어낸다. 2. 씻어서 물기뺀 닭에다 우유를 살짝만 잠기게 붓고 (고기 주물럭정도의 질기로) 3. 아래의 재료를 넣고 2~3시간 냉장숙성한다. -다진 마늘(많이넣어도 무관) -후추 (오뚜기 깡통에 든 백후추 톡톡 두번) - 식초 아빠숟갈 반스푼 - 파슬리. 생강가루 톡톡 (생략가능) - 국간장 (닭 양에따라 조절, 보통 아빠숟갈 1~2스푼) 4. 200도에 예열된 오븐 18분 굽고 한번 뒤집어줘서 15분 정도 구워 속이 익으면 완성! *5세 3세 아이들 먹일거라 짜게 재우지 않아요. 어른입맛에 싱거울땐 칠리소스같은걸 찍어먹음 되니까 간이 쎄지않게 하는것이 뽀인트
2020-01-05
양이많아 4인가족 2번은 해먹겠어요 위에있는 레시피보고 만들어봤어요 1.닭봉 세척후 우유에30분 담가 잡내제거 깨끗하게 행굼 2.양념(간장,올리고당,맛술,다진마늘 전부다 1큰술/저는 닭봉양이 많아 3큰술씩 양념했어요 (반봉지)) 4.에어프라이어에 닭봉넣고 180°C에서 10분정도 굽기 5.뒤집어서 10분 더 굽기 6.잘익었는지 확인후 꺼내서 후추 살짝 뿌려 마무리 (애들먹을거라 후추생략) 그리고 닭봉조림?바베큐?(이게더 맛있었어요ㅋ) 레시피(8조각) 1.간장2큰술/ 굴소스05.~1 큰술/ 설탕05.~1큰술/ 올리고당 또는 매실원액1스푼/생강가루나 다진생강 조금/미림이나 맛술1큰술/후추살짝 2.그리고 졸일때 사과즙이나 배즙 또는 양파즙을 물대신 자작하게 넣어 졸여줘요 그럼 더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달달한맛이 나요 (저는 사과를 강판에 갈아서 넣었더니 비쥬얼이 저렇네요 담엔 즙만 넣어봐야겠어요^^;;) (매실원액으로 해도됨) 애들도 맛있다며 잘먹네요 또 구입해서 냉동실에 쟁여놔야겠어요 요즘 치킨비싸서^^;;집에서 이렇게 해먹는게 싸네요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한번 눌러주세용♡
2020-01-13
믿을 만한 '하림'봉 정말 맛있어요. 재구의사 있어요
해동을 하기전에 봉을 살펴보니 믿을 만한 상표 '하림'것이라서 그런지 아주 신선하고 깨끗한 상품이 들어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해동한 후 찬물에 씻었어요. 우유에 씻은 사람도 있었는데... 봉의 크기도 알맞고 쫄깃한 식감이 좋고 고소했어요. 북체 보다 손에 들고 먹기에 편한 점도 있었어요. 신선한 봉을 보내줘서 감사합니다. 깨끗하게 찬물에 서너번 씻고, 건져서 냄비에 담고, 찬물을 부어 끓일 때 월계수잎을 조금 넣고 삶으니 잡내도 안나고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익힌다음 건져내어 식혀두고, 웍에 간장양념(올리브유조금, 물엿, 간장, 다진마늘, 파체조금, 설탕조금)을 끓여서 조금 졸아지면 불을 낮추고 봉을 양념에 굴러 달구어 건져 내니 정말 맛있는 봉졸임이 되었어요. 다 먹은 후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2020-01-29
2킬로라 양 많습니다 배달 치킨과 비교하면 약 세 배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직접 양념을 만들어 조리하면 좋겠지만 저처럼 극강의 귀차니즘에 빠지신 분이라면 시판 불고기 양념에 마늘 몇톨만 대강 빻아넣으시고 후추 약간 뿌린 후 잠시 재웠다 구워보세요 불고기 양념이 좀 달다 하시는 분들은 양념양을 조금 적게 잡으시고 대신 간장이나 굴소스를 추가하시고요 저는 에어프라이어 세척도 귀찮아서 안 쓰는 터라 양면팬에 몇 번 뒤적여가며 구웠더니 꽤 맛있게 되었어요 전날 친구들과 치킨집에서 먹은 순살치킨이 너무 맛있었다던 아들이 어제의 그 치킨과 다를 바 없이 맛있다며 잘 먹더라고요 다음엔 윙도 사서 봉과 반반씩 해봐야겠어요
2020-03-10
구웃!
기름 많은부분은 가위로 정리하고바락바락 한번 씻어준후 소금,후추,다진마늘 넣어서 바락바락 밑간하고 튀김가루 듬뿍 뿌려서(물은 안들어가요) 튀기기만 하면 끄읏! (필자는 두번 튀김) 먹어본 사람들은 다들 칭찬해주는 초간단 치킨입니다 친구들도 남편 손님분들도 애도 어른도 다 잘먹어요 닭다리는 원래 좋아하지도 않고 크기가 커서 아이들이 먹기도 불편하고, 튀김할때 기름도 더 많이 부어야할테고 여튼 항상 봉으로만 치킨해먹어요 캠핑가서도 집에서도 치킨은 사랑입니다^^
2020-03-16
신선하고 맛있어요♡
아이들이 가슴살보다는 다리살을 좋아해서 먹기좋은 윙봉을 구매해보았어요. 동네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잘 실것 같아요. 집에있는 에어프라이어 이용해서 치킨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에어프라이어가 작은사이즈라서 15개 먼저 해먹었어요. 해동후 깨끗이 씻어 쌀뜨물에 30분정도 담궜다가 다시 한번 씻은후 물기 제거해주고 소금후추간. 에어프라이어에서 구워준후 데리야끼소스 버무려서 한번더 구워줬습니당 고민하신다면 구매하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애들도 잘먹고~ 굳굳이에요♡ 신선도도 굳굳입니다!!
2020-03-17
4번 실패끝에 찾은 존맛 레시피!!!!!!
4번 시도끝에 맛있는 레시피 알려드려요..! 일단 닭을 봉지에 담아 따뜻한 물에서 해동시킨 후 닭 한번 헹군 다음 칼집을 냅니다(꼭 필수!!!!!) 칼집 안내고 구우니 아무맛도 안나고 피 넘치듯 고이고..ㅠ 속에 하나도 안익어요! 양념은 소금, 맥넛가루 흰후추, 그리고로켓 직구로 구매한 루이지애나 케이준 가루 팡팡 뿌려줬어요! 에어후라이 180도 15분 후 뒤집어서 20분 빠삭 구워먹었어요. 이렇게 하니 진짜 가족들이 시켜먹지 않아도 되겠다고~ㅋ 맥주랑 순삭했습니다. 처음엔 역시 냉장이 낫겠다고 생각했는데 요리방법이 틀렸던거더라구요. 가성비도 좋아서 앞으로 종종 사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치킨 땡길때마다 먹으려구요~^^ 오돌뼈도 넘 맛있고 솔직히 다리처럼생겨서 전 너무 좋아해요 ㅎㅎㅎㅎ 그럼 다들 맛있게드세요!
2020-04-07
닭봉을 넉넉히 먹을수있어 좋아요 ㅎㅎ 양이 굳굳굳 ! 요즘 나만의 치킨 레시피 만들기 중인데 닭봉 볼에담아 해동한후 깨끗하게 씻구 거기에 우유를 넣어줬어요 그리고 좀 담궜다가 에프에 먼저 닭 속살이 익게 두번 돌린후 올리브오일, 간장, 마늘, 꿀, 후추, 다진마늘, 와인을 넣고 쉣킷쉣킷 튀김가루 한컵넣고 쉣킷쉣킷 ~ 닭 굽고나면 겉옷입힌후 다시 겉만 익혀질수있게 구웠는데 아쉽게도 불조절 실패네요 ㅠ.ㅜ 흑 그래도 맛은 읏흥 ♡♡♡♡ 다음엔 꼭 완벽한 치킨을 만들어 보겠어여 !!!!!!!! 아그리구 살도 도톰하고 맛있어요 :) 비린내도 못느끼겠더라구요 ㅎㅎ
2020-04-26
신선하고 맛있어요.
구입가격 17,760원 와~~~앞으로 윙봉 치킨집에 배달 많이 안시키고 이거 사먹으면 될거 같아요. 평소에 남편이랑 초딩 남매 아이들이 윙봉을 넘나 좋아해서, 치킨집에도 많이 시켜먹고, 그러다가 코스트코랑 마트에서 파는 버팔로핫윙봉도 이것저것 종류대로 먹어봤는데..양념육도 아주 싼건 아니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놈의 코시키 때문에 식비가 너무 부담이라, 손이 좀 가더라도 내가 직접 해보자 싶어서 양념이 안된 냉동육을 처음 시켜봤어요. 프렌차이즈 치킨집에 윙봉 20조각이 17000~19000원 정도 하는데, 비슷한 가격으로 2키로 한봉지 사니까 서너번 먹을 분량이 나오네요. 새벽에 잠든 사이 도착한 로켓프레시 박스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개봉해보니 냉동상태 아주 양호하고, 동봉된 드라이아이스도 반 이상 안녹고 남아있는 상태였어요. 일단, 15조각만 꺼내서 흐르는 물에 2번 헹구고 200미리 멸균우유 한팩 부어주고, 냄새 잘 잡으라고 다진 마늘 한큰술도 투척해서 섞어주고, 상온에 두고 주방 왔다갔다 생각 날 때마다 뒤적거렸어요. 핏물도 약간씩 빠져나오는게 보이더라구요. 2시간쯤 뒤에 물에 3번 정도 헹구고, 살짝 물기 털고, 고기 구워 먹을때 뿌리던 허브솔트(매운맛)을 아낌없이 팍팍 뿌리고 뒤적뒤적해서 10분 뒀다가, 예열 없이(귀찮아서 예열 생략한건 안비밀--;;) 오븐 180도 20분+뒤집어서 190도10분+상태보고 다시 뒤집어서 200도 5분(좀더 노릇노릇한 색을 위해) ..요렇게 구워서 꺼내서 치밥으로 점심 먹었어요. 제가 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남편이랑 아이들도 엄지척!!ㅎㅎ 이럴때 요리할 맛 나지요.^^ 꺼내고 바로 차려서 먹기 바빠서 완성샷이 없네요..ㅠㅠ 손이 좀 가긴 했지만, 까다로울거 없는 내 맘대로 레시피라 요리라고 하기도 조금 민망한데...한번씩 치킨 시켜먹고 싶을 때 전날 우유랑 마늘에 재워서 냉장실에 넣어두면 꺼내서 헹구고, 허브솔트 뿌려놓고 오븐예열 해서 30분 정도 느긋하게 중간에 한두번 뒤집어 가며 구우면 끝이예요. 가정마다 전기오븐이나 에프 화력차이가 있으니까, 처음 조리하실때 상태 잘 봐가면서 좀 낮은 온도에서 시간을 넉넉하게 구워서 중간중간 뒤집어 보시면 익었는지 감이 잡히고, 다 익었다 싶을때 온도를 올려서 겉색깔이 노릇해지게 마무리 살짝 더 돌리면 속까지 잘 익고 겉은 바삭바삭하게 윙봉을 즐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