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아빠 목소리:태교 동화를 읽는 시간 지혜를 배우는 아이, 위즈덤하우스

좋아요^^ 아가가 알아듣냐며 ㅎㅎ 그래도 읽어주는 남편. 제가 더재미있게 듣게됩니다.

블로그 검색하고 좋아보여서 샀는데요! 역시나 좋아요 ㅠㅡㅜ 동화 내용도 너무 재미있어서 스스로도 막 집중하게 되고요.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요~ 정말 완소 책이예요~

스토리있는 작은 소설들을 읽어줌으로 아이에게 아버지 목소리를들려줄수있어 좋아요~~

임신한 친구 선물로 샀어요. 어른을 위한 동화와 뱃속의 아기를 위한 동화가 따로 있어서 어른들한테도 좋고, 아기한테도 좋은 태교책 같아요.

임신 사실을 알고 임신정보가 담긴책과 함께 구입을 했어요~ 왠지 이 책은 ㅋㅋ 꼭 사고 싶더라구요~아가가 들을 시기가 되면 남편한테 꼭 읽어달라고 하려구요~ 내용을 보니 창작동화들이 많고 일러스트도 예쁜게 많아서 책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제가 디자인을 하다보니 책 디자인도 맘에 들더라구요~남편도 이야기 읽는 거는 좋아하니 무료하지 않게 아가에게 읽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책을 보니 엄마가 들려주는 목소리도 있던데 요것도 조만간 구입해야겠어요~^^ 친구가 임신소식을 전한다면 임신축하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예비맘들이 꼭 구입해야할 책 중 하나인듯! 완전 추천합니다~ 예비맘들 화이팅!

일단 태교활동하니까 너무 좋아요 책은 되게 두꺼워요 ㅋㅋㅋ두께를 본 남편이말하길 '동화....책....이라며..' ㅋㅋㅋㅋ그리고 첫편을 읽는데 5분이 아니라 30분걸렸어요ㅋㅋㅋ 남편이 5분이라며... 왜 30분이 넘어... 라고 해서 엄청웃었어요 다읽고 마무리했는데 그 뒤에.. 5분정도로 읽을수있는 요약편이 또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둘이 엄청웃었어요 그치만 저희는 요약편말고 긴~~~30분짜리로 읽기로 했어요 ^^ 30분이 힘든 남편분들은 요약편을 찾아서 읽어주세요^^ 씨디는 아직 안들어봐서 안들어봤구 앞으로도 안들어볼듯!!?? 참고로 사진 제일 마지막에 쪼꼼 잡은 페이지들이 한편!! 30분짜리분량 두께에요!^^

아직 세가지 스토리 밖에 못읽었자만 어른인 제가 읽어도 감동적인 스토리에요 엄마인제가 감동 받으니 태아에게도 좋은 영향이 갈거 같네요 잘 읽을께요

청력이 생긴다는 임신 6개월정도부터 사서 읽었어요 아기가 내용을 알아듣고 기억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저희는 목소리 많이 들려주려고 신랑이 매일 읽어주네요 저녁시간에 태동올때 딱 누워서 들려줍니다 ㅎㅎㅎ 제가 듣기에도 전혀 유치하거나 하지 않고 흥미롭네요

잠자기전 하루 5분씩 침대에 누워서 읽어주고있습니다. 엄마 목소리는 매일 듣고 크고 있지만 아빠 목소리 들을 시간은 많이 없는 거 같아서 일부로 짬내서 매일 읽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책 내용이 어른들이 읽기에도 재미있는 내용이라 읽는 사람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위 상품은 지원, 협찬을 받아 사용 후기를 적은게 아닌.. 순수.. 내가 일해서 번.. 피같은 돈으로.. 내돈 주고 사서 써본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 구매 이유 ● 와이프 뱃속에.. 우리 사랑의 결실이 6개월 째 무탈하게 잘 크고 있네요.. 5개월이 지나면서 부터 뱃속의 아이는 바깥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혼자 고생하고 있는 와이프를 위해 남편으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이 태교라기에.. 어플이나 인터넷에 공짜 동화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 옆에서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전자파가 혹여.. 나쁘지 않을까.. 단순히 종이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를 위해 레트로 적인 감성으로 다가가 보고자 수많은 태교 책 중에 입소문을 가장 많이 탄 이 책으로 구입했습니다. ● 구매 후기 ● 정사각형에 적당한 두께.. 깔끔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일러스트.. 책을 읽어본게 언제인지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저에게 휴식을 전해주는 기분이더군요.. 동화는 총 9개로 구성되어 있네요.. 5분 태교라길래 5분 짜리 동화인줄 알고 첫 동화를 읽어주다 보니.. 어느덧..30분이 훌쩍 지났습니다... 아뿔싸... 1개 동화가 아빠가 먼저 읽어보는 메인 내용과 그 뒤에 아이에게 요점만 간추려서 읽어주는 5분 동화가 있었네요.. 확실히.. 아이용은 아니었군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재밌는 동화니까요... 와이프가 얼릉 다음 내용을 읽어달라고 보채네요... 내일 또 읽어줘야겠습니다.. 안그래도 바쁜 가장의 일상에.. 한가지의 숙제가 더 생긴 것 같기도 하지만 와이프와 우리 아이를 위해 하루 5분 투자하는 건 아깝지 않네요~ 아.. 읽어주시기 전에 아빠 혹은 엄마가 먼저 동화를 다 읽어본 후에 아이에게 들려주는게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예비 아빠들이라면 한번쯤은 구입해보세요~ 예비 엄마들은 구입해서 남편에게 강제로 라도 시키세요~ 혼자 배부르고 고생하는데 남편들에게 동화책 한권 정도는 읽어달라고 시킬만 하잖아요~ (저도 남자지만.. 귀찮아 하실 분이 있으면 죄송하다는 말씀을..ㅋㅋ)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부탁드려요~ 클릭한번 어렵지 않아요~》